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넘 멋집니다..
이런글 넘넘 힘이 됩니다...
열심히 이글을 곱씹고 곱씹으면서 저 자신에게도 다시 주문을 외워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
저희 큰아인 6학년 되요
7살 12월 되면서 집듣부터 시작했어요. 잠수네 아이들 책읽어보라는 언니의 권유로 책읽어보고 내린 결정이었죠.
도서관에서 동화책 읽어주던 원어민샘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던 7살 남자아아이, 글구 두꺼운 영어책을 조용히 읽고있던 또래 여자아이, 두아이 엄마들에게 조용히 다가가서 영어 어떻게 했어요 물어보니 두분다
그러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디비디보구 영어책 읽었어요~ 그 말에 용기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한땐 저도 4~5군데 도서관 다니며 책을 빌렸더랬죠. 시디는 본인이 가야만 빌릴수 있어서 한두곳으로는 책을 대주기가 힘들더라구요.
쑥에선 책구입만 하다 도움 받기시작한건 2년도 안됐어요.
4학년때 sqr하면서는 정말 힘들었어요. 하기싫다 재미없다 불평 많이 했는데 제가 협박, 회유, 온갖 방법으로 끝까지 완주하면서 아이가 성장한것 같아요. 그전엔 저하고 하면서 쓰기 , 단어외우기도 거의 안했었거든요.
작년부터 북클럽에서 로알드달을 했는데 전 그렇게 두꺼운 책을 과연 소화할수 있을까 , 잘 따라줄까 고민했었죠. 그런데 한권 집듣 할때마다 엄마 너무 재밌어 하는거에요. ^^
지금도 고민은 있어요. 집듣하는거 말고 그냥 읽지는 않으려고 해요.
단어도 전혀 외우지 않고 있어요. 북클럽하는 친구들, 동생들 단어도 열심히 외우던데요.
혹시 모르는 단어가 많아 아직 읽기에 빠지지 못하는건가 생각도 들어요.
그렇다고 다섯시간 계속 집듣. 이런것도 못해봤어요. 운동 다녀와서 수학 문제집도 풀어야하고 ....
방학때도 딱히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
감사하고 감사한 말씀이셔요.^^
학기가 바뀔때마다 한번씩은 고민하게되는 학원.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것은 아직은 어려서 놀이터에서 활짝피는 아이의 얼굴과
먼저 그 길을 가고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선배엄마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해도 괜찮다고, 혼자만 이러고 있는건 아니라고... 용기 주셔서요^^
그 말씀에 용기 얻어 오늘도 씩씩하게 앞으로 전진!^^
그리고 저도 제 이야기.
아이가 7살이 되었을때 유치원에서 우크렐레를 배운대요.
그래서 엄마가 빈손인거보다는 좋을것 같아서 시작한 기타.
클래식보다는 최신가요를 좋아하는 엄마는 통기타를 뚱땅거리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아이의 우크렐레는 한달에 겨우 빛보는 날이 얼마 되지 않지만,
엄마의 기타는 열심히 연습하진 못해도 엄마의 생활에 기쁨이 되고있습니다.
일상에서 저를 저에게 돌려주는 그시간에 감사하며~^^
도서관이야기.
엄마의 발품이 아이를 키운다는걸 실감합니다.
다섯살부터 다닌 구립도서관.
작년에 생긴 영어도서관.
도서관이 내아이의 절반은 키운것 같아서, 도서관에가면 괜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써놓고 나니 세상엔 온통 감사한것 투성이네요 ㅎㅎ
알찬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하루 하루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콩나는데 콩나죠^^ 건데기도 아주 멋진 어른이 될듯...
정말 멋진 엄마에요~
무언가를 좋아하고 꾸준히 하면서 레벨을 올리기까지 하는건 정말 존경할 과정이죠...
건데기엄마 글 보고 다시 힘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짝짝짝...우선 박수부터...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꾸준한 엄마의 노력과 응원이 있어 건데기가 이렇게 잘 해왔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
제가 한동안 샛길로 빠져 마구마구 헤맸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부담은 아닌 그냥 살짝의 자극과 응원이라도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ㅎㅎ전 제작년부터 커피에 빠져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은 제빵도 살짜기 발을 담궈보려구요.
