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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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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찬찬맘
  • |
  • 2014-03-08 12:34
답댓글

우와~~ 넘 멋집니다..

이런글 넘넘 힘이 됩니다...

열심히 이글을 곱씹고 곱씹으면서 저 자신에게도 다시 주문을 외워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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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8 17:04
간간히 선배님들의 성공?담 보면서... 저도 으쌰으쌰 자극받고 도움받고...
힘이 많이 되었어요.
미약하나마, 힘이 된다니 저도 기쁘네요^^
우리집도 아직 갈길이 멉~~~니다. 같이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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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3-08 10:26
답댓글
요거 선배맘 따라하기에 보관해두 되쥬? 안된대도 할거여요. 난 막무가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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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8 17:00
해두 돼유~~~~ 박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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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4-03-07 20:11
답댓글

  저희 큰아인 6학년 되요

7살 12월 되면서 집듣부터 시작했어요. 잠수네 아이들 책읽어보라는 언니의 권유로 책읽어보고 내린 결정이었죠.

  도서관에서 동화책 읽어주던 원어민샘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던 7살 남자아아이, 글구 두꺼운 영어책을 조용히 읽고있던 또래 여자아이, 두아이 엄마들에게 조용히 다가가서 영어 어떻게 했어요 물어보니 두분다

그러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디비디보구 영어책 읽었어요~ 그 말에 용기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한땐 저도 4~5군데 도서관 다니며 책을 빌렸더랬죠. 시디는 본인이 가야만 빌릴수 있어서 한두곳으로는 책을 대주기가 힘들더라구요.

 

  쑥에선 책구입만 하다 도움 받기시작한건 2년도 안됐어요.

  4학년때 sqr하면서는 정말 힘들었어요. 하기싫다 재미없다 불평 많이 했는데 제가 협박, 회유, 온갖 방법으로 끝까지 완주하면서 아이가 성장한것 같아요. 그전엔 저하고 하면서 쓰기 , 단어외우기도 거의 안했었거든요.

 

  작년부터 북클럽에서 로알드달을 했는데 전 그렇게 두꺼운 책을 과연 소화할수 있을까 , 잘 따라줄까 고민했었죠. 그런데 한권 집듣 할때마다 엄마 너무 재밌어 하는거에요. ^^  

 

  지금도 고민은 있어요. 집듣하는거 말고 그냥 읽지는 않으려고 해요.

  단어도 전혀 외우지 않고 있어요. 북클럽하는 친구들, 동생들 단어도 열심히 외우던데요.

  혹시 모르는 단어가 많아 아직 읽기에 빠지지 못하는건가 생각도 들어요.

 

  그렇다고 다섯시간 계속 집듣. 이런것도 못해봤어요.  운동 다녀와서 수학 문제집도 풀어야하고 ....

  방학때도 딱히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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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8 17:12
6학년 맘이시라니...왠지 존경이~~
벌써 수학땜에 머리가 아파오네요.
우리 건데기도 당췌 읽으려도 안해요.ㅠㅠ 시디가 읽어주니, 월매나 편해하는지,
아주 편한것만 하려해서, 진짜 스팀받아용@@
듣기에 비해 읽기다 저~~~바닥입니다.
3개월 후엔 우리 건데기도 sqr 해보려구요. 진짜 독하게 맘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나봐요. 건데기놈도 워찌나 태권도를 좋아하는지..
벌써 5년째 밤마다 출근하시네요. 수학좀 풀고, 책도좀 더 읽어야하는지...
유일하게 지가 시계보고 가는곳이 태권도랍니다.ㅠ
도훈도형맘님..
같이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나오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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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07 09:24
답댓글

감사하고 감사한 말씀이셔요.^^

학기가 바뀔때마다 한번씩은 고민하게되는 학원.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것은 아직은 어려서 놀이터에서 활짝피는 아이의 얼굴과

먼저 그 길을 가고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선배엄마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해도 괜찮다고, 혼자만 이러고 있는건 아니라고... 용기 주셔서요^^

그 말씀에 용기 얻어 오늘도 씩씩하게 앞으로 전진!^^

 

그리고 저도 제 이야기.

