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늦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엄마는 매일 이리 늦어서 우짤까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봅니다.
초2/주얼
한글: 17 -> 142
영어: 8 -> 46


7세/용용이
한글: 18 -> 64권
영어: 6 -> 22권


초2 벤자민, 예비초 엘리
여행 다녀왔답니다.
어젯밤 늦게 와서 저는 오늘 출근했구요...
벤자민이 여행전에 책을 많이 읽었네요~
위인전도 많이 읽고있고, 파피루스 세계사도 많이 읽구요.
앗시리즈,철학자 시리즈도 읽었어요.
똥귀신도 인기폭발^^
만화 삼국지도 한권씩 꺼내봤어요~



엘리는 요즘 유치원다녀서 방학중인 벤자민보다 시간이 없나봐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1학년 수학일기] 재미있다고 해요~^^

예비초 유성
좀 늦었네요..
어제도 책읽어주며 같이 잠드는바람에..
나이앞에 4자가 들어가서 그런걸까요..ㅎㅎ




오늘은 무슨날?..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다시 빌려왔어요..
동생도 볼겸..그때보다 더 좋아하네요..ㅎㅎ
김동성님의 그림이 일품인 들꽃아이도 재밌게 봤어요..
각종 꽃이름 물어보가며..아는 꽃 참나리가 나오니 온작 알은체들을..ㅎ
공룡유치원은 백만년만에 아빠가 읽어주셨네요..
three little kitten..이책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셔요?..


뒤늦게 글 올려요.. 일요일에 저희는 스키장 갔다 어제 밤에 도착해서 오늘 하루가 전 무척 피곤했답니다. 아이들은 자고나니 다시 살아나서 하루종일 집에서 놀구요. 저만 오후 반차내서 잠깐 뻗어 잤네요. 덕분에 책을 거의 못 읽었습니다. 초2 리오 [누적 한글 92/영어 55] 7세 알렉스[누적 한글 124/34]
초1/Alice
평소 아이들 숙제용으로 사용하던 카메라가 갑자기 아프네요. 장롱에서 몇년을 묵은 카메라를 충전시키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누적권수: 한글 97/영어 87



Judy Blume 책을 처음 빌렸는데 책의 두께에 비해서 어휘가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앨리스가 쉽게 읽으려 덤비질 않아서 제가 3분의 2를 읽어줬는데 재밌다고 계속 읽어달라고 했어요. 나머진 앨리스가 읽었구요.
더러 모르는 어휘가 있었지만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하네요.
두 남매의 알콩달콩 이야기가 정말 재밌어요. 추천해요!
만만수학이라고 좀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잠도 안자고 읽었어요. 정말 재밌다네요. 저학년에게 추천합니다.
내일 또 도서관으로 갑니다. 다른 친구들이 읽는 책 중에 재밌는 책 점찍어서 빌릴 생각입니다 ^^
초2 앤디
지금 강원도 어느 곳에서 벤자민 엘리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죠.~
책도 한 보따리 가져갔으리라는 생각이 막~ 드는데요.~~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바구니에 읽을 만한 책을 30권 정도 담아 두는데 영교출판사 책이 잘 팔리네요.~~ ㅋ
그리 두껍지 않고 앤디가 좋아하는 내용들이라 읽어라 잔소리 안해도 잘 읽어냅니다.
쌀 이야기 란 책도 조금씩 읽고 있네요.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 미생물을 다룬 여러 책중에 최고가 아닐까(개인적) 생각합니다.
몇 달전에는 다 읽어줬는데 어제는 앤디가 끝까지 잘 읽었어요.~~
영어책이 넘 소흘해서리~~앤디가 주말엔 영어책 쉬자고 하는데 평일도 그냥 건너뛸때가 많은데
무슨 소릴 하는건지 ㅠㅠ


무엇을 어떻게 읽든지 어느 누구도 침해 할 수 없는 독자의 권리
1. 책을 읽지 않을 권리
2. 건너뛰며 읽을 권리
3. 책을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
4. 책을 다시 읽을 권리
5. 아무 책이나 읽을 권리
6. 보바리즘을 누릴 권리
7. 아무데서나 읽을 권리
8. 군데 군데 골라 읽을 권리
9. 소리 내어 읽을 권리
10.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누적권수 트루쓰 한글 : 159권/영어:67권
엠마 한글 : 59권 /영어 :65권
할머니댁 다녀 오느라 엠마도 트루쓰도 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
그나마 가지고 간 책도 제가 내용 물어볼까봐 무슨 내용인지 물어보지는 말라고 하는것이 아마도 대충대충 훑어본듯 하네요.
독자의 권리에 충실한 트루쓰에요.
이번주엔 열심히 읽고 저도 읽어주려구요.
다들 황사눈 조심하세요~~

