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Ruby
아이는 열심히 구슬렸는데 카메라가 이상해서 좀 늦었네요
알찬 방학생활 보내고 있는 아이들 보니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거의 한달동안 '우리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책만 붙들고 있는거 겨우 다른책에도 눈돌려 놨네요
아직은 어린거 같아 다양한 책을 읽었음해서요
다른친구들책에도 흥미를 보이니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초1/Alice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평생 내복을 입지 않았던 남편도 내복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마도 추위도 추위지만 나이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프레니 k 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어휘가 어렵지 않아서 집듣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앨리스는 이렇게 범상치 않고 다소 돌출된 행동을 하는 캐릭터를 좋아해요.
'호리드 헨리', ' 더티 버티', ' 아멜리아 베델리아 시리즈', 로켓 시리즈의 ' My ***** family 시리즈' 등
만약에 독특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 읽혀보세요.
피아노를 배우는데 ' 네 손가락의 희아'를 읽고는 느낀 점이 많은 것 같았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깨닫는 좋은 책이었어요.



초3 Owen.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춥네요.
오웬은 피곤해서 오늘은 종일 낮잠을 자더니, 지금 쌩쌩 하네요.
곧 4학년 올라가는데, 지금까지 학원이라곤 안 다니다가 얼마전부터 수학학원을 다니는데..너무 즐겁고 행복해 합니다. 친구들처럼 학원을 다니고 싶었다나요...
근데 영어는 학원에 보내긴 해야할텐데.. 아직은 저랑 함께 교재사서 듣고 말하고 조금씩 하는 중이구요..
아직은 학원을 보내고 싶지는않고.. 영어책 손도 안대는걸 보면 보낼까 싶기도 하고..
심란한 요즘입니다..
쑥맘들처럼 잘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설레기도 하네요.
춥지만 다같이 화이팅 해요~~!!!
초2 앤디
똑똑!! 앤디도 책벌레방 문 살짜기 두드려봅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책이라도 올리면 앤디 책읽기에 속도가 붙을까 해서요.~
책 읽어라~~아직 엄마의 잔소리가 많이~ 필요한 나이임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남은 방학동안 책읽기방 맴버들 옷자락 잡고 열심히 따라갈께요.~
영어책은 어찌~찾아 볼 수가 없네요.~ ㅠ




초4/저스틴
이번주부터 사고력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평소보다
책을 조금 읽기도 하고 주로 만화책만 읽었네요 ㅎㅎ
맥그로힐 1단계를 사줬는데 정말 좋아해서 2단계 주문해서 오늘 왔는데
나머지 단계도 다 사달라고 하네요
맥그로힐 읽어줘서 좋긴 한데 거기 나오는 실험을 다 하고 싶어해서 감당이 안되네요
방금도 콩벌레 키우는게 나왔는지 키우고 싶다고 조르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과학이여서 정말 재미있다고 다른것도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나머지 단계도 사줄려구요
한글책은 이번에 권장도서로 학교에서 독서록 4개이상 써오라고 해서
읽었는데 단편집이여서 고학년 정도가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사진에 없는 책중에 영어책은 매직트리하우스 읽고 있고 맹자도 매일 조금씩 읽고 있어요
주말에 역사관련책을 읽기로 정해서 주말이 책을 읽는 시간이 더 많네요
누적권수를 보니 한글과 영어가 두배 차이나 나네요
한글:9권 영어:2권
Total 한글:92권 영어 : 48권
초 1 크리스티나.
누적 한글책 31권/ 영어책 30권

