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지 입학식은 입학식답게, 졸업식은 졸업식답게~^^
새로운 마음가짐도 다지고, 안녕의 인사도 근사하게 ㅎㅎ
작년 지나의 입학식때도 왠지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찡했답니다~
뭐,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들 다른거니까, 그것도 괜찮지요?^^
저 잠깐 시상식 봤어요.
안그래도 보면서 정말 우리네랑은 다르구나 싶었어요.
전 피자보다 프로즌 노래 부른 가수가 더 기억에 남네요.
영화에 나온 그 프로즌 노래 부른 가수 맞나요?
목소리는 비슷한 것 같은데 노래를 너무 못불러서요.ㅎㅎ
포탈사이트에서 브래드피트 피자 배달이라는 타이틀이 뜨길래 ...그러나 보다 했지요...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배우라서요..ㅎ ㅎ
그내용이 시상식에서 흘러나온것이로군요.
전 자연스러운 그네 문화와 어디서든 유머를 발휘할 때가 참 좋더라구요.
몇년전.. 한번은 주유소 편의점에 들러서 아이들 화장실 볼일 보게 하고. 토할것 같다고 해서 플라스틱 백(비닐봉지 모두들 아시지요?)하나를 달라고 했더니 카운터직원이 10달러를 내라고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제 표정을 보던 직원이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해 모두 같이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은 격식따지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울때가 좋은것 같아요.^^
아카데미 시상식 함 보러가야겠어요.
누가 얼마나 예쁘게 입고 나왔나 봐야겠어요.
저는 결혼식에서도 지루하게 주례 길게 하시는 선생님들 보면 답답하더라구요..^^;;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는 것도 아니시고, 신랑 신부도 제대로 듣고 있지 않는 것 같은
주례사를 혼자만 엄숙히 진행하시는 걸 보면 너무 형식적인 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요즘은 주례 없는 결혼식도 많아지고, 양가 부모님들이 대신 덕담을 해 주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더 좋아보여요...^^
그나저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피자라..으흐흐
재미있네요...^^
저는 너무 형식이 없는 것도 싫지만...
너무 형식적인 것도 싫어요...애매모호..ㅋㅋ
박사님 글을 읽으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그 것이 일상의 한 선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리 특별이 힘줄일도 없는데~~
우리네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좋아보이는 것 처럼 또 그것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 하는 걸까요.
아님 쓰잘대 없는 자존심일까요~~ㅎㅎ
하루 하루 시행착오의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며 거품을 빼는 생활에 충실한다며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로운 마음 , 비울수 있는 자세, 체워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형식을 벗어버리고~~~~오해와 위험의 소지가 많은 것 같아요.
먼저 가치관에 의한 도리가 서있다면 최고 이겠죠!
그래서 오늘도 마음거울 들려다 보렵니다.
박사님! 오늘 잠시 저를 드려다 보고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첫 문단 읽으면서 어쩜 이렇게 나랑 비슷하실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틀에 박힌 게 왜 그리 싫은지...
초등때도 왜 매일 학교에 가야만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어요.^^
문화 차이지만 그들의 유머가 부러울 때가 있답니다.
진지함을 파고드든 유쾌한 웃음이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해주니까요.
내게도 그런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여배우들도 드레스 입고 피자를 먹었단 말이죠...
솔직히 상상이 안가네요..ㅎㅎㅎ
우리나라에서 그랬다간..어떤 소리를 듣게 될까?
형식적인 걸 싫어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약간은 형식이 있어야 맘이 놓일 때도 있어요.
지나치게 편안하다 보면..자제력을 잃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것도 싫다는...ㅋ~
전...오늘 1년 동안..친구 엄마로 지낸 분과 이야기를 나누나..
자넨..말이 많아...돈 이야기 앞에서는 앞 서가지 않아도 되는 걸..구지 앞서 가구.. ^^
그래서..항상 게시판에 글 꼬라지가 그리하지요. 두서가 없어..키포인트가 없는 듯.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서양식이 좋은 듯 하여도..제가 한국인인지라..ㅋㅋ
행사도 또 즐기는 거 같구요.
들썩들썩..온 가족들이 총 동원되고 날때는...ㅋㅋ 그래서..애가 셋인가..
아카데미 시상식....에고...함 찾아봐야 겠네요..뭘 하고 사는지...박사님께 소식전해들어요.
다른 글에서 보니..아프신거 같던데...서울은..막 바지 추위에..항상..조심하세요..건강...
그렇군요.. 미국 입학식..
얼마전 클라라의 입학식을 마친터라 더 와닿는 이야기예요.
너무 좋네요. 초등학교 입학식..
사실 입학식보다 아이와 선생님의 호흡이 중요하니.
아직도 너무너무 많이 떨려요, 담임선생님과의 호흡이 어떨지..
조금 깐깐하신 분인거 같기도하고.,, 나이도 좀 있으시고..
주사위는 던져졌것만 걱정은 여전하네요~~
이야기 들으며 박사님의 목소리도 같이 들리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어제 봤습니다. 오랜만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게되어서 감개무량했어요... ^^;;;
아이 낳고 처음 제대로 본듯... T.T
(박사님하고 동일한 프로그램을 본듯합니다.)
하일라이트만 뽑아놔서 좋았어요 저는..^^;;
피자를 브래드피트가 솔선해서 나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여전히 멋지시더군요..^^;;)
흑인 여배우가 여우조연상을 타고,흑인감독이 작품상인가? 탄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시상식이었네요.
이쁘고 젊은 배우만을 조명하는 시상식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메립스트립을 그리 자주 비춰주니 말이지요..^^
참 멋지게, 곱게 늙어가는 배우인것 같아요.
미국은 이런식으로 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저도 미국식이 한결 편하고 부담이 없는거 같아요
우리 나라는 입학식 올때도 가족들이 와서 부담도 되고 서로 어떤애가 있나
유심히 보는것도 부담스럽고 저도 조금 편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게
더 편한거 같아요
시상식에서 피자배달을 시켜서 먹다니 우리 나라 같으면
아마 난리 났을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