

제사준비하시려면 맘이 바쁘실텐데 문열어 놓구가시고 암튼 쑥쑥은 대단한 곳이예요^^ 선율이는 영어책이랑 역사책이랑 읽고 있어요 당분간은 계속 비슷하게 나갈 것 같구요 오늘 병만이 시리즈한번 빌려왔어요ㅎㅎ 어제는 학교공개수업과 총회와 쌤상담까지~~~바빴답니당 이번에 담임쌤도 첨보구^^ 인성을 강조하시는 분이라 넘 다행이었답니당 작년도 올해도 쌤들을 잘만나서 넘 다행인 것 같아요 사실 친구들도 중요하지만 저학년때는 담임쌤이 젤루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초3 트루쓰
elove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쯤 음식준비로 아주 바쁘시겠다.
저도 큰며느리랍니다. ㅠ.ㅠ
저희의 운명이지요....ㅋ
대문지기 벌써 담주가 제 차례군요. 까먹지 않도록 달력에 표시해 둘게요.
저도 아침부터 바쁘실 자주방 엄니들을 위해 미리 열어놓아야 겠어요.
제가 다음주 대문열면서 4월달 대문지기 맡아주실분 공지 올려놓을게요.
모두 손 번쩍 번쩍 들어주실 거죠? ㅋㅋ

비룡소에서 나온 <할머니> 읽고 별5개 점수 주면서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었답니다.
매일 읽어보았냐고 제게 확인하는데 아직 읽어보진 못했어요.
혹시 자주방에 읽어본 친구들 있나요?
한달간 친구집에 가 있엇던 아서책 어제 찾아다 놓으니 반가웠던지 몇권 읽어주고 디비디도 챙겨 보더라구요. 다음주 아서 프로젝트시작 하는데 재미있게 진행할것 같아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 하늘이 시커매졌어요.
바람도 막 불고..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초3 주얼이
우와 요즘 자주방이 이렇게 부적부적하니 너무 좋네요. ^^
댓글수 경신이라 박수~~
어제 오늘 낼까지 저는 무지 바쁜 날이 었고 날이 될듯합니다.
어제는 주얼이학교 총회가 있어서 아이들 공개수업도 보고 선생님과 면담도 하고 집에 오니 5시가 넘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있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음식을 해줬어야 하는데
엄마의 저질 체력으로 도저히 할수가 없더라구요. 엄마 한번만 봐주라하고 중국집 배달 시켜서 먹었습니다. ㅠ.ㅠ
내일은 동생 용용이네 유치원 총회가 있어서 휴가를 내고 또 하루를 바삐 보내게 될것 같습니다.


초 1 Elsa
지금 한창 제사 준비하신다고 바쁘시겠어요.
몸은 바쁘시겠지만 12년차이신 이젠 여유 있게 준비 잘 하시리라고 생각 되어요.
힘드시겟지만 화이팅~~~
어제 공개 수업겸 총회를 해서 언니까지 두 교실을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집에 와서 완전 뻗었답니다,
확실히 자주방이 책읽기 계기가 되네요. 바구니에 매일 읽은 책을 넣고 세고 조금은 권수 늘리기도 없지 않치만 지금은 재미 붙히기가 우선이라 그냥 둡니다.

주중에 풀고 있는 한글과 수학,
학습지 선생님 오는 걸 싫어하고 둘째라 저도 하기 싫어서 그냥 나뒀더니 ㅎㅎ;;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하나 고민하다 개념 클릭으로 1학년 전반 배우는 내용을 훑어 보고 있답니다.
기탄 한글 2장 연산 1바닥 ,기분 날때 푸는 리딩쥬스..

