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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숙제방)bb식구들 모입시다!^^

컨텐츠

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경은오맘
  • |
  • 2014-03-15 21:34
답댓글

초3. Cindy.

 

새학기가 시작되어 신디도 피곤해했지만,

사실은 제가 넘 바쁘고 피곤해서 지난 주에는 쑥쑥에 잘 들어오지도 못하고..

지금서야 숙제 제출하러 컴앞에 앉았어요.

이번 주도 그냥 지나가면 이러다 bb방 끈을 놓쳐버릴까 걱정되더라구요.

 

신디의 새로운 담임샘은 연세가 좀 있으신 남자샘이세요.

엄청 무섭다고 걱정을 매번 늘어놓으니...사알짝 저도 걱정이...

1,2학년 때는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아이의 특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해 주시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참 감사했는데 말이죠.

신디가 워낙 야무지지 못하고 행동이 느린 아이라 많이 기다려주시면 좋겠는데...

 

어느 덧 3월 중순. 이제 새로움에 조금씩 익숙해져는 즈음.

bb방 가족들 모두 따뜻하고 푸근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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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6 10:34
학년이 올라가고 반이 바뀐다는 것은 적응해야할 새로운 것들이 아이들의 앞에 산처럼 쌓여있다는 게 아닐까요?^^
똑같은 학교에 똑같은 가방을 메고, 똑같이 말간 얼굴로 학교가는 길에 나서지만,
어른도 같은 회사에서 다른 부서로 갑자기 발령이 난것같은 그런 마음이 아닐까해요.
윗사람 눈치도 봐야하고, 점심시간이 되면 밥을 어떡해야하나...뭐 이런마음?^^
신디가 애쓰는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라고 어른들과 뭐 다를게 있겠어요.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고있는 bb방 친구들은, 생활에서도 꾸준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잘 해낼거니까, 엄마들만 기다리고 또 기다려주면 되겠죠^^
신디, 웍싯 잘했구나, 칭찬 백만개~^^ 지나는 신디언니 그림이 맘에든대^^
새로운 반이 되는건 모든 친구들에게 다 쉽지 않으니까, 혼자 힘들다고 생각말고, 힘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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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17 05:49
우리 스텔라도 연세 있으신 남자 선생님인데 울 딸은 어찌나 긍정적인지 일 1주일 지나더니 선생님 좋은 분 같다고 하네요. 그런데 스텔라 반장 된 첫날 오후에 혼자 남아 선생님 설문조사 도와드리고 그걸 보육실로 전달하는 심부름을 시켰어요. 반장 된 기쁨은 둘 째치고 앉아서 세상 주변 남자들 다 조심해야 한다면 다시는 혼자 남지 말라고 성교육 시켰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혼자 왔다길래 유괴예방교육까지. 그러면서 어찌나 담임선생님이 ***했는지 한참 속으로 욕했지요. 나중에 인사드리러 갔다니 운동하다 발을 다치셔서 목발을 짚고 다녀서 그랬다고 하네요... 쩝 ㅋ 안심했지요. 그래도 세상 일은 모르는 거니까 ㅋ
신디가 조금 느린 편이면 미리 담임쌤께 떡밥을 깔아놓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신디 좀 느린 편이지만 성실하고 꾸준한 아이니까 답답해 하지마시고 기다려 달라고. 엄마가 걱정하면 오히려 쌤들이 괜찮다고. 아이들이 다 그러면서 크는 거 아니냐고 엄마를 달래 주시는 것 같던데요.....ㅎ
우리 스텔라는 일단 노는 시간 확보해놓고 그 다음 공부시간 마련한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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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5 21:23
답댓글

애니 (초2)

매일 2장씩 엄마가 퇴근하면 저녁에 같이 앉아 웍싯을 합니다

아직은 혼자서 해라고 두기에는 벅찰것 같고 좀 더 꼼꼼히 보기위해 함께하고 있어요

숙제방이 한주밖에 안남았나요? 남은책 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토요일은 써머리 외우고 쓰는 날 ^^ 오전에 읽고 외우고 외우고 열심히 했네요

엄마가 일을 시작하니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엄마 힘내라고 말해주는 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이들과 온전히 함께 하는 토요일 오후...

