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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이리스옥
  • |
  • 2014-02-11 12:55
답댓글
그리미님 오늘도 좋은책 소개 감사함니다~
그리미님 추천 책목록에 적어놓고 도서관서 검색도
해서 번호도 알아놨으니 주말에 가서 승현이 수준에 맞을지
훌터 봐야겠어요....

사랑이의 노트를 보면 와~하고 감탄이 먼저 나와요...

그리미님 말씀처럼 5년10년 후를 바라보고 꾸준히 나아가면 되는대 자꾸 눈앞에 현재에 일희일비해요^^;
흔들리는 엄마맘 들키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가끔은 승현이가 아는것도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도보고 스노우사이트도 들려 제가 먼저 예습해야겠어요....
승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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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2-10 16:07
답댓글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시는 책이나 사이트는 언제나 체크 또 체크 ..ㅋㅋ

주얼이가 요새 책 읽는걸 살짝 게을러하고 있어요.

음.. 어디에 맘을 뺏긴것인지 한창 열을 내면 읽더니 요새는 통 책을 안보네요..ㅠ.ㅠ

엄마가 들들 볶는다고 될일은 아니니 좀 쉬어 가기도 해야 하는듯 하여 그대로 두기는 하였으나 맘이 참~

힘드네요. ㅋㅋ 여기 와서 10년, 15년후를 생각하며 또 맘을 가라앉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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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0 16:47
아래, 댓글 달고 오니 이브야님 댓글이~
일단 이것부터 달고!
주얼이가 책을 안 읽어요? 그러게요. 아마도 뭔가에 푹 빠졌나 봐요. 우리 애도 한 때 팽이에 빠졌어요. 늘 시간만 나면 팽이 돌리고, 팽이 대회만 있으면 가자고 졸라대고. 거의 1년 반을 두 주일에 한 번은 서울 전역, 심지어 경기도 지역까지 가서 팽이대회 참여했어요. 뭐 큰 대회도 아니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소규모로 하는 건 데, 거기 쫓아다니라 책도 공부도 ㅠㅠ 저러다간 중학교 가도 저러겠다 싶어 무서웠는 데 ㅋㅋㅋ 중학교 가선 그만두더라구요. 그때 제 속은 완전 솣댕이가 ㅋㅋㅋ
딴데 맘을 뺏겼으면 어느 정도는 인정해 주시되 갖은 당근으로 다시 책도 볼 수 있게 해 보세요. 그 비법으로는 갖은 아양도 포함됩니다 ㅋㅋㅋ 협박보다는 당근이 훨씬 잘 먹힌다는~ 이것도 나이 들면 안 먹혀요 ㅠㅠ ㅋㅋㅋ
5, 10년 후를 바라보며 큰 그림 그리며 잘 이끌어가 보세요.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 나중에 잘 할 그릇을 만들려다 보면 아이가 어느 새 쑥 성장해 있답니다^^ 셤에서 백점 맞기 위해 문제풀기 보다 나중을 생각해서 책 읽히고, 사고력 기르고 하는 거겠지요. 이런 것들은 당장 눈에 안 띄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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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챠챠ㅇ
  • |
  • 2014-02-10 11:46
답댓글

추천 꾸욱~!!

북마크 기능은 없나요? @.@

즐겨찾기에 꽂아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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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02-10 10:14
답댓글

사이트도 잘 기억해두고,

책도 찜 해 두어야겠어요...^^*

그리미님 덕분에 너무 좋은 책도 많이 알고, 책장도 풍성해지고..^^

 

어제는 소의보고 수학공부 좀 하라고 했더니,

수학책을 읽겠다며...^^

 

수학아 나 좀 도와줘 1권은 다 읽었는데,

소의가 넘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생각날 때마다 읽으라고 했어요..ㅋㅋ

 

정말이다 시리즈도 조만간...으흐흐..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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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낭자
  • |
  • 2014-02-09 11:27
답댓글

Wow~~!!!!!   너무 멋지세요~!!!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막연하게만 그리는.. 미래를..