elove님 바쁘신데도 자주방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경력이시니 음식준비하시는데도 척척이시겠어요. 저는 맏며느리 경력 15년인데도
아직 시어머니밑에서 튀김만 해봐서 나중에 제사를 맡게 되면 그때부터 좀 힘들것 같기도 해요.
초4 루비
이번주는 학부모총회를 다녀왔어요. 아직 4학년 실감을 못 느끼고 있었는데 공개수업시간을 보니
확실히 아이들이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년까지도 발표도 잘하고 귀여운 꼬맹이들
이었는데 4학년이라고 아이들이 서로 부끄러워하면서 젊잖게 앉아있는 모습들이 새롭네요
집에서 마냥 아기라고 생각했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어요^^
담임선생님께서도 독서와 체육을 제일 강조하시고 학교공부는 학교에서 끝내 숙제없게 해주신다니
참 고맙네요. 아침에도 아이들한테 책을 직접읽어주시고 아이들과 대화도 나누시니 정말 좋은 선생님같아요. 여지껏 독서를 강조하셔도 아이들보고 읽을 시간만 주시지 직접 책 읽어주신 선생님은 드물었었거든요
이번주는 아이학교 스케줄이 바빠 책을 별로 못읽었어요.
사고력한국사는 아이가 좀 읽다 어려워해서 그동안 자주방에서 봐왔던 맘님들한테 자극받고
루비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제가 읽어줬더니 엄마가 읽어주는 책 첨보는
모습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감동먹었네요ㅋㅋ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에궁 우찌이런일이ㅠㅠ


서점에서 50% 할인하길래 사줬어요. 각 나라의 신화를 주제에 맞게 그림과 같이 설명되어 있네요
좀 잔인하고 무서운 그림도 있어서 그냥 아이가 원하는것만 골라서 보라고 했어요.


아이가 사달라던 문제집이에요. 사줬더니 좋아라하고 공부하고 푸네요. 역사땜에 다른것들이 진행이
거의 안돼서 루비가 원하는대로 한국사시험을 신청해주기로 했어요. 합격여부를 떠나서 시험을 보고나면
역사에 덜 매달리고 수학이나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은 큰애 학부모 총회에 가네요. 요 중딩녀석들 공개수업보면 또 심란해질것 같네요ㅠㅠ
저녁때 또 추워진다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초2/앨리스
지난 번 자주방의 댓글 수에 눈이 @@ 되었어요 ㅎㅎ
서로 질문하시고 답해주시고 또 질문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진정 자주방의 대화꽃이 피었음을 보았어요.
선배님들이 나누시는 대화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
시어머님의 제사니 누구의 도움을 청할 수도 없겠군요. 저도 맏며느린데 아직은 시어머님께서 전적으로 도맡아 하셔서 ...하지만 저도 곧 제가 모든 걸 다해야하는 입장이 될텐데 ....정말 걱정이 태산이여요.
elove님!! 시어머님 제사 정성껏 잘 모시고 오셔요~!!
앨리스가 지난 번 수학진단평가에서 3문제를 틀렸다고 하네요. 틀린 문제가 뭐냐고 물으니 너무 쉬운 거여서 좀 속상했지만 꾹 참고 잘했다고 해주었어요. 앨리스는 수학문제를 책을 읽듯이 너무 소흘히 보는 것 같아요. 문제를 건성으로 읽어서 쉬운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도 실력인데... 이런 습관을 고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학교에서 독서록을 쓰는 시간이 있어요. 3번 정도를 작성했는데 읽어보니 내용을 집약해서 쓰질 않고 그냥 풀어서 썼네요. 그래도 자기는 많이 써서 잘했다고 하는데 많이 썼다고 잘쓴건 아니라며 충고와 조언을 해주었어요. 영어도 그렇고 한글도 그렇고 특별히 서머리하는 법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럴까 생각도 해보고...
이것도 그냥 무작정 연습만 하면 좋아질까요?? 오늘 질문이 많네요 ㅎㅎ
앨리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리딩큐플러스' 하고 있어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따로 문제집을 하지 않으면 논픽션을 다룰 일이 별로 없어서요.