아이가 7살이 되었을때 유치원에서 우크렐레를 배운대요.

그래서 엄마가 빈손인거보다는 좋을것 같아서 시작한 기타.

클래식보다는 최신가요를 좋아하는 엄마는 통기타를 뚱땅거리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아이의 우크렐레는 한달에 겨우 빛보는 날이 얼마 되지 않지만,

엄마의 기타는 열심히 연습하진 못해도 엄마의 생활에 기쁨이 되고있습니다.

일상에서 저를 저에게 돌려주는 그시간에 감사하며~^^

 

도서관이야기.

엄마의 발품이 아이를 키운다는걸 실감합니다.

다섯살부터 다닌 구립도서관.

작년에 생긴 영어도서관.

도서관이 내아이의 절반은 키운것 같아서, 도서관에가면 괜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써놓고 나니 세상엔 온통 감사한것 투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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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7 11:11
어릴때 학원은 저는 비추에요^^
얼마든지 놀면서 익힐수 있어요~ 학원 가봐야 별거 없답니다.
다만, 학원보다 집에서 영어노출시간이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매일 학원 다니는 친구보다 적게 한다면,
절대 엄마표 성공할수 없어요.^^
저는 비디디를 주로 많이 구입했습니다.
학교다녀와 간식먹으며 디비디 보면서 휴식^^....지도 넘 행복해하구요.
물론,,,엄마의 다 계획된 커리지만..애는 몰라유.ㅋㅋ

기타 멋지네요^^ 열심히 배우셔서, 아이들과 같이 노래도 하고~ 즐건 시간 많이 맹그세요.
저도 기타 쪼매 치는데용. 대학댕길때 축제무대에 기타치며 노래해서..
살짝 유명?해 지기도..ㅎㅎㅎ 그때 왜그랬는지... 아고 부끄러버라.도망가야지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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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07 15:23
네, 저도 선배엄마들 조언에 따라 학교다녀와 숙제등의 할일을 다하면 상처럼 디비디 틀어주어요^^
아이는 그걸 보고싶어서 다른 것들을 열심히 한답니다 ㅎㅎ
이년이 넘어가는 기타는 연습을 게을리해서 잘 늘고있질 않네요.
봄이라 버스커를 연주해볼까하는 중이예요. 듣기는 쉬운데 연습을 하니 어려워서 마음만 버스커고
손은 그냥 제 손이라는....^^
감사드려요~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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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니하니맘
  • |
  • 2014-03-07 09:16
답댓글

알찬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하루 하루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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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7 11:05
하루하루 2시간 이상만 채우시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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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아자
  • |
  • 2014-03-07 09:12
답댓글
넘 멋진 엄마시네여  저두 엄마표 4년차 이제 고학년이네요 근데 실력이 아직 그래요 부러버요 엄마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니까요  저두 다시 힘을내어 영어원서를 한글책처럼 읽는 그날을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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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7 11:04
같은 고학년이시군요~
올 여름방학때, 우리집이 미국이다~~ 아니, 어학연수 보냈다~~
생각하고 아침에 눈떠서 잠드는 순간까지, 영어 한번 쏟아부어보세요^^
개학후 학원레벨도 쳐 보시면 깜놀할 일이 일어나지 않겠어요? ㅎㅎ
아이도 컸고, 충분히 아이와 상의해서 해볼만 할거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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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artist
  • |
  • 2014-03-07 04:03
답댓글

콩나는데 콩나죠^^ 건데기도 아주 멋진 어른이 될듯... 

정말 멋진 엄마에요~

무언가를 좋아하고 꾸준히 하면서 레벨을 올리기까지 하는건 정말 존경할 과정이죠...

