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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의 상반된 분위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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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개구쟁이맘
  • |
  • 2008-06-29 23:21
답댓글
저랑 비슷한 고민이시군요. 저도 후자쪽에 보내는 6세 남아맘이거든요. 저도 3월에 전자 유치원으로 보낼걸 그랬다면 매우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실제로 이웃집 아이는 전자 유치원으로 다니면서 매우 재미있어하더군요. 그래도 이미 유치원에 적응을 이미 해버렸기 때문에 내년까지 보낼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도 아직도 작년에 다니던 일유를 그리워해서 저도 종종 안쓰럽습니다. 6세면 전자 유치원으로 보내도 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둘째는 전자 유치원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엄마표로 하다가 7세때 후자 유치원으로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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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agh
  • |
  • 2008-06-29 22:28
답댓글

전자처럼 가려면 아주어릴때부터 보내야하고

후자처럼 가려면 공부라는걸 받아들일때부터 보내야할 것 같아요

전자처럼 간다면 돈이 아주 많이들거고

후자처럼 간다면 6세땐 분명 아이가 힘들고 부작용이 좀 있을것 같구 하지만 7세정도 되면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이 나름 없지는 않아서 (그래도 어린아이니 역쉬나 힘들어하겠지만) 잘 따라갈 수 있고 가시적인 학습효과는 더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세가 가장 애매한것 같으네요.

저희애도 6세고 1년차라서 같은 고민이구요

근데 둘다의 공통점은 전자후자모두 사교육에 의존한다는 것 같아요

갑자기 님글과 같은 고민으로 잠안오는밤에 뒤척거리다가 이러다가 애 6학년까지 아니 그 이상까지 한달에 들여야할 영어학원비 계산이 왔다갔다하더라구요. 헐~

돈떔에 그런다기보다 학원의 도움없이 영어를 시킬 수 없게되겠다싶어서. 벌써 담근 사교육에의 발을 과감히 일찌감치 뺴야할지 아니면 죽 가야할지.....다시한번 원점으로 돌아가 고민중이랍니다.

그교육비라면 제가 그동안 고민해온 해외여행, 체험학습, 문화체험, 한글 영어책값이 모두 해결되겠더군요.

그래서 하루날잡고 술한잔하면서 남편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저같이 귀얇은 사람은 쑥쑥이 좋으면서도 참 힘든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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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p
  • |
  • 2008-06-29 13:44
답댓글

저희 애 다니는 곳은 후자에요. 지금 이곳을 다니다가 비교적?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에

애가 거부반응보여서 전자 쪽으로 옮기는 엄마들도 있드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전자쪽은 꾸준히 오래 다녀봐야 알것 같고 후자쪽은 바로바로 아웃풋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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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나 맘
  • |
  • 2008-06-29 08:54
답댓글

말씀하신데로 영유는 크게 두 타입으로 나뉘는거 같아요

저는 전자쪽에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5세땐 정말 뭘 하고 오는건지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요

지금 한 1년 반을 요약해 보자면 귀가 트인거 같고 영어가 자연스런 생활이 되었어요

 영어로 말한다고 해서 부담 느끼지 않고...영어 하는걸 당연시 한다고 해야할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빼고는 세상사람들이 거의 영어로 말할줄 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 -;)

하지만  그렇다 해도 이 엄마라는 사람은 늘 고민입니다.

말만 많이하다 오는게 다니까...궁극적으로 말할려고 보내는거니까 그거에 만족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이제 받아쓰기 테스트도 좀 하고 하는거 같은데 그런날은 오히려 맘에 들구요

시간날때 생각해 보면  이렇게 가는게 맞나...불안 하기도 합니다.

어느쪽에 보내셨어도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건 있으셨을 거예요

아이가 좋아하고  원의 환경이 좋다면 영유의 꽃인 7세에 옮기는건 조금 모험일것 같아요

적응하다보면 또 몇개월 가고..아무리 자유스러운 분위기라도 7세땐 어디나 수업이 학습적으로 되니까요...

별 도움이 안될것 같은 말만 하는거 같아 죄송 =(6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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