현실로 보는 듯한 느낌이요..   ^^  책.. 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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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02-09 10:41
답댓글

좋은 말씀과 정보 감사합니다~~~

비문학, 과학 쪽을 어떻게  접근할까 고민이었는데 아직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찬찬히 하나씩 시작 해보겠습니다.

이게 될까? 언제 될까?

 하지만 어느새 그 고지에 올라서게 되더라고요... 맘이 급해서 그렇지 가랑비에

옷젖듯이 그냥 그렇게 묵묵히 꾸준히가 답이더군요. 뭔가 특급 비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즐기면서 꾸준히 ~~~

알려주신 사이트는 바로 즐겨찾기 등록했고요 지금 스피커로 강의 하나 듣고 있습니다.

그리미님 감사해요 부족한 제게 롤모델이 되어주고 계시답니다.

시간 되시면 차 한잔 맛있는 차 사드리고 싶어요~~ 진짜루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눈이 소리없이 차곡 차곡 내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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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2-08 23:39
답댓글

저스틴이 딱 좋아할 책이네요

과학분야쪽은 안가리고 잘 보는데 이리 좋은 책을 어쩜 이리 잘 찾으시는지요~

지금 딱 필요한책이네요 과학과 영어를 동시에

지금 맥그로힐 책 듣고 읽고 있는데 이제 단계가 올라가다보니

과학용어가 어려워서 조금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이책을 같이 병행한다면 과학적인 영어용어를 쉽게 접할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의 5년후 10년후를 생각하면서 멀리 보는 마음,여유로운 마음으로 할게요~

항상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책 보자마자 바로 검색해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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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2-08 21:46
답댓글

와~~ 정말 좋은 책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넙죽 넙죽 감사인사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과학과 영어를 하나로 @@ 음.. 욕심나는 책입니다 지금 당장 읽지는 못하더라도 꼭 읽히고 싶은 책이네요

아~~ 세상엔 이리도 좋은 책이 많단 말입니까...ㅎㅎ

좋은 책 이렇게 친절하게 소개를 해주시니 이런 책도 있구나 책에 눈을 뜨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아들 말고 제가요 ㅎㅎ)

그리미님... 이렇게 책 소개를 해 주시는 것이 당장 그 책을 읽고 안 읽고를 떠나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지금 당장 코 앞에 닥친 현실에 급급하기보다 앞을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시는 그 현명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그 마음.... 그 대단한 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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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4-02-08 20:50
답댓글

제가 못했었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쪽을 어떻게 재밌게 접하게 해줄까가 항상 고민인데 영어때문에 알게된 쑥에서 그리미님 덕분에 큰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참말로 제가 다시 태어나면 수학,과학 정말 잘 할수 있을거 같은데...ㅋㅋ

이책 사서 제가 보고 싶어요.^^

참 수학방에 써주신 댓글도 도움 많이 됬어요.펜토미노 소마큐브 집에 있는데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내일 꺼내서 같이 놀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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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도서관
  • |
  • 2014-02-08 12:36
답댓글

5년후 10년후를 항상생각해야하는데요.. 매일이 전쟁같아서 당장 내일도 생각하기 쉽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조근 조근 잘 준비들 하실텐데...

용월,목련책... 최근동안  겉표지만 수없이 봤다지요.. 내용은 하나도 안보고구요.^^ peter 한테5년후에 들이밀어 볼까하구요. 생명과학책을 겉표지만 보다가 강의나 직접 필기노트를 보니 더 새롭네요. snow즐겨찾기해놔야겠어요. PEET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필수과목인데요. PEET를 준비한다면서도 이책을 처음보는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책이 세포학,유전학,진화/분류,생리학,식물학/생태학으로 나뉘는데 어디서 나눠지는지도 모르고... 자주보는 책표지를 여기서보니 반가운맘에..

