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Ruby
슬금슬금 루비의 고집이 또 드러나기 시작해서 지가 읽고 싶은거만 읽기 시작했네요
창작,감성동화는 다 빼놓는거 보면 오빠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기도 해요
루비가 읽는책 옆에서 저도가끔 같이 읽어보는데요 총을 거꾸로쏜 라프카디오는 읽고 맴이
참 심란하더라구요, 한번 더 읽어보고 루비와 같이 이야기해 봐야 할것 같아요
부족한 제가 봐도 쉘 실버스타인 책들은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을수 있는 훌륭한 작품인거 같아요
울 루비는 우리나라 고전을 참 좋아하는데요 옛날에는 고전책들이 모두 어려워서 큰애는 거의
안 읽었는데 요즘은 고전도 어렵지않게 재미있게 잘 나왔더라구요


루비는 둘째라서 그런지 항상 애기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해리포터 5권부턴 이해하지 못할꺼라
생각해서 미루고 있던 5권을 이번 겨울방학에 듣기 시작했는데 매일 하루에 cd1장 들어서 이제 끝났네요
그런데 항상 보고싶어하던 해리포터 5권이 예전에 기대한만큼 재미없었다고 하는거 보면 아이가
한참 읽고싶어할때 그냥 줄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dvd로도 너무 많이 봤나봐요

지금 해리포터를 시들하게 만든 주범입니다 worriers도 재밌다고 하는데 여기 도서실에는
책이 없어서 매번 사줘야 해서 3권이 대기중인데 그 사이 오빠가 사놨던 책 보고 있어요
루비는 신화이야기도 워낙 좋아하기때문에 퍼시잭슨시리즈 광팬이었거든요
시리즈끝나고 같은작가가 쓴 책인데 완결된책은 아니고 계속 나오고 있는중이네요

이제 개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숙제 마무리 꼼꼼히 해야 겠어요^^
초2 앤디
다시 살아남기책을 슬쩍 꺼내서 보네요.
본다고 눈치 준 적 없는데 등 뒤에 숨겨가며 말이죠.~
후는 하루에 다섯권 이상 본다고 봐요. 반복 반복 지겨울만도 한데 도서관 함께 가면 또 후를 집어요.
그래~ 지겹도록 봐라. 뭐라도 남겠지요.~~
앤디가 왜 책 목록에 뉴턴은 없냐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 본 적이 없네요.
불멸의 도전~ 엄홍길 에베레스트 첫 등정 20주년 기념 사진집 인데요
저 볼려고 빌려왔는데 앤디는 사진만 열심히 봤어요.



초1 크리스티나. 누적 한글책 56권 영어책 68권 책꽂이 책 배열을 조금 바꾸면서 세계사 전집을 들였어요. 그랬더니 아서 어드벤쳐를 다시금 꺼내 읽었네요. 안젤리나 발레리나를 잘 진행해서 챕터북도 진행하했는데 학교행사들에 조금씩 밀리다 워크시트도 안하는데 이젠 읽는것도 넘어갈 때가 많네요. 티아라클럽 집듣이랑 DK reader 읽기만 꾸준한데... 좋아하는 책 중심으로 읽어야되니 꾹꾹 참아줍니다^^
초 1 나림
누계: 한글 309권, 영어 215권
엄마가 동생책 본다고 뭐라고 했더니 바바파파 책 몰래 꺼내서 엄마 눈을 피해서 보더라구요.
그래 너 편하게 보라고 했더니 좋아라 하네요. 동생은 그냥 시들한데 나림이는 매번 봐도 재밌다고 하네요.
삼국유사책과 위인전 책은 엄마가 꺼내놓으면 그냥 봐요. 보고 나서 재미있다고 하긴 하지만 아직은
바바파파가 더 재미있어서 바바파파에만 손이 가네요.
ICR 한글판을 구입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동생은 1단계책 보여주고 나림이는 2단계책을 보여주니
ICR 영어책도 한권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덤벙이의 발렌타인데이, silly tilly's VALENTINE)
옆에서 중간에 발음 모르는건 엄마가 알려주고 읽는데 글밥이 많으니 읽고나서 힘들다고 하네요.
다행히 내용을 아는거라 편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이제 영어 ICR 1단계 책 밤마다 엄마가 읽어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여전히 친해지게 놔둬야할까요? ALL ABOARD READING책 CD없이 사서 사용
못했는데 읽기용으로 쓰니 재미있다고 말해주네요. FUN TO READ 2책은 좋고 싫음이 있어서
CAR 나오거나 그림이 안 예쁘면 읽지 말아달라고 해요. 역시 공주님들만 좋아하네요.