첫째, 둘째는 인라인, 셋째는 자전거를 타고 신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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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3-15 21:41
엄마의 고단함을 이해해주는 속깊은 애니.
웃는 모습도 해맑음이 묻어나 정말 예쁘네요.
저는 토욜 오전은 아이들 수영 데리고 갔다가
오후는 일주일의 피로가 졸음으로 몰려와 한숨 자는 거에서 행복을 찾는데,
세아이와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시네요.
아이들의 심신이 건강한 것이 다 그런 엄마의 에너지에서 시작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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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6 10:36
애니, 밝은 얼굴이 그날 얼마나 신났는지 알 수 있게해주내요~^^
엄마와 꼼꼼히 하고있는 웍싯은 역시나 달라요 ㅎㅎ
엄마가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딸. 애니 화이팅! 엄마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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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17 09:18
신나는 토요일 오후의 풍경이 그려지네요.
애니가 이제 초2인데 마음 씀씀이가 언니들 같아요.
애니같은 딸 하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왕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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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4-03-15 13:12
답댓글

 

정말 시작이 반이어요.. 그새 14권 다 마치고 마지막 한권 남았네요.. 저힌 아직 두권 남았어요.. 학교 개학하고 새학기 적응하느라 다들 정신앖으시죠? 저히 태형이는 bb책 학교들고가서 담임쌤께 보여주며 10권 넘게 읽었다고 자랑질?도 하고 그랬답니다. 어제 학부모 총회갔더니 쌤이 태형이 영어책 왕창 많이 읽는줄 알았다며 태형이의 자랑질에대해 말씀해주시더군요.. 낯 뜨거워서 혼났어요..다른 엄마들도 많은디..ㅠㅠ 아뭇튼 태형이는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만족스럽나봐요.. 우리는 bb끝나면 글쎄요.. 아직 못읽은 bb책이 몇권 있어서 그걸 읽어야 할듯해요.. 복습도 괞찮을것 같기도 하구요.. 따뜻한 토요일 아침이네요..다들 즐건 주말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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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5 17:45
태형이 웍싯은 태형이 씩씩한 글씨보는 재미도 있지만, 엄마 채점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
끝까지 함께 해오면서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많이 늘었지요?^^ 꾸준히 한다는건 그런 재미를 주는것 같아요^^ 저희는 끝나고 나머지도 하기로 했어요. 계속와서 잘한다 해주세요~^^
비비방 모든 아이들, 다 잘하고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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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3-15 21:45
태형이 자랑질, 정말 귀여운걸요.
자신만만한 태형이 멋져요.
신디는 나머지 bb 계속 진행할 건데 태형이도 같이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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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17 09:22
잘 생긴 태형이가 자신감과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선생님께 bb 보여드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태형이가 항상 밝고 자존감이 높은 건 심바님의 긍정에너지를 듬뿍 받아서 그렇겠지요.
하트에 달팽이만 봐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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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15 07:40
답댓글

혜정님 오늘도 문 열어주셨네요...^^

 

오늘도 늦게 토요일에야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스스로 놓치지 않고 숙제 올리고 있다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ㅋ

 

스텔라는 개학해서 일주일에 두 번 6교시 하니까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아쉬워해요. 학교 갔다와서 피아노 태권도 다녀오면 수학 영어 하는 시간이 모자라다고요 음...

 일 주일에 두 권 하는게 쉽지 않네요. 아이도 엄마도 ^^;;;

 

때로는 하얀 거짓말은 필요하다는 우리 딸아이 의견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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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5 09:43
스텔라, 바쁜 와중에도 놓지않고 꾸준히 하고있으니 대견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하얀 거짓말에 동의하는 편인거 같아요. 나름의 의견도 내놓고~ 아직은 귀엽기만 합니다^^ 언니들은 일주일에 두권을 하는군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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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4-03-15 13:14
그렇쵸? 요즘 애들 정말 시간이 없요..
저히도 하루 책 두권 읽히기가 버겁네요..
그래두 꼼꼼하게 워크지 모두다 멋지게 잘 소화해내었네요.. 스텔라, 열심히 잘했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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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3-15 21:52
신디는 앞의 웍식부터 채워서 하느라 이제 21번을 했어요.
하얀 거짓말이 무엇인지는 담에 봐야겠네요.
스텔라는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아쉬워하는 범생이 아가씨네요?
신디는 6교시는 난생 처음이라며 놀 시간이 없다고 일기썼더라구요.
bb 한 권도 제대로 안 해놓아 퇴근한 엄마의 잔소리가 마구 쏟아지는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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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17 09:11
BB를 일주일에 두 권씩이나 하다니 대단하세요~~
저희는 한 권도 겨우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부할 시간이 줄어든 걸 아쉬워하는 친구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스텔라는 자기 주도 학습의 틀이 벌써 잡혀있나봐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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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4 22:09
답댓글