그리미님이 주시는정보가 제 수첩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요.. 오늘도 하나 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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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2-08 10:55
답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그리미님의 글들 죽 보면서, 수학과 과학에도 관심이 갑니다..
엄마가 완전 문과 체질이고, 과학 수학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아이들에게도 뭐 해 준것이 없답니다.
이 계통도 쉬운 책으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는데
그리미님 아이들 책 목록 보면서 지금부터 하면 될 것 같아요..
계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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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4-02-08 09:52
답댓글

그리미님...

 

읽는 내내 마구마구 부럽다가...

 

단언컨대...ㅋ

아마도

하루아침에 이렇게 이뤄놓으신것이 아니제~~.

지금 밖에 가랑비가 내리고 있는데...

이 가랑비 옷젖듯이...

순간순간...하나하나...

아이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에

실천이 더해져서...

쌓이고 쌓여서...

이뤄나가신 거겠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이 급해질때마다

5년..10년 후를 생각하고 멀리 크게 보라는 말씀...새겨야겠어요..^^

 

좋은 책 알려주셔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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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0 17:49
맞아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에요. 십 삼사년 동안 싸목싸목.... 서서히 꾸준히 하나하나 쌓아나간 거 맞아요. 아이에 대한 믿음, 자신감, 네, 다 맞아요!
거기다 아이의 단점은 남들이 더 잘 알아줘요. 그러니 엄마는 아이의 단점을 감싸주고 보듬어주면서 장점은 최대한 살려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푸하하님, 정말 핵심을 너무 잘 짚으셨어요. 십 몇 년 걸려 해 온 거니 천천히 열심히 해 가다 보면 저희보다 더 잘 해 내실 거에요^^
우물에서 숭늉 안 찾으시고, 그릇을 서서히 채워 넘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멋진 엄마가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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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2-08 09:17
답댓글

아이의 10년 후, 5년 후를 보라!!  제가 늘 마음 속으로 품고 사는 말입니다.

올해 스물한살 짜리 아들한테도 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 걸레 성적표를 들고 왔으나 내가 엄마인 이상, 5년 후, 10년 후는 다르다!!

내가 엄마인 이상? 자신감입니다. 울 애한테 나 보다 더 좋은 엄마는 없으니까.

사랑이 칭찬, 감동은 더 이상 안 할게요. 당연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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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0 17:33
저도 아이가 대학가도 또 5년 후, 10년 후 하고 있을 거 같아요. 우리 애는 대기만성이야 하면서!
그 믿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의 믿음은 아이에게 젤 큰 힘이지요.
홍박샘님은 좋은 엄마세요. 저도 물론 ㅋㅋㅋ(너무 묻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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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4-02-08 09:12
답댓글

그리미님 글에 댓글 달려고 얼른 로긴했어요.ㅎ

언제나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미님은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가봐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는데도 아직도 여기 쑥에서 베풀어주시니까요.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그리미님이 알려 주시기 전까지 사실 세종과고가 세종시에 있는 줄 알았어요.ㅎㅎ