앞으로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제가 하고픈 일이 있어 한걸음씩 걸어가는 중인데,
건데기맘님 글보니 용기가 나서 더 열심히 걸어가야겠어요^^
울 둥이들과 같은 4학년이궁 시작도 비슷한 시기에 했네요.
와~건데기는 하루에 5시간도 집듣을 했네요. 부러워라~
저희 둥이들은 매직트리 아서등 집듣을 하는데 끝나면 바로 팽개쳐 버립니다.ㅠㅠ
속시원히 끝났다는것이죠 ㅎㅎㅎ
5시간씩 하는 집중력을 좀 발휘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ㅠㅠ
아들램이도 대단하고 건데기맘도 대단하시네요.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전 초등때 발레를 몇년해서 대회도 나가보곤했는데요. ..해서그런지 지금도 볼룸댄스나 뭐 춤에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더티댄싱 아시나요? 패트릭스웨즈 주연..요기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춤도 추고싶어요.
울 둥이들 중학교 갈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때 본격적으로 함 배워볼려구요. .^^
초등 저학년 맘 힘 얻고 갑니다.
진짜 요즘 도서관 넘 좋아요^^*
이렇게 멋진 엄마를 둔 아이들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저도 박스를 보내드립니다~.
5시간의 집듣, 감탄스럽니다.
처음 매직트리 집듣할 때 3~40분 앉아 있어 주는것만도 어찌나 기특하고 고맙던지.^^
지금은 집듣마저 손 놓고 그냥 학습서만 하고 있네요.
건데기맘님도 대단하시고 건데기도 정말 기특해요.
정말 아이도 엄마도 너무 너무 멋지고,,,힘이 되는 글입니다.
울 아들 아직 영어책을 즐기지는 못하는 듯하여 ㅠㅠ
초등 졸업 얼마 안 남았지만 ㅎㅎ 즐기며 따라 가야겠네요
아이와 엄마의 아름다운 도전기!!!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엄마표한지 만 2년이네요...
이런 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처음과 비교하면 큰 발전을 한거지만....
앞길이 안보이는 건 처음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느낌이에요~ ㅎㅎ
바이올린... 넘 멋지시네요~
저도 피아노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는데...
올해 아들램 피아노 등록하면서 저도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멋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러 엄마들이 이 글 읽고 힘내실 것 같아요~ 저 포함해서요*^^*
너무 멋진 건데기맘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진행기도 멋지고 엄마의 도전도 멋지고..
어떻게 아이를 키운면서 그렇게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주시겠지요?
큰 힘도 되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데기맘님의 진행기에 한번 감탄하고
재미있는 글솜씨에 한번 웃었네요~
정말 꾸준히 성실히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이제 2년차가 되어가는데 슬슬 제 기준으로 뭔가 보이는거 같아서
흐뭇해하는데 이런 진행기 보면 힘이 불끈 납니다~
홍박샘님 우리 동네에도 와주시면 참 좋을텐데 ㅎㅎ
오시면 이번에는 열일 다 제쳐두고 갈건데 ㅎㅎ
아무튼 건데기맘님 멋지시고 잘 해준 아들도 멋지네요~
멋지네요~ 짝~~짝~~
조금전에 ICR 워크시트 풀리다가...뒷목 살포지 잡을뻔 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열심히 달려 보렵니다
엄마표에 희망이 보이는 글..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해야지 하는..각오를 다지게도 해주시구요..^^
도서관 자주 이용하려고 애는 쓰는데..쉽지 않네요..ㅠㅠ
다시 건데기맘님의 글 읽고 박차를 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도서관 애용하는 분들은 도서관 투어까지 하시더라구요..
진짜 존경스러워요..*^^*
저도 꼭 제가 연주 할 수 있는 악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1년 남짓 우쿨렐레를 열심히 배웠죠..
얼마전에 연주회에 서보기도 했답니다..
