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 승현 elove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꽃놀이가 무지 가고 싶어 말씀하신 원동매화축제를 찾아봤어요...너무 예쁜데 저희집에서 먼곳이네요 ^^; 스마일리가 주말동안 생일파티에 가서 즐겁게 놀다왔네요... 승현이는 주말동안에 조금 바쁘게 지냈어요.. 토요일 오전에는 바둑승급심사가 있어 다녀오고 잠깐 점심먹고 태권도시범단 훈련이 있어 도장가서 하고왔어요... 그러는 동안 엄마아빠동생은 볕 잘드는 까페에 앉아 차마시며 노닥노닥 ^^ 일요일에는 집앞 공원에 나가 인라인타고 다같이 줄넘기하며 내기도하고...제가 운동을 못해서 남편이 한번에 100개 이상하면 선물사주겠다 했는대 96개에서 걸려 안타까웠어요~~~ 미세먼지 있어 걱정했는데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공원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승현이가 가지고 싶어하던 위 게임시디 사주며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아서 열심히 하자 다독였어요~~~ 책읽기는 만화책만 있네요...그래도 몇달동안 책장에 있어도 안보던 한국사를 읽어줘서 좋네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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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라 인사말 쓰기에도 한참 버벅거리고 있어요.ㅎ
자주방이 북적북적^^ 지나가다 무슨 일이지~ 하면서 클릭클릭하고플 정도로 반갑고 좋아요.^ ^
멋지고 아름다우신 맘들이 남기신 글들을 읽느라 바쁜 시간이네요.~
저만 학부모로 사는 것이 아닐텐데
매일이 바쁜 하루의 연속이네요.~
엄마가 모든 면에 힘도 딸리고 해서~
사실은 에너지 보충하러 왔어요.~ 이기적이죠.^ ^*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뭘 하라고 잔소리폭탄하는 횟수가 많아져서 이유를 찾느라 헤매고 있어요.
초3 앤디는 피아노가 배우고 싶다해서 늦깍이로 다니고 있는데 재밌다네요.
방학동안 독감과 싸우느라 살이 쏙 빠져 얼마나 마음이 안좋던지 지금은 밥맛이 꿀맛이라나요.~
아이가 체구가 작은데 선생님께서 한 학기 동안 우유당번을 자기에게 맡겨서 열심히 아침마다 우유배달중~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을 만난것 같아 흐뭇하네요.
초1 브레인은 선생님이 재밌으시다며 아직까진 학교적응을 잘 하네여.~
방과후 컴터하고 태권도 다니고 집에 와서 엄마가 없는 시간동안 게임하는 재미에 빠져 걱정이라
내린 결론은 노트북을 아침마다 엄마가 차에 싣고 다닌다고까지 엄포를 내렸어요.
아이를 믿어야하는데~~~
쓰고보니 푸념만 늘어놓고 다음엔 변화된 모습으로 찾아올께요.~~
elove님 방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4 루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루비는 어제 근처 공원에 가서 바람만 잠깐 쐬고 왔어요
항상 오빠스케줄에 영향을 받아요. 그래도 별 군말없이 매일 재밌게 지내는 루비 딱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네요^^
요즘 루비는 한국사에 푹빠져 있어요. 루비방안이 포스트잍으로 온통 도배되어있네요
그래도 건축물에 빠져있을때보다는 읽을책거리도 많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서 다행이에요
루비성격이 원래 고속도로같아서 한번 출발하면 목적지까지 쭈욱~이에요
독특하게 루비는 책읽는건 별로 안좋아하고 문제집푸는걸 더 좋아해요. 전부터 문제집사 달라고 졸라댔는데 안 사주고 있다가 그동안 책을 좀 많이 읽은것 같아 이번에 문제집 사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스스로 좋아서 해주니 고마울따름이네요^^
집에 있는 역사책 식상하다고 새 시리즈 갖구싶다했는데 마침 도서실에 역사공화국시리즈가 새로 들어왔어요. 빌려다가 재밌게 보고 있네요
영어책은 들쑥날쑥 그때 기분에 따라 보고 있어요 ^^


날씨가 따뜻해져서 정말 좋네요
이번 오빠 중간고사가 일찍 시작돼서 당분간 루비는 나들이를 못할것 같아요
나들이 못하는 대신 루비랑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난거나 찾아봐야겠어요^^
초2 진현
저희집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욱 서울나들이했어요.
사촌 남동생(음..애들한테는 삼촌이네요) 결혼식이 있어 금요일 하교 후 바로 서울로 고고씽...
느므느므 막혀서 길에서 시간 다 버리고..ㅠㅠ
토요일은 아침부터 주욱 에헤라 디여...신나게 놀았지요.
저희 친정이 잔치가 있음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
놀때 확실히 놀줄 알고 일할 때 확실히 일할 줄 아는 가족...ㅋㅋㅋ
밤늦게까지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열심히 놀고.
사실 진현이는 논 것이 아니라 5살, 7살 동생 셋을 챙기느라 바빴다지요^^
일요일은 피곤한지 늦잠자고
누나랑 같이 교보문고 가서 책좀 보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점심먹고 느즈막히 다시 집으로...
딱히 이렇다 할 책을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차게 보낸 그런 주말이었어요^^
큰일이네...도대체 무슨 책을 읽었는지 알수가 있었야지...ㅋㅋ
초2 나림
elove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봄 날씨예요. 어제는 과천에 있는 아비온과 과천과학관에 갔다왔어요. 버스와 지하철로 늘
이동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어제 처음 동생네 아이들과 같이 다녀왔는데 지옥철이라는 단어까지
써주네요. 저희집 아이들 만성이 되어서 그리 다리아프다고 말은 안 하네요.


