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금방 감정이입이 되서 잘 우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눈물나고 심각한 영화는 피하게 되네요.^^;;
영화가 잘 되기를 바래봅니다 .
저는 요번 주 금요일날 보려고 예매했어요. 아들이랑 남편이랑...
그리미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잘됐으면 좋겠어요.
감춰진 진실들이 드러나서
아빠의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합니다.
그리미님~ 안녕하세요. ^^
저도 영화 보기 사랑하는 1인입니다. 회사에서도 영화동호회 활동중이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영화를 볼수 있는데 최근에 본 영화가 변호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겨울왕국을 봤는데...
보는 내내 너무 울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할수밖에 없는 힘없는 사람 그 사람이 나도 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도 들더군요.
그리고 보고 나온 후에 저녁을 먹는데 그분이 너무 그리워 눈물이 또 흐르더군요.
말로 형언할수없는 가슴 저림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꼭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추천해주신 영화도 꼭 봐야할 영화이네요.
감사해요~~
엄청난 핑계지만 심각하기 싫어서,
울분에 못 견딜 자신이 싫어서 자꾸 문제를 피해가게 되네요.
다 저와 같은 사람이 기성세대가 되면서 세상이 은근슬쩍 돌아가는 거겠지요?
이런 분들의 생애를 조금 넘보게 되면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