스키장에서 화요일 저녁에 돌아온 후 이제 정말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예요. 그랬더니 방학이 반은 훌쩍 날라가 버리고 개학날 가져갈 숙제 걱정이 남아있더군요^^ 반찬만들고 짐 정리하느라 바쁜 엄마덕분에 혼자서 어릴때 읽던 책들 부지런히 꺼내서 읽고 있어서~ 엄마의 한숨소리가 깊어졌지요^^ 방학동안에 사회탐구랑 과학 책을 부지런히 읽힐 생각이었거든요. 어제는 동생이랑 정신없이 학교놀이를 하고 있길래 아멜리아 베델리아 cd를 틀어놓았더니, 놀다가 한참을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멜리아 책들을 꺼내서 줄줄이 읽었네요. 학교에서 방학동안 추천도서로 나온 ' 구름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 는 읽다가 엄마를 부릅니다.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에서는 일년에 350일 비가 온 적이 있다고~ 자기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그래도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초2 오니
오늘 아침 드뎌 전국대회에 참여하러 용인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쯤 한참 대회 참여 중일텐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좀 걱정 되네요..
12명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율동과 40명 친구들이 함께하는 합창경연대회에서 지역에서 각각1등을 해서
각 지역의 1등들이 모이는 전국대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랍니다.
작년에도 지역에서는 1등을 했지만 전국대회 벽은 못넘었고요..
오니가 다녀와서는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깜짝 놀란 체험기를 들려주었었는데
올해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두 부문을 다 연습해야 하서 좀 강행군이라 많이 피곤해해서
거의 모든 방학 계획은 접어두고
오니가 쉰다고 생각하는 독서만 조금 했네요..
바쁜 와중에도 화욜에는 대학로에 진출하여 "보물선"이라는 뮤지컬도 봤구요..
예비초 유성
어젠 아이들과 영화 저스틴 보고왔어요..
영화비보다 팝콘값이 더 든다는 불편한 진실..ㅎㅎ
다음부턴 팝콘은 사지않고 음료만 한잔씩 가져가기로했어요.
다 먹지도 못하고 절반이상을 남기니 말이지요.
본인들도 선뜻 동의를 하더군요..
오늘은 둘째는 유치원가고 유성인 방과후신청을안하겠다고 해서
유치원도 못가고 저랑 같이 다니네요..
저 아는 언니 만나는데도 같이 나가고..
어제는 제가 일찍 자라고해서 삐져서 책도 안보고 잤네요..
방학이라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면 끝이 없겠더라고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오전시간이 후딱 가버려서 시간이 너무 아깝고요,,




왜적을 물리치다는 으랏차차 이야기한국사이고요..
바다가 해해웃네는 한자동시여요..
EBS책읽어주는 라디오에서 소개받고 사보았는데
한자를 조금씩 알기 시작하는 지금에서야 빛을 보네요..
실리샐리,플레인은 동생 읽어주었어요..
날시 너무 춥네요...그간 너무 안추워서 더 그렇게 느껴지긴 하겠지만요..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초2 트루쓰
오늘 진짜 진짜 춥네요.
트루쓰는 오늘 종합공예 방과후에서 쿠키를 구워왔어요.
테이크 웃컵에 한 득 핑크쿠키 구워가지고 들어오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었어요.
가족들 모두 다 같이 먹고 싶어서 오는 길에 딱 한개만 맛봤다고 하네요.
내가 참 마음 이쁜 아들을 키우고 있구나...했답니다.
누적권수 : 한글 : 106권/영어 : 53권
영어책이랑 한글책 딱 두배차이네요.

6세 엠마
엠마는 일부러 책읽을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책을 거의 읽어줄수가 없더라구요.
책보다 잼나는게 더 많다는걸 어렸을때 이미 알아버린듯 해요.
습관적으로 또 계획적으로 읽어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이번주부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중 <거짓말> 하루에 두세쪽씩 소리내어 읽기 연습중이에요.
나름 아주 비장하게 손가락 짚으면서 읽고 있답니다.

초1 나림
날씨가 많이 춥네요. 어제보다 더 긴 외투에 털부츠까지 신고 어린이도서관 갔다왔는데 집에오니 발이
시려워요. 둘째도 어린이집가고 나림이 태권도와 피아노 학원에 가니 몇시간 여유가 생겨서 쑥쑥에도
들어오게 되네요.

