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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twom
  • |
  • 2013-12-27 17:18
답댓글

눈팅한햇수가 꽤 되는지라 큰알이 어릴때 동영상부터 보면서 정말 야무진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좋은 결과 있으셔서 너무 축하드리고 아이에게도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저희 집은 영어는 남아인데다 성격상 말을 많이 하는 아이가 아니라 스피킹은 좀 내려놓고

좋아하는 집듣으로 끌고 가는 중입니다.

수학관련해 저도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쪽지말고 글로 올려주시면 안되시나요^^;;

너무 염치 없지만 일일히 쪽지로 여쭙기도 죄송해서요..

좋은 연말 보내세요!!

 

수정---제가 일단 댓글 달고 아래 답글을 읽다보니 바쁜일이 생기셨나봐요

빨리 알려달라 조르는건 아니니 일 다 정리되시면 다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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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3-12-26 17:53
답댓글

영어의 성취와 수학 두 부분을 모두 엄마표로 이끌어 오셨다니, 대단하세요^^

수학을 본격적으로 5학년부터 하셨다는 부분에 눈이 많이 갑니다.

언제나 수학이 고민이거든요...

수학에 대한 이야기 더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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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2:11
예쁜앤님 댓글도 쪽지도 늦어져서 죄송해요.
제가 사정이 좀 생겨서 쪽지가 더 늦어질 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일단 댓글부터 쓰고 조만간 다시 올게요.
수학이 저희도 이제 시작이다보니 저희 입장에서 조언드리면 고수님들께서 웃으시겠어요.
아마 예쁜앤님께서도 너무 잘하고 계시겠지만 암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댓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시 후... 쪽지 수신거부 되어 있으셔요.
수학은 다음 번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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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2-26 09:56
답댓글

아이도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그 능력 믿고 타조알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거라 생각되네요...^^*

이런 일들은 주저마시고 마구마구 자랑해주세요..^^

아직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이고, 세심하게 잘 이끌어주지 못해서,

머나먼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머나먼 날 제 이야기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ㅋㅋㅋ

 

좋은 글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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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2:07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거예요.
아니, 저희 집 이상의 성과를 누리실 거예요.
그 바램이 너무 예쁘고 소중하네요.
저희도 꽁이님 응원에 더 힘이 나요.
감사드려요. 제가 좀 힘든 일이 있었는데 마음에 위로가 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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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12-26 09:50
답댓글

저희는 너무 늦게 선행을 시작해서 지금 고민중에 있는데 어찌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저렇게 수학을 했을까 너무 대단합니다. 영어는 역시나 그전에 해오신게 있네요.

타조알님의 노력과 따님의 재능이 잘 어울어진게 아닌 가 싶습니다.

같은 나이인데도...많이 다르네요.^^ 엄마 수준이 역시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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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2:03
선행을 좀 더 미리 했더라면 수월했을까 생각해 봤는데... 그럴 수도 물론 있겠고...
또 늦었다 생각하니 열심히 달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정답은 없네요.
그냥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일 듯 해요.
더 일찍 달린 친구들 보면 기특하고 부럽기도 하면서 그냥 저희는 딱 이게 우리 보폭이 아닐까 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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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2-26 00:01
답댓글

타조알님 앞에 빌 브라이슨책 소개해주셔서 

 도서관에서 -세상 모든 것의 역사-( 제목이 맞나요)를 빌려 와 아들 말고 제가 읽었어요.~  

 재밌게 읽는 모습에 아이가 그렇게 재밌냐며  들춰보며 아는 부분에선 서로 이야기도 나눴네요.

지인에게서 참 좋은 책 선물받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마음을 살 찌울 책 소개 조심스럽게 부탁드려요.~ ^ ^

 

타조알님 나오시길 너무 기다렸나요.~ 급하게 제 말만 했네요.~ㅎㅎ

 

따님이 그 잘나간다는 학원분들을 넉다운~ 시켰네요.

