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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cleanring
  • |
  • 2015-02-01 16:40
답댓글

저는 이제서야 보고 링크를 들어가니 글을 볼 권한이 없거나 삭제된 덧글이라고 나오네요

덧글을 읽어보니 cms 교재도 블로그에 있다고 하셔서 보고도 싶었거든요

글을 보고 싶어요 ^^

시중에 사고력 학원에서 쓰는 교재와 비슷한건 어떤교재가 있는지도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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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공주
  • |
  • 2015-01-02 20:54
답댓글

저두요. 예비초 큰아일 데리고 소마 cms 시매쓰 레벨 테스트 다봤어요~~
어디를 보내야할지 고민이예요~~
나름. 원장가치관 접근방향 여러모로 다르네요.
저학년한테는 어디를 보내는게 좋을까요. 아이가 사고력이 많이 약한편이라서
집에서 매일하는 수학인데 레벨 보는 테스트는. 같은문제 나와도 틀리니. 안보내면 안되겠군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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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루씨
  • |
  • 2014-11-29 09:59
답댓글

그리미님의 글을 이제야 접한 초3 아들 엄마입니다.

사고력수학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참 많이 고민했는데요, 아이의 기질 상 학원에 잘 못보내고

왠만한건 집에서 하고 있어요. 수학은 기본 교과만 하고 팩토를 1학년때부터 풀렸으나 하다말다...

팩토 푸는 거 보면 참 답답하답니다..ㅋㅋ

교과수학은 잘하는 편이나 학교수학이 아직은 별거 없고 학교 시험도 쉬운편이라 변별력이 없고요..

새로운 접근방식의 사고력수학이 저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이젠 아이도 많이 안정되서 학원에 서서히 적응 시켜봐야할거 같기도 하구요.

저희 동네에는 씨*스와 와이*만이 있구요, 와이*만은 한반당 아이가 5~6명이라 아이들 관리가 잘 된다고 해요. CMS는 차 타고 25분정도 중계동 학원가로 가야는데 여기가 좋다고는데 한반에 12명으로 좀 많은 편이라

산만한 아이가 잘 관리가 될지 의문이 들어요.

학원마다 사고력의 시스템이 많이 다른가요? 교재를 봐도 사실 제눈으론 잘 모르겠어요.

각각 나름대로 좋아보여서...초등쭉~ 보내려면 가까운 곳도 괜찮을거 같고...

지인은 이왕 보내려면 좀 힘들어도 CMS로 보내라 하고...

결정장애 엄마를 위해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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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4-02-21 19:38
답댓글

예비초4 여아에요.

교과 수학은 저랑 해서,,,학교에선,,,백점~3개 틀리는 정도까지고요...

아무리 문해길을 풀어도 진전이 없기에,,,

그리미님 글보고 힘얻어서 c**테스트를 어제 보았네요.^^;

사실 일년전에 보낼까 했을때 보냈어야 했구나,,,싶어요.

저랑 잘 해보면 나아질까 해서 끼고 있었거든요.

 

이런 정도의 아이도 사고력 수학이 필요할까,,,사실 고민되거든요.

그냥 교과 수학,,,,,하고 심화 정도만 잘해도 되는거 아닐까 싶은,,,

 

영어도,,,,엄마표 이제 6년째 들어가네요.

리딩지수만 높은애라,,,,렉사일 1142,,,ar 12.9 이런데

말과 글은 많이 떨어지고 요즘 영어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제 능력으로 더 해줄건 없고,,,,,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요,,,ㅜ

학원을 꾸준히 보내고,,,,잘하나 관리만 해줄까,,

그냥 올 일년은,,,또,,,책보며,,,,,영자신문 전화영어만 할까 고민되요.

초4 한해 잘 보내면 초5,6 보내는,,,기반이 될것 같은데

결정장애라,,,,고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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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산하
  • |
  • 2014-02-19 11:09
답댓글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신 수학관련 도서 잘 읽고 있는 초등 4학년 올라가는 남아입니다.

그리미님 오늘에야 이 글을 읽었어요. 답변 다실 수 있음 부탁드려요^^

 

제가 사는 곳은 보습학원만 있고 사고력수학학원이 없는 곳인데 사고력 수학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팩토 간간히 풀렸고 시매쓰 연산 2학년꺼 까지는 꾸준히 풀렸어요.

댓글들 읽어보니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요런책 꾸준히 풀리면 될까요? (워크북 사면 혼자서 할 수 있는지...궁금해요)

참 슈필마테는 2권 정도 했는데 아이가 재밌어 했어요.

 

다른 교재랑 방법 아시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블러그에도 글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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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9 21:03
조금 이동을 해도 사고력 학원이 없나요?
그렇다면 천재들 수학퍼즐 읽으면서 익힘책(워크북)도 함께 풀면 좋습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이 중간에 문제들이 확 어려워지기도 하니 가능한 범위까지 하고 다른책으로 갔다 다시 그 부분 할 수 있을 때 돌아가서 하면 됩니다.
기본 교과는 점프 왕수학 정도로 가볍게 하시고, 수학도서 잘 읽으면서 천재들을 사고력 학원이라 생각하고 꼼꼼히 씹어서 해 보세요.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하다가 아이가 수학적 소질을 보이면 초4 중반 넘어서부터 디딤돌 3% 1과정부터 조금씩 접해보시는 것도 좋고, 아니면 지난 번 소개한 일본 명문중학교 대비 수학 문제집 천천히 풀리시는 것도 좋아요.
제가 소개한 수학도서도 많이 읽히시면서 잘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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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땡굴
  • |
  • 2014-01-11 07:10
답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딸은 7세부터 아담리즈에 다니기 시작해서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올해 2학년이 되는데 계속 그 다음단계로 갈건지 아니면 다른 학원으로 분위기를 바꿔서 해야할지 약간의 고민 중입니다.

