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2 윤이네 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도서관에 매일 가려고 했는데 일을 완전 쉴수는 없어서
일주일에 두세번 겨우 가네요 ㅋㅋㅋ
그나마 가는 날도 만화책만 왕창 보고 온다는....
그래도 책을 즐겨주고 도서관 죽돌이가 되어준다면야.... ㅎㅎㅎ
덕분에 저도 보고싶은 책 두세시간 보고 오니 넘 좋아용 흐흐흐~
제가 꼼꼼치 못해서 권수 빠트리지 않고 체크하는게 어렵네요.
오늘 사진찍어놓은거랑 다 정리해서 권수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일욜 읽은책도 신랑이 정리해버려서 사진은 없네요.
요즘 로스트 읽는데 재미있어해요.
저도 둘쨰가 읽어달래서 소리내어 읽어주는데 6살 둘째도 잘 듣고 있네요 ㅋㅋ
과학, 인물 책을 골고루 읽히고 싶은데 좋은 책 정보를 이 방에서 많이 얻어가야겠어요
물론 문제는 아이와 함꼐다보니.... 컴터할 시간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쑥질 할 시간이 없어서 요즘 겨우 댓글만 달고 가는 쑥튀를 제가 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도 틈틈히 들어올테니 넘 미워마셔요^^



초1/ 하니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읽었구요. 영어책은 집에서 세이펜으로 읽었어요.
쿵짝이 잘 맞는 친구랑 방학맞이 도서관 쇼핑?을 하기로 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타 지역 도서관이라 대출은 안되지만, 대출 안된다니 그 자리에서 몽땅 책을 읽더라구요. 한권이라도 더 읽으려는 노력?!!이 생기더라구요. 이것도 경쟁심이 생기나봐요.
지난 주말에 과천시 정보과학 도서관에 갔습니다.
어린이 정보센터는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책도 많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앉아서 읽을 공간이 참 많다는 거예요. 책상형, 좌식형. 유아방 유아 화장실에 목욕탕까정. ^^
게다가 다락방 느낌의 좌식형 장소는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거기서 3시간을 책 쌓아두고 읽으니 시간이 어찌가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주민 뿐만 아니라 아이들 학교나 직장이 과천이면 증명서만 있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예비초등, 지연(Lena)>
지연이는 초게에 처음 인사드리는 거 같네요 ㅎㅎ
마냥 놀기만을 좋아하는 딸내미...
초등 예비소집 하고 돌아오는 길에... 엄마는 참...
복잡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연양은 학교 문앞에서 태권도장에서
나눠주는 초코 음료수를 들고 그걸 먹겠다며 마냥 떼쓰는...
아직 정말 유치한 유치원생이더만요...
그동안 집안 사정 등등 여러모로 정신없는 일들이 대충은 갈무리 되어 근 3개월만에
쑥에 들어왔어요 ㅠㅠ
차일 피일 미루다 올해도 어영부영 할거같아 다시 맘을 다잡아 봅니다...
지난 주에 읽은 책은 사진 저장을 못해 두었구요...
일요일에 읽은 책만 사진 찍어두었네요 ㅎㅎ

크리터는 스스로 읽기 했구요... 아서는 마침 지연이가 이가 빠지기 시작해서 얼렁뚱땅 어드벤쳐 시리즈로 넘어가려는 시도 중입니다 ㅋㅋ
여전히 너무나 좋아하지만 엄마가 읽기 버거운 ㅋㅋ 신기한 스쿨버스 책...
유치원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에게 책읽어주기 시간이 있는데...
이번 주에 자기 차례가 돌아온다며 골라와 숨가쁘게 엄마에게 읽어준 용돈 주세요...(지연양 자기도 초등생이 되면 용돈 줘야 한다며 은근히 엄마를 압박하네요 ㅋㅋ)
일요일은 요렇게 마무리했어요...
누적 권수는 대략 올해부터 세어 보았어요...
한글 : 18권 영어 : 12권
게으른 엄마지만, 올해 초등이 되는 만큼 맘 크게 다잡고 올해를 시작해 봅니다...
예쁘게 봐주세용~~