나림이 학교에서 필수 방학 숙제가 줄글로 된 일기쓰기 일주일 2개 쓰고 독서록 쓰는거였는데,
일기쓰기를 하는데 매번 어쩔수 없어 하기 싫어서 숙제하는 표정이더라구요. 시간을 갖고 얘기를 나눠보니
일기쓰는 방식을 하나하나 설명없이 그냥 크게 덩어리로만 배워서 쓰는 것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일기를 쓰라고 했으니 반성 많이 했어요.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일기쓰는 문제집으로 다시 시작했어요.
이미 줄글로 일기 쓰는 잘 쓰는 아이도 있지만 저희집처럼 일기쓰기 너무 힘들어하는 경우 참고 하시라고
사진과 자료올려요.
길벗스쿨의 기적의 일기쓰기 3권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1권부터 하고 있어요. 한달만 매일 풀다보면
3권까지 다 할거같아요.

1권: 시간으로 일기쓰기, 장소로 일기쓰기- 사진은 날씨에 관한 문제예요. 날씨 표현도 배워요.

2권: 인물로 일기쓰기, 사건으로 일기쓰기->사진은 만난 사람으로 일기쓰는거예요.

3권: 시간과 장소의 조합으로 일기쓰기/ 인물, 시간, 장소의 조합으로 일기쓰기-사진은 시간과 장소로
일기쓰기예요.

문제집 자체에 하루분량을 표시해 놓아서 그것만 풀면 되요. 나림이는 길벗스쿨에서 나오는 문제집이 잘
맞는 편이라 쉽게 진행하고 있어요.(문제집 자체에 글씨 따라쓰기도 있고 스티커도 있어요.)
1학기때는 그림읽기라 혼자서도 잘하더니 줄글로 가니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니 일기 쓰는 시간이
제일 힘들어 하네요. 나중에 초등학교 졸업할때 네가 쓴 일기장 모아서 책 만들어 준다고 했어요.
책 표지에는 7살에서 초등2학년까지 사용연령이라 하지만 1학년때 미리 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4/저스틴
도서관에 못갔더니 철학자책을 못읽었어요
집에 있는 역사관련 만화책 보고 집에 있는 철학자책 한권 읽었네요
영어책도 많이 못읽고 리딩포보카 한권 다 하고 그 안에 있는 내용
다시 한번 다 읽어봤어요
단어공부도 할겸 리딩포보카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책이에요
한글:6권 영어:4권
total : 한글 126권 영어:64권
초1/Alice
누적 권수 : 한글 98 / 영어 104


이번엔 주로 학습만화를 많이 읽었네요.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이 재밌다고 하네요. 예전에 읽었었는데 다시 꺼내서 읽었어요. 나머지도 사달라고 하는데 당근으로 한권씩 사줘야겠어요.
영어책은 '헨리앤머지'를 읽었어요. 제가 잠자는 영어책들을 좀 읽으라고 했거든요 ^^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네요. 앨리스가 장염으로 2틀을 고생했는데 어제는 두 남동생들에게도 찾아와서 지금
지쳐서 자는 중입니다. 밤새 고생을 했거든요. 셋이여서 좋을 때도 있지만 이렇게 아프면 셋이 다 아프네요.
책벌레방 아이들은 아프지 마세요~~ ^^
초2 트루쓰
트루쓴 오늘 개학이라 학교갔어요.
제가 아침에 7시20분에 일어났는데 몇시에 일어났는지 거실불 훤히 밝히고 csi읽고 있더라구요.
몇시에 일어났는지도 아무도 몰라요. 어렸을적부터 줄곧 잠이 없네요.ㅋㅋ

한글누적권수 : 180권
영어누적권수 : 69권
저 끝트머리 부끄러운 챕터북 2권 보이시죠?
일주일에 영어책 평균 5권을 넘지 못하네요. 양보단 질에 집중하는 기간이라 혼자 위로한답니다.
트루쓰가 이년째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는 <교과서 경제 사회>라는 학습만화책이 있어요.
어렸을적 아는이에게 1권을 얻었는데 그걸 그렇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만화로 된 책 아이들에게 읽어준 경험들 있으신가요?
앞에 몇장 읽어주고 목아프고 속 울렁거려서(당시 엠마가 뱃속에 있었어요) 그만 읽자 하면 더 읽으라고 생떼를 쓰곤 했어요. 재작년쯤 우연히 헌책방에서 전집 풀구성을 발견하고 집에 들였는데 이책에 대한 사랑이 식을줄을 모르네요.
이리 읽었으니 3학년 되면 사회 과목이 좀 쉽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해봅니다. ㅋㅋ

엠마 한글누적권수 : 74권
영어누적권수 : 74권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만 알다 어제 엄지공주 읽어주니 폭 빠져서 듣네요.
요즘 자기전에 읽어주고 일어나면 읽어주고 엠마가 책읽기가 생활이 될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
영어책 읽어줄때 마다 늘 우리나라 말로도 해달라 했는데 요즘은 그런 말도 쏙 들어가고
본인이 아는 단어가 나오면 따라 하고 싶어하고 그래요.
아이가 반응을 보이니 전 또 욕심히 스믈스믈 올라오구요.
일단은 트루쓰에게 못해줬던 그림책 많이 읽어주려고 합니다.
예비초 유성
어제는 예비초등 입학 설명회에 다녀왔어요..
혁신학교 교장선생님과 작년 일학년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전 강의듣는 동안 유성인 옆방에서 종이접기랑 팝콘만들기를 하였구요..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데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선생님을 잘 만나야한다는데 딱 저런분을 만나면 정말 좋겠다 싶더라구요.
아이륻 아침밥을 꼭 먹여서 보내주라는 말씀과 가족독서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엄마책 읽지말고 아이들 책 같이 읽으라구요..



