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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역사방] 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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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은맘
  • |
  • 2014-03-20 11:49
답댓글

사자털님. 어제 왠일인지 새벽에 깨어 배 한조각을 먹고 그 힘으로 초게 글도 몇개 보았네요.

사자털님의 명절 프로젝트.. 그와 비슷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인가봐요.

우리 역사 훑기.. & 국경일 챙기기^^

 

저 3/1에 태극기 달았어요.

민군이 왜 다른 집에는 태극기가 달렸는데 우리집은 안다냐고.. 저도 깜빡~ 했던거지요.

점심때가 되어서야 달았답니다. 왠지 좀 챙피해 유관순 누나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고.. 유관순 누나는 감옥에서 언제 돌아가셨느냐,, 몇살에 돌아가셨느냐..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돌아가셨느냐,, 일본 경찰들은 왜 그리 나쁘냐.. 왜 만세만 했는데 잡아가느냐.. 부터 이런저런  --;; 터져나오는 질문에 제가 정확한 답을 못해..

며칠 후 도서관에 가서 유관순 누나 책 (위인전). 그리고 보다보니 '태극기 다는 날'이 보여서 빌려다 같이 읽었습니다. 조기 게양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보았네요.

 

이제는 궁금한게 많아진 민군..

왜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느냐..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인류의 진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었느냐..(인류의 문명)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또 도서관에 갔어요.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과 '흥수아이' 라는 책을 빌려다 놓았습니다.  후자는 아직 읽지도 못했네요.

어제는 왜 바닷물이 파랗게 보이냐.. 또 묻습니다. 저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이 퍼뜩! 안 떠올랐어요. --;; 그래서 새벽에 네이버 검색을 했어요. 빛의 파장이 어쩌고 저쩌고.. 이따 돌아오면 열심히 설명해줄라네요.. ^^

 

이런 좋은 프로젝트.. 너무 너무 응원해드리고 파요.

초게에 아직은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제 들어올 이유가 생겼네요. ^*^

아직 많은 것은 못하겠지만 올려주시는 미션 염두에 두며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보고 그리라도 하면 댓글 남기도록 할게요.. 

늘 응원해요, 사자털님..!! ^^*

그리고 좋은 일 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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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25 03:46
우와..민군은 호기심쟁이네요.
전 오늘 수현이 담임쌤과 3월 첫 상담일이여서..학교엘 다녀왔는데..나 쉬고있어요는 왜 애기했나몰라요...ㅋㅋ 수현이가..정말 야무져서...샘님 따님도..그렇게만 키우고 싶다고 하셔서...저 헤벌레...하고 왔지요...우하하하하...여기다 대고..마구마구..좋아해야지..이제...날짜도 정말 뒤로 미루어져서..보시는 분들도 없을터이고...

너무 야무져서..친구들과의 사이가..나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더니.
또래보다 조숙해서..친구들 챙겨주는데...챙김을 받는걸...친구들이 즐기는듯 싶다고..

수학은 어려워하는 듯 싶다고...2학년인데도..수학시간을 벌써..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어..걱정이시다
라고 하시더군요.

다녀와서..아빠랑..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더니..벌써..아버님..본인이 퇴근하시고..20분 정도는
수학교과서가지고 공부하겠다고 하시니..이리..감사할수가.

숫자는 제가 약한 부분이라서.말이죠..

큰 따님은..그렇게..커가나봐요. 영어는 학원으로 몰아주었고. 책읽기가..많이 안되는 부분이긴 한데.
자주방도...유게의 읽기방도..컴백이 쉽지 않네요..ㅋㅋ

저에게 올 한해는 기원이와의 마음맞추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할꺼같아서요.
기준이가..또 뒤로 밀리게 되겠지만...급한 불부터..끄자 하는 마음으로 가려구요.

상담 후 교실서 나오기 싫어서..뭉그적 뭉그적...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매일매일 하는데.
샘님이..닥치면..다...되는거라시니...

지금 저에겐..닥친..육아...그것이..홍박사님의 답처럼...젊은 시절의 처절함처럼..
더 기쁘게..감사하게 진행해 가기로 했어요.

요 몇 주....마음으로 몸으로 좀 힘들어서..허리도 아프고...혜원진현맘님 집 pop해주면서.
그 날 저녁 저희 집 와서..놀다가 막내가 책장서 빼낸 책에 발등을 찍혀...멍이 시퍼렁헤 들었는데.
액스레이는 정상인데..전 샤워하면서...물이 떨어지면..여전히 아파서..일주일이 넘었는데.
ct 찍어야될까 싶기도..하고..ㅋㅋ

몸이 아프니깐...짜증이 많이 났나봐요.

이 눔의 새끼들 땜에...몸도 마음도...막..이러면서...나쁜 엄마 했네요.

좀 나아지고..일주일여만에..다시 쑥에 돌아오니..이런저런 글읽으며..반성모드..

아무튼..민은맘님은 저에게 항상 힐링이세요..ㅋㅋ
카스가 안 되니...그저...아쉽기만 하네요.

감사해요..민은맘님..응원에 힘 입어..이 프로젝트 수현이랑.꾸준히 진행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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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채맘
  • |
  • 2014-03-13 17:48
답댓글
큰애만 있을땐 여기서 참 많은 정보를 보고 각성하고 그러다가, 큰애가 학교 들어갈때 둘째가 태어나서 --; 큰 애를 위한 공부를 못했는데..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걸 보고...저도 지금 막 역사책을 빌려서 읽혀주고 있는 중이라..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도..함께 하고 싶어서.. 덧글 남깁니다.. ^^ 많이 감사드리고.. 책읽고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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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25 03:35
오은채맘님....은채가 아이이름인가봐요..ㅋㅋ
그러게요..역사책 진도 조금 나가셨어요?
저희 집 도서관에서는 초등생 이상에게는 10권 대여가 가능한데..ㅋㅋ
30권 빌려가지고 와서는 그 중에 몇 권 보았나 모르겠어요.