지금 2권째 하는 중인데 다음 문제집으론 어떤 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 알려줘용~~!!
구글에서 찾은 리딩 사이트에서 리딩자료 읽고 문제도 풀어보았어요. 이것도 횟수를 정해서 할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하네요. 며칠 동안 하늘이 잔뜩 흐려서인지 기분이 살짝 침체되네요.
하지만 어제 치렁치렁 머리를 단발로 잘랐더니 너무 가벼워서 좋아요 ^^
자주방 식구들 주말 잘 보내셔요~!!!

초 4 채니 창의융합문제집 제일 마지막문제인데‥ 영어로 작문을 시켜봤어요‥ 진짜로 융합이 되었네요~^^ 다른 문제집은 다풀면 휙휙 버리는데‥ 이 문제집은 못버릴듯~~ 논픽션 나온 것들 나중에라도 몇번더 읽히려구요 5.6학년용도 살까봐요 elove님‥ 제사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전 양집안 다 제사도 차례도 없어서 사십평생 제사구경도 못해봤네요 채니는 문해길 심화부터 풀리니까 진도 잘 나가네요 문해길.팩토.960.1031.순서인가봐요 수학한다고 시간다뺏겨서 퍼시잭슨 3권 아직도 끝을 못내고있어요 4학년되니 걸스카웃 모집하길래 신청했어요 여행가면 텐트에서 어떻게자냐고 걱정하고있네요~^^ 봄날인데 화사하진않고 쓸쓸하게 봄비가 내리려고하네요 괜히 축축처지는게 센티해지는군요 그래도 즐봄하시길~~~~!!!!!
초2 진용
울 진용이는 요즘 날씨처럼 건강상태 흐림입니다.
감기가 유행이잖아요. 어찌 전혀 빗겨가질 안네요.
월요일엔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해 간신히 병원만 다녀오고 학교는 결석.
그래도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오늘 아침엔 간신히 일어나 학교에 가네요.
학교다녀오면 낮잠을 3시간 이상 자지만, 그래도 몸이 피곤한지 밤에도 계속되는 잠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합니다. 기침이 심해서 이젠 가슴까지 아프다는 호소를...
이런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하나... 전 항상 망설이지만, 아이 아빠는 결석하면 버릇된다고 학교는 꼭 가야한다고 하네요. 우리 애들... 대단해요... 아플땐 며칠 푹.. 쉬면 좋아질걸, 아픈 몸 이끌고 기를 쓰고 학교를 다니니.
책은 읽기 힘들어서 패쓰~~~
아프다는 핑게로 잠깐 깨어 있을땐 아서 디브디만 주구장창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사 몇개는 외워서, 저랑 역할극 시킵니다.
본인은 아서, 저는 D.W.
진용이는 형제가 없어서 D.W.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가장 싫어하고, 이해도 하지 않으려 하죠 ^^
모두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눈 또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더라구요.

초2 크리스티나. 제사로 바쁘실텐데 대문 열어주신 Elove 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 준비하시고 제사 잘 지내세요. 아직도 1학년같은데 초2라고 써야해서... 어색하기만 합니다. 주중에는 학교에서 조금 늦게 돌아오기도 하고 학교숙제랑 엄마숙제 하면 책읽는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 못하네요. 그래도 동생이 일찍 자면 엄마가 세계사도 한권 읽어주고 하면서 비문학책을 좀 더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잭파일 재미있게 읽었구요. Sarah. Plain.and tall을 소리내서 읽고 있어요. 수학동화는 재미있다고 다시 꺼내읽고 그러네요. 학교 독서록 추천도서중에서 환경 관련책이 있는데 스르륵 보더니 내려놓고 갑니다. 주말에는 재미있는 책 찾아서 도서관에 데려가볼까 생각이 드네요~
초 2 진현
이렇게 일찍 게시판을 열어주시니 저도 여유로운 아침에 얼른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좋네요.
진현이...읽은 책들은 제자리에 꽂아두어라...하고 말했더니...
그렇다고 이제와서 사진찍어야하니까 그대로 두어라..하기 그래서...
기억나는 대로 찾아서 찍어봤어요.
참...기억력 떨어지는 엄마라서..얼마 안되네요...
게다가 영어책도 없고...

