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감히... 엄마표 영어를 하면 성공하니 꼭 하세요!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나요..
확신은 본인의 몫입니다..
일단 결정을 내려야 방법을 찾고 뛰든 걷든 하면서 앞으로 가야지
계속 제자리에 뱅뱅 돌면서 이 길이 맞나? 확신이 안 서네... 만 하고 있으면 아무 것도 안 되지요.
가능하시다면 홍박사님 테솔을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이번 기수는 다 찼다고 하니 4월부터 시작하는 거 들으시면 고민하신 던 것 거의 100% 해결 될 겁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학원 보내셔도 됩니다.
엄마표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여기서의 제대로는 꾸준히 즐겁게 입니다.)
엄마표 하고 있으니 학원은 안 보낸다 우겨서도 안 되구요.
엄마표 하시는 분들은 엄마표가 쉬워서 하시는 것도, 영어를 잘 해서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100% 입에 맞는 학원이 없기 때문이고 즐거운 영어를 해주고 싶어서에요.
엄마가 엄마표에 자신 없어 불안 초조한데 아이인들 즐거운 영어를 할 수 있겠나요..
책과 관련해서는..
강제적으로 읽어라~~ 하기 이전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장점들. 책을 읽고 훌륭하게 된 위인들과 어른들의 이야기 등을 대화로 풀어내면서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하지 싶어요.
깊게 이야기 나누기 어려운 경우에는 좀 치사한 방법이지만 역할과 의무에 대해 말해주어도 되구요.
아빠는 무척 일하러 나기기 싫지만 가족의 먹거리. 입을 거리를 위해 졸린 눈을 억지로 뜨고 힘든 발걸음을 옮겨 일을 하러 가신다. 아빠라는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는 아침에 완전 늦잠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싶고 밥도 하기 싫고 맨날 놀러다니고 여행 다니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엄마이기 때문에 꾹꾹 눌러 참고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다.
너도 책을 읽는 게 참 싫고 귀찮고 때로는 뭔 말인지 이해도 안 될 때가 있겠지만 너는 뇌가 자라나고 있는 어린아이이고 배울수록 스폰지처럼 빨아들일 수 있는 학생이라는 역할 속에 있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꾹꾹 눌러 참고 최소한의 책을 읽어야 한다.
각자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