자랑으로 비칠까봐 많이 아껴 글 쓰신 부분이 보여 더 존경스럽습니다.~

그만큼 우여곡절 과정을 일렁이는 파도 넘듯이 거쳤을 거라 생각하면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진행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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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1:58
빌 브라이슨 읽으시는 삼삼이님 댁 풍경이 상상만으로도 너무너무 멋져요^^
제가 더 감사하네요*^^*
제가 글에 뽀샵처리를 하나봐요. 어찌 이리 좋게만 봐주시는지...
분에 넘치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좋은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삼삼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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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12-25 23:29
답댓글

타조알님...더 풀어주세요!!! 따님의 수학 진행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용~~~ㅎㅎ

 

근데...영어도 참...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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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1:49
수학 진행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희가 진행기를 쓸 입장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어요^^;;;
수학은 끝도 없는 긴 여정이라는데 저희도 막막한 길을 가고 있는 입장이랍니다.
이만큼 해 낸 아이들도 많겠지만 저희 집 특징이라면 집에서 해냈다는 것인데
사고력 도움이 컸다고 아이가 이야기 했어요.
연산을 너무 안해놓아서 좀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그건 생각보다 쉽게 극복이 되더라구요.
대기만성아자님 늘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닉네임에 저도 응원 보태 드리고 싶어요^^
아자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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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12-25 23:15
답댓글

타조알님의 소중한 글을 읽게 해 주신 그리미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무엇보다 타조알님의 겸손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쩜 이렇게 이쁜 따님을 두셨을까요 *^^*

이런 멋진 성공기 뒤에는 자세히 말씀해주시진 않으셨지만

분명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 스스로의 노력도 대단하구요 타조알님의 노력도 대단합니다 올려주신 진행기를 읽고 감동받았어요 그리고 예전 진행기가 너무 궁금해서 지금 과거로 거슬러가 읽고 오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예전 글에서도 느낄 수 있는 타조알님의 겸손함과 배려 깊은 글 속에서 다시 한번 더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엄마표로 이렇게까지 성공한 경우는 사실 본적이 없답니다

타조알님과 큰알이 쑥쑥의 가족이란 것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이번 겨울 우연찮게 관심을 가지게 된 미국교과서를 초4 아들과 초1 딸래미와 처음으로 구경하고 있습니다

맥그로힐 g2 부터 편하게 읽고 넘어가려고 장만했는데 사진과 실험과정 질문들이 있어 미국교과서가 이런 것이구나 .. 이래서 좋다고 하고.... 교사의 역할에 따라 진행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 구나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그저 설렁설렁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g3를 장만할까 하는데 타조알님 진행기를 보니 교과서 종류를 갈아타볼까 알아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타조알님께서 너무 겸손하셔서 ^^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기다리면 되려나요? ^^

영어 뿐만 아니라 수학 진행기도 독학으로 정말 대단하세요 느무느무 궁금하답니다

아직 학원 생각 없는 저희집도 언제까지 수학을 혼자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솔직히 조금 두렵습니다

영어라고 자신있는 것두 아니구요 ^^;;;;

엄마표의 망막함과 두려움은 언제나 조금씩 도사리고 있다가 힘들때 불쑥불쑥 튀어나오곤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쑥의 선배맘들이 계셔서 또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타조알님 ~~~ 이렇게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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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1:39
에구 좋은 말씀 분에 넘치도록 감사할 따름이에요.
앞으로도 잘 해나가야 할텐데 아직 갈 길이 더 멀다보니...
맥그로힐이든 하코트든 다 좋아요.
둘 다 하셔도 하나만 하셔도 무방할 듯 해요. 저희는 하나를 반복했구요.
힘을 얻으셨다니 글을 쓴 보람이 한꺼번에 밀려와요.
정말이지 저희도 이제 가는 중이라 자신있게 뭐라 훈수 둘 입장은 또 아니긴 한데
이런 말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지요.
해보기 전에는 누구도 알 수 없고 자신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열심히 앞으로 앞으로 가보는 거지요.
글에서 썼듯이 나름의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하면서요.
이렇게 관심 가지시고 이끌어 주고 계신 걸 보면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믿음이 가요.
앞으로 더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같이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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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 |
  • 2013-12-25 18:23
답댓글

따님 정말 대단하네요.

(숙제 하느라 고생하셨나봅니다. ㅋㅋ)

영어야 원래 잘하는건 알고 있었고.

그런데.. 어똑케 저렇게 짧은 시간에  선행 심화를 다 커버할 수 있었을까요?

아이 친구중에 (지방 살아요.) 빡세다는 학원에서

초3부터 선행빼서 지금 10상 나가는 아이가 있거든요.

(수학학원만 3개 다녀요.)

잘 지도해오신 타조알님 노고에 박수를 드리고.