대출기간이 14일이나..되는데...말이죠...아침 등교길에..이 책 읽어서 와요...하고는...확인은 못하고선..
넵....쭈욱..읽기 진행하세요..저도..곧 다시..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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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4-03-12 17:55
답댓글

와...정말 많은 책을 읽었네요...^^ 저는 한다곤 하고선 잘못하고 있어서 죄송하고 그러네요...ㅜㅜ 아이에게도 잘 못챙겨줘서 그렇구요..... 요새 왜이리 일이 많은지요.... ㅜㅜ

얼른 벌려논일 마무리 짓고 올께요...^^;;

사진만으로도 사자털님의 열정이 느껴져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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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25 03:33
난지서맘님..우리 죄송하지마요...ㅋㅋ
잘못하고 있는거 하나도 없어요.
일은 항상 많은거..지요...ㅠㅠ..저도 매일 쓰러져 잠드는걸요....

벌려놓으신일..마무리 천천히 하세요...저도..진도가 나가질 않아서...ㅋㅋ

전..열정만 넘쳐서...일의 마무리가 안 되네요.

그냥 천천히...할수 있는데까지만..하자는 마음으로 가는거래요...난지서맘님의 댓글만으로 힘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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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4-03-12 09:43
답댓글
와~~ 좋은 책들이 많네요. 오늘 도서관을 다시 찾아봐야 겠어요. 저희 동네 도서관이 개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역사쪽 책들이 부족하더라구요. 사진통해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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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25 03:31
넵..댓글 남겨주신 정성..감사하지요...기록이 어려우니..그때그때..사진으로라도..찍어두고.
요렇게라도..정리해주도고자 시작한거라...쉽지 않네요...ㅋㅋ
대한민국 전국 방방 곳곳에..도서관아..열러라...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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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07:07
답댓글

초2 나림

 

사자털님 일찍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이번주는 개학하고 학교 적응하느냐 나림이 많이 힘들어하네요. 전에 보여주셨던 참고 도서보고

학교랑 구립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보여주긴 했는데요. 그냥 책 읽는 것으로만으로 끝났어요.

다른 친구들 한거 보여주고 자극좀 받아보라고 해야겠어요.

한눈으로 보는 선사시대<서울문화사>-만화책인데 쭉 앉아서 보더라구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는 1편 구입했는데 그림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한 단원 끝나고 틀린그림 찾기 코너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크게 뼈대만 잡아가려고 합니다. 독후활동은 여건 봐서 더 해볼생각이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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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25 03:30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저도 보았는데...한단원 틀린그림찾기 코너는 ...ㅋㅋ
책을 대충...왕창 빌려다가..쌓아만 두가가...그래서 인지..다시 잘 보아야겠어요.
나림재훈맘님...이 방 아니고서도..책 읽기 열심히 하시는데..ㅋㅋ
그냥 이 방 접고...유게 읽기나..초게..자주방으로 가서...시작해야하나..싶기도 하네요..ㅋㅋㅋ

그래도..일단 열었으니...끝까지...ㅋㅋ 어찌되었든..해 봐야겠지요..쭉..읽고 계시면..바로...바로는
아니더라고..천천히...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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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2 06:21
답댓글

사자털님, 문 열어주시느라 너무 애쓰시는것 같아서 감사하기도하고... 막내 데리고 하기쉬지 않은데...

숙제 요일이 미리 정해지면 숙제 올려야하는 날에 미리 맞추어 책도 좀 읽고 할텐데요^^

저희는 이전 구석기 진행하고 난 후 조금 보충해서 책 읽었습니다.

여러권의 책으로 반복된 후라, 잠자리에서 엄마가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의 역사 신석기에 관한 부분을 읽어주는동안 지나가 그 이야기에 맞추어 간단히 그림을 그린다길래 그러라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하고 싶은걸 잘 찾아내는것 같아요. 저희는 그냥 두고 책 읽히면서 아이가 생각해내는 정도의 활동들을 하면서 지나가겠습니다. (새학기라 힘이들어 그런지 요샌 빈둥거리기가 일상인 지나입니다.)

책을 읽어주고나니 간단한 그림이지만,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인것 같아 칭찬 해주었습니다^^ 신석기인이 불에 구워먹는건 지나가 먹고싶은 마쉬멜로우라는게 함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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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25 03:27
혜정님...그래도..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이렇게 새벽에 깨서..글 볼 수 있는 체력이 있네요.
지난 주랑..이번 주는 기원이가..많이 아파서...제가 정신이 없었고...신랑님에 대한 제 마음이 더 삐걱거려서 힘이 든 주였나봐요..ㅋㅋㅋ

오늘은 일주일동안 친정어머님의 정성 이 이래저래 묻어나서..아이들도 저도...살아난.
신랑만 피곤한 일주일..ㅋㅋ 보내고 나니..이제 좀...일상으로 돌아온 듯 싶어서요.
혜정님 말씀처럼...여러분이 열어주시는 문 좋기는 한데..
저에게..책임감이..막중해지면..제가 더 열심히 진행되어지더라는 경험이 있어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그리해주신다면야...대문이 조금이야 늦어지더라도..천천히..진행할수 있을꺼같아서요...일단...단군부분이라도 한번 더..훑고 지나가야할듯 싶어서..댓글만 달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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