건데기엄마 글 보고 다시 힘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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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7 11:02
아주 멋진 아들이 되었슴. 좋겠지만...
매순간 걱정하죠~~ 즈놈이 멀해서 지식구 멕여살릴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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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4-03-06 19:57
답댓글

짝짝짝...우선 박수부터...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꾸준한 엄마의 노력과 응원이 있어 건데기가 이렇게 잘 해왔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

제가 한동안 샛길로 빠져 마구마구 헤맸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부담은 아닌 그냥 살짝의 자극과 응원이라도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ㅎㅎ전 제작년부터 커피에 빠져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은 제빵도 살짜기 발을 담궈보려구요.

 

앞으로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제가 하고픈 일이 있어 한걸음씩 걸어가는 중인데,

건데기맘님 글보니 용기가 나서 더 열심히 걸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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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7 11:23
저는 이런방법도 해봤어요. 동네 엄마표 하고픈 아짐마들 서넛 모으세요.
그리고 매일 2시간짜리 커리큘럼을 짜세요.
예) 집듣 1시간, 리딩 30분, 영상물 30분....
일주일치 진행표를 만들어서, 매일매일 숙제체크를 엄마가 합니다.
2시간을 채웠늕~~~
그리고 월요일 그 아짐들을 오전에 만나서 숙제검사를 합니다.
숙제 못한사람이 자장면을 삽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기필코 자장면을 얻어먹으리라!'
마음먹고 일주일 2시간 이상을 채웁니다.
혼자서 묵묵히 하실수 있다면, 외롭게 하셔도 좋습니다만,
같이하니 더 힘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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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강
  • |
  • 2014-03-06 14:59
답댓글

울 둥이들과 같은 4학년이궁 시작도 비슷한 시기에 했네요.

와~건데기는 하루에 5시간도 집듣을 했네요. 부러워라~

저희 둥이들은 매직트리 아서등 집듣을 하는데 끝나면 바로 팽개쳐 버립니다.ㅠㅠ

속시원히 끝났다는것이죠 ㅎㅎㅎ

5시간씩 하는 집중력을 좀 발휘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ㅠㅠ

아들램이도 대단하고 건데기맘도 대단하시네요.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전 초등때 발레를 몇년해서 대회도 나가보곤했는데요. ..해서그런지 지금도 볼룸댄스나 뭐 춤에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더티댄싱 아시나요? 패트릭스웨즈 주연..요기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춤도 추고싶어요.

울 둥이들 중학교 갈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때 본격적으로 함 배워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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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7:16
와....둥이들을 키우시는군요.^^
면학분위기 잡기 딱~ 좋겠어요.
우린 젖먹이 여동생이 있어서...당췌..ㅠㅠㅠ 놀이방 수준이라, 정말 힘들어요.ㅠ
책한권 집듣끝나면 바로 던져버렸는데...
그 이유를 알았슴다.
그 책이 짧기 때문이이에요. 한권이 3시간짜리인 책을 슬쩍 넣어봐 주세요.
3시간 앉아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일등공신은, 웨이사이드 스쿨 (3권짜리), 로알드달 두꺼운책류...^^
글고, 겨울왕국도 추천합니다!

와...발레 멋지네요^^
악기는 뚱뗑이든 숏다리든 외모와 상관없지만,
발레를 비롯한 무용은 몸매나 외모가 좀 받쳐줘야지만 할수있는 거잖아요.^^
님 정말 축복 받으셨네요~~~ㅎㅎ
둥이들 중학교가믄 꼭 추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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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소춘
  • |
  • 2014-03-06 12:55
답댓글

초등 저학년 맘 힘 얻고 갑니다.

진짜 요즘 도서관 넘 좋아요^^*

이렇게 멋진 엄마를 둔 아이들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저도 박스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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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7:10
힘 얻으셨다니, 저도 흐믓합니다.^^
그나저나 박스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5만원권 가득???? ㅎㅎㅎㅎㅎㅎㅎㅎ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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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밍밍맘
  • |
  • 2014-03-06 11:51
답댓글
우와 ~ 정말 멋지십니다~
박수를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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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7:03
감사해여^^ 밍밍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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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린
  • |
  • 2014-03-06 11:08
답댓글

5시간의 집듣, 감탄스럽니다.