혜정님 언제나 BB방 챙겨주셔서 느무느무 감사해요

저희집은 내일까지 진행해야  마무리가 되어요

정신없이 지낸다는 핑계로 저번주 숙제만 제출하고 댓글도 못 쓰고 지나갔어요

BB가족들께 죄송하네요

 

애니는 내일까지 진행하고 늦게 사진 올릴게요

아마도 항상 지각생이 될 것 같아요

함께 하시는 우리 가족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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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15 07:43
세아이와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라도 인사를 나누니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
근데 내가 이 말을 올릴 자격이 있는지 ㅋ 안제리나 발레리나때 처음 인연 맺은 분들이 제 첫 가족들이라 이렇게 반갑게 인사드려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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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5 09:44
애니, 언제든지 숙제들고 오세요, 다들 기다리는거 아시죠?
씩씩한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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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4-03-15 13:17
앗 세아이와님이시당..
요즘 어린이집 적응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참 바지런하셔요..
일면식도 없지만 왠지 우리 동네 어딘가 살고계실것같이반갑네요.
애니의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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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4-03-15 13:17
앗 세아이와님이시당..
요즘 어린이집 적응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참 바지런하셔요..
일면식도 없지만 왠지 우리 동네 어딘가 살고계실것같이반갑네요.
애니의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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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3-14 14:53
답댓글

초3 트루쓰

 

혜정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주가 마지막 숙제방인가요?

나머지 15권도 계속 방열어 진행하는 거죠? 헤헤~~

같이 하기로 한친구들 모여 돌아가서 대문열어보기로 해요~~

 

 

#Ttruth

트루쓰 이번주에 트루쓰 책 진행했답니다.

책 읽고 웍싯하면서 진실과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를 저랑 나누었어요.

거짓말은 때때로 필요하다네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대요.

가끔씩 트루쓰가 저에게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도 제 마음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한거겠죠? 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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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14 16:23
트루쓰가 트루쓰를 공부했네요.^^
트루쓰가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군요.
역시 생각이 깊은 트루쓰!!
트루쓰도 나머지 15권 진행할 계획인가봐요.
스마일리는 아서어드벤처 하려고요. 같이 병행하기는 좀 버겁겠지만
짬짬이 진행하는 대로 자주 BB방에 들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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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4 16:39
트루쓰가 트루쓰를^^
지나도 비슷한 생각이었네요. 말하지 않는것도 거짓말인가에대한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음..맛없는걸 먹었을때 그냥 맛있다고 하는것. 이런정도는 마음을 다치게하고 싶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한대요. 아마, 엄마의 음식에서 그런걸 많이 느끼는듯?ㅎㅎ
지나도 bb마무리 하고싶다고해서 숙제방 계속 열려구요. 혼자가는 길은 좀 힘드니까,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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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15 07:45
그러네요 트루스가 Truth를 ㅎㅎ
아이의 반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앞선 사람님의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ㅎ
저도 그렇게 왠만하면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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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맘1313
  • |
  • 2014-03-14 13:32
답댓글

초 3/ 에이미

아웅 .. 저도 혜정님 이뽀 이뽀 ~~~

요즘 저는 제가 바뻐 지난주 BB 도 다운 못 받아서 주말에 받아둔 다른 것으로 진행하라 던져주고 이번주는 잘하고 있는지 확인도 못했어요 .. 이번주 숙제는 저녁에 상황보고 올릴께요 ^ ^

 

아마도 에이미도 봄이라 ... 많이 못했을거라 생각해요.

매주 오는 영자신문도 조금씩 밀리고 ....

그래도 레인보우매직이랑 티아라는 열심히 듣고 있어서 이뽀용.