오랫만에 마법의 시간여행책을 꺼내서 보았네요. 동생보라고 내려놓은 경제책도 꺼내서 보고 정작 보라는 동생은 다른것만 보네요.

구립도서관에서 read a home 시리즈를 발견해서 1단계부터 빌려왔어요. 한줄짜리 책이라 나림이
너무 쉽다면 좋아하네요. 이번주에 동생까지 보여주고 다시 반납하고 2단계 더 빌려오기로 했어요.
ort 5단계 집중듣기 하는데 나림이가 너무 힘들어 해서 좀 낮은 단계로 바꿔주었어요. 제 생각엔 ort로 쭉
진행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엉덩이의 힘이 부족한 나이네요. 다시 짧은 책으로 해주니 편하다고
얼굴이 밝아졌어요. 다시 연말에 도전하는걸로 생각하고 다른책으로 계속 보여줘야할거 같아요.
지난주 금요일에 학교숙제가 일기쓰기 한개였는데 그걸 일요일까지 안하고 있다가 주말tv 다 보고 8시부터 일기 쓰기시작해서 8시 40분에 끝났어요. 받아쓰기 연습하니 9시가 넘었네요. 일기쓰기 안하고 그냥 학교 보낼까 하다가 한번 말해주니 숙제를 하긴 하는데 생각이 많으니 정리가 빨리 안되요. 엄마랑 동생은 sp숙제랑 icr 워크지 다했는데 같이 진행하지 못해서 오늘 집에 오면 책 읽는 시간 반납하고 어제 못한 숙제 하기로 했어요. 아마 집에와서 숙제하느냐 학습만화 못 보게 되었다고 뭐라고 할거 같아요. 무엇이 우선인지 습관 들이기가 참 힘드네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2 크리스티나 오늘은 정말 완연한 봄날씨네요~ 조금있다 크리스티나가 학교에서 오면 동네친구와 놀이터에서 한시간만 놀 생각이예요. 쌀쌀했던 지난주에도 놀이터를 향한 강한 열망을 보였검 아이들이어서.. 따뜻한 오늘 짧지만 즐겁게 놀려구요. 어제도 아빠랑 동생이랑 함께 수목원에서 산책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며 바깥놀이를 즐겼답니다. 지난 목요일에 학교급식하러 가느라 자주방에 글을 못올렸어요. 오늘 목요일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드디어 Ivy and Bean 8권까지 다 읽고, 이모네 집에서 동생 보라고 보내온 책들을 신나서 꺼내 읽었내요. 그리고 학교 독서록 숙제 하느라 내이름은 나답게, 학교에 간 개돌이 같은 문고판 책들도 읽었구요. 저랑 같이 세계사 책도 하루에 한권씩 읽고, 통합교과와 관련된 책들도 함께 꺼내 읽었답니다. 확실히 주말에 책을 편안히 잘 읽었구요. 주중에는 2학년이 되니 많이 바빠지네요.
대문 열어주신 elove님 감사합니다. 벌써 매화꽃이 피었다고 하셔서 보니.. 저희 아파트에는 이제 동백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아~ 매화꽃 보러 가고 싶다. 봄꽃 피기 시작하니 봄나들이 가고싶어지네요.



선율이는 지난토요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다녀왔어요^^ 역사를 좋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급시간이 생겨서 댕겨왔어요 한국근현대사라 사실 초2에게는 어려운 것 같기도 했는데 나름 책한번 훑었다고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가봤는데 설명해주는 거 따라다니면서 보니까 흐름도 잡히고 좋더라구요^^ 요즘 위안부관련 특별전시를 하고 있는데 사실 선율이가물어보는데 ㅠㅠ 어찌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했다는... 한글책은 엄마가 게을러서 역사를 못빌려온 관계로 집에있는 거 골라서 읽었어요 인제 학교도 적응한것 같고 자주방 친구들 꾸준히 독서하고 영어하고 서로 돌보고만하면 될 것 같아요^^
초2/앨리스
elove님 꽃소식과 함께 대문을 열어주시니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스마일리가 주말다운 주말을 보냈군요. 주말에 실컷 놀아줘야 한 주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앨리스는 토요일에 동생들이랑 눈썰매장에 갔었어요.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겨울에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뒤늦게 데려갔는데 너무 신이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미안하더라구요.
참! 눈썰매장엔 우리아이들 3명만 있었답니다 ㅎㅎㅎ 알바생들이 둘 있었는데 넉살좋은 남동생들은 ' 형~ 타이어 갖고 올라가줘~!!' 하면서 요령을 피웠어요.
날씨도 좋고 아이들도 신나해서 무척 즐거운 토요일이었어요.
일요일은 아빠랑 먼 친척집 돌잔치에 다녀오느라 시간이 없었고 이래저래 주말동안 공부와는 담쌓고 지냈어요. 그런데 딸이 너무 푹 쉬는 꼴을 못보는 엄마는 속으로 애가 탔다는... ㅡ.ㅡ ;; 정말 못된 엄마입니다.