저희딸은 수학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학원가서 교구로 게임하는 것은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연산이 약해서 요즘 집에서 기적의 계산법 막 시작했구요. 저 또한 닥달하며 시키지 않고, 천천히 아이의 능력만큼만..끈을 놓지만 말자로 가고 있는데...어떻게 해야하는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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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11 14:17
제가 아담리즈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다른 게 아담리즈보다 좋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구로 수업을 하는 건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구로 어느 정도 깊이까지 가능한 지 그곳 시스템을 몰라서...
아이가 좋아한다면 초등 3학년까지는 그쪽으로 계속 다니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교구로 하는 수업은 좋은 것 같아서... 그냥 유지하시다 초4 정도에 바꾸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그래도 좀 불안하다 싶으시면 주위에 있는 사고력 학원 다 다녀 보시고, 교재도 보여달라해서 보시고,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지 자세히 물어보세요. 그러면 좀 어떤 결정을 해야 할 지 감이 잡히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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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땡굴
  • |
  • 2014-01-11 17:21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아담리즈 또한 창의 및 사고력 수학이라 씨매쓰랑 비슷한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학년이 올라가면 씨매쓰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요..불안하진 않구요..ㅎㅎㅎ 그냥 연결해서 다음 단계를 하도록 해야겠네요..다시 한번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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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1-10 11:46
답댓글

우와~ 사고력 수학에 대한 어머니들의 열기가 후끈 느껴집니다~

저도 단순 수학 하다가 중3때부터 말아먹은 사람이라 예전부터 사고력 수학에 관심 많았거든요.

그런데 아드님이 너무 관심없어 하셔서 접고 말았지만...

 

얼른 학원비 알아보니... 제가 학원에 하나도 안 보내서 몰랐는데 왜이리 비싸요..>~

아우아우... 암튼 학원비 아낀다 생각하면 못 살 책이 없을 것 같아요.

산더미같이 책 쌓아놔도 학원비 한달 값이야~ 싶으면 책이 너무 싼 것 같더라구요. ㅋㅋ

 

작년에 슈필마테 좋아서 A3부터 시작해서 틈나는 대로 애들이랑 놀고 있는데...

저는 학원비 아껴서 슈필마테 전권 들일래요. 보니까 사고력 수학 한달 비용이면 슈필마테 다 사겠어요 ㅠㅠ

 

팩토도 예전에 시키다 말았는데 아이가 암튼 학습적 접근이라면 질색을 하니까

슈필마테로 꼬셔야 겠다;;

 

저 어제 또 84 Charing cross road 보았는데 그리미 님 생각을 했더랬죠 ㅋㅋ

쑥쑥 스타셔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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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11 14:10
엄마가 해 줄 능력되면 해 주면 정말 좋죠. 예전에 엄마가 능력되니 사고력학원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 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분은 능력되서 집에서 해 줄 수 있었는 데, 그렇지 못한 분들한테도 암 소용없다며 갈 필요없다고, 영어나 하다 수학도 중등 가서 해도 된다고 하셔서 그 말 따랐던 분들이 나중에 중등 가서 영어는 되는 데, 수학 안 되서 엄청 좌절했던 분들이 많았어요.
준준맘님은 능력 되시니 집에서 슈필마테로 해 보세요. 그리고 꼭 지속적으로 해 주시고요. 지속적으로 되야 효과가 좋거든요. 근데 사고력 싫다 해서 사고력 학원 안 다닌다는 아이가 슈필마테는 좋아할까요? 사고력 학원이나 슈필마테나 접근 방식은 비슷한 데~
준준맘님이 슈필마테 아이랑 하실 거면 슈필마테방 만들어서 다른 분들도 끌어주세요. 그럼 사고력 안 보내고도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실 수 있을 텐데^^
책 값이 진짜 학원비 생각하면 싸죠? 동감동감~~~
84번가의 연인, 그 제의는 지금 생각해도 고마워요^^
직장맘이라서 아이들과 이리 시간 내기가 쉽지 않으실 텐데, 진짜 대단하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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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4-01-10 04:09
답댓글

그리미님~~ 우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새해부터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일이있어 일주일만에 쑥에 들어옵니다.

오늘 당장 사고력수학학원 알아볼려구요~^^ 저희 집 근처에는 와이즈만과 씨매쓰, 소마가 있더라구요.

거리상으로는 와이즈만이 아주 가까워서 땡기는데요.

일단 한번 가볼려구요~~

사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리미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시니 이제서야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봅니다~

 

저희 집 올해로 10세 되는 엘리도 보습학원 스타일을 무지 싫어해요. 학원에서 친구초청파티 있을때는 꼭꼭 가면서 절대 다니려고는 하지 않네요. 다녀보지도 않았으면서요.

경험이라면, 초1때 1년정도 주 1회 자석가베 수업받은게 다인것 같아요.