처음 매직트리 집듣할 때 3~40분 앉아 있어 주는것만도 어찌나 기특하고 고맙던지.^^

지금은 집듣마저 손 놓고 그냥 학습서만 하고 있네요.

건데기맘님도 대단하시고 건데기도 정말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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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1:30
매직트리 28권 완주했을때, 그 뿌듯함이란.... ㅋ
엄마표 하시는 분들 다...같은 마음 일거에요.^^
너무나 잘 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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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4-03-06 10:45
답댓글

정말 아이도 엄마도 너무 너무 멋지고,,,힘이 되는 글입니다.

울 아들 아직 영어책을 즐기지는 못하는 듯하여 ㅠㅠ

초등 졸업 얼마 안 남았지만 ㅎㅎ 즐기며 따라 가야겠네요

 

아이와 엄마의 아름다운 도전기!!!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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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1:33
와...곧 졸업이군요. 저도 그때가 되면 기분이 어떨지~~
걱정만 한보따리 이고 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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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4-03-06 10:45
답댓글

저는 엄마표한지 만 2년이네요...

이런 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처음과 비교하면 큰 발전을 한거지만....

앞길이 안보이는 건 처음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느낌이에요~ ㅎㅎ

 

바이올린... 넘 멋지시네요~

저도 피아노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는데...

올해 아들램 피아노 등록하면서 저도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멋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러 엄마들이 이 글 읽고 힘내실 것 같아요~ 저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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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1:38
저도 2년쯤엔,,,그닥 앞길이 안보였던 기억이나요.
애가 머리가 커갈수록, 점프? 를 몇번 했어요.
매일 조금씩조금씩 하다가, 방학이나 주말엔.. 왕창~~~~ (요때 탄력을 많이 받더라고요)
피아노...
넘 어려운 악기죠^^
애들 곡 완성되면, 반주해주는 수준은 되지만, 진짜 어려운게 피아노 더라고요.
끝까지 배워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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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03-06 08:23
답댓글
우왕..대단하세요.
그리고 너무 멋지세요.
저는 엄마표 3년째인데 언제 그런 순간이 올까요.
마니마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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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1:41
세상에 우리아들보다 못하진 않을겁니다.
한글떼는데3년 걸리고,,, 집듣하면 파닉스도 자동으로 깨우쳐
리딩이 좔좔 된다는 집들이 많은데,,, 영어도 똑같이 파닉스 원리를 아직도 못 깨우친게
저희 아들입니다요.ㅠ
완젼띨빵해요. 잘하면 더 잘하지, 건데기보다 못하진 않으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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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6 00:29
답댓글
건데기맘님..2천만원만 세이브 했겠습니까..?
그 이상이겠지요...^^
초등 중학년 이상
혁혁한~ ^^ 훌륭한 자제분들 보면, 많은 분들이 열광하지요..
그것이..하루 아침에 그것이 이루어지 않았음에..
지나간 시간들을 반성도 하고, 또 불끈 의욕도 솟구치게 합니다...
멀리 꾸준히 내다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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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1:42
꾸준히는 했어요. 시댁에세도 집듣시키고 했으니..ㅋㅋ
시누들, 저거 어지간히 한다....고 속으로 욕했겠지만~~
내자슥 자기들이 책임져 줄거 아니니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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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3-05 23:57
답댓글

너무 멋진 건데기맘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진행기도 멋지고 엄마의 도전도 멋지고..

어떻게 아이를 키운면서 그렇게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주시겠지요?

