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들 지금 6세,5세인데요 작년에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 들였구요 올초에 씨뿌리기 들였는데요
둘째는 요즘 한글떼구서 한글 동화책에 빠져서 젤루 좋아하던 ORT도 한글로 읽어달라 하고 있네요.
근데 지난 겨울에 영어거부기를 거친 큰애는 요즘들어서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도 단계 구분없이 읽어달라고 하구
씨뿌리기도 곧잘 가지고 오네요.책이란건 아이마다 펼쳐보는 시기가 달라서 그렇지 언젠가는 잘 보게 될때가 있는것 같아요.전 처음에 영어전집으로 웅진 잉글리쉬쌩쌩을 들였었는데요 6개월정도를 책장은 넘기지도 않고 원색의 책표지만 좋아서 바닥에 펴놓고 매일 기차놀이만 하길래 얼마나 속이 탔는지 모른답니다.근데 어느날 씨디 틀고 책펴고 하더니만 몇달을 정신없이 빠져들더군요.
저희집도 아직 초보수준이지만 큰애가 한두줄리짜리 책은 해석없이도 다 알아듣는걸 보니 꾸준히 테이프 흘려듣기 해 준것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처음접하는 영어는 자주 듣는것 만한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새 책 사 주면 옛날 책 잘 안 보지 않나요?
전집 처음에 사주면 엄청 좋아서 맨날 보지만
한 달쯤 지나 다른 것 사주면 옛 것은 거들떠도 안 보던데.....
저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책을 갈아줘요.
저도 그림 맘에 안 들면 안 사줘요.
취향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테이프 플레이어 안 쓰시는것도 저랑 똑같고요 *^^*
튼튼영어는 내용도 좋고 그림이 반 정도는 봐줄만해요.
테이프 플레이어가 없으시면 있으신 분한테 음원 추출해서 씨디 구워달라 하세요.
저는 그렇게 해서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