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박샘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글을 거의 써본적도 , 아직 프로젝트나 다른 분들과의
교류도 해본 적이 없는 눈팅맘입니다 ^^;
홍박샘님의 나를 따르라가 정말 너무 참가해 보고 싶은데
일을 하는 엄마라는 핑계로 때로는 귀가 시간이 늦어서,
때로는 정말 환경이 안되서 아직 다운로드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있어
홍박샘님의 프로젝트는 하나도 따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홍박샘님의 글을 읽으면 많은 위안과 감동을 받곤 해서
감사 인사 드리려고 덧글을 남기고 갑니다 ^^
마음은 저도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많고
욕심도 무지 많은데
체력 핑계, 시간 핑계, 환경 핑계로
아이들만 닥달하고 속상해 하다가 시간 다 보내는 날도 많고
결국 애들이 알아서 잘해준다는 말로 대충 얼버부리며 살고 있는데
마지막 말씀에 왠지 울컥 해버렸어요.
올해는 이 이쁜 아이들이 더 자라버리기전에
엄마릴 저를 계속 필요로 할 수 있도록
쑥쑥에서 멋진 선생님과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잘 활용해 보고 싶다고
결심도 하게 되네요. ^
비록 지금은 당장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ㅠㅠ
파일을 받지 못해도,
아이에게 영어로의 도움을 주지 못해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가며
저희집 이쁜 이들에게 성장의 거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여간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요.
(숨어 있는 팬으로서 정말 멋지시다고 응원하고 싶었어요 ㅎㅎ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이제 박사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덕에 힘입어
집에서 책읽기 시작한지 1달 빠지는 1년이 되었어요.
돌아보니 더욱 감사한 마음 가득해집니다.
때로는 제가 게을러져 쉽게 가고 싶을 때도 있고,
아이들 실력이 의심될 때도 있지만...
퇴근 후 우리 집 분위기가 여유가 있고
학원숙제점검에 큰 소리낼 필요가 없다는 거
읽고 싶어하는 책 많이 읽을 수 있다는 거
놀 시간도, 배우고 싶어하는 예체능 시간도 확보된다는 거
학원 안가니 저녁 시간 내내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거...
이런 점들만으로도 지난 일 년을 잘 보냈다 생각해요.
올해도 또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죠.
박사님. 늘 건강하시구요,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십년이 넘어가고 나서는 명절이 크게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습니다.
그냥 할일 빨리 해놓고 뜨건물 목욕이나 하면서 몸에서 기름냄새 지우는게 기다리는 일이죠~
할때는 많고, 해놓으면 먹을건 별로 없는 듯 한게 명절 음식인거 같아요.
올해는 지나가 많이 도와주어서 편했습니다 ㅎㅎ
박사님도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렇게 학습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이제 올라왔어요.. 친정 시댁에 넘 오래 있었는지 전 제 집이 그립더라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무진장 귀엽던 울 아들 이제 여섯 살이 되더니 완전 의젓해져서 비행기도 척척 타고 버스에 앉아서도 칭얼대지 않네요. 그런데 그 모습이 대견하긴 한데 아쉬움이 밀려오더라고요.
아 이제 귀여운 건 다 갔어요. 흑 흑...
다섯 살까지 살면서 할 효도의 80%를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이제부터는 사회에 진출시키기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건가요?
오늘따라 한 살 더 먹은 아들이 너무 커 보여서 아쉬운 날입니다.~~~ㅠㅠ
간만에 친정나들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다른 많은 며느리들께 죄송스럽게 저는 편하게 명절을 보냈답니다.
내일이면 울 아들 개학이네요.. ^^
그래도 BB는 쭉~~~이어집니다..
새로이 시작을 준비하는 오늘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박사님께서도,다른 맘들도 행복하세요..
명절에도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이제부터 못 받은 자료들이 많아 달력에 메모해 놓고..핸드폰에 알람해 놓고..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박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감사드립니다!!
멀리 가지 않았던 '쉼'의 설이 끝나버려 아쉬운 한사람입니다. 돌아갈 일상이 있다는 건 행복이겠죠.
챕터북 따라하다보니 (로스코 롸일리가 생각보다 할게 많더라구요..) bb하기가 영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bb도전하려구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