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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중독 ㅜ.ㅜ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대충맘
  • |
  • 2008-07-05 10:21
답댓글

저도 쑥쑥을 하루에도 몇면씩 안들어오면 손이 떨린다는...ㅠㅠ

이 중독은 뭐가 약일까요?

애들 낮잠안자면 괴롭답니다.. 제발 좀 자라.. 쑥쑥가야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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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6 04:03
언쩔때는 마우스를 누르는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말을 안 듣던 때도 있었슴다. 오른쪽 어깨와 목도 뻐근해 오는것이... 아이 낮잠 안 자면 괴로운 심정 저도 백번 이해하죠 ^^ ... 우리 정말 중독 맞군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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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04 18:02
답댓글

아니 엄니들 그러시믄 안 되어요...

10-30분씩 나눠서 여러 번 들어 오셔야죠...

물놀이 시키면서, 밥을 자율적으로 먹게 함서, 지네끼리 놀게 함서, 과자 물려 놓고서...ㅋㅋㅋ

 

이젠 전기세가 컴퓨터 사용량을 측정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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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5 07:08
저두 쑥쑥 하고나서부터 전기세가 만원정돈가 더 나오는 거 같네요
지금두 울 둘째 동시에 일어나서 울길래 "엄마 잠깐 저거 보고올께"하며 입에 과자 물려놓고 tv 켜 놓고 왔슴다. 정말 이러믄 안 되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돼 돼 돼...ㅋㅋ 절제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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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연맘
  • |
  • 2008-07-04 16:44
답댓글

그러게요 저는 이제 시작한 불붙은 세연맘이네요 질문글하나 올려놓고 뭐라고 코멘트 달아주시나 기다리고 다른글보고..그러다 코멘트가 없음..넘 서운해서 또 들어오고^^ 그래도 답글 달아주신분..넘 고맙네요^^

큰딸오기전엔 울 신생아딸래미 공갈 물려놓고 컴앞에 앉은 엄마 넘넘하다생각 들지만...좀..참아야겠다싶긴해요..

하지만 넘 궁금한걸...

둘째때도 이정도의 열성이 될련지..^^큰애랑 나이차이가 좀있으니..

어젠 여기서 추천해주신fly guy오는 바람에 큰딸 유치원오자마자 고거 읽어줬네요 ^^ 반응역시 좋아요~

근데 제가 읽으면서도 버벅버벅...단어도 제대로 읽어주나싶거든요..누가 외국인이 한번만 읽ㅇ어주고 고거

녹음해놨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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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5 06:58
그러게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지 모른다고... 제가 딱 그 짝이네요
그래서 오늘 새벽같이 또 들어왔네요 이눔의... ^^ fly guy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아이 반응이 좋다니 재미있는 책 같네요. 한 번 눈도장 찍어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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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7-04 15:19
답댓글

ㅎㅎㅎ

ㅋㅋㅋ

게시판에 글이라도 하나 올려보세요

그 놈의 댓글 중독은 더 대단하더이다

모든 일 중단..^^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고수도 아닌 것이..3년 차니 초보도 아닌 것이...

사람 잡고 있답니다.

처방전 나오면 저도 좀 알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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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4 15:36
3년차면... 고수 맞는거 같은데요....? ^^ 고수님도 같은 상황에 있다니 위안이 되네요^^ 그래도 고수가 그러면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려니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 같은 초짜가 그러면 님 말씀대로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으로 엄마표 하려고 달려들었다가 삼천포로 아예 빠져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리네요.. ㅎㅎ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원래 하고자 했던것을 곱씹으며 반성해야 겠어요...^^ 그런 반성의 의미로 글을 올린 거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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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 |
  • 2008-07-04 14:52
답댓글

어쩜 제가 생각해오던바를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

제가 중독입니다.

둘째녀석 낮잠 자는시간이 저한테는 황금시간...

오늘도 요놈 빨리자야 쑥쑥들어가는데....하면서 맘은 여기 와있음다...^^

저의 유일한 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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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 |
  • 2008-07-04 14:52
답댓글

어쩜 제가 생각해오던바를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

제가 중독입니다.

둘째녀석 낮잠 자는시간이 저한테는 황금시간...