요즘은 방학동안 꾸준히 팩토랑 연산은 조금씩 하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팩토는 수학이라기 보다는 퀴즈 풀이 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사고력 수학학원에 관심을 가진다면 한번 보내볼까 해요. 어느정도 할지, 그런 것은 일단 다녀보면 답이 나오겠죠?^^

 

그리고 이제 7살되는 제이도 수막대책 아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사실 제가 직장다니며 영어며, 수학 다 챙겨주는 것도 조금 힘이 부치기는 하네요 -.-;;

그냥 놀이라 생각하고 하고 있긴 하지만 여기에 신경을 쓰는 것 만큼

다른 부분을 소홀히 하는 것도 있기에..^^;;

 

블로그에 댓글을 다려고 하니 안되어서 일단 친구신청해놓았어용~

<내안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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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11 13:56
사고력 학원이 보습학원이나 수학학원하고는 정말 다르죠. 우리 아이도 그런 학원들은 정말 싫어했어요. 사고력 학원은 문제를 막 푸는 게 아니라 방정식을 가르쳐 주면 저울에 바나나 몇 개, 사과 몇 개 올려 놓아서 하는 식으로, 도형도 완전 새롭고 신기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등 가면 재밌는 놀이하는 기분으로 다녔어요. 2시간 동안 정말 많은 걸 하는 게 아닌 데, 접근이 신선해서 너무 좋았어요. 말로 하려니 잘 표현이 안 되네요. 예전에 cms 교재 블로그에 올려 놓은 것 있는 데 그거 블로그에 볼 수 있게 해 놓을 게요. 전 교재보고 완전 반해서 계속 다닌 거거든요. 샘의 역량도 중요하긴 한 데, 교재가 추구하는 바를 보면 거기서 원하는 수업이 뭔지 알 수 있거든요.
방정식도 세모, 네모, 별, 바나나 이런 걸로 하는 게 습관이 되어 중등 선행할 떄도 ,x, y, z겉운 뮨잴로 표현하는 것은 늦게 습득했는 데, 방정식의 활용에서는 날아다니는 거에요. 그쪽이 더 쉽다고, 함수도 활용을 가장 쉬워하고~ 차근차근 생각해가면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걸 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뭐 이 부분은 같이 사고력한 다른 아이들도 비슷했구요.
엘리는 소마가 괜찮을 것 같아요. 주변에 있는 것들 얘기해 주신 것으로 보면^^
직장 다니시면서 여러가지로 신경쓰기 힘드시죠? 수학은 사고력 보내시고, 엄마랑 한글책 읽기 정도만 챙겨주셔도 한결 괜찮을 거에요. 그리고 사실 책읽히기가 사고력 접해주기 보다는 엄마들이 하기 쉬운 것도 사실이구요.
내안의 풍경,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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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4-01-09 21:13
답댓글

제딸은 집에서 하늘교육 c-mex교재로 3학년말쯤해서 한 1년반정도 했습니다.. 5학년초쯤에 원주율이 나와서 사고력도 선행진도가 좀 나가야 따라가기가 수월한것 같아 끊고 그냥 교과수학만  집에서 선행하고 있습니다.( 교과점수는 잘 나오는 편이고 담임선생님께서 면담시 사고력이나 문제해결력이 우수하다고 하시던데..제 생각은 아주 잘하는정도는 아닌것 같고...)

혼자 집에서 중학선행하고 있는데 저는 자꾸 사고력수학에 미련이 남아서 6학년쯤 다시 시켜볼까 하는데

늦은건 아닌지요?  중학수학도 나름 혼자서 잘 푸는데 고학년이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그냥 중학선행을

나가야 하는지 사고력도 병행해야 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 이번에 수학학원을 보내볼려고

레벨테스트를 했더니 제가 원하는 진도하는반 아이들보다 제일 잘 나왔다하길래 그냥 본인도 수학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서 다니기 싫다고 해서  집에서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사고력수학을 즐겨하지 않아서 더 고민이 되요..그리미님이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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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10 18:46
많이 기다리셨죠? 제가 급한 일 끝나고 오늘 저녁 늦게나 낼 답글 달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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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11 13:33
사고력을 해 봤던 아이라 다시 시작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보통 6학년 정도에 사고력을 첨 접하는 아이들은 힘겨워할 때가 많아요. 말랑말랑하게 생각하는 게 많이 닫힌 상태라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6학년 정도에 온 아이들이 적응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 데, 망고맘님네는 하던 거라 괜찮을 것 같아요.
주위에 cms있으면 가 보세요. 거기는 레벨별로 수업이 진행되어 보통 9레벨 이상이 중등 3학년 이상의 과정과 밀접하게 관련되거든요. cms와 수학자 책을 병행해서 진행하시면 중등 혼자 공부할 때도 훨씬 수월할 거에요. 중등 선행 시작하면 맘이 급해지는 데, 사고력 하면 오히려 그 속도가 빨라질 거에요. 결국 중, 고등 선행 나가는 속도는 사고력이 누가 더 잘 되어 있나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간혹 사고력 하나도 안 한 아이들 중에 뛰어난 아이들이 있는 데, 그건 그 아이가 수학에 특출나서인 경우구요. 그런 친구들은 신의 선물인 거죠.
선행과 cms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나쁘지 않은 조합같습니다. 근데 요새는 cms도 사고력이 일주일에 두 번은 아니죠? 다닌 지 오래되서... 우리아이 다닐 때는 일주일에 딱 하루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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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1-09 11:42
답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예요. ^^

저희집에는 첫째 주얼이와 둘째 용용이가 있습니다.

주얼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이고, 둘째 용용이는 수학을 좋아합니다.

주얼이는 책을 좋아하니 사고련수학을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이제 서서히 잘 풀어 나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 1회 팩토, 오르다, 멘사관련 교구를 가지고 1년정도 수업을 받았습니다.

학원은 죽어도 안가겠다고 하는 아이라..ㅠ.ㅠ 방문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했는데 이것도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습니다.

제 고민은 둘째 용용이 인데.. 올해 7살이 됩니다.

연산이나 사고력수학을 진행하고 있는데 딱히 제가 봐줄수는 있는 시간은 없고 혼자서 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혼자서도 잘하네요.

