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자나 소파천이 더 두껍고 고급스러워 보였고, 탁자 다리도 곡선의 멋진 것들이었으며, 침대보도 정교한 디자인의 멋진 것들이었습니다. 특히, 책이 천정까지 꽂혀있었어요. 일반 시민은 몇가지 외에는 책을 갖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2. 눈 쌓인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바람을 맞으며 스피드를 즐기며 내려오는 기억이 첫 번째였죠. Snow, hill, sled, runners를 알게 됩니다. 또 sunburn에 대한 것을 전달받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red를 시작으로 색깔들, rainbow 등에 대한 기억을 전달받네요.
뭔가 이 community에 없는 것에 대한 기억일 거라고 생각은 했으나, 이 community에 눈이나, 따뜻한 햇살이나, 색깔이 없을 줄은 생각 못했어요. "Sameness"를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기후를 포기하고, 인종차별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색깔을 포기한 사회라... 거꾸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이런 성질들이 다툼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중요요소였구나 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3. Hill, snow, sled, runners... 그러니까 썰매 경기하는 아이들이 노는 곳이죠~
저는 거꾸로, 이런 것이 없는 이 사회는 어떤 곳일까 상상해봅니다.
색깔도 없고, 기후 변화도 없고, 책도 없고, 음악도 없는 곳...
나름 레크리에이션, 자전거 타고 천변을 달리기 정도는 있는 것 같은데, 지도도 없고, 여행도 없겠죠?
우충충하고 단조로운 흑백영화 같네요.
우앙 ~ 좀 부담... 첫 매맞는 느낌도 드네요
이렇게 갑자기 제가 부지런하게 된건
전념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결국 더 바빠지니 부지런 하게 되네요
미리 해놓고 보자는... 부지런 떨기 입니다.
1.
공동체에 있는가구는 평범해요
실용적이고 견고하고 규정된 기능들이 있는 가구들이죠
에넥스 룸은 더 고급스럽고 테이즐다리는 조각된장식이 있으며
천으로 덮어씌워진 의자와 복잡하게 수놓아진 디자인의 패브릭이 있었죠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책들이죠
각집에는 사전이나 두꺼운 커뮤니티 생활설명서 같은 책들인데
여긴 존재조차 알수 없었던 책들이 채잗을 가득 채우고 있었던거죠
2.
긴 눈쌓인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눈바람을 가르며 내려와요
속도와 차가운공기 고요함 균형의 느낌 흥분과 평화등을 느끼죠
아픔 경험도 하게 되는데 그건 햇볕으로 인한 화상이죠
피부가 따금거리고 움찔하게 만드는거죠
3.
눈이 쌓인 비탈진 어느 곳...
그 아래엔 아직 아무것도 없죠
그저 적막한 어느 곳일 뿐 ..
점점 궁금해 지고 있어요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걸까
머리속에 이미지가 그려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날씨 점점 더워지네요
걸어 다니기도 좀 힘드네요
바람에 자외선에 미세먼지에 ...
건강지킴에는 계절이 따로 없는것 같아요
담주에 뵈어요
투빈사랑님~하트 미션 잘 받아 갑니다
내용이 둥그렇게 이해가 되어
세심한 부분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미션주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담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