 

BB방 계속 열어주심 저는 계속 따라서 갈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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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3-14 14:55
예린맘님~~
못받으신 웍싯 제가 보내드릴게요.
쪽지로 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에이미 영자신문도 읽고 챕터북도 열심히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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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14 16:14
집듣 꾸준히 하고 있는 에이미~~
봄날을 즐겨도 괜찮겠는데요.^^
BB방에서 계속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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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4 16:36
여기저기 봄타는 아이들과, 봄바람 맞는 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하고있는 에이미.
예뻐요~^^ 아유, 예쁘다 우리 에이미~^^ 계속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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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14 10:57
답댓글

초4 스마일리

 

BB방의 든든한 지킴이 혜정님~~

오늘도 변함없이 대문 열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저희 아파트에 매화나무가 군데군데 있는데 지나가다보니 꽃향기가 코끝에서 느껴지더군요.

저도 모르게 나무로 다가가 한 번 더 향기를 맡아봤어요.

오늘은 숙제 제출하고 잠깐 산책이라도 하고 오려고요.

 

스마일리가 오늘 아침에 그러더군요.

 "와 주말이다~~ 작년에는 학교 갈 때나 주말이나 그냥 똑같았는데..."

애타게 주말을 기다린거죠. 작년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지루한 줄 몰랐는데

올해는 수업시간에 지우개가루 뭉쳐서 동그랗게 만들기하고 있다네요.

선생님들마다 수업 방식이 달라서 그러니 좀 있으면 적응될 거라고 말해줬어요.

 

영어책은 하루에 몇 페이지 읽고 있어요. 그나마 한글책은 조금씩 읽어요.

'봄이니까' 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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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맘1313
  • |
  • 2014-03-14 13:09
ㅋㅋ 4학년부터는 고학년이라더니 ..그런가 보네요.
스마일리 .. 잘하고 있고, 앞으로 적응하면 더 잘할꺼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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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3-14 14:57
elove님~~
봄 향기 맡으면서 스마일리랑 손잡고 산책 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스마일리가 4학년 되고 조금 힘들어 하는 듯 해요. elove님도요...
곧 적응할거라 믿어요!!
화이팅!!!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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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4 16:32
아자!아자! 스마일리 화이팅! 엄마도 화이팅!
오늘은 바람이 싸~한데도 봄은 봄이구나 느껴져요.
4학년은 정~말 다르다고 엄마들이 한소리씩 하는데, 잘하고 있어요, 스마일리.
지루한거 마음에 안드는거 참아내는 연습도 아이들에게는 힘들지만 사회생활 공부가 되겠지요.
화이팅! 스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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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15 07:48
와~~ 스마일리 열심히 한게 보이네요. 글씨도 크게크게...
그리고 지우개 가루 뭉쳐서 공 만들기라 크 선생님이 깔끔한 걸 좋아하는 분일 수도 있고 아니면 창의적인 분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ㅎㅎ

저도 산책 좀 하고 싶은데 직장맘이고 아파트 지하에서 출근해서 아파트 화단에 꽃이 피었는지 어쩐지도 보지 못했네요...
이번 주말은 꼭 산책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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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3-14 10:07
답댓글

아유, 환영, 환영.

혜정님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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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4 16:30
어머머~ 부끄럽게~ㅎㅎ 지나한테 자랑해야지, 박사님 뽀~받았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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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4 22:06
아~~ 나두 뽀뽀 받고 시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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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15 07:52
네 박사님~저도 헤정님 상받아야할 것 같아요 ㅎ 전 직장맘이라 엄청 도움 많이 받고 있거든요 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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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4 09:37
답댓글

초2.지나

지나는 요새 학기초 몸살앓고있나봐요.

감기 몸살이 아니라 정신적 몸살입니다. 봄이 되더니 얼굴에 화색이 돌고, 밥을 머슴처럼 먹더니, 살이 포동포동해지고, 키가 쑥쑥 크고~

대신 온몸이 크느라 머리는 멈추었는지 손에 달고 살던 책도 안보고, 늘 하던 과제들도 하기싫어하는게 역력히 보여서 몽창 빼주었네요. 수학은 연산 달랑 열문제. 학교숙제.영어는 bb만 하루 두장.