근데 문제는 요녀석의 궁금증을 해소 해줘야 하는데 해줄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가까운곳에 학원이 없어요. 멀리까지 나가야 하는데 7살 나이에 벌써 보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약간의 설명으로도 폭발적인 이해를 해서 자칫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알려줘서 기초부터 틀릴것 같은 불안함이 문제예요. ㅠ.ㅠ

그리미님 글을 보고 나니 정말이지 이녀석의 수학을 어찌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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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9 18:42
주얼이가 사고력 학원이 어떤 지 몰라서 죽어도 안 가겠다고 하는 걸 거에요 ㅋㅋㅋ
일단 용용이가 수학적 감이 아주 좋은 아이인가요?
일단 이브야님이 사시는 곳이 어디세요? 그것부터 알려주시고, 제 블로그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거기서 따로 얘기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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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ni
  • |
  • 2014-01-09 00:03
답댓글
정말 도움되는 글 감사해요~ 다른분 댓글까지 읽고 또 읽다 질문 하나 드릴려구요.
수학교육이 제게 늘 큰 숙제이거든요.
연산이며 시간과 날짜 개념 등..늦다고 많이 걱정한 편입니다. 여전히 늦구요..예를 들어 1학년때 1+1을 가르치면 그게 왜 2가 되어야 하냐고 반문해요.
찰흙 한덩이랑 또 한덩이를 더하면 큰 한덩이가 된답니다. 손가락 두개를 펴주며 이렇게 두개가 되는거라고 참아가며 설명합니다. 그럼 이번엔 물 한잔과 또 물한잔을 더하면 더 큰 한잔이 나온다고 해요. 하나. 라는 개념 조차도 다시 설명해야하는... 이러니 뭘 가르친들 쉽게 답이 나오질 않았죠.
지금이야 이 얘기 하며 웃지만 속에서 부글부글...이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저도 자신없었던 수학, 제 아이에게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자마자 그만 뒀었어요. 관계가 자꾸 나빠지더라구요. (제 성격도 점점...--;;)
그러곤 학교에서 배우는 시간외엔 수학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부턴 자신은 수학을 못하고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2학년 2학기 들어가면서 주변 권유로 하늘 수학(방문)을 시작했어요.
교과과정인 매쓰와 사고력인 씨매쓰를 둘다 신청했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드라구요. 이 아이는 문제를 다뤄본적이 거의 없어서 유형을 너무 모른다고..게다 뭔가를 가르치면 자신이 이해갈때까지 늘 '왜요?' 하면서 막상 아주 단순한 문제도 어렵게 돌려서 잘 못 풀어낸다고..이렇게 직관적으로 빠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대신 그나마 다른아이들이 어렵게 접근한다는 씨매쓰는 비교적 쉽게 한다고 하셨어요. 한번은 출제 오류 문제를 발견했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정말 쉽지 않은 한학기였어요.
이렇게 학습지 하자마자 오히려 공부안해도 평균은 하던 수학점수가 칠십점대로 떨어졌었어요. 담임쌤과 상담했는데 아이가 쉬운문제 실수를 심각하게 많이 했다고, 다행이 어려운 문제는 좀 맞췄으니 덤벙거리지 않게 주의주라고 하셨는데 실수도 한두문제지그게 실수로 볼 문젠가 싶어 고민이 더 커졌구요..
그래서 지난달엔 지난 학기 어려웠던 것들 복습하고 이달엔 처음으로 방문선생님과 다음 학기 과정을 미리 보는 예습을 합니다.
힘들어 하던 연산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세요.
실은 씨매쓰(사고력)는 잘 하고 있다니 그만 끊고 교과수학에 좀 더 집중해볼까 싶기도 했는데 글을 읽고 나니 이 부분을 계속 가져 가야하나 싶은...
이런 아이는 수학 어떻게 잡아주면 좋을까요? 바쁘지 않으실때 한줄이라도 좋으니 꼭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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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9 02:02
제가 밤이 많이 늦어 머리에 정리가 잘 안 되네요.
내일 맑은 정신으로 정리해서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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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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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9 18:39
글쎄요, 제가 보기엔 정말 사고력 수학 학원을 다녀야 할 아이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면 교과 수학은 별로 재미없어 하고, 사고력은 오히려 재밌어한다는 것을 보면, 이런 아이들은 수학을 재밌고,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배우면서 할 수 있는 사고력 수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높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교과 수학을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1+1이 왜 2가 되는 지 그 개념이 쏙 들어오는 설명없이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니 그게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창의적인 아이들에게는 그냥 둘이야 그런 대답이 참 이해하기 힘들 거에요. 엄마야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현실도 적응해야 하니 이렇게 왜? 왜? 거리는 아이들이 참 답답하고 그렇지요.
사실 현실을 완전 무시할 수도 없어요. 그렇지만 현실만 따르자니 이런 아이들의 창의성을 그냥 덮어버리는 꼴이니, 창의성을 살리면서 어느 정도 현실에 적응하는 방안을 찾아야겠죠.
사고력 수학을 통해 아이의 왜?라는 의문을 해소하면서 수학이 재밌는 거라는 걸 깨닫게 해 주세요. 수학이 재밌는 거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다소 하기 싫은 교과 수학도 나중에는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의 자신감과 창의성을 살려주면서 서서히 수학이란 교과와도 친숙하게 하는 게 젤 좋은 방법이랍니다.
잘 알고 보면 이런 아이들이 수학 잘 할 가능성이 커요. 하지만 초등 수학이란 게 창의성 좋다고 점수 잘 나오는 게 아니니 이런 아이들의 창의성은 죽고, 수학을 싫어해서 나중에는 수학과 영영 멀어지기도 하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창의성을 높이 사서 칭찬 많이 해 주세요. 넌 나중에 수학 정말 잘 할 자질이 있다 칭찬 많이 하세요.
남의 아이라 이리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실 거에요. 우리 아이도 뭐 많이 다르지 않았어요. 창의성은 뛰어난 것 같은 데, 교과 수학을 참 싫어했어요. 전 그걸 아이의 장점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수학을 잘 할 아이라 생각하고, 창의성 뛰어난 부분을 살려줬어요. 사고력 학원이 그 돌파구였구요. 비록 학교 성적이 안 나올 지라도 넌 수학을 정말 잘 할 수 있는, 대기만성의 아이라고 격려해주며 갔더니 적어도 중고등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아니게 자라게 됐네요.
당장 학교 성적 좀 못 나와도 너무 걱정마세요. 저 같으면 당장 이런 아이라면 사고력 학원 보낼 거에요. 그곳에서 자신감도 찾고, 자신은 수학을 잘 한다는 긍지도 느끼며 보내게 할 것 같아요.
하늘수학은 사고력이 좀 약할 거에요. 제가 소개해 드린 곳 주위에 있으면 다 돌아다녀 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아직은 문제 유형을 알 필요없는 나이에요. 문제 많이 풀어서 문제 유형을 알면 오히려 사고력 수학을 받아들이기 힘들기도 하고요. 문제 유형 익히기는 나중에, 적어도 중고등 가서 익히는 게 더 낫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늘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아이의 장점을 알아주고 칭찬해 주는 거에요. 남들이 장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도 우리 아이가 그부분이 남들보다 낫다면 그 부분을 칭찬 많이 해 주어야 해요. 그리고 약점은 보완되도록 노력해 주면 되고요. 장점이 더 커 보여서 약점이 작게 보이게 아이에게도 대하면 아이는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신은 똑똑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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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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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9 22:16
정성어린 답변 감사해요. 아이의 긴 수학의 길을 먼저 걸어보신 경험들을 이리 나누어 주셔서요..
수학 교육에 대한 전반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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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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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23:12
답댓글