큰 힘도 되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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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2:08
애들 떠나보내고, 나면 신랑하고 멀뚱멀뚱 뭐하나....
간혹 그런생각 안하세요? ㅎㅎㅎ
같이 오전에 운동하던 언니가 있는데, 저보다 10년 더 사셨죠.
'야야~ 지금도 안 늦었다. 앞으로 뭐든 10년만 해봐~ 전문가? 비슷하게 돼 있을거야.
내나이 50인데, 십년만 젋었더도...뭐든지 도전할수 있을거 같애!"
님도 도전하세요. 그게 무엇이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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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3-05 23:01
답댓글

건데기맘님의 진행기에 한번 감탄하고

재미있는 글솜씨에 한번 웃었네요~

정말 꾸준히 성실히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이제 2년차가 되어가는데 슬슬 제 기준으로 뭔가 보이는거 같아서

흐뭇해하는데 이런 진행기 보면 힘이 불끈 납니다~

홍박샘님 우리 동네에도 와주시면 참 좋을텐데 ㅎㅎ

오시면 이번에는 열일 다 제쳐두고 갈건데 ㅎㅎ

아무튼 건데기맘님 멋지시고 잘 해준 아들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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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2:11
씨밀레님 방가워요.
아이디가 눈에 익네요~~
엄마기준으로 뭔가가 보일때, 참 기쁘죠~
더 힘내스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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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4-03-05 22:46
답댓글
이엄마 진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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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2:12
나오미님 감사해용^^
왠지 나오미킴벨처럼 몸매가 환상일거 같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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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영엄마
  • |
  • 2014-03-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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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짝~~짝~~

조금전에 ICR 워크시트 풀리다가...뒷목 살포지 잡을뻔 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열심히 달려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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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2:13
흐흐..
뒷목 뿐이겠습니까? 바욜린해서 고상한 아지매 같죠??
우리아들 머리통 여러번 날렸슴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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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4-03-05 22:07
답댓글

엄마표에 희망이 보이는 글..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해야지 하는..각오를 다지게도 해주시구요..^^

도서관 자주 이용하려고 애는 쓰는데..쉽지 않네요..ㅠㅠ

다시 건데기맘님의 글 읽고 박차를 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도서관 애용하는 분들은 도서관 투어까지 하시더라구요..

진짜 존경스러워요..*^^*

 

저도 꼭 제가 연주 할 수 있는 악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1년 남짓 우쿨렐레를 열심히 배웠죠..

얼마전에 연주회에 서보기도 했답니다..

아직 더 갈고 닦아야 하지만..

처음 배울때 1년은 넘겨보자는게.. 제 자신과의 약속이었는데..

약속을 지키고 나니..무대에 서볼 기회까지 생기더라구요..

 

오늘 건데기맘님께 영어뿐만 아니라 악기부분에서도 자극 받고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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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2:25
어릴때는 많이 사주었었요.
그때는 반복을 많이 할때라서~
어느순간, 아이가 '이거 본건데, 재미없어요' 이런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때 열심히 도서관 댕겨보세요^^
우리신랑이 낸 세금, 도서관에 있습니다.ㅎㅎ

우쿠렐레 배우신다니, 멋지셔요^^
음악하시는 분 만나면 왠지모르게...너무나 반갑네요~~
같이 언제 합주라도?? ㅎ
님도 음악생활 계속 하시면서, 풍요로운 인생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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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5 22:06
답댓글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혼자 바이올린 연습을......

요즘 도서관에 영어책이 늘긴 했지만 집과의 거리가 워낙 멀어서

영어책을 사서 읽는 편인데 먼지가 소복해요.^^;

저는 엄마표영어 3년차인데 아직도 길이 보이질 않네요.

조금 더 노력해야겠죠?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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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2:15
어릴때는 영어책을 사주는게 맞더라고요.
반복반복 해야 할때라서...
그런데...어느순간 '이거 본건데 재미없어요~'
하면 그때부터는 열심히 도서관 돌아댕기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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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4-03-05 22:04
답댓글
글을 읽으니 참.. 뭔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안도의 한숨이.

보는거 듣는거만 좋아해서 어케 좀 쓰고 읽혀봐야하나 걱정을 산더미처럼 하고 있는중이랍니다

그래서 홍박샘 테솔을 도전해볼까도 윗분처럼 고민하고 있는데 선뜻 클릭이 힘드네요!