들꽃아이를 도서관에서 발견하고는 한번 더 읽어달라네요..
백구는 노래가 있을것 같아 핸드폰으로 찾아보니 있어서 함께 노래 불러보았어요.
양희은씨가 불렀던 것 같기도 하고..
저희는 어린이들 버전으로 들었어요..
지금도 제가 올리는 거 보고 백구책찾아와서 책보며 노래부르고 있네요..
타요는 4살,5살때 너무 좋아하던 책을 지금도 꺼내보네요..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나오는 책 무지 찾아다 줬었네여..ㅎ
주말엔 아빠 49제가 있어서 다녀올거여요..
그래서 또 책읽기는 소홀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 즐거운 즈말 보내셔요^^
예비 초2 줄리아~~
이번 주는 바쁘기도 하고 만사 귀찮기도 하고~
책읽기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소홀했어요....
제가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할 듯 싶어요..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방학 마무리 잘 하시고요~~*^^*
사고뭉치라는 학습만화는 한자와 함께 어휘를 잘 알 수 있게 되어있는 책이네요..
우선 한 권 빌렸는데 줄리아가 참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아마도 도서관에 반납하기 전까지 계속 읽을 듯 하네요....
어린이 꿈발전소는 소방서와 법원 편을 봤는데 역시나 좋아합니다...
계속 학습만화만 보고 있어서..어제는 금지시켰어요...
월욜 결석(?)이라서 책이 많아보이네요...ㅋㅋ




사자소학 3개 썼어요....요즘 반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느라 정신없는 줄리아입니다.
화욜은 단체로 겨울왕국보고 왔어요.....재미있었는지 영화음악에 빠져서 집에서 매일 듣고 있네요..

초2 리오 (누적 한글:105/영어56)
7세 알렉스 (누적 한글:128/영어34)
이번주는 어찌하다보니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네요..
요즘 리오는 who 책 열심히 보고 있구요. 어제는 반기문 총장 책 읽고 내용을 말해 주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외교관이 꿈이어서 외교관에게 편지도 쓰고 그랬다면서. 그런데 결국 꿈을 이뤘다고요.
본인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겠죠? ^^
알렉스는 마법 천자문, 그림책들, 형아 책장의 다소 긴 문고책들도 두려움 없이 읽고 있습니다.
글밥이 많다는거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전혀 없는 편이고 읽다 너무 벅차다 싶으면 다음에 본다고 내려놓구요. 책을 많이 좋아하는 녀석이에요.^^
보여드릴 책이 없어 죄송할 뿐... 다음번엔 열심히 찍어 올리겠습니다~
다른 맘님들 책 구경은 잘할게요^^
초2 벤자민, 예비초 엘리
여행다녀와서 책을 수요일 딱 하루만 읽었어요~
벤자민과 엘리가 책을 하루지만 제법 읽었네요~
책벌레방덕분인가봐요^^
정말 다독 프로젝트에 동참중인 벤자민입니다^^
[누적권수]
벤자민: 한글179권, 영어54권
엘리 : 한글100권, 영어26권
[벤자민]
[sisters grimm] 8권 읽던거 마쳤어요.
이제 시리즈 전8권을 다 읽었네요~
예전에 읽고 겨울방학동안 여유있게 다시한번 읽었어요.
북클럽책 chocolate factory 읽었고,
헤리포터의 숨은 이야기와 펼치면 지도가 나오는 [hidden myths hary potter] 보았나봐요~
헤리포터 책도 재밌게 봐서인지 관련 책도 좋아해요^^
엘리가 너무 좋아하니까 궁금해서 읽어본듯한 rainbow fairy~

철학자시리즈, 앗시리즈, 파피루스 세계사,위인전은 벤자민이 늘 챙겨보는 책.
요즘 만화삼국지가 하루한권씩 추가되었네요~^^
또 엘리가 너무 열심히보는 사이언싱톡톡을 덩달아 꺼내본듯합니다~

[엘리]
요즘 한글책이 너무너무 재밌다는 엘리는 영어책 조금읽다가
한글책사랑을 보여주었네요~
엘리도 여행이후 하룻동안만 책읽었어요^^
[방귀만세]는 하루한번씩 반복하는것같네요~
사이언싱톡톡도 좋아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