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 이해가 안 가네요.
엄마표를 가르친다면서 방법을 획일화 시킨다는 것 자체가 엄마를 통한 학원표를 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져요.
전에 강이성이맘님 글에서 돈 받고 엄마표 영어 가르치는 곳이 있다고 살짝 부정적으로 글 쓰셨던 것 보고 사실 조금 뜨끔했었거든요. 저야 뭐.. 받은 금액으로 리틀** 나 책을 구매해서 되돌려 드리는 부분이 있지만요. 아무튼... 책과 dvd 대여를 하면서 엄마표 영어를 하게 해주는 업체라길래 저도 누가 나보다 그런 걸 먼저 생각했지? 하면서 지인들에게 우스개 소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르군요.
아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엄마표를 가르쳐 준다면 그 아이 하나 하나에 각기 다른 솔루션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엄마표를 가르치는 곳이라면 영어보다는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면에 더 중점을 두어야만 성공할 수 있겠다 싶은데...
어찌되었든 아이가 학을 뗄 정도의 학습으로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은 반대... 에요.
즐거운 시간이었어~! 라는 느낌으로 스스로 파고 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엄마표인데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