너무 겸손 마시고 더 자세히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부스러기라도 얻어먹을 수 있을까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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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1:30
짧은 시간에 선행 심화 커버하기의 요령은 사고력의 힘과 최대한 열심히 하기 두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겠어요. 참 단순하지요. 학원을 안다녀서 더 빨랐는지도 모르겠어요. 과외를 해보면 어땠을까 그건 잘 모르겠어요. 정석 과외는 워낙 비싸길래 할 수 있는 만큼은 달려보자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잘 버틴 것 같아요. 테스트 결과로는 탄탄하게 잘 다졌다고 해주시더라구요.
또띠아님 댁도 화이팅이어요.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글이 또 이어져야 할텐데 저희 집에 일이 좀 생겼답니다.
이제 겨우 댓글 달고 있는데 죄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요^^;;;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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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12-25 14:41
답댓글

저희집도 큰애 10세 작은애 6세라,,,

2호 진행기도 궁금해지네요~,,

빅3에서 그런 찬사를 받으시다니,,,,,

타조알님 붙잡고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디,,,ㅎㅎ

저야 말로,,,지금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느무~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종종 중게에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그간 힘드신거,,,정말 다 날라가겠어요,

어쩜,,,저도 그런 말 들었다는 엄마표는 못봤네요...ㅎㅎ.

수학도,,,글코,,,,,,,,,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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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1:21
에구 저희도 수학은 이제 시작이에요.
영어는 아직 걸어가는 중이구요.
그런 입장에 무슨 조언이라는게 참 그렇답니다.
더구나 2학년 아들도 있다보니 누구에게 조언드리기 부담스럽기도 해요.
제가 궁금한 거 마구 풀어드리고 싶은데 힘든 일이 생기는 바람에
답글도 늦어지고 쪽지도 열어만 보고 답장을 못드리네요.
조만간 다시 찾아올게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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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12-25 14:08
답댓글
그리미님 글 속에서, 예전에 빌브라이슨의 책소개에서 큰 알소식 넘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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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1:16
빌브라이슨도 기억해 주시고...감사드려요.
토마토님 연말연시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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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12-24 13:39
답댓글

와~ 역시 타조알님이시네요..^ㅡ^

저두 다른 분들의 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멋진 진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느 선까지 엄마표로 진행해 오다보면 정체기도 있고..    진행에 있어서 막막함도 느끼곤 하는데...

이런 진행기들을 읽으며 다시한번 힘을 얻기도 하네요...^ㅡ^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ㅋㅋㅋ

아이들과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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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7 01:15
령돌맘님 반가워요.
미모는 여전하신지요.
두 아드님은 너무 훌륭하게 잘 해나가고 있는 듯 해요.
디베이트 이끌고 계시는 것 봤고 또 령돌맘님은 잘하시리라 안봐도 믿음이 가거든요.
저도 령돌맘님 진행기 궁금한데...^^
즐거운 성탄 되셨지요. 연말연시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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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24 11:35
답댓글
타조알님~ 고학년 진행기 풀어주셔서.감사해요~ 저도 쑥끈끈이로 있지만 가끔 아이가.고학년이.되면 어찌진행해야하나 고민될 때가 많거든요 ㅎ 유명 어학원에서의.칭찬~~ 듣는.순간 뿌듯하고 가슴 떨리셨을것 같아요 수학도 단기간에 핵심만 딱 잡이서ㅜ하시고~~ 큰알이도 대단하고 곁에서 가지치고 중심 잡아주신 타조알님도 대단하셔요 꾸준히~~ 따라가고 함께 가볼 기운 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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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4 12:52
윤성누리맘님 한참 전 우리 오프 때 옆에 앉았던 사이 아니에요? 반가워요^^
유명 어학원 테스트에서는 여기저기서 꾸준히 '유례없는'이라는 칭찬을 받았었는데
이번 경우는 네임밸류가 워낙 탑오브더탑이라 주변 분들이 더 기뻐해 주셨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훈장이 되는 학원이다보니 거기 다니는 아이들이 더 놀라워 해주었어요.
그리고 수학은 단기간은 맞은데 핵심만은 아니고 무지 꼼꼼히 열심히 했어요.
수학은 이제 시작이라고 봐얄 듯 해요.
꾸준히 따라가고 함께 가 볼 기운이 난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게 제 바라는 바였거든요.
저한테도 그런 분이 계시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힘을 나누어 드릴 수 있다면 참 보람있는 일인 것 같아요.
윤성누리맘님 우리 열심히 함께 가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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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12-24 09:03
답댓글

아 유명한 타조알 님이시군요!