얼굴이 보일만한 크기로는 가장 최근 사진 같네요...(크리스마스 즈음이네요)
디올님~~
초3 Ruby 같이 참여할께요^^
다른친구들처럼 많은양은 못읽겠지만 친구들꺼 보여주고 옆에서
계속 꼬시니까 자기도 한번 해 보겠다네요
책에 흥미를 붙이고 편식없이 골고루 읽을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볼랍니다
합류시켜 주실꺼죠?^^





초4/저스틴
이번 방학때 철학자랑 수학자 최대한 많이 읽기로 했는데 많이 읽는건 아니지만
3권 읽었네요 수학자는 시간이 걸리더니 철학자는 30분만에 다 읽었어요
도서관에서 fun to read3단계 애니매이션 종류로 빌려왔는데 재미있다고
다음에도 영어책 많이 빌려오라고 하더라구요
용선생 조금씩 읽던거 어제 한권 다 읽었어요
맹자도 매일 조금씩 읽고 있어요
한글책:16권 영어:13권
Total: 한글:83권 영어:46권
초1 나림
오전에 나림이가 엄마랑 같이 가야 도서실 가겠다고 해서 나림이네 학교 도서실에서 일주일에 한번 영화보여
주는거 같이 보고 책도 대출받아 왔어요. '하울의 성'을 보았는데 엄마인 저도 재미있네요.
바비DVD도 무서워서 못보는데 이건 잘 보더라구요.
특별한 외출이 없는 주말을 보낸 저희집은 책만 본거 같아요. 누계 한글책 83권, 영어책 43권

영어책 앨러펀트 앤 피기랑 플라이가이 너무 좋아하네요. 엄마가 동생읽어줄 때 옆에서 열심히 보더니
이번에 읽어보라고 주니 하루에 4권씩 읽어보고 있어요. 보면서 재미있다고 키득키득 하네요. 플라이가이는 좀 어려워도 재미있다고 더 보고 싶다고 해서 더 읽어보게 할 생각이예요. 나림이 아직도 단계가 많이 낮아서 더 쉬운책만 찾게되네요.


전에 소개해주셨던 아델과 사이먼책 저희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나림이 다 읽고 재미있었어 해서
물건 찾는걸 모르는것 같아서 알려주니 또다시 그림 열심히 보더라구요. 6살 남동생이 밤마다 물건 찾는냐고 자기책이라고 우겨요. 어린이고전책 읽어주다 세종대왕편하고 그린북 명작동화책에서 막히는게 있어서 좀 쉬고 마법의 시간 여행책 더 보라고 하고 있어요. 나림이가 풀고 있는 문제집에서 아인슈타인이 나와서
아인슈타인 위인전을 읽어주니 만화로 본 아인슈타인과 다른지 새롭게 느끼는거같아요.
수요일에 친정엄마랑 조카까지 데리고 어린이 뮤지컬 보러가기로 했는데 추워진다니 좀 걱정이 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초3 Owen
연말과 새해를 친정과 시댁이 있는 부산에 다녀왔어요
덕분에 가족들과 실컷 놀고 오느라 오웬은 저번 목요일은 숙제도 못 올렸어요.
주말에 집에 와서 푹 쉬고..사자소학 하나 했어요.
영어책읽기가 너무 안되서 고민이네요.
영어를 손도 안대고 있었거든요, 곧 4학년 올라가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초4 켈리
일요일에 집에만 있었더니 방에서 꼼지락꼼지락 놀다 책 읽다 했나봐요~
읽은 책 꺼내놓으라 하니 한참을 꺼내 놓더라구요.
그러나 늘지 않는 영어책...^^
한 귀퉁이에 영어책 한권 숨어 있어요~
한글책 45권, 영어책 16권