초3 스마일리
벤자민과 엘리가 정말 신나게 놀고 있겠지요?
날이 따뜻해서 여행하기도 좋네요.
저희도 토요일에 즉흥적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방학 때 캠프 다녀와서 가족 여행은 계획 안 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제안해서 무작정 떠났어요.
첫날은 늦어서 찜질방에 온천을 즐기고 어제는 구례 화엄사 구경하고 지리산 노고단 올라가는
길을 가볍게 걷다가 왔네요. 뽀드득거리는 기분이 참 좋았어요. 아들이 그러더군요. 이건 인공눈 아니야?
라고 ㅎㅎ 눈 구경하기 힘든 동네에 살다보니 스키장 눈이 떠올랐나봐요.
여기 눈은 깨끗해서 먹어도 된다고 일러주니까 맛을 보고는 "으 맛없어"
손으로 밀어주는 썰매도 타고 옷 사이로 눈 집어 넣으면서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가는 차 안에서도 CSI 읽고 숙소에서 마저 읽었어요. 한동안 CSI 사랑이 이어질듯하네요.
그 덕에 영어는 뒷전입니다. 아침에 BB 한 권 집듣하는 걸로 간신히 이어가고 있어요.
꿈발전소 법원편 읽으면서 깔깔 웃고 난리였어요.


초3 루비
디올님 주말을 즐겁게 보내셨네요
벤자민과 엘리도 얼마나 신났을까요? 재미나게 보낸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요즘 루비는 명탐정코난에 쏙 빠져있어 주말내내 dvd만 열심히 봤네요
매일 영어만 듣다가 일어를 들으니 그 어감이 신기한지 일어도 제법 따라하네요
저희는 주말동안 종일 먹고 놀고 오빠랑 수다도 떨고 dvd도 보고 집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이번주부터는 개학준비를 서서히 해야 겠어요
한글책 : 28권 영어책 : 13권

자기도 영어책읽기가 넘 부족함을 느꼈는지 오늘 I wonder시리즈 몇권 읽고 같이 올려달라 하네요

눈이 펑펑오는데 황사눈이네요 울 아이 이렇게 눈올땐 놀고 싶을텐데 천식이 있어
놀리기도 좀 망설여져요 창밖으로 구경만 해야 하니 좀 딱해 보이기도 하고ㅠㅠ
저녁부터 다시 추워진다니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초1 윤이~
디올님 아직 여행중이신거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저희도 막바지 방학을 재미나게 보내는 중이라...... 바쁘네요 ㅋ
책이나 학습과는 거리가 자꾸 멀어져서 어쩌죠? ㅋㅋ
틈틈히 책을 윤이한테 읽으라구 주기는 하는데... 아직 노는게 더 좋은 아들램은
책은 자꾸 우선순위에 없네요 ㅡ.,ㅡ
제가 강요하니까 그나마 읽는 윤이..... 언제쯤 자발적으로 읽어주려나....요?

.

베렌스타인 베어즈는 사둔지 꽤 된 책인데.... 꺼내보았어요.
윤이가 재미있어하는 눈치지만.... 얼마정도 이해하는지가 의문이네요 ㅋㅋ
그래도 재미있어해주니 반은 성공인 셈이라 생각해요^^
헌데 책읽기방 지속되었음 좋겠다는 바램이 있네요~
1월 말이 되니 자꾸 아쉬운 마음이 스물스물~~~ ㅋㅋ
유게의 읽기방처럼 쭈욱~~ 방을 열면 안될려나요? ~~^^
초1 나림
디올님 강원도 여행 잘 하셨어요? 서울도 눈이 제법 내리네요.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본 책인데요. 북클럽 숙제도 없으니 좀 편하게 놀라고 했더니
많이 읽었네요. 사진 찍고 정리하느냐 엄마는 힘들었어요.
아침일찍 나림이네 도서실가서 센과 치히로에 행방불명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무섭다고 제손을 꼭
잡더니 중반부터는 재미있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아직도 만화영화에서 긴장되는 장면을 나오면 힘들어
하는게 있어요. 학기때 주중에 도서실에서 영화볼수도 있다고 말해줘도 반응이 없네요. 그것도 역시 엄마가
가야 갈거같아요.
누계> 한글책:267권, 영어책: 198권




