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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 여섯 번째 (chapter 16-18)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상풍경
  • |
  • 2014-06-24 14:04
답댓글

 1.

 

동화책 속에서 본듯한 행복한 가정의 크리스마스 풍경이 떠오르는군요

사람들 벽난로 눈 츄리장식같은 느낌의 표현들 촛불 요리냄새 웃음소리

선물들 기쁨의 환호 ...

 

우리사회에 있는 기억 

임신을 하지 않으니 그런 경험의 기억이 없겠군요

임신의 기쁨 ... 배 안에서 아이가 노는 경험의 기억 ~ㅎ

 

2.

 

전쟁놀이를 해요

죽은척도 하고 공격이라고 외치고

악의없는 취미겠지만

서로를 겨누며 죽이고 ... 그런 게임이죠

 

3.

 

임무해제된 로즈메리사건

공동체는 재난사태에 이르렀죠

그 기억들을 사라지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되돌아 가는거죠

기억은 영원한 것이였고 로즈메리의 기억들은 대부분 행복했지만

약간의 끔찍한 기억이 있었는데 그것이 공동체를 압도해서 혼란을 가져왔죠 

만일 조나스가 사라지면 그 공동체 사람들이 기억을 갖게 되는거죠

 

 

기억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상상이 참으로 기발하네요

읽으면서 기억이 그만큼 사라지니 공동체에 필요한 지혜가 줄어들어 혼란이 올거라는

예측을 했는데... 이건 예상과 달리 반전이였어요

그러한 기억들을 사람들은 감당할 수 없고

기버 혼자서 짊어지고 감당 해내야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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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6-23 15:09
답댓글

미션1)  크리스마스였을까요?  나무가 있고 불빛이 반짝이며  선물들이 놓여있고 그 선물들을

            가족들이 풀어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이부분만 읽었을땐  그 세상에 없는 것이 정확이 무엇인지 몰랐던것 같아요.

            미션을 책을 다 읽고 하다보니  그런 세계를 정말 사절하고 싶은...

           아마도 그때쯤은  저 역시 색..이었던것도 같구요.


미션2)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죽음, 고통, 이런걸 모르니까...그냥 단순한 레크레이션정도로만

          생각하죠...우리 아이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전쟁의 끔찍한 고통을 기억하는  조나스에겐  정말 충격이었을것 같아요.

            전쟁의 기억이 없는 저나  우리 아이들 세대도  그냥  편한 놀이로만 생각하고 있을텐데....

           그냥  먹먹해졌어요.  


미션3)  Receiver가 release 되면  가지고 있던 기억들이  사람들에게 돌아간다고 하네요.

          좋은 기억만  돌아가는게 아니고 나쁜 기억이나 고통들도  돌아가니 

          사람들은  기억을 받길 거부합니다.  그래서 한사람에게 모든 기억의 짐을 지우네요.

           release가 단순 추방이라고만 생각했을땐  왜 추방된다고 기억이 사람들에게 되돌아갈까?

          궁금했는데....release에 그런 속뜻이 있을줄....



지금 우리 사회도  타인의 고통에 굉장히 무뎌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만연된 지금...이 책이 왜  이슈가 됐는지  알것같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혹성탈출이란 영화를 어릴적 봤을때  AI란 영화를 봤을때

느꼈던 그런  공포가 또 한번 느껴졌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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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6-13 11:12
답댓글

레오르님 미션 꼼꼼 받아적어 갑니다

좀 늦었네요

지각일지언정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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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4-06-10 13:34
답댓글

밤 한시까지~~ ^^ 대단하시네요. 전 어느샌가 10시 넘으면 꼬꾸라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한답니다. ㅎㅎ

미션 잘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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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6-09 17:44
답댓글

기쁜 소식하나요~~~

6기 오리지널 방장님이신 초코방장님게서 곧 합류하시겟다고 쪽지를 주셧네요.

6기의 핵심멤버이신 마플님도 쪽지주셧고요~~

초코방장님 게시판에 나오시면

제가 후딱 방장 넘겨드리고

책 진행방식도 전처럼 해도 될것 같아요.

초코방장님게서 진행하시려던 책도 잇구요.

이번책 까지 일단 예정대로 진행하고

그간의 의견을 모아

다음진행은 어찌할지 의논해보아요~~

책 난이도를 좀 낮추자는 의견도 잇어서 조율해야할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올해 함께 읽기로 했던 리스트는 일단 보류합니다.

 

글고 하나더,,지송해요,,,,저는 어찌어지하다보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책을 못따라 가고잇어요.

따라잡겟다는 장담도 안되네요..

상황되는대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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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4-06-10 13:33
^0^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번 책은 저도 뜨문뜨문 따라가고 있는 처지라^^;;; 할말 없습니다.
암튼,리스트 일단 보류~ 전 좋아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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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6-12 17:09
초코방장님~~~얼렁 게시판에 나와 주세용~~~
저도 새출발 기대됩니당~~
책 난이도도 좀 조절해서 함게하시는 분들이 중도하차하는 일이 없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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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6-13 11:11
잘 따라가려 했는데... 결국 한주를 놓쳤어요 ㅠㅠ
다시 컴백 하시는 멤버님 소식도 반갑구요
책 난이도 조율 소식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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