그리미님이 전부터 사고력 학원 보내라고 적극 추천해주셨는데도 망설이다가 올겨울

방학때부터 다니기로 해서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다녀왔어요

하루는 사고력 하루는 서술형으로 우선 아이가 이틀 다녀온 후기는

사고력보다 서술형을 더 쉽게 생각하고 더 재미있어했어요 ㅎㅎ

학교에서 시험을 서술형으로 보다보니 그게 익숙한가봐요

약수와 배수부분을 배웠는데 사고력은 좀더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인지

또 문제를 풀고 어떻게 풀었는지 아이들간에 서로 대화를 하는식이여서 조금 낯설어하지만

하다보면 잘할거라고 믿어요

 

아이가 올겨울방학때 수학자와 철학자 읽기 시작했는데 수학자는 페르마의 약수배수,피타고라스의 정리

딸랑 두권 읽고 갔는데 학원에서 약수와 배수에 대해서 배우면서 완전수에 대해서도 나오고

우애수에 대해서도 나오고 하니 아이가 책에서 본거라고 완전 뿌듯해하더라구요

아이가 이번 계기로해서 수학자랑 철학자를 더  잘 읽을거라는 기대를 해보고 있어요 ㅎㅎ

우선 사고력 학원은 그리미님 말씀대로 좀더 일찍 다녔으면 좋았겠지만 앞으로

2년동안 꾸준히 다녀볼려구요~제가 집에서 해줄수 있으면 좋겠지만 봐줄수 있는 실력도 안되고 ㅎㅎ

아이랑 싸우는 일만 생길거 같아서~

사고력 학원 다니면서 수학자 책을 같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리미님 덕에 사고력 학원 다니게 되었는데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지인에게도

이야기 했더니 그분도 테스트 받고 내일부터 다닌다고 하네요~

 

아직 저도 이제 아이가 다니는 단계이지만 좀더 일찍 보낼걸 하는 후회도 해봐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중학교 가기전까지 열심히

보낼려구요~

그리미님께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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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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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9 02:01
제가 친해지면 이거 좋으니 해 봐라, 저 책 좋으니 꼭 봐라 그러면서 자꾸 귀찮게 하지요? ㅋㅋㅋ
제가 친한 사람들한테는 좋은 거 있으면 꼭 해 보라고 권하고 그러는 데, 한 사람들 만족도도 높아서 꼭 나중에 고맙다고 하트뿅뿅 많이 받습니다 ㅋㅋㅋ
제가 막 권하는 건 많이 친하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전 천재들과 수학자 중에서 수학자를 먼저 접했어요. 수학자 책 보면서 어떻게 이런 걸 이런 식으로 설명할까 하면서 놀라움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어요. 아이 책 보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는 경우가 많아 수학자 몇 권 읽어보고는 완전 심봤다 했지요. 근데 이 책이 쫌 잼없긴 하죠 ㅋㅋㅋ
이 책이 사고력 학원 다니면서 병행하거나 선행할 때 병행하면 효과가 아주 좋아요. 상호 보완 상승 효과랄까 그런 거죠.
사고력 학원, 일찍부터 다니면 더 좋죠. 아니면 집에서라도 어릴 때부터 어떤 방식으로든 접하면 좋고요. 저학년 때가 배우는 게 많지 않아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저학년 때가 아이들이 사고력을 더 잘 받아들이는 시기거든요. 별로 많이 배우는 거 없는 거 같으면서도 많은 부분이 흡수되는 시기가 저학년인 데, 수학에 대한 고정관념 또는 공식 같은 게 머리에 자리잡지 않아서일 거에요. 고학년만 되도 일정한 방식으로 풀이하는 거에 익숙하거나 공식에 대입해서 풀려고 하기 때문에 사고력이 들어갈 여지가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늦어도 초등 고학년에는 사고력을 접하고 가는 게 좋다는 거에요. 중등만 되도 사고력 수업이 많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기존의 풀이를 버리지 못하고, 말랑말랑하게 유연하게 생각하는 게 떨어져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스틴은 지금까지 수학도서도 꾸준히 접해 왔고, 문제풀이 위주로 수학을 많이 풀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력 잘 받아들일 거에요. 꾸준히 2년 보내시면 중등 이후에 많이 편해지실 거에요.
친하니 더 필요한 거 있으면 그때그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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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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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0 10:27
가슴에 불을 지피시네요.ㅋㅋ
저도 오늘 당장 테스트보러가야겟어요.. 계속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사고력을 가야하나 선행을 가야하나. 고학년이 되는데 선행을 가야하지않을까에 무게가 계속 실렸는데.. 오늘 그동안의 고민을 접고 일단 테스트보러갑니다. 씨밀레님 그리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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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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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22:06
답댓글
지난번글에 학원 언급하신것 보고..
12월에 테스트한번해봤거든요..
거리감이 있고..시간확보가 문제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직은 저학년이라..고학년으로 미룰까 싶다가도
한번 다녀보고 싶다는 본인 의견에 또 흔들...
교과과정 선행도 복습 예습도 없이
막연히 다양한 수학도서들만 읽히면서..
좋아하니 ..뭐 어찌 되겠거니...이런상황ㅠ.ㅠ
저는 아이와 엄마표를 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이 시간입니다.
1학년 방과후도 일절 없구요..
음악미술체육도 일대일로 주1회기준으로 하거든요..
12시반 1시반에 끝나는데도 시간이 없어요...
매일 피아노학원가고 미술가고 태권도나 수영하게되면
책읽을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도무지..가능한 일일지..