저희 집은 오래된 책이 많아요.
고2가 된 조카에게 물려받은 책들이 많아서...
원래는 6학년인 혜원이에게 읽으라고 물려준 것들인데...
오히려 진현이가 더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요.
같은 남자아이여서 그럴까요?
예전에도 말씀드렸던 책이에요.
다른 시리즈도 사달라고 했던 책입니다.
학습만화라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진현이 경우 그림뿐만 아니라 지문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읽는 스타일이이여서 크게 말리지는 않고 있어요.

이것또한 조카한테 받은 책...
그렇다보니 년도가 2006~2008년 다양합니다.
그래도 잘 보는 책들이에요.

위인전에 대한 관심은 늘 끊임없는 것 같아요.
한책을 10번이고 반복해서 보다보니...어쩌면 아깝지 않은 책들이지요^^

이건 뭘까요?
제가 사줬는지 기억도 없는 책인데
이 책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벌써 3달을 넘게 보고 있어요.
파워레인져가 총 몇명인지...
몇대까지 있는지...
일본것. 우리나라 것...
아...정말 박사가 될라나...오늘도 거실에 널부러져 있는것을 찰칵...했네요

첨으로 사준 문제집...
역시나 수학입니다.
이녀석 국어는 얼마나 했는지 한번 봐야겠어요^^
영어책...사실 고민까지는 아니지만...
좀 신경을 써볼까 생각중이에요.
앞으로 쑥쑥에서 시작한 아서스타트를 사볼까?
아직 어려울까?
사실..전 진현이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는 아주 불량엄마이므로...
살짜기 고민중이기는 합니다.
하지만...슬슬 시작해보려구요.
재미있게, 즐겁게, 또 하고 싶게^^
초2 나림
elove님 댓글 기록 경신 축하드려요. 저도 자주방 다른분들 글과 댓글 보면서 배워가는 사람중 한명이라 더 많이 달도록 노력할께요. 많이 바쁘실텐데 미리 자주방을 미리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목요일에 오전과 오후에 모임이 있어서 자주방 밤에 애들 재우고나 들어올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열어주시니 편하게 외출할수 있을거 같아요.
화요일에 나림이랑 계속 실랑이 벌이는 문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우선 제가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나림이를 보기로 했어요. 제가 늘 나림이에게 시간을 정해주지 않고 하라고만 했던 잘못이 보이더군요.
다음날부터 수학문제집이든 숙제든 언제까지 해야 네가 책 읽을 시간을 더 가질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나림이 이번에도 동생책에도 보았네요. 이번주부터 나림이네 학교도서실에서 책 대출이 가능해서 좀 빌려왔어요. 어제는 학교 숙제가 집에서 동화책 30분 읽기인데 그 시간에 학습만화책을 떡 하니 펴서 보고 있어서 그건 동화책이 아니다 했더니 후다닥 다른 줄글책을 펴서 보네요. 이번 사진에는 학습만화책이 1권 밖에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이 들어요. 너무 그쪽만 보려고 해서 조절해주는데 되도록 줄글책이나 그림책 쪽으로 유도 하게 되네요.


지난번에 앨러펀트 앤 피기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 PIGEON 시리즈 보여주었더니 편하게 보았어요. 우선 그림이 재미있는데다 글씨가 커서 부담이 적은가봐요. 그동안 엄두도 못내던 클리포드 시리즈 읽기 시작했어요. 저번에 읽기 시도하다가 너무 힘들어 해서 그만 두었는데 다시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나림이
끝까지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요즘 나림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인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보리>예요. 2013년에
나온책인데요. 그림책에서 동화책 사이를 이어주는 책이라고 소개되어있더라구요. 동네 구립도서관에만
이 책이 있어서 도서관 갈때마다 두권씩 빌려다보고 있어요. 우선 얇고 그림이 큼직해서 부담이 적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앉아서 휘리릭 읽기 좋아서 제가 먼저 보고 나림이 보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