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진현맘님 저보다 나으시네요.
울아덜도 3학년때 부반장하고 작년 5학년 1학기때 반장을 해서 자모회 반대표를 제가 맡었었어요.
근데요. 2학년땐 그냥 제가 나서서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님이라 좀 비슷, 심장 터질정도는 아니어도요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 낯선 외지에서 생활하는데 그러고 있으니 안되겠어서 막 좀 아닌척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아니 저도 그렇게 길러진거겠지만요.
작년 부회장 선거도 나갔었는데 솔직히 제맘은 반반이었거든요.
떨어지고 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울아덜 내년엔 회장에 나가야지 이러는 거에요.
그때도 반반이었죠. 아니 이녀석 기특하네랑, 진짜 그러다 전교회장되면 난 어쩌지 하는 생각이요
올해초 제가 사정을 했답니다. 도훈아 반장 2학기에 나가면 안되겠니?~~~~
첨엔 그냥 하고싶다하더니 나중에 그럼 부반장나갈께...
그래서 부반장되어 왔는데 작년처럼 신나하지 않네요. ㅠㅠ
사실 이번에 수소문해보니 회장후보가 많다고 전교 부회장 나가겠다는걸 (나름 전략적이죠 )
그래라 했는데 선거기간에 저희가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잘된건지 어쩐건지.... 그냥 미안할따름이에요
곧 회장엄마가 되실거 같은데요! 우선 반장엄마 축하드립니다 ㅎㅎ
태그 보고서 키득키득 했어요 ㅎㅎ
혜원이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
ㅎㅎㅎ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반장엄마...요즘엔 반장이란 단어를 잘 쓰지 않는데..
회장..부회장이라고 하는데..
혜원이네 학교에서는 반장이라고 하나봐요..^^
암튼....넘 넘 축하합니다^^
반장엄마...^^
축하해요!^^ 저희는 2학년은 선거가 없고, 교문에서 언니들이 전교회장 선거운동하는데 시끌벅적하더군요.
왠지 신나보였어요.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해보는건 좋은일!
반장도 열심히 하고, 회장도 도전!^^
혜원이 반장된거 축하해요.~~
적극적으로 나서는 혜원이가 부럽네요.
반장 후보연설문도 잼나게 작성하궁..
울 둥이들에게는 볼 수 없는 리더쉽 기질이 다분히 있네요.
공주 둥이들 중 아나가 어제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반장되었다고 하더라구요.엘사는 부반장^^
이곳은 워~낙 조그만 학교라 4학년 4명중 반장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뽑혔다나봐요.ㅎㅎ
반장 엄마라고 딱히 뭐 하는것은 없답니다.ㅋㅋㅋ
한턱 낼 일도 없구.^^
혜원진현맘님, 태그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
진현이가 안해주는게 아니라, 2학년은 아직 임원선거가 없지 않나요?
아마 내년부터 임원선거 있으면 진현이도 당당히 반장되었다고 전화올 것 같은데...^^
전교회장 팍팍 밀어주세요. 나가기만 하면 혹시 몰표?
진현이, 혜원이 너무 잘 크고 있어서 뿌듯하실 것 같아요.
혜원진현맘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비록 댓글은 모두 다 못달아도...
암튼, 반장엄마 되신거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