모든게 이렇게 책읽을 시간확보를 위하다보니..
학원한개선택하는것도 참...너무 힘든 과정이 돼버려요..
영어학원테스트받고..셔틀시간 이것저것 따져보다...
결국 또 제자리로 돌아왔거든요...

시간활용의 노하우도 좀 전수받을 수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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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8 23:06
저희는 초등 1, 2학년 때, 예체능을 주로 했답니다. 한 학기는 스케이트 하느라 일주일에 3일을 스케이트장에서 살았어요. 이동 거리도 있었고, 말은 개인레슨인 데 같이 하는 아이들이 다섯 정도 되서 링크에서 두 세 시간 운동했었어요. 그렇게 같이 운동한 친구들과 운동 끝나고 놀다 보면 어느새 집에 가서 자야할 시간이 됐었어요. 운동과 놀기를 그렇게 한 날은 그냥 집에 와서 자고, 운동 안 가는 날에는 집에서 뒹굴거리다 책보다 디비디 보다 그러면서 놀고요. 그러다 보니 책 한 권도 못 보는 날이 일주일에 며칠이 되기도 했어요. 대신 안 나가는 날에는 책 보고 싶은 만큼 보기도 했었답니다.
이런 불규칙한 생활이라 저희는 하루 1시간은 꼭 책읽기 이런 계획을 세울 수 없어서 볼 수 있는 날은 실컷 보고 안 되는 날은 그냥 안보면 되지 하며 지냈는 데, 결국 규칙적이지는 못했지만 운동 없는 날 그 부족분을 메운 것 같아요. 이건 시간 활용의 노하우는 아닌 것 같네요 ㅋㅋㅋ 아, 차로 이동할 때는 오디오테입을 듣고 다녔군요. 저희는 워낙 흘려듣기를 잘 하는 집이라 차로 이동할 때의 오디오가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멀미가 있는 아이라 이동하면서 디비디는 못 봅니다. 멀미 안 하는 아이들은 이동하면서 디비디 보기도 하더라구요.
대신 피아노나 운동 모두 매일 하는 건 안 했어요.
책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책 읽느라고 다른 거 다 안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운동이나 다른 거 조금 하고 남는 시간에 공부 안 하면 저학년 때는 책 읽는 시간 꽤 나올 겁니다. 저희는 저학년 때 공부습관 잡는다고 공부하는 것을 안 하고 그 대신 책 읽었어요.
아무래도 이건 시간활용의 노하우가 진정 아닌 듯 ㅋㅋㅋ
나중에 블로그에 따로 댓글 써 주세요. 좀 더 생각해 보고 댓글 써봐야겠어요. 생각한다고 뭐 뾰족한 게 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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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1-10 11:48
그리미님;;
댓글이 너무 웃겨요. 저만 웃긴거겠죠? ㅋㅋㅋㅋㅋ
진심이 담긴 댓글인지 알지만 왜 이렇게 웃길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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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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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1 13:43
준준맘님~~~
이러기 있기 없기? ㅋㅋㅋ
제 진심을 거부? ㅋㅋㅋ
초4 후반부터는 우리도 책 자리를 공부로 조금씩 메꾸었어요. 지금은 공부가 더 큰 자리를 차지하지만, 그래도 그때 잡은 책 습관으로 책은 연명되네요 ㅋㅋㅋ
당시에 공부 안 시킨다고 주위 엄마들이 걱정 많이 했어요. 그러다 공부 못한다고~
초등 때 반에서 중간이었어요. 그래서 중등 와서 다들 기절했다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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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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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6:57
답댓글

좋은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력 학원 책읽는걸로 하지 싶었는데 갈등이 되는 글이네요 ^^


몇학년부터 보내는게 좋을지도 궁금해집니다. 저희 아이는 예비 3학년이에요.