요즘 로버트먼치책을 잘 읽어요. 챕터북이 끝난 이후로 챕터북을 잘 안읽네요.
'티아라 클럽'을 빌려오라고 했는데 제가 착각하고 '레인보우매직'을 빌려왔더니 거들떠도 안보는거 있죠.
읽어보면 재밌을 거라고 잔소리를 했더니 억지로 집듣 ㅡ.ㅡ 그런 후에 2권도 빌려달랍니다. 헐~
아무튼 앨리스가 좀 이런 경향이 있어요. 덥석 스타일이 아니고 끌고 끌어서 물가로 데려가서 물을 한모금 먹여줘야 ' 오잉~ 맛없을 줄 알았는데 맛있네' 이런 스타일 ^^
자주방 시구들 한 주 활기차게 보내셔용~!!!

초 3 리오
주말에 날씨가 정말 좋았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놀고 자전거도 타고 한가롭게 보냈네요.
아직도 학습만화류는 초집중하여 정독하고 있구요.
사자소학은 지난 겨울에 디올님이 주신 워크지로 따라쓰기 해서 방학 숙제로 낸 이후에 안하고 있다가 어제부터 꺼내서 다시 찬찬히 읽어 보는걸로 하고 있어요.
고전을 읽어줘야지 하면서도 자꾸 시간이 안나네요. 다시 고전 읽기 시작해 보려고 해요.
그리고 학교 숙제로 동시 외워서 암송하기가 있어서 도서관에서 쉬워보이는 동시 찾다가 제눈데 딱 띄인 "고은 동시집".. 그림은 이억배님이 그리셔서 정말 이뿌고 사랑스러운 시집이에요.
저도 시는 별로 안좋아해서 아이들도 잘 안보는데 이 시집은 재밌는 생활시 형태인데다 그림까지 어우러져 그림책 보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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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트루쓰
자주방 친구들 다들 주말 잘 보냈나요?
날씨가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토요일 아이들 데리고 집근처 전쟁기념관에 산책삼아 다녀왔는데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미세먼지만 아니었다면 더 좋을뻔 했어요.
바깥에 있는 내내 목이 아프더라구요.
일요일은 하루 종일 집에서 뒹글뒹글했어요.
3학년 되니 사회랑 과학을 어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주말동안 그전주에 배운 내용에 대해 복습해 보자고 했네요.
맨날 놀고 빈둥거리는 것 같은데 사진 올리려고 책 정리하다 보면 그래도 꽤 읽고 있더라구요.
학습 만화만 좀 과하게 보는듯 해서 잔소리 살짝 날려주니 글밥책도 몇권 읽고
동생 오알티도 읽어주었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집듣 중인데 28권 다 끝내면 선물 사주기로 약속하고 지금 반정도 진행했네요.
3학년 일년동안 2점대 책 집중 읽어보려구요.




초 4 채니 벌써 봄꽃소식이네요 원동이 어디죠? 사진은 지난번에 명연맘께서 소개해주신 창의융합문제집이에요 추천받고 바로 질렀네요~^^ 스토리텔링 수학 보다 넌픽션이 더 가미된 통합문제집인데‥ 괜찮네요 읽을거리는 꽤 있고 용어설명도 따로 있어 좋은데 정작 문제는 얼마안되서 사흘이면 다 풀듯~~ ^^;; 수학 싫어하는 채니가 재밌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이제 사고력수학 좀 해보려고 문해길.팩토.4학년용도주문했어요 책은 퍼시잭슨 3권째 거의 다 읽었구요 클래식스타츠 살까말까 고민중~~ 이 책 읽은 친구있나요?
초1 Elsa
엘사는 12월 중순 부터 집에서 놀아서인지 학교가 피곤했었나봐요.
SQR에도 나와서 예전에도 한번 해 먹었답니다. 엄청 달아요 엄청...

자주방 친구들 사진 보여주었더니 의욕에 불타네요. ^^

초4 스마일리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을 끝내고 비밀의 방 1권 읽고 있어요.
세계대역사 시리즈는 만화책인데 잘 보네요.
동화토지는 그닥 재미없다하지만
이제 시작이니 당분간 계속 빌려주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