친절한 그리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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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0 17:30
중학생 이상 자녀 두신 서울분들은 대충 다 아시는 데, 모르시는 분들은 세종시에 있는 줄 아시더라구요요, 이름 때문에 ㅋㅋㅋ
맘이 따듯한 것은 아니고 ㅠㅠ 그냥 너무 고학년 이상에서 활동을 안 하셔서,그리고 친한 몇 분이 계셔서 노파심에 글을 적게 되네요.
커피한잔콜님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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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8 08:48
답댓글
몇달전부터였을까요. 우연히 그리미님글도보고 미르나래활동기를 보고 새로운 세상에 사는 언니와 엄마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매번 글볼때마다 감사하고 우리아이도 지금은 5살이지만 미르나래언니(맞지요?)근처라도 가면 좋겠다는 꿈만 키우게 되네요. 그래서 세종과학고합격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어요. 그래서 아침에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수없어 남깁니다. 나중에 우리아이는 미르나래언니의 흔적이랑 그리미님이 남긴 글만 참고삼아 공부할거같아요. ^^ 너무 높은 산에 있는 언니지만 많은 후
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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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0 17:05
어릴 때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이 있어요. 뭐든 못하는 게 없고, 어릴 때부터 모두의 촉망을 받는 아이들이 있지요. 하지만 저희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 뭘 배웠는 지 전혀 가늠할 수 없는, 가끔은 못하는 아이로 보이기도 하는 아이였어요. 어릴 때부터 엄마의 기쁨인 아이가 아니라 엄마의 인내를 필요로 하는 아이였기에, 그런 아이 속도에 맞춰 아이가 꽃 피울 날을 기다리며 그릇을 만드는 데 힘을 썼어요. 운동 좋아하고 책 좋아하고 사고력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성적이나 그런 거 신경 안 쓰며 초등시절을 보냈어요. 그랬던 게 역시 저력을 키운 것이 되어 중학교부터 치고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저는 어느 정도 예견하고 있던 거라 놀랍지 않았는데(초등 때 두각을 나타내지 않다 중등 히우로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은 거의 다 초등 때 성적에 별로 연연하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다른 엄마들은 많이 놀라워했어요. 초등 때 성적이 뛰어나지 않았으니 갑자기 잘 하는 것으로 보였겠지요.
어릴 때부터 영특해서 커가면서도 영특한 아이도 있어요. 하지만 커가면서 빛을 잃어가는 아이도 있구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가 되도록 아이의 속도에 맞추고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것에 더 힘을 쏟는다면 아이가 잘 성장해 갈 수 있을 거에요^^
민정이겠지요? 민정이 많이 사랑해 주시면서, 못 했을 때도 격려해주면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한걸음 한걸음, 아이와 함께 걸어가다 보면 아이와의 관계도 좋고, 아이도 크게 자랄 거에요. 민정이의 성장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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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2-08 08:15
답댓글

어우~~ 책 너무 괜찮아 보이네요. 글밥도 많지 않구.

static electricity 는 예전에 즐겨보던 티모시 유치원에서도 나와서 아~ 저게 '정'전기구나 하고 깜딱(?) 놀랐었어요. 대부분의 수학, 과학 용어가 번역된 거다보니까 영어로 들으면 뭔가 이해가 가면서도 알쏭달쏭한...~~~

 

예전에 한달간 모셨던 아이 수학 선생님도 수학 용어를 원어로 접해야 이해의 폭이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밖에 snow 가 옵니다.

언젠가는 저 snow 를 애용할 날이 오기를~~~

 

캠벨의 bilolgy 저도 대학때 공부한 것 같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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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0 16:25
우리가 익히 알던 과학용어가 알고 보면 그렇게 책에서 디비디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티모시네 유치원에서 나왔다니, 반가워요. 우리도 티모시네 유치원 봤는 데, 왜 내 기억에는 없는 지~
맞아요, 수학도 땅을 측량하는 게 발전해서 기하가 됐는 데, 영어로 보면 딱 알겠는 데, 우리말로는 기하? 뭥미? 그렇게 되지요 ㅎㅎ

준준맘님이 본 그 날이 snow가 snow 사이트로 연결될 날이 올 겁니다. 여기가 좋은 동영상이 많다보니 하나씩 아이에게 맞는 거 골라 보셔도 좋구요. 칸 아카데미도 이 사이트에 있구요. 자주 들려야 사장되지 않는 즐겨찾기가 되더라구요. 온라인 좋은 사이트 많지만, 즐겨찾기로 해 놔도 자주 안 들어가면 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 캠벨책이 사자책, 기린책 고사리책, 목련책, 용월책 등으로 계속 개정되어 나왔어요. 아주 오래된, 전통의 생물학 책이더라구요. 벌써 9판이니 꽤 오랜 세월 일반생물학 책으로 오랜 사랑을 받은 책이에요. 일반물리학책은 할리데이, 써웨이, 벤슨 등 학교마다 다양한 책을 골라쓰는 편인 데, 일반생물학은 캠벨의 것이 독보적이에요. 빠르게 변화하는 생물학 내용을 받아들여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면서 나오고 있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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