 

이 글 읽고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타조알님댁과 아이들을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을까요!

어려우시겠지만 일기 쓰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정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꼭 부탁드려요 ㅋㅋ

(저희 집이야 따라하려면 10년은 기다려야겠지만~~~)

그리미님에 이어 초등 연산 손 놓고 있었다는 얘기가 무척 반갑습니다.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딱 제가 원하는 부분만 찝어내는 기술 ㅋㅋ)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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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4 11:49
초등 연산 안해서 중 2-1 때 힘들었어요. 실수도 넘 많고 속도도 안나오고
그래서 잠깐 후회했는데 그마저도 시간 투자한 만큼 바짝 올라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안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때 되면 달려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부족한 제가 훌륭한 아이들 넘쳐나는 세상에 뭐라 글쓰기 참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여기선 부러우면 지는게 아니라 달려야 할 에너지를 얻게 되기 때문에
부러우면 이기는 겁니다.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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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12-24 04:08
답댓글

우와..저도 궁금한 부분이였어요...쑥쑥은 아주 오래되었을꺼고...고수분들도..어디 있을텐데..ㅋㅋ

 

음...이런 학원도 있군요..하고 지방사는 이 엄마는 첨 알게 된..거..

 

북클럽의 놀라운 세계도 한번 더 보게 되고. 영어.수학..이렇게 풀어주신..우매한..쑥쑥의 아줌마는 감사한 게시글이에요. 또 그리미님을 알아보신...타조알님두요...그러니..초게인가봐요. 가끔...배움이 짧은 저는 내공이 있으신..분들의글을 보면..작아지는 느낌이 ..그래도...게시글 감사할뿐이에요...

 

담에도...또 풀어주세요.

 

그만큼....이끌어주신...타조알님도...또 아이들도 정말 대단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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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4 11:41
댓글 감사드려요. 게시글 올리고 댓글과 추천은 더할 나위 없는 에너지 충전이랍니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함께 열심히 달리면 되지요.
희망으로 부풀어 오를 때 아닌가요?
사자털님댁 화이팅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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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24 01:02
답댓글

쑥에는 초등고학년, 타조알님네 큰알같은 초6 이상의 엄마표 성공기 비슷한 이야기가 별로 없지요. 그래서 엄마표는 초등 때 저학년까지만 가능한 건가, 그 이상 되면 엄마표로 성공하기 힘든가 보다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러한 글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초등 고학년, 중학생도 엄마표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거거든요.

 

사실 강남 빅3, 그 중에서도 제일로 꼽는다는 렉스킴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다는 건 내가 본 적이 없어요. 렉스킴 다니는 아이들은 보통 유학 몇년, 주요 영어학원 몇년 거치면서 들어가려고 난리가 나는 학원이지요. 감히 그런 곳에 엄마표로 한 아이들이 가서 최상위반 배정에다 언어 천재란 소리를 들었다는 건!!!@@@

그 학원이 보통은 정말 영어로 탄탄히 다져진 아이들도 떨어지기를 밥 먹듯 하고, 보통은 간신히 레벨 테스트 통과를 하거나 그냥 통과한 정도의 글은 본 적이 꽤 있지만, 이렇게 언어천재라고 극찬을 받은 경우는 못 봤어요. 보통 그 학원의 까칠한 태도에 많은 엄마들이 상처받은 이야기만 듣다가, 레벨 테스트 결과, 그것도 엄마표로 최상위반 배정에 언어 천재라는 소리를 들은 건 정말 IET 대상 받은 것 보다 더 어려우면 어렵지 쉽지 않은 거지요. 정말 엄마표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유명학원, 유학파에서만 가능하다는 영역까지도 엄마표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쾌거에요!!!

 

수학하느라 영어에 시간 많이 투자하지 못하는 거 아는 데, 너무 놀라운 결과에 입이 안 다물어져요. 수학에서도 그동안 해 온 사고력을 바탕으로 빠른 시간 안에 중등과 고등 10상하를 독학으로 끝냈다는 것도 너무 기특합니다. 실력정석으로 10상하 연습문제까지 혼자 해 낸 큰알 다시 한 번 너무너무 대단하고 훌륭하다 칭찬하고 싶어요. 그동안 독서와 사고력으로 쌓은 내공이 수학에서도 폭발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던 것 같아요.

