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면 다 섭렵하지는 않는데 결과물이 나쁘진 않아요.
뭐든지 시키면 상위이긴한데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어서
뭐에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자꾸 들이밀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으면서 사는거죠.
뭔가 재능을 찾아줘야하는건 아닌가하는 다른 부모들처럼 고민되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금 더 냅두고 싶기도 하고,
어느 순간 또 들이밀고 싶기도 하고 늘 갈팡질팡이지요, 뭐.^^;
아이마다 뛰어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제 아이는 암기력과 이해력이 높다보니 배우는게 좀 빠른 것뿐
또 보면 다른 아이들과 별 차이도 없기도 하구요.
저도 잘 몰라서 늘 고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