오늘도 요놈 빨리자야 쑥쑥들어가는데....하면서 맘은 여기 와있음다...^^

저의 유일한 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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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4 15:27
울 둘째는 잠도 없어요... ㅜ.ㅜ 그래도 상관않고 꿋꿋이 들어옵니다.
고 녀석... 옆에서 졸려서 내내 울다 바닥에 누워 잠들 때도 있어요.
이럴 땐 쑥쑥 잊고 엄마표와 육아에나 열중하자 하다가도 금새 애 이불위에 뉘어놓고 쑥쑥에 빠져드는 엄마랍니다. 왠만한 독한 맘을 먹지 않으면... 술, 담배 못 끊는 사람 (특히 울 아빠)이해 못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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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8-07-04 14:41
답댓글

쑥쑥중독=쑥쑥폐인

여기 쑥쑥에서 생겨난 단어인듯~~~ㅎㅎㅎㅎ

그래도 너무 즐겁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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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4 15:19
네~ 한편으론 재미있고 즐거우니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죠? ㅎㅎ
애들한텐 미안하지만... 그래도 시간을 좀 조정해서 애들한텐 피해(?)를 주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밤에 애들 재우고 들어올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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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04 23:41
ㅋㅋㅋ 맞슴당. 아영이 유치원가면서 이넘의 둘째넘이 패턴을 못찾아 지금 잠이 와서 정신못차리는데도 읽고있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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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07-04 14:35
답댓글

ㅋㅋㅋㅋ 중독된지 오래되었어요..

회사에선 아예 켜놓고 살고.. (회사일에 지장이 많아요..ㅋㅋ)

집에선 우리딸이 컴퓨터만 켰다하면 마구 눌러대서, 집의 컴이 이상해지는 바람에..

애들 자면 할려구.. 자는 척~~ 하고 있다가.. 조금씩 하구요.. --;;

완전 눈물겨워요.. 주말에 못 들어오면.. 완전 월욜은 오전부터 글 살피고, 뭐가 올라왔나..ㅎㅎㅎ

살피기 바쁘고요..

얼마전에 휴가로 일주일 집에있었는데... 님 말씀처럼.. 애들은 비디오만..보고..

전 쑥쑥와서 살았어요.. 애들 밥도 두끼만 주구요.. --;;

솔직히, 직장맘이라, 애들 책좀 읽어주고 놀아주고.. 완전 집은 엉망이에요.

결혼하고 제가 이렇게 드럽게 하고 살줄 몰랐다니깐, 선배맘님이, 다 그렇다~~ 고하셔서,

힘이 난적이 있어요..ㅎㅎㅎㅎ

이젠 좀 뻔뻔해져서, 수퍼우먼은 없다! 하고 떠들고 다니면서..

드러운 집에서 애들이랑 노는데, 별 문제가 없어요.. 뻔순이.ㅎㅎ

친구들이랑 안부전화도 거의 못하고.. 예전엔 육아 카페같은데도 가고 했는데..

이젠 쑥쑥에만 와요.ㅎㅎㅎㅎ

이거 중독 맞지요?ㅎㅎㅎㅎㅎ

이렇게 쑥쑥 중독 되어도.. 사는게 넘넘 즐거우니, 우째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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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4 15:16
아~ 정말 동감되는 말씀입니다. 저두 애들 끼니 거른 적도 수두룩, 집은 청소 한 지 오래되어서 어딜보나 뽀얗게 쌓인 먼지... 지금도 저는 컴에 앉아 있는데 친정 엄마가 오셔서 애들 책 읽어주고 놀이터도 데려가 주시고... 울 애들은 엄마보단 할머니가 더 좋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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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7-04 14:24
답댓글

저도 아주 심한 중독이랍니다..ㅋㅋ

돌쇠맘님처럼.. 아침에 애 깨기전에.. 유치원가고 난뒤..  아이들 놀고 있을때 .. 밤에 재우고나서..

이런저런 정보도 많은 쑥쑥이지만.. 친구만나러 외출 할 시간도 없는 저에겐.. 정말 친구 같은 존재랍니다..^ㅡ^

어쩔땐 아이들 까지 뒷전으로 밀려나기에... 조금 시간을 줄이고... 시간을 정해서 쑥쑥에 들어오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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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4 15:12
애들은 DVD 보여줄 때 시간 정해서 보여줄려고 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대책없이 컴에만 빠져 있으니... 그래도 령돌맘님은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아이들 영어 액티며 책 소개며... 령돌맘님은 중독의 선을 아직은 안 넘으신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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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티
  • |
  • 2008-07-04 14:04
답댓글
ㅋㅋㅋ 저도 그래요. 완전 중독. 계속 접속해놓고 게시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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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둥마미
  • |
  • 2008-07-04 15:00
저두 유게 다 훑어 보고나선 초게도 기웃거려 봐요. 우리 아이들한텐 아직은 먼 얘긴 것 같지만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도 많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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