기초잡는 수학동화를 사주었어요. 나림이 재미있다고 앉아서 쭉 다 읽어버렸어요. 동생도 7살이라 살살
읽어줄 생각이예요. 그리스 로마신화는 여전히 재미있다고 계속 꺼내서 보고 있어요. 지난 주중에 역사똑똑
삼국유사 대여했는데 한권씩 읽어보면서 사람들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샘플책 받았던거 보여줬더니 잘 읽어서 대여해서 보여줄까 했더니 빌려보고 싶다고 해서 빌렸어요. 동생책인 바바파파도 동생보다 더 많이 보았어요. 벌써 바바파파는 3번째 빌려보는데 그래도 재미있다고 좋아해요.


매일 런투리드 책 읽기 끝나고 다른책으로 읽기 들어갔어요. 안젤리나 책은 그림이 예뻐서 보았어요. 아직
읽은 정도는 아니지만 나림이가 좋아하는 취향에 잘 맞는거 같아요. 나림이가 좋아할만한 icr 1단계 책중
pinkalicious 책을 이제야 펼쳐보네요. 예쁘고 공주나오는 책만 계속 보는거 같아요. 제가 무슨 내용인지 알고
보나 묻고 싶지만 꾹 참고 있어요. 그냥 재밌니 하고 물으면 그림이 이쁘다고 말해주네요.
요즘 한글책도 영어책도 앉아서 쭉 보는 습관이 생기네요. 그럴땐 엄마는 방해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다가도
다음주에 개학인데 방학숙제 밀린거 보면 맘이 답답해지네요.
나림이 일기쓰기 방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요. 지난주에 저랑 길게 대화하고 나서 방법을 찾았어요. 어제는 앞뒤 한쪽을 가득 쓰더라구요. 쓰고나서 일기쓰는게 편해졌다고 말해줘서 한시름 덜었어요. 학교에서 잘 가르쳐주겠지 생각했는데 아닌게 가끔씩 보여서 엄마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일요일에 악기야 놀자 공연에 갔다왔어요. 일요일은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중심으로
직접 만져보고 연주자들이 나와서 연주하는 공연을 보았어요. 나림이는 아직 피아노만 배워서 다양한 악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가보았는데 바이올린이 좋았다고 하네요. 저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연주자분들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 되세요.




초4/저스틴
여전히 철학동화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렇게 읽다보면 금방 다 읽을거 같아요
수학자 책은 어려운지 안읽으려고 해서 그냥 다음에 읽으라고 했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는 듣기만 세번하고 안읽어봤는데 이번에는
재미있는지 매일 한권씩 읽고 있어요~
한글이랑 영어 총권수가 딱 두배네요 ㅎㅎ
한글:15권 영어:4권
Total 한글 : 120권 영어:60권
초1 크리스티나 누적 한글책 53권 영어책 51권. 토요일은 학교숙제인 방학동안있었던일 그리기를 했어요. 스키타는 모습을 제법 잘 그려서 본인 만족도가 높더니 오후내내 쇼파에서 책을 읽네요. 기분이 좋아서인지 오랜만에 디즈니 명작이랑 아서,에밀까지 재미있는 책들 꺼내읽었습니다. 엄마추천인 위인은 노먼베쑨. 역사책 과학까지 한권씩 읽어주었구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무주에서 아빠랑 스키타고 돌아왔네요. 이제 개학까지 방학숙제를 하나씩 마무리해야하는데... 사실 부모숙제인 독후감 2편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흑흑 책은 읽었는데 쓰기가 싫어서 이리저리 빼고 있어요. 이번주에는 꼭 써야 구정연휴가 편안할텐데. 디올님은 강원도에서 지금 뭘하고계실까요? 벤자민과 엘리도 강원도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있겠죠... 즐거운 여행되세요. 다음주에 더 환한 얼굴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