밥을 많이 먹는다는건 몸이 크는거래요. 그러는 동안은 두뇌까지 크기는 힘들다네요. 그래서 눈 딱 감고 일주일째 이러고있는데, 진짜 말그대로 빈둥거려요. 공부하는건 가끔 싫다고해도 책읽는건 늘 좋아했었는데,

시간나면 빈둥거리는게 일입니다.^^ 뭐 이러다 말겠지요. 언제까지 백수노릇 한다고야 할까요 ㅎㅎ

그나마 bb라도 해놓는게 다행인데, 이건뭐, 문장마다 맘에 안들지만...(자기만의 문장쓰기에서는 가관입니다. 사진에서 빼버리고 싶었네요ㅠㅠ다행히 올리는 사진에서 잘린거 같아요 ㅋㅋ 지나의 흑역사를 한번 공표해야하는건데~^^) 눈 한번 질끈 감습니다.

어쩌겠어요. 내딸인데...^^ 언제나 지나한테 질질 끌려가는 엄마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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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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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4 09:54
소의는 여전히 먹는 것도 깨작깨작, 키도 안 크고, 살도 안 찌고, 그대신 신기하게 작년에 감기도 잘 안 걸리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열이 좀 있네요...ㅡ.ㅡ
책도 잘 안 보고, 영어는 완전 뒷전이고, 그나마 이번 주엔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2권 제가 읽어줬어요.
피아노 연습으로 시간도 없고, 에고, 빨리 대회가 끝이났음 좋겠어요...

지나가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니 저는 자극이 되는데...ㅋㅋㅋㅋ
제가 하는 것이 아니니...ㅋㅋ

bb방은 올 봄이 지날 때쯤 제가 다시 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으흐흐..
참여하실 분이 계실런지..^^;;;

지나야~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넘 예쁘다..^^
지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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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14 11:06
지나는 자기만의 문장쓰기 하고 있군요. 스마일리는 어려워해서 그 부분은 건너뜁니다.
한 번씩 쉬어가는 것도 좋지 않나요?
늘 한결같이 꾸준히 잘 한다는 건 아이답지 않잖아요.(저만의 위안일까요?^^)
지나가 봄이 되어 살도 오르고 이제 커 가려고 몸살을 하는 듯 하니 여러번 눈 감아주세요. ㅎㅎ
그동안 열심히 잘 해왔으니까요.
지나야~~ 엄마의 애타는 심정을 이해해주고 너무 오래 방황하진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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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맘1313
  • |
  • 2014-03-14 12:59
BB 를 이리 열심히 잘해주었는데 뭘 걱정하시나요..
키도 쑥쑥 크고 ... 어른이나 아이나 ... 놀고 싶고, 늘어지기 쉬운 봄이잖아요.
지나야 .. 열심히 잘 했고, 앞으로도 쭉 잘하는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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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3-14 15:03
혜정님~~
지나에 대한 표현이 너무 재미나요.
트루쓰도 요즘 바람난 남자처럼 통 집중도 못하고 집에도 잘 안오구 그러네요.
제 속도 까매질라 한답니다.
제 생각으로 봄이 다가오면 올수록 증상이 더 심해질듯 해요. ㅋㅋ
언제나 지나 곁에서 믿고 지켜보는 혜정님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져요.
전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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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15 07:52
그러게요~~^^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도 긍정과 기다림과 사랑이 넘쳐나는 걸 느낄 수 있네요~^^

우리 딸도 학습지 하는 건 마음에 안들지만 지난 번 홍박쌤 말처럼 우리 댓글 쓰는 거 일일이 고치면 누가 쓰겠냐고 하는 말에 충격받아서 요즘은 왠만하면 넘어가요. 하고 있으니까요 ㅋ
그리고 일기는 나를 돌아보고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거지 글쓰기 실력을 늘리기 위하거나 문법 공부를 하기 위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도 맞춤법이 틀려도 넘아가고 있어요 ㅋ
3학년이 되니까 일기도 보여주려고 안하네요. 자기 말로는 일주일에 다섯 편 이상 쓴다는데...
살짝 훔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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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5 09:48
언니가되면 일기도 안보여주려고 하는군요~
일기의 맞춤법은 저도 잘 안고쳐줍니다. 영 거슬리면 한두마디 말로 교정해주기는 하는데~^^
지금은 지나가 일기 써놓으면 아랫줄에 한줄씩 코멘트를 달아주는데 나중엔 그것도 됐다하겠지요?
지금은 그것땜에 열심히 쓰고있으면서....
그냥 그때가 되면 잘 알아서 하겠거니...생각하는 마음을 배우고싶답니다. 조금씩 그래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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