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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Little 1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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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데니맘
  • |
  • 2010-04-17 11:32
답댓글

4장까지 1회독하고 들어와 글 남김니다.

how r u everyone? ^^

1장을 읽으며 처음 가진 느낌은 스튜어트가 입양되었나 아닌가였습니다.

급하게 읽다보니 어떻게 스튜어트가 second son(둘째 아들)이 됐는지에 대해 어안이 벙벙한 느낌 ㅎ

두번째로는 리틀씨 부부가 스튜어트에게 참 다정한 부모님이구나고 느꼈고,

세번째로는 스튜어트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느끼는 부분이 아직 없고, 또

자신의 작은 사이즈에 잘 적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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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17 23:04
입양으로 이해하며 읽었는데...
아이들 책이라 너무 깊이 생각하며 읽으면 안될거 같아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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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4-16 12:04
답댓글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저희맴버가 모두 몇명인가요?

 

어제 댓글쓰러 들어왔다가 작은녀석의 방해공작으로 결국엔 컴을 꺼야했어요.

아이들 없을때 써야하는데 ....

제가 며칠전에 렌즈를 끼다가 그만 drain으로 렌즈가 빨려들어갔답니다.

이럴때 스튜어트가 있었다면 금방 해결됬을텐데요..ㅋㅋ

George가 어린동생 그것도 생쥐동생을 봤으니 질투가 대단하겠죠? 제딴에는 그래도 부모님 사랑받고 싶을텐데 번번히 스튜어트에게 밀리는 기분도 들테구요...

제 딸아이도 이런 기분일까요? 동생이 자기보다 몸집도 반만하고 어리고 하니까 잘 양보하다가도 한번씩 심술을 부리네요.. 엄마의 사랑을 딱 반절로 나누어 줘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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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4-16 17:51
저도 하드렌즈 끼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스튜어트가 반지를 구해올 때 지니주니님과 같은 생각 했네요.. 예전에 저도 세면대에서 몇번 잃어버린 적이 있거든요.
7기에 새로이 가입하셨나봐요..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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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17 09:42
렌즈끼는 분들은 그런 생각들을 하셨군요. 그렇게 빠지고 나면 정말 난감하겠어요. ..
지니주니님. 한번씩 심술을 부려도 아마 동생을 낳아준 엄마에게 고마워 할거에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이잖아요. 우리 큰 애도 종종 엄마가 동생을 안 낳아주었으면 어쩔뻔 했냐며 동생이 있어서 귀찮을 때도 있지만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이야기 해요.
사랑을 반으로 나누지 마시고 그냥 둘 다 100 만큼 사랑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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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4-15 12:39
답댓글

long time no see! ^^ how r u doing, there?

ㅎ 전 오늘 택배로 스튜어트 리틀과  the trumpet of the swan 받았어요.

서둘러 읽어봐야 겠어요. c 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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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15 13:26
안그래도 데니맘님 너무 궁금해서 쪽지를 보내려고 하던 참이었어요.
오늘사 받아서 바쁘시겠지만 휘리릭 ~~~ 가능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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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4-15 17:24
안그래도 안부가 궁금했어요... 잘 지내시죠??
얼렁 책 읽으시고 조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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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4-15 06:56
답댓글

어떻게 미션을 진행하나 잘 몰라 눈치보며 기다렸네요...ㅋㅋㅋ

스튜어트 리틀은 작아서 사람들과(가족) 생활함에 불편함도 있지만

싱크대drain 에서 엄마 반지를 구하며 다른 가족이 할 수 없는 것으로 도움을 주네요~~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  저나 울 아이들에게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이기 때문에 잘 하는 것이 있어

그것으로 칭찬받거나 인정받는 일이 있다면 열등감이나  남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자존감 자긍심이 있는 사람으로 설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챕터 1을 읽으면서 넘 앞서갔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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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15 10:42
그렇네요. 스튜어트 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스튜어트 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뿡뿡이 탈 뒤집어 쓰고 있는 배우가 성인임에도 키가 무지 작죠. 어른이기에 감당할 수 있는 연기지만 키가 컸으면 그 배우는 아마 그런 고정 따내기 힘들었을 거예요.
조이맘님. 저 실제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도 스튜어트만큼 작잖아요.
학창시절에 어떤 키 무지 큰 오빠한테 제가 이렇게 말 한 적이 있었더랬죠.
" 난 버스에 탔을 때 키 큰 사람들 팔꿈치(손잡이를 잡고 있는)로 머리 맞는 거 정말 기분 나뻐"
했더니 그 오빠 이렇게 말하더군요. "난 버스 탔을 때 내 팔꿈치에 사람 머리 걸리적 거리는 거 정말 기분 나뻐."
좋은 면을 보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인데 ..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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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4-16 17:46
앤님 실제로 만나뵈니 전혀 초등맘 같지 않는 아가씨 같은 인상이었어요..
(얼굴도 넘 작고 진짜 부러웠어요^^)
직접 만나기 전에 앤님 글을 통해서 받았던 느낌과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북클럽에서는 책과 글을 통해 만나게 되었지만 실제로 만나 대화를 한다고 해도 아마 어색하지
않겠다 싶어요.
스튜어트 리틀을 통해 새로이 7기에 조인하시는 분들과의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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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14 13:55
답댓글

여기다 댓글 다시는 거예요. 왜들 이렇게 꿀먹은 벙어리실까나...?

흐음.. 아까 조이맘 슈가룬 만나뵈니 이제 이유를 알겠더만요.

어찌 하는지 모르셨다구..

 

이 부분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이나 재미있었던 부분. 비슷했던 경험. 내지는 모르는 부분 등등 자유롭게 올리시면 됩니다.

자, 자, 그럼 부끄러워 마시고 얼릉들 댓글 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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