홧팅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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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4:39
울애도 듣고 보는거만 심하게 좋아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결국엔 그 격차를 너무 벌려놓게 되었답니다.
힘든건 도통 안하려하니....이런결과가,ㅋㅋ
엄마가 고민하는 만큼 분명 성장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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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3-05 21:55
답댓글
와. 정말 축하드리고. 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갔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엄마표에 대해서 가끔 심난해질때가있는데. 특히 단어도 따로 안 찾고 안 외우고. 가끔 궁금해하는것만 찾아가며 책읽고 씨디듣고. 그렇게 하면서 부족한 걸 어쩔까 했답니다. 나중에 학원가면 단어는 따라가겠죠? 그래도 매일 영어학원 다니느라 영어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보다는 스스로 영어책 사달라고하고 꺼내 읽고 있으니 기특하다 생각할까봐요.
그리고 담주부터 테슬해볼까 말까 자신없어 고민중이었는데... 나를 위한 무언가를 잘 찾아서 해봐야겠어요. 어제부터 둘째도 드뎌 유치원에 갔답니다. 물론 오늘 안가겠다고 버티다 점심시간 다 되어서 데려갔지만... 괜찮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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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4:46
저희 동네도 살짝^^ 그렇습니다.
이름 번지르한 대형학원 넣지 않으면,,,,,,,, 저엄마 왜저래? 요런 분위기^^
또 집에서 열심히 시키시는 분들도 꽤 되시더라고요^^
우리집도 단어 찾아본적 거의 없어요. 간혹 한번씩 물어보면, 깜놀할 정도로 많이 알고 있으니..
책의 힘을 믿고 더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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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4-03-05 21:48
답댓글
엄마표 4년의 성과 정말 크네요! 축하드려요^^ 바이올린까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가까우면 연주회에두 가서 축하드리고 싶네요 ㅎㅎ 저는 2년 차 접어드는데요. 4년 노하우 기억하며 꾸준히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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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4:47
똘똘한애 같았으면, 더 잘했을거에요.
완젼 느린 거북이과 아이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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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3-05 21:48
답댓글
와. 정말 축하드리고. 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갔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엄마표에 대해서 가끔 심난해질때가있는데. 특히 단어도 따로 안 찾고 안 외우고. 가끔 궁금해하는것만 찾아가며 책읽고 씨디듣고. 그렇게 하면서 부족한 걸 어쩔까 했답니다. 나중에 학원가면 단어는 따라가겠죠? 그래도 매일 영어학원 다니느라 영어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보다는 스스로 영어책 사달라고하고 꺼내 읽고 있으니 기특하다 생각할까봐요.
그리고 담주부터 테슬해볼까 말까 자신없어 고민중이었는데... 나를 위한 무언가를 잘 찾아서 해봐야겠어요. 어제부터 둘째도 드뎌 유치원에 갔답니다. 물론 오늘 안가겠다고 버티다 점심시간 다 되어서 데려갔지만... 괜찮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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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1
  • |
  • 2014-03-05 21:37
답댓글

대단하셔요..

아이를 위해 그렇게 정성을 들이시다니.

도서관서 많은 책 대여해서 보여주는 게 보통 정성이 아니거든요.

저도 몇번 하다..관두고 관두고..그러는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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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4:50
관두지 마세요!!
새로운 책이 자꾸 집에 쌓여있어야,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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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4-03-05 21:27
답댓글
와 엄마표 4년도 대단하시고 님을 위해 바이올린을 하신다는건 더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정말 나를 위해 하신일은 부럽고 부럽네요..^^;; 앞으로도 건데기도 님도 승승장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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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7 11:14
님도 하실수 있어요.
쑥쑥에 들어오시잖아요. 그것또한 열정이 있어야 하니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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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03-05 19:02
답댓글