아직 더 갈고 닦아야 하지만..
처음 배울때 1년은 넘겨보자는게.. 제 자신과의 약속이었는데..
약속을 지키고 나니..무대에 서볼 기회까지 생기더라구요..
오늘 건데기맘님께 영어뿐만 아니라 악기부분에서도 자극 받고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혼자 바이올린 연습을......
요즘 도서관에 영어책이 늘긴 했지만 집과의 거리가 워낙 멀어서
영어책을 사서 읽는 편인데 먼지가 소복해요.^^;
저는 엄마표영어 3년차인데 아직도 길이 보이질 않네요.
조금 더 노력해야겠죠? 좋은 글 감사드려요.^^
대단하셔요..
아이를 위해 그렇게 정성을 들이시다니.
도서관서 많은 책 대여해서 보여주는 게 보통 정성이 아니거든요.
저도 몇번 하다..관두고 관두고..그러는데..
멋지십니다..!!!
저는 도서관에 그 많은 책들을 쳐다만 볼려니 속이 쓰리더라구요흑흑
요즘 조금씩 챕터북 읽기에 맛을 들이고 있고 나름 매직트리를 어려워 하지 않아서 이제 도서관 책들과 좀 친해져 보려 합니다
전 건데기맘님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 역시도 열심히 영어공부해야지 하면서 맘만큼 열심히 못하고잇거든요
저도 자극 받고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아자아자 화이팅!!!
건더기맘님.. 반가운 소식 반갑고 또 고맙고 그렇네요.
와우... 5시간이나 듣다니.. 대단한걸요..
정말.. 꾸준히 4-5년 하면..
어디가서 테스트해도 크게 빠지지 않는 정도 실력은 되는것 같아요.
저와 함께 시작했던 분들 대부분 다 저희보다 더 잘하구요..
또 쑥에서도 4-5학년들이 심심치 않게 테스트 최고반이라는 이야기 나오잖아요..
다른 분들에게 희망과 귀감이 되는 이야기네요.
저는 아이 유치원 들어가고 나서 플룻을 시작했는데..
어찌나 안 느는지... 결국 목디스크 때문에 (허리가 안좋으니 목까지..) 레슨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려다가.. 결국 안되어서 포기했어요..
그래도.. 나를 위해서 바디 실버로 플룻 장만하던 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건데기맘님도 악기 값.. 장난 아닐 듯 해요.. 좋은 걸로 바꿀라면 말이에요..^^
암튼... 축하드리구요..
꼬맹이 잠들었을때.. 자주자주 나오셔요.
가만 있으봐... 일단 저 밖 일 좀 해놓고 들어와서 다시 읽으야지.
나랑 포옹했던 여자잖여? 바이올리니스트시네?
대단하세요..건데기맘님...
도서관 60권..어깨 빠지시지 않으셨어요..ㅋㅋ 전..가끔..20권 들고 올떄도..너무 허거대면서 왔는데.
전...초1 말에 학원에 넣어버렸는데...ㅋㅋ 그러면서도...아쉬워하고...엄마표 함꼐 할 수 있는데..그러면서.
음..초등전에..소설로 읽고 ..그게 작은 목표였군요.
다시 위로..올라가서..욕실에서의 흘려듣기라...그거..완전 새로운 아이템인걸요.
저희 집..둘째도..들어갔다하면..함흥차사니..아주 좋은 생각이세요.
항상...그런 생각을 하다보니..나온 결과이지 않을까요?
더구나..혼자서..악기 공부..이렇게..끝까지..오시다니..대단하세요.
전..요즘..애 들 많이..이 세상에 뿌린거..말고..내가 뭘 하고 있나...뭘 할 수 있나...뭘 할지 않나..
생각하면서...애들에만 목 매지 말고..저 스스로 건강해져야 겠다는 생각이들어
오늘은....영어책을 몇 권이나..살 돈을..얼굴에 쳐발르는...만행을 저질렀지요..ㅋㅋ
무언가..다르게 살아보면..답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아무쪼록..저도..더욱..부지럼해줘야겠어요. 좋은 소식..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