한 일년 수학도서 읽히고 보내도될런지,, 근데 엄마표 영어에 교과수학에 자신이 없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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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8 22:51
네, 책읽는 거, 수학이니 수학도서 읽는 게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겠지요.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으로는 수학 도서 이외의 책으로는 철학자 시리즈가 있구요. 철학자는 논리적 사고를 키워주기 때문에 논리력이 필요한 수학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요.
수학도서 읽히면서 교구활용과 수학퍼즐 같은 책으로 사고력 수학을 받아들일 토대를 넓혀 주세요. 그러면 초4 정도부터 다녀도 무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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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하자
  • |
  • 2014-01-08 14:12
답댓글
매번 눈팅만하다가 넘 고마운 마음에 글 남겨요..^^

큰애가 4학년올라가는데 수학적 재능이 전~~혀 없어요.
사고력,연산 둘다요ㅜㅜ
그나마 학교진도는 문제집풀면서 그럭저럭 따라가는데,
가끔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주면 전혀 응용을 못하는 모습을 보며 속이 많이 탔었는데,
사고력수학얘길 들으니 이거다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보내는게 좋겠죠?
아직 학원경험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고등수학생각하면 미리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에궁 감사글 남기려다 상담이 되었네요..
늘 그리미님 통해 많~~은걸 보고 배웁니다..넘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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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8 22:44
4학년 올라가는 데 수학적 재능이 없다 싶으시면 주위에 씨매쓰 한 번 찾아보세요. 학년으로 운영되니 조금 낮은 반이라도 들어가서 꾸준히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가까운 데 없으면 조금 이동하더라도 다녀보셨으면 합니다.
교과 문제집 몇 권 푸는 것보다 초등 시절에는 사고력을 키우는 게, 나중 중고등을 생각하면 훨씬 낫답니다. 교과는 한 권 정도만 푸시고, 사고력 학원 꾸준히 보내보세요. 수학적 감이 없다고 걱정하시던 지인이 사고력 수학 학원 낮은 반에 배정되셨는 데, 그래도 다니시라고 했었어요. 그렇게 초등 2년을 다닌 후에, 그 아이들은 수학을 못하고 싫어하던 아이들이었는 데, 수학을 잘 하고 좋아하게 됐어요.
사고력 수학 하면 수학 잘 하는 아이들만 다닌다고 생각하는 데, 사고력 수학 학원은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곳이에요.
당장의 교과 성적 안 나온다고 금방 빼버리지 마시고, 길게 보고 꾸준히 해 보시길 권합니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이 금방 수학 좋아하게 되진 않습니다. 집에서도 꾸준히 수학도서 읽히시려는 노력(아이들은 읽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당근과 회유와 눈물의 호소(?) 등등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 거에요)도 많이 하시고 교구도 주위에 두어서 자주 손에서 놀게 해 주세요.
사실 제 블로그에 글을 쓰고 관심있는 분들만 가서 보시라고 해서 여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은 몰랐어요. 이글은 사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초등 아이들을 둔 분들이 더 많이 봤으면 해서 올린 글이었어요. 수학을 잘 하는 아이들은, 수학 감이 있는 아이들은 사실 어떤 좋지 않은 것으로 해도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와요. 좋은 것으로 하면 더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오고요. 하지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사고하는 것을 많이 해 본적이 없어 더 어려워하는 데, 사고력 수학은 그런 능력을 키워줘서 수학이라는 물고기를 낚게 해 주는 것이거든요.
서서히, 기다리시면서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이 키워지기를 기다려 보세요. 단시일에 안되니 몇 년을 내다보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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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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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4:05
답댓글

항상 뼈가 되는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사고력 수학학원은 보통 몇세정도부터 보내나요?

저희 아이는 초2 올라가고

집에서 팩토랑 씨매쓰 풀리고 있는데

그리미님 글 보니 막 보내고 싶은 충동이...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오랜 시간을 내다보고 해야하는 교육이기에

언제가 적기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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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8 22:29
이 글 올리고 보니 적기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적기는 수학을 잘 하는 아이, 일명 수학적 감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이들은 집에서 수학도서랑 교구, 수학퍼즐 등으로 초등 저학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하시는대로 팩토 조금씩 풀리면서 재밌게 진행하시다 초등 3학년 또는 4학년 이후에 사고력 수학 학원 다니기 시작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오히려 수학적 감이 없다 여겨지고, 아이가 수학을 싫어한다면 사고력 수학학원을 조금은 일찍 보내 쉽게 접하게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사고력 학원도 조금은 쉽게 접근하는 학원으로 다니는 게 더 좋고요. 아직 사고력이 활발하지 않은 아이들은 더 기다려 주며 천천히 나가는 게 좋거든요. 하지만 수학은 늦게 틔인다고 못하는 게 아니니 아이의 발달 상태에 맞춰 쉬운 곳에서 하다 아이가 수학적으로 감각이 싹트기 시작하면 그때 조금 도전적인 곳으로 옮기는 방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제 2학년인 데 팩토랑 씨매쓰 잘 풀고 있다면 좀 더 수학도서랑 교구, 수학퍼즐 등으로 수학을 접하다 좀 더 있다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짧은 글이라 정확히 가늠이 되지는 않지만 팩토랑 씨매쓰 잘 풀고 있다면 초3 중반 정도에 가셔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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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08 13:05
답댓글

얼마전에 그리미님 글 읽고 사고력학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동네에는 없네요.

보내보면 잘 따라갈 듯 한데 말이죠.

집에서 천재들이 만든 퍼즐로 진행하자니 제가 자신이 없고요.