저는 도서관에 그   많은 책들을 쳐다만 볼려니 속이 쓰리더라구요흑흑

요즘 조금씩 챕터북 읽기에 맛을 들이고 있고 나름 매직트리를 어려워 하지 않아서 이제 도서관 책들과 좀 친해져 보려 합니다

전 건데기맘님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 역시도 열심히 영어공부해야지 하면서 맘만큼 열심히 못하고잇거든요

저도 자극 받고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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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4:52
웃긴게요~~
도서관서 20권 들고 나오다 보면, 더 빌리고 싶은 책이 왤케 많은지..ㅋㅋㅋ
20권이 너무 아쉬워 뒤돌아보며 나온답니다.
매직트리를 집입하셨으니, 쭉쭉 나갈일만 남았네요^^
쑥쑥몰서, 더티버티 사서 보여줬는데...너무 좋아해요.^^
더티버티, 조지브라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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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4-03-05 19:00
답댓글

건더기맘님.. 반가운 소식 반갑고 또 고맙고 그렇네요.

와우... 5시간이나 듣다니.. 대단한걸요..

 

정말.. 꾸준히 4-5년 하면..

어디가서 테스트해도 크게 빠지지 않는 정도 실력은 되는것 같아요.

저와 함께 시작했던 분들 대부분 다 저희보다 더 잘하구요..

또 쑥에서도 4-5학년들이 심심치 않게 테스트 최고반이라는 이야기 나오잖아요..

다른 분들에게 희망과 귀감이 되는 이야기네요.

 

저는 아이 유치원 들어가고 나서 플룻을 시작했는데..

어찌나 안 느는지... 결국 목디스크 때문에 (허리가 안좋으니 목까지..) 레슨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려다가.. 결국 안되어서 포기했어요..

그래도.. 나를 위해서 바디 실버로 플룻 장만하던 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건데기맘님도 악기 값.. 장난 아닐 듯 해요.. 좋은 걸로 바꿀라면 말이에요..^^

 

암튼... 축하드리구요..

꼬맹이 잠들었을때.. 자주자주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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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5:02
브죵님, 안녕하세요.
제가 쑥쑥에서 가장 많이 도움 받은 은인이십니다.ㅋ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렇게 꾸준히 뒤따라오는 아이들에게 도움주기도 싶지 않은데...
정말 훌륭하셔요~
별거 없는데..ㅠ 도움 받은만큼 보답드리고 싶어, 용기내서 글 올렸어요.
건데기가 더욱 잘했다만, 분기별로 한번씩 진행기 올리고팠는데..'
웬체 더디가는 놈이라, 자랑도 못하공~~ㅋㅋㅋ
다만 한번 감격한적이 있었는데요,
이눔이 1-2년 전이에요....이눔이 집듣하다가?
"엄마, 난 영어를 들으면 내 귀에서 한국말을 알려줘요!"
그때 정말정말 기뻤답니다. 눈물이 왈칵!! 그려, 올것이 왔구나아~~ ㅎㅎㅎ

플룻 배우시다니.... 멋지십니다.
저희 오케스트라에 플릇 아가씨 정말 참하니....이뻐요.
플릇은 진짜 여자악기같아요^^
악기를 하면 할수록,,,,웃긴게 악기에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그만큼 내 귀가 고급져 졌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저도 취미생 치고는 과분한 악기를 가지고 있지만...
깊은소리내는 올드악기를 볼때마다, 실력과 상관없이 너무 가지고 싶네요~~
전공하게 되면 중형차 한대값 정도는 투자하려 생각은 하고 있답니다.
현악기 특성상, 잘 만들어진 악기는 세월이 갈수록 가치가 더 하니깐,
대물림 해도 되구요.
아들 뒤꽁무니 카세트 들고 따라다닌짓...인제 막둥이한테는 못할거 같아요.
그래서 음악 전공 시키려고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엘리트 코스를 밟게되면 돈은 싸놓고 있어야 되는데~~~ ,, 허허~~
근처사시면 언제 식사라도 같이 했슴 좋겠어요^^ 자주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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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4-03-05 18:58
답댓글
와우~~ 멋진 엄마네요
대단하셔요~~
박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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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7:02
영어수재 채니맘께서 박수주시니, 옴마야.... 몸둘바를~~~
채니는 요새 어케 지내고 있나요?
제 주위에 영어 잘하는 아들 여자친구 두명이 있어요.
둘다 외동딸~ 엄마는 끝장내주는 애 매니져^^
둘다 외고를 향해~~
채니는 국제중-국제고- 목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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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ous
  • |
  • 2014-03-05 18:45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엄마표 4년으로!! 정말 멋지세요
항상 일이 많다며 미루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ㅠ
앞으로 계속 화이팅 하시며 좋은 소식으로 채찍질 부탁드려요^^
건강도 꼭 챙기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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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6:59
저도 미루기 대장이에요.^^
빨래 쌓여, 설거지 쌓여..... 애 목욕도 미루고.ㅋㅋㅋㅋㅋ
요새 주위에 건강이상으로 갑자기 쓰러지는 젊은 엄마 소식이 계속 들려오네요.ㅠ
님도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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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3-05 18:36
답댓글