예비초 유성
지난주는 아주 바쁜 주였네요..
마지막날을 순천에 있는 친구집에서 보내고..
2일엔 또 시어머니기일이라 안양올라가고..'새벽에 내려와 예비소집 가고..
토욜엔 도서관가고 일욜엔 또 친정 할아버지할머니기일이라 시골가고..
그리하여 책을 많이 못읽었다는 핑계입니다..ㅎㅎ



이외에 도서관에서 오알티랑 동화책 13권 읽었네요..
지난주에 반납한 책도 사진에 못 찍혔구요..
한글-35
영어-47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초1 줄리아~~
크크크크~~~ 주말 동안 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금욜은 기초잡는 수학동화 다 읽고요~
토욜은 마트 갔다가 시장 갔다가
일욜은 친정엄마 생신이어서 아침내내 전 요리하고 줄리아는 아빠와 함께 눈썰매장에서 보내고 왔어요..
물론 저녁은 모두가 함께 먹었고요~~ 솜씨는 별루 없지만 부모님께서 맛있게 드셔서 너무 좋았어요
한글 68권 영어 49권

초2 오니
주말에 읽은책들 올려요..
지난 11월에 지역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번 목욜에 전국대회가 열리게 되어
요즘은 매일 연습하느라 책읽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게다가 오늘은 아이가 젤루 좋아하는 오래된 친구랑 하룻밤 같이 자는 날이라 벌써부터 들떠있습니다.
동생이랑 목욕하고 앉아서 윷놀이한판, 카드게임 한판씩 하며 친구식구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그집도 저희랑 똑같아서 초2아이, 이제막 7살된 아이까지 넷이서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헤어지기 정말 싫어하지요..
얼마전에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를 와서 이전보다는 조금 자주 만날 수 있을 것같구요..
이렇게 놀 계획들만 가득하니... 방학이 참 짧습니다..ㅋㅋ


초2 트루쓰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책벌레방이 벌써 다섯번째로군요.
늘어나는 횟수만큼 기분좋게 싸여가는 아이들의 누적권수!!! ㅋㅋ
트루쓰는 방학하고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해서 심심해 하던차에 토요일은 친구생일 파티로 저녁까지 놀고
일요일도 아침부터 친구들 만나 스케이트도 타고 맛난것도 먹고, 선물도 한개씩 챙겨받고, 아빠랑 외식도 하며 신나는 주말을 보냈네요.
틈틈히 책도 보구요.
<한방중에 학교에서> 일본작가의 책인데 트루쓰가 이번주 강추책이래요.
무섭기도 하고 조금은 기묘한 이야기라고 했던 것 같아요.

누적권수
한글 : 86권
영어 : 44권
사자소학 3개 써서 총 다섯개했어요.
저한테 사자소학 뜻 설명해주고 다섯개 모두 통과한후 당당히 쿠키런 게임 두판 하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부모책지 물노물답 - 부모가 날 꾸짖어도 성내지 말고 말대답하지 말라 쓰더니 본인 생각란에
"그럼 정말로 억울할 땐 어떡하지?"라고 써놔서 한참을 웃었네요.

6세 엠마
한글 : 27권
영어 : 25권
이제 오빠따라 본인도 영어책도 당연히 읽어야 한다고 느끼나봐요.
엄마의 후진 발음을 거부하지 않고 앉아서 들어주는 딸이 고마울 때도 있답니다.
한글책은 온통 공주이야기뿐이네요.

초1/Alice
디올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기방 덕분에 독서를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방을 만들어주신 디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글책: 누적권 수 -> 36
영어책: 누적권 수-> 42



요즘엔 도서관에 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호리드헨리 얼리리더'를 7권 빌렸는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때까지 일어나지를 않더라구요.
거기에 수학만화 2권까지...3시간을 내리 앉아서 읽는 걸 보니 너무 뿌듯했어요.
모두가 책읽기방의 덕이 아닌 가 싶습니다.
씨밀레님댁 저스틴과 디올님댁 벤자민이 읽는 '파피루스 세계사' 를 빌렸는데 재밌다고 바로 다 읽었어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초2 리오 한글 6/영어 10 토탈:28/44
7세 알렉스 한글8/ 영어10 토탈 : 66/22
우리 아이들은 아직까지 창작위주의 책만 사랑하네요.
지금껏 죽 올려보니 그렇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를 하고 있네요.
책 편식을 제가 만든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며..