저녁먹고 시간이 남아서 책 보라고 했더니 둘이서 이러고 있어요. 나림인 여전히 마법의 시간여행을 보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 마지막 한권을 읽으면 한질 다 읽게 되네요. 한번 더 읽어 보라고 할까 아니면 다른걸 구해줘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이 기회에 그리스 로마신화를 쭉 읽게 해봐야겠어요.
누계: 영어책 52권, 한글책 92권


FLY GUY 시리즈 다 읽었네요.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보면 멈칫 엄마가 알려주면 조금씩 읽는데
파닉스를 안해줘서 그런지 읽는 것에 두려움이 많네요. 오늘 저녁부터 파닉스큐 4번 안했던 문제집
동생과 같이 들어가기로 했어요. 이거 하면 영어 읽는거 좀 편해지겠죠.
한자 만화책도 권수에 넣어준다고 하니 깜짝 놀라네요. 문제집 큰제목 한권씩 마칠때마다 만화책을 주는데 이건 권수에 넣지 않으려고 했었거든요. 요즘 동생 한글책 읽어주는데 주력했더니 나림이 책 읽어준지가 꽤 된거 같아요. 어제 동생책 읽어주는거 부러운지 옆에서 같이 보더라구요. 오늘은 꼭 챙겨서 읽어줘야겠어요. 나림이네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온 기초잡는 수학동화 대박이예요. 다른거 더 없냐고 하던데 내일쯤 올라가서 다른책도 빌려와야겠어요. 학교에서 빌려온 책중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하네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초1 줄리아
어릴적에 쓰던 궁전집(?) 꺼내줬어요. 매일 혼자서 노니까 심심할 것 같아서요,.
온갖 것을 몽땅 다 집어넣고 책도 읽으면서 놀고 있네요...
담요랑 스탠트랑 넣어줬네요...ㅎ

영어책은 안젤리나 발레리나랑 위니, 리틀 프린세스 요즘 읽고 있어요...
한글책은 삼국사기 백제편, 그리스로마신화, 위인전, 수학동화를 읽을려고 노력중이에요.

사자소학 매일 하나씩 쓰고 있어요...앞부분에 부모공경이어서 잘 이용하고 있네요..

초3 스마일리
스마일리는 3일간의 스키캠프를 마치고 어제 돌아왔어요.
가기전에 CSI 7권 빌려놓으라고 하더니 어젯밤에 재밌다면서 읽었어요.
전에 읽던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이야기도 마저 읽었고요.
지난주에 봤던 책 일부는 반납하고 없어서 사진으로는 못 남겼어요.
날도 추워졌으니 집에서 뒹굴거리며 책이나 실컷 봐야겠네요.^^

오늘은 날이 많이 춥네요~ 미국의 한파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지만.. 그래도 아이들 옷 든든하게 입히고
엄마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 친한 엄마한테 책을 한보따리 선물 받았습니다.
다 본 책 우리 둘째 보여주라고 헌책이라 미안하다면서 주시는데 오~~ 마이 갓~~ 산타에게 선물 받은 느낌인거 있죠..^^
세상에 이런 책 선물 처음 받아 보는데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전 새책보다는 손때묻은 헌책이 더 정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중고서점도 이용하거든요.
어제는 정말 횡재 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책장 정리 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라 하며 책정리 열심히 도와 주더군요. ^^
책 풀어놓고 보니 어마어마..ㅋㅋ

초2 리오 한글11/영어1 지금까지 39/45
7세 알렉스 10/2 76/24
역시나 영어가 문제군요.. 앞으로 더 신경 써야겠습니다.


달지기 소년, 지하정원은 빌려온 책인데 그림도 따뜻하고 내용도 그림만큼이나 따뜻하네요.
특히 지하정원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달지기 소년은 표지를 보시면 뭔지 아시겠죠? 그 기발한 상상에 제가 재밌게 본 책입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따뜻하고 행복하세요~~
초2 벤자민, 예비초 엘리
[누적권수]
월,화,수 부쩍 한글책사랑이 늘었답니다^^

[벤자민]
사자소학은 하나 필사했네요~
요즘 혼자 뭐하고 노는지 무척 바쁜 벤자민입니다~
제가 퇴근후 물어도 안가르쳐주네요~
지난번에는 제 팔지를 1시간동안 만들었다고 주기도 하던데요 ㅎㅎ

도서관에서 대출했던책들중 [수학에 번쩍 눈뜨게한친구들] 강추입니다
벤자민이 너무 재밌다고 여러번 반복하더니 나머지 책들도 빌려달라고 몇번을 부탁하네요~
앗시리즈, 철학자시리즈 잘 보고있구요~

sisters grimm 7권 읽기시작~

[ 엘리]
저학년 도서 쌓아놓고 보는 중입니다^^
한글책이 더 재밌다고 몰입중이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