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Cindy.
새학기가 시작되어 신디도 피곤해했지만,
사실은 제가 넘 바쁘고 피곤해서 지난 주에는 쑥쑥에 잘 들어오지도 못하고..
지금서야 숙제 제출하러 컴앞에 앉았어요.
이번 주도 그냥 지나가면 이러다 bb방 끈을 놓쳐버릴까 걱정되더라구요.
신디의 새로운 담임샘은 연세가 좀 있으신 남자샘이세요.
엄청 무섭다고 걱정을 매번 늘어놓으니...사알짝 저도 걱정이...
1,2학년 때는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아이의 특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해 주시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참 감사했는데 말이죠.
신디가 워낙 야무지지 못하고 행동이 느린 아이라 많이 기다려주시면 좋겠는데...
어느 덧 3월 중순. 이제 새로움에 조금씩 익숙해져는 즈음.
bb방 가족들 모두 따뜻하고 푸근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애니 (초2)
매일 2장씩 엄마가 퇴근하면 저녁에 같이 앉아 웍싯을 합니다
아직은 혼자서 해라고 두기에는 벅찰것 같고 좀 더 꼼꼼히 보기위해 함께하고 있어요
숙제방이 한주밖에 안남았나요? 남은책 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토요일은 써머리 외우고 쓰는 날 ^^ 오전에 읽고 외우고 외우고 열심히 했네요
엄마가 일을 시작하니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엄마 힘내라고 말해주는 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이들과 온전히 함께 하는 토요일 오후...
첫째, 둘째는 인라인, 셋째는 자전거를 타고 신이 났네요

정말 시작이 반이어요.. 그새 14권 다 마치고 마지막 한권 남았네요.. 저힌 아직 두권 남았어요.. 학교 개학하고 새학기 적응하느라 다들 정신앖으시죠? 저히 태형이는 bb책 학교들고가서 담임쌤께 보여주며 10권 넘게 읽었다고 자랑질?도 하고 그랬답니다. 어제 학부모 총회갔더니 쌤이 태형이 영어책 왕창 많이 읽는줄 알았다며 태형이의 자랑질에대해 말씀해주시더군요.. 낯 뜨거워서 혼났어요..다른 엄마들도 많은디..ㅠㅠ 아뭇튼 태형이는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만족스럽나봐요.. 우리는 bb끝나면 글쎄요.. 아직 못읽은 bb책이 몇권 있어서 그걸 읽어야 할듯해요.. 복습도 괞찮을것 같기도 하구요.. 따뜻한 토요일 아침이네요..다들 즐건 주말 되소서..
혜정님 오늘도 문 열어주셨네요...^^
오늘도 늦게 토요일에야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스스로 놓치지 않고 숙제 올리고 있다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ㅋ
스텔라는 개학해서 일주일에 두 번 6교시 하니까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아쉬워해요. 학교 갔다와서 피아노 태권도 다녀오면 수학 영어 하는 시간이 모자라다고요 음...
일 주일에 두 권 하는게 쉽지 않네요. 아이도 엄마도 ^^;;;
때로는 하얀 거짓말은 필요하다는 우리 딸아이 의견입니다.ㅎ

혜정님 언제나 BB방 챙겨주셔서 느무느무 감사해요
저희집은 내일까지 진행해야 마무리가 되어요
정신없이 지낸다는 핑계로 저번주 숙제만 제출하고 댓글도 못 쓰고 지나갔어요
BB가족들께 죄송하네요
애니는 내일까지 진행하고 늦게 사진 올릴게요
아마도 항상 지각생이 될 것 같아요
함께 하시는 우리 가족들 모두 화이팅~~~
초3 트루쓰
혜정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주가 마지막 숙제방인가요?
나머지 15권도 계속 방열어 진행하는 거죠? 헤헤~~
같이 하기로 한친구들 모여 돌아가서 대문열어보기로 해요~~
#Ttruth
트루쓰 이번주에 트루쓰 책 진행했답니다.
책 읽고 웍싯하면서 진실과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를 저랑 나누었어요.
거짓말은 때때로 필요하다네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대요.
가끔씩 트루쓰가 저에게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도 제 마음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한거겠죠? 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초 3/ 에이미
아웅 .. 저도 혜정님 이뽀 이뽀 ~~~
요즘 저는 제가 바뻐 지난주 BB 도 다운 못 받아서 주말에 받아둔 다른 것으로 진행하라 던져주고 이번주는 잘하고 있는지 확인도 못했어요 .. 이번주 숙제는 저녁에 상황보고 올릴께요 ^ ^
아마도 에이미도 봄이라 ... 많이 못했을거라 생각해요.
매주 오는 영자신문도 조금씩 밀리고 ....
그래도 레인보우매직이랑 티아라는 열심히 듣고 있어서 이뽀용.
BB방 계속 열어주심 저는 계속 따라서 갈꺼구요. ^ ^
초4 스마일리
BB방의 든든한 지킴이 혜정님~~
오늘도 변함없이 대문 열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저희 아파트에 매화나무가 군데군데 있는데 지나가다보니 꽃향기가 코끝에서 느껴지더군요.
저도 모르게 나무로 다가가 한 번 더 향기를 맡아봤어요.
오늘은 숙제 제출하고 잠깐 산책이라도 하고 오려고요.
스마일리가 오늘 아침에 그러더군요.
"와 주말이다~~ 작년에는 학교 갈 때나 주말이나 그냥 똑같았는데..."
애타게 주말을 기다린거죠. 작년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지루한 줄 몰랐는데
올해는 수업시간에 지우개가루 뭉쳐서 동그랗게 만들기하고 있다네요.
선생님들마다 수업 방식이 달라서 그러니 좀 있으면 적응될 거라고 말해줬어요.
영어책은 하루에 몇 페이지 읽고 있어요. 그나마 한글책은 조금씩 읽어요.
'봄이니까' 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아유, 환영, 환영.
혜정님 뽀뽀~~♥
초2.지나
지나는 요새 학기초 몸살앓고있나봐요.
감기 몸살이 아니라 정신적 몸살입니다. 봄이 되더니 얼굴에 화색이 돌고, 밥을 머슴처럼 먹더니, 살이 포동포동해지고, 키가 쑥쑥 크고~
대신 온몸이 크느라 머리는 멈추었는지 손에 달고 살던 책도 안보고, 늘 하던 과제들도 하기싫어하는게 역력히 보여서 몽창 빼주었네요. 수학은 연산 달랑 열문제. 학교숙제.영어는 bb만 하루 두장.
밥을 많이 먹는다는건 몸이 크는거래요. 그러는 동안은 두뇌까지 크기는 힘들다네요. 그래서 눈 딱 감고 일주일째 이러고있는데, 진짜 말그대로 빈둥거려요. 공부하는건 가끔 싫다고해도 책읽는건 늘 좋아했었는데,
시간나면 빈둥거리는게 일입니다.^^ 뭐 이러다 말겠지요. 언제까지 백수노릇 한다고야 할까요 ㅎㅎ
그나마 bb라도 해놓는게 다행인데, 이건뭐, 문장마다 맘에 안들지만...(자기만의 문장쓰기에서는 가관입니다. 사진에서 빼버리고 싶었네요ㅠㅠ다행히 올리는 사진에서 잘린거 같아요 ㅋㅋ 지나의 흑역사를 한번 공표해야하는건데~^^) 눈 한번 질끈 감습니다.
어쩌겠어요. 내딸인데...^^ 언제나 지나한테 질질 끌려가는 엄마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