우선 소개해주신 수학 도서들보면서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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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8 22:21
사고력 학원들이 동네에 없는 경우도 많지요. 전 다행히 동네에 새로 생긴 곳이 있어 1년 넘게 다니다 새로운 곳으로 옮기면서 차를 타고 이동했었어요.
사실 차분히 진행하시는 분들 보면 천재들로도 충분히 진행하시더라구요. 사고력 학원 보낸다 생각하고 천재로 차분히 진행해서 잘 하는 집도 있구요. 엄마표 영어하듯 진행하시는 건 데, 집에서 할 수만 있다면 천재 만한 게 없지요. 물론 중간 중간 학년이 올라가면 사고력 문제집도 곁들여 하긴 하지만요.
수학 도서들 보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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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4-01-08 11:40
답댓글

가려운 곳을 긁러주시는 그리미님이십니다..^^

 

사고력 수학학원이 저에게는 겨울 방학만 되면 뜨거운 감자입니다..

매년 레벨테스트만 받고 보내지는 않았는데

이번 방학에는 보내봤어요..

신랑의 아주 큰 반대를 무릅쓰고^^;;

 

우리 동네에는 씨매*와 와이즈*이 있는데 둘 중 한군데를 골라서 보내는데

교재를 보며ㄴ 집에서도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 학원비가 너~~~무 비싸니 아깝기도 하고

대신 학원을 가니 집중이 더 잘되고 재미있다고 하니 느~~~~무 고민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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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08 12:48
아이가 재밌다고 하면 보내시는 게 맞아요.
도현빈서맘님 같은 경우는 집에서도 충분히 해 주실 능력 되시니 집에서 제가 알려드린 교재랑 수학도서 활용하면서 충분히 해 주실 수 있지만, 아이가 재밌다니 보내보세요.
재밌게 2년 정도 다니면 중등 수학 이상을 혼자 해 갈 수 있을 거에요. 사고력 학원이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래서 맘만 먹으면 중학 수학 이상을 혼자 독학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돈에 비해 뭐 대단한 거 배워오지 않는 듯 보여도 그게 쌓이면 대단한 수학적 내공이 된답니다.
제 주위에서도 사고력 수학 학원 보냈다가 아이가 눈부시게 발전한 경우 정말 많이 봤기에 전 접해보기를 권합니다.
워낙 수학적 능력이 있으시니 직접 하셔도 잘 하실 거 같긴 해요.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제가 결정에 도움을 드린 게 아니라 더 헷갈리게 해 드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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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4-01-08 16:12
맞죠? 근데 이넘의 돈이...^^;;
둘이니까요..게다가 막내도 있고...

우리 아이들 다니는 곳은 문제 풀이시간을 조금 주고 다 푼 다음에 채점하고
어려운 몇 문제의 풀이과정을 서로 이야기한다고 해요..
사고력이라기 보다는 심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아직은 한번밖에^^;;; 안가봐서 게속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아..어렵습니다..
그래도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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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01-08 10:12
답댓글

저는 사고력 수학학원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어요..^^;;

그러고 보니 시매쓰나 와이즈만은 들어본 것도 같네요...^^

사고력 수학학원이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어요..ㅋㅋ

소의는 아직은 학원도 싫어라 하고, (학교에서 하는 방과 후 영어라도 시킬라 했더니, 싫다고 해요..ㅡ.ㅡ)

최소한 저학년까지는 제가 좀 이끌어줘야하는데...

그게 걱정이예요..시간은 없고, 마음은 급하고..ㅋㅋ

그래도 그리미님 덕분에 사고력 학원도 잘 알게 되었으니,

나중에 엄청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항상 도움되는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미님 팬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소리가 막 들리네요...ㅋㅋ

나중에 만나면 사인받아놔야지..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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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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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2:40
사고력 수학학원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꽤 많아요. 그래서 더 쓴 거긴 해요^^
소의가 학원을 싫어하는군요 ㅋㅋ 우리 아이도 초등 저학년 때 학원 싫어라 해서 못 보냈어요. 영어도 학원 싫다고 해서 초1겨울방학 전에 뺐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고력 학원은 문제 막 푸는 게 아니라 무슨 게임하는 것 같이 수업하니 재밌어했어요. 아주 즐겁게 다녔고요. 그냥 문제만 푸는 수학학원과는 완전 다른 시스템이라 아이들이 정말 재밌고 즐거워해요.
나중에 소의랑 한 번 이런 곳 들려 보세요. 어쩌면 소의가 보내달라고 할 지도 몰라요 ㅋㅋㅋ
이런 학원을 모르고 안 다니는 것과 알고도 안 다니는 것은 차이가 있지요.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졌으니 엄마랑 아이랑 맞춰 잘 선택하는 것도 좋을 거에요.
전 팬 없어도 괜찮은 데 ㅋㅋㅋ 꽁이님이랑 좋은 님들과 정겹게 즐겁게 대화하는 것만도 좋아요^^
나중에 혹시 궁금하신 거 있으면 따로 물어보세요^^
꽁이님도 퇴근하셔서 귀여운 아가랑 소의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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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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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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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블로그 구경도 더불어 하고 왔어요^^

거실이 정말 멋지네요!! 거실의 큰 책상과 빼곡한 책장.. 저의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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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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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2:31
거실에서 공부하기를 바라고 드디어 거실의 서재화를 이뤘는 데, 아이는 공부한다고 침대로 직행합니다, 흑흑~ 수학문제도 침대에 누워 풀어요~ ㅋㅋㅋ
빼곡한 책장은 저도 보면 흐뭇해요. 비록 아직 안 읽고 대기중인 책들이 많지만, 언젠가는 읽겠지 하면서 그냥 스트레스 없이 흐뭇하게 쳐다봐요 ㅋ 책이 주체할 수 없어 책장을 몇 개 더 주문한 건데, 어느새 비어있던 책장이 또 다시 빼곡하게~
그래도 아직 사고 싶은 책들이 많아 늘 속도 조절하면서 사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제는 사고 싶은 거 사도 일년에 책값으로 몇십만원도 안 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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