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션 답들이 더 헷갈리게 되어 있네요.
모국은 핏줄의 나라, 조국은 현재 나의 나라이지요.
조선족 뿐 아니라 이민 간 앤디 박 같은 사람들에게도 모국은 한국이고 조국은 미국이 되겠죠.
모국과 조국이 같은 우리로서는 이런 책을 읽고 생각을 안 하면 이들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2. 역사 교육을 줄이는 것이 문제라는 데에는 동의해요.
그러나, 역사란 관점에 따라 다들 다른 거라서, 단순히 어떤 이념/민족주의적인 입장에서 역사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약간 반감이 들구요, 역사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 안목 이런 것을 갖추도록 지도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아이들 엄마들과의 관계도 정말 그렇겠네요. 저는 아직 미취학이라 많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인간관계의 대부분은 한 두 가지의 연결끈에 의해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당연히 그 끈이 없어지면 남이 되겠죠. 자주 만나면서 원래의 끈 외의 면에서도 연결끈을 쌓아 나가야 비로소 허물없는 이웃이 될텐데, 그렇게 발전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죠.
4. 아큐정전 다음 책으로 나왔을 때 저거 뭐지? 루신은 들어본 이름 같은데.. 했는데
미션하려고 들춰보니 여기 나왔던 거였군요 ㅎㅎ
중국 시리즈로 이어가서 좋네요~
1. 모국은 내가 태어난 나라,,
조국은 나를 지켜주는 나라,,인거 같아요..
글쎄요.. 지켜준다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겟는데, 세월호이후로 국가가 뭘까하는 고민이 들면서
조국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나 애국심도 옅어진거 같아요.
2. 역사를 홀대하는 우리나라 교육이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왜 이라는 질문을 깊이 파고들면 머리아픈?? 뒷배경들이 많을거 같아서
질문만 던져 놓은 상태랍니다. ㅎㅎ
3. 아무래도 퇴직을 하면 인간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운것도 같아요~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면 모를까? 그후에 공통 관심사나 화재거리가 있으면
또 다른 무리와 어울려지는게 인간관계인거 같아요~~
4.
미션1) 조선족은 중국 국적을 지닌 한민족이니 그들이 모국이라 함은 핏줄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조국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든 되돌아가고픈 고향과도 같은 이미지가 아닐까요. 조국이 없다면 내 존재 자체가 불완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미션2) 3권에서도 영어 공부에 몰두하느라 역사 시간을 줄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나라로 한국이 그려져 있지요.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이해없이 연도와 사건을 암기식으로 공부하는 역사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한 가지 주제를 놓고서 왜 그렇게 되었을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현재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와 같은 문제의식을 갖도록 역사 교육의 방향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사의 단편적 사실에 매달리지 말고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하니까요.
미션3) 인간관계는 삶의 가치관이나 성격에 많이 좌우되지요. 엄마가 되어 만나는 사람들과는 더더욱 그런 것 같구요.^^
미션4) 2권 읽은 지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나진 않지만 진시황의 욕망에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희생되었을까 한 번 더 생각했어요.
미션 내주셔서 감사해요~~
1.
저는 모국,조국이 같은의미일거라고 생각햇는데 이책보면서 의아햇어요.
미션까지 내주셔서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 있네요.
조국:한자문화권에서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가리키는 말로 조상때부터 살아온나라.
즉,자기나라.
모국:현재조상의 국적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을때 자신의 나라를 일컫는말.
저는 조국은 나를 지켜주는 커다란 테두리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정치권불신으로 과연 이나라가 국민을 지켜려고하기는하는걸까?의구심이 들지만요.
2.
역사교육,현 고1부터 한국사 필수에요.
당연한 정책을 이제야 하다니 자기네 나라 역사를 등한시하는 이상한 나라엿던거 같아요,,
3.
학교때 친구들이랑 사회에서 친구로 만난 친구들 빼고
운동할 때 만나거나, 일로 만날 때 저는 혜민스님게서 말씀하신 난로관게를 유지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친밀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더 잘 챙기려고 노력하지는 않아요.
같은 관심사의 테두리안에서 벗어나지않는선을 지킨답니다.
넘 이기적인가요?
일을 하다보니 사사로운 시간을 갖고 인간괸계돈독히 하기에는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생겨서
제나름의 시간 나눠쓰기 방침이랍니당 ㅎㅎ
4.
2권을 읽으면서 새로이 알게된거는
마오주석이 루쉰소설을 그리도 좋아햇다는걸 첨 알앗어요.공원이름가지 바꿀정도라니 허걱.
아큐정전을 읽어봐야지 햇어요.
강하게 와닿은 부분은
중국인들의 평생소원이 타이산을 보는것과 마오를 알현하는 것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평생에 한번쯤은 곡 가보고 싶은곳과 알현하고싶은 인물이 잇을까?생각햇어요.
저또한 그런부분은 없더라구요.
투빈님은 미션내기 어려웟다고 하셧지만
내주신 미션덕분에 이런저런 생각하며 잘 읽엇어요.
고맙습니다~~~~
다음책 3권은 1권에 후루룩 읽읍시다요~~
이삭이네님게 쪽지드렸는데 아직 안 읽어보셧네요.
이삭이네님게서 바쁘신거 같으니
3권은 미션은 elove님께 부탁드립니다~~
이글 보시면 답글좀 써주세용~~~~
미션 잘 받아갑니다~~
저도 중국은 알려고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햇어요.
정~말 중국은 정글만리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