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글을 읽다 보면, 난 참 방목 당하며 살았구나.. 싶은게..
난 어금니도 만화 캔디보다가 내 손으로 뽑았다는 아름답고도 슬픈 전설이 대구시 수성구에 전해지잖아요...
워낙에 치과 가는 걸 싫어해서 그렇기도 하지만요.. ^^;
내 꼭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차후 복중 태아에게 알려줄 것이에요... 불끈!
7세인 저의 큰딸도 며칠전부터 아랫이 하나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여
첨 겪어보는 일이라, 아이와 엄마 둘다 얼마나 놀랐는지...
다행히 요즘, 유치원에서 치아에 대해 배우고 있어서
금방 진정되긴 했지만, 언제 치과 가야하나 둘다 긴장 상태랍니다.
저의 애도 Tooth fairy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뺀날 기념으로 엄마가 tooth fairy가 되어줄께라고 약속은 했는데...
장하네요 울지도 않았다니...
Tooth Fairy
Going to the dentist 요거 두권은 우리 가은이도 너무 좋아하는 책들이네요~^^*
Tooth Fairy는 도서관에서 보는 책이구요~
어스본의 Going to the dentist는 워낙 탐나던 시리즈라 질러서 소장하고 있지요
어스본 시리즈를 꺼내들고 "뭐 읽을래?"란 말 떨어지기 무섭게 꺼내드는 책이
바로 요넘 이랍니다.
그리곤 .. Going to the Doctor에 이어 Going to the Dentist~
모두 병원이랑 관계되는 것들이랍니다.~~^^*
그나저나 정말 기특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