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그다지 아웃풋을 많지 않아서 답글 달아들이기 뭐하지만^^
입 밖으로 나오고 문장을 만들려고 하는게 과정인 것 같아요.
그 과정이 긴 아이도 있고 짧은 아이도 있겠지만 우선 입 밖으로 나오고 시도한다는 그 자체에 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한글말도 처음 문장을 하기 시작할 때 어순도 틀리고 이상하게 말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인형등으로 하는 짧은 역할 극이나 몸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정말 아웃풋 유도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예를 들어 저희 아들은 맨날 슈퍼맨이고 저는 공룡이나 괴물입니다.^^)
다는 하기 어려우니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캐릭터를 본 터서 빨대에 붙히고 아이에게 짧게 책에 나오는 문장을 이용해서 스토리텔링 해주시고
다음은 아이에게 한 역할 주시고 함께 해보고
그게 익숙해지면 아이가 엄마에게 스토리텔링을 해줍니다.
처음에는 순전히 책에 나오는 문장을 외워서 사용하게되고 그러다가 문장에 익숙해지면 짧게나면 자신의 의견도 조금씩 들어가더라구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바라시지 마시고 역할극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엄마가 즐겁게 보여주세요.
저는 제가 한번 해주고 준규(6살)에게 승규(3살)에게 해주라고 합니다.
일석이조^^
동사 명사,형용사 다 그림책이나 다 반복되어서 들어가는 것이니 하나하나 차곡히 쌓아가심은 어떠신지...
기본 동사는 정말 몸으로 가르치기 편하죠..몸으로 보여주면 되니깐..
서두르시지 마시고 그림책 읽으면서 그때그때 하나씩만 가르치면 얼마나 많아지는데요.
에고~ 또 길어졌네요.
님의 아이는 부러울정도로 너무 잘하고 있어요^^
에고~부러버 여자아이는 역쉬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