쿠키는 알렉스 어린이집에서 같이 만들고 꾸민 쿠키를 불우이웃 돕기한다고 사온 거에요.
맛도 좋고 자기가 만든거라 기쁜 마음으로 식구들 나눠 주네요.
예비초 앨리

한글책은 혼자서 다 읽었구요. 영어책은 다 읽어줬네요 ㅋㅋ
꿈빛 파티시엘-.-; 만화에 빠져서~ 혼자읽기 한 권당 한 편을 보여준다고 했더니만~
마구 읽어대더라구요. (-.-; 집중해서 읽었는지는 알 길이 없네요. 에휴휴~)
마법정원시리즈는 제가 자기전에 제 책을 읽을 때, 엄마따라한다고 혼자 조금씩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이제 거의 다 읽어서 조만간 2권을 사게 될 것 같아요^^ 아마 다 읽으면, 최초로 혼자 읽은 두꺼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유일하게 제가 내용을 모르는 책 1호가 될 가능서도 높네요.^^;;;
누적: 한글 39권/ 영어 23권

초1 크리스티나. 누적권수 우리말 22권 영어 24권 지난 금요일 드디어 외할머니댁에서 대전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책 좀읽고 독서록 한권쓰고 일요일아침에 스키장으로 또 놀러왔네요. 내일까지 3일간 열심히 스키타니 또 책은 살짝 멀어집니다. 그래도 학교에서 스키캠프 다녀온 효과로 제법 스키를 타는 것같아 뿌듯하고 크리스티나 태어나면서 스키 못탄 아빠가 오랜만에 스키타서 기분이 좋으네요^^ 읽은 책중에 이태준 선생님의 몰라쟁이엄마는 슬퍼서 많이 울면서 읽었네요. 단편들이긴한데 가난하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들이 많았답니다. 가난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부모가 없고 구박받는 상황은 느껴졌나봐요^^ 다음주엔 보다 다양한 책을 읽을 수있길 기대해봅니다.
초2 벤자민, 예비초 엘리
누적권수가 점점 커지고 있네요`^^

[벤자민]
사자소학 2개 필사했구요~
이번엔 서로 돕는 이웃과 부부간의 예에 관련된 내용이었던것같아요~^^
한자의 쓰임도 다시금 알게되고, 저한테 되묻기도하고 그래요.

기초잡는 수학동화 도서관에 반납한다고 그전에 한번더 읽고싶은거 골라읽었어요~
마법수학은 요즘 마술에 빠져 장난감도 가지고 노는시기라 책도 마술관련이라고 눈에 불을 켜고 읽었구요~
요즘 위인전도 제법 꺼내 읽고 있네요~

여전히 파피루스세계사, 철학자시리즈, 앗시리즈 읽고있구요~
세계역사이야기는 지난번에 절반읽었던거 나머지 절반 읽고 마쳤습니다.

어렸을적 읽었던 픽쳐북 다시 꺼내주었어요~
예전에 좋아했던 책들인데^^ 다시 빛좀 보게 해주려구요~
북클럽 로알드달책과 sisters grimm 6권 마쳤습니다.

[엘리]
엘리도 도서관반납 전에 기초잡는 수학동화 다시 골라읽었고, 아빠랑 오빠랑 같이 뫼비우스의띠 만들어보았답니다. 주말엔 아빠가 있으니 좋네요^^

늘 사랑하는 이 책들은 책꽂이에서 꺼내읽고~

픽쳐북과 북클럽하는 로알드달책과 jir시리즈 읽기시작했습니다.
또 책꽂이에서 지나가다 발견한 rainbow magic~ 절대 그냥지나칠수 없죠^^

놀만큼 많이 놀았지만 지난주엔 책도 제법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