가만 있으봐... 일단 저 밖 일 좀 해놓고 들어와서 다시 읽으야지.

나랑 포옹했던 여자잖여? 바이올리니스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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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6 16:54
맞아요 박산님, 애 젖주며 강의 듣고, 포옹한 뇨자!!
베트남식당으로 드가셨죠? ㅋㅋㅋㅋ
전 옆동네 식당으로 슝슝=3==3 쓰고 보니, 거의 스토커모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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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05 18:18
답댓글

대단하세요..건데기맘님...

 

도서관 60권..어깨 빠지시지 않으셨어요..ㅋㅋ 전..가끔..20권 들고 올떄도..너무 허거대면서 왔는데.

전...초1 말에 학원에 넣어버렸는데...ㅋㅋ 그러면서도...아쉬워하고...엄마표 함꼐 할 수 있는데..그러면서.

음..초등전에..소설로 읽고 ..그게 작은 목표였군요.

 

다시 위로..올라가서..욕실에서의 흘려듣기라...그거..완전 새로운 아이템인걸요.

저희 집..둘째도..들어갔다하면..함흥차사니..아주 좋은 생각이세요.

항상...그런 생각을 하다보니..나온 결과이지 않을까요?

더구나..혼자서..악기  공부..이렇게..끝까지..오시다니..대단하세요.

 

전..요즘..애 들 많이..이 세상에 뿌린거..말고..내가 뭘 하고 있나...뭘 할 수 있나...뭘 할지 않나..

생각하면서...애들에만 목 매지 말고..저 스스로 건강해져야 겠다는 생각이들어

오늘은....영어책을 몇 권이나..살 돈을..얼굴에 쳐발르는...만행을 저질렀지요..ㅋㅋ

 

무언가..다르게 살아보면..답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아무쪼록..저도..더욱..부지럼해줘야겠어요. 좋은 소식..축하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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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4-03-05 18:54
에고고. 축하까진 부끄럽고요.
첨 학원에서의 객관적인 결과를 받아본지라, 부족한 부분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죠~~~
지난주는 신랑데리고 도서관 도니깐,,,
우리마누라 대단허네....이소리 생전첨 들었슴다.
힘들다 힘들다 징징디면,
'뭐가 그렇게 힘드냐, 직장다니고 애보는 여자들도 많은데....
애하고 슬~~슬~~하면대지'
도서관 순회가 엄청 피곤한 일인지 처음 안 게지요.

아....얼굴에 얼마까지 저도 쳐발랐어요.^^
레이져 좋더만요. 기미 주근깨 없어져요. 흉터없이.ㅎㅎ
쁘락셀도 받고싶네요. 피부가... 아이스링크처럼 된대요~~ ㅎㅎ
...
애 어릴때는 어케하면 최대한 영어를 많이 들려줄까~~
이고민만 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틈을 기다렸다가, 카세트 돌리고~ 돌리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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