 

렉스킴에서의 극찬도 아마 이런 수학적 사고력과 다양한 분야의 독서력을 갖춘 덕분이라 생각되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 자체를 잘 하는 것보다 비문학에 대한 사고력이 영어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데,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으니 그런 극찬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따라가는 후배들에게 큰 길을 제시해 주신 타조알님, 감사합니다^^

 

 

동생, 글 쓰느라 정말 고생많았어. 정말 감동적이야^^ 너무 귀하디 귀한 진행기라 더더욱 고맙고. 북클럽은 정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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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4 02:08
자신감이 멀리멀리 달아났을 때 막막할 때
가장 크게 힘주시고 희망을 주시고 길을 보여주시고 확신을 주시는 언니 덕분에 이만큼 걸어왔어요^^
그 감사함을 어찌 다 풀어내겠어요.
제가 한 것 중 잘한 것은 언니를 알아보고 잘 따라간 거... 그거 말고는 별로 없어 보여요.
북클럽 만들어 주신 쑥에도 넘 감사하고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너무도 완벽한 과정을 이끌어주고 있는 우리 사랑이한테도 넘 고맙고 거기서 성실히 미션 수행해 내고 있는 멤버들도 넘 자랑스럽답니다.
읽는 책들도 진행방식도 이보다 완벽할 수는 없는 듯^^ 딱 제 이상에 부합한다눈^^
주변 중학생들 특히 이과지망생들 영어를 거의 놓고 지내다시피 하는데 과정의 질이 높아지면 부족한 양을 충분이 메꿀 수도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이번 테스트 결과는 그 반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떤 분야로나 늘 탁월한 분석력을 보여주시는 언니는 진정 쑥의 보물이시고 제 멘토시고 영웅이십니당^^
언니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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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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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4 14:22
난 이 글에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봤으면 해. 엄마표로 해 낼 수 있다는 희망을~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해. 꼭 엄마표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하지만 따라오는 이들에게 선택지가 있다는 희망. 엄마표냐 학원이냐 선택할 수 있다는 희망 말이야. 예전에는 초등 고학년 넘어서면 학원없이는 불가능하다 생각했는 데, 이런 글 보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잖아. 선택지에 따라 엄마표를 할 수도, 학원을 갈 수도 있다는 것~
희망을 보며 하다 보면 내가 희망이 될 수도 있는 거지. 이 글에서 희망을 보는 분들은 더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겠지. 앞으로도 다른 분들께 희망을 줄 수 있는, 빛을 줄 수 있는 글 더 기대해도 되겠지? 늘 기본을 챙기며 뚯뚯하게 나아가는 동생과 큰알, 작은알, 즐거운 성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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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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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3 23:23
답댓글
조심스럽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셨네.^^ 결과만 보면 거저 된 거 같겠지만 어려움도 있었다는 말 고마워요. 뛰어난 아이를 볼 때 선천성 만을 부러워 하면 안되죠. 부모와 가족의 cowork이 잘 이루어진 결과라 믿겠습니다. 좋은 글 좀 많이 올려줘요. 작은 알 소식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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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4 01:40
에구 박사님 저희 집 작은알 아시면서... 칠렐레 팔렐레 작은알은 인생이 그저 행복하기만 할 뿐이여요. 자기가 영어 제일 잘하는 줄 알고 자신감만 넘쳐가지구선 ^^;;; 모르는 분들은 그 녀석이 영어 잘하는 줄 안답니다. 제가 좀 더 다듬어서 진행기를 올려봐야 할텐데 그 허당을 뭐라 묘사하기 참 애매모호 하여요. ㅋㅋㅋ 한동안 학교 엄마들 사이에서도 헛소문이 퍼져서 어무이들이 접근을 해왔더랬어요. 제가 솔직하게 그랬지요. 아이고 저희 아이는 그런 소문에 그저 감사할 뿐 해당사항은 없는 걸로 ㅋㅋㅋ
큰알 늘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셔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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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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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3 21:58
답댓글

거저 갔을리가 있나요..

감히 따라갈 수 없는 노력이 반듯이 있었겠지요. 아이의 노력과 인내와 목표의식도 남달랐을 거 같구요.

좋은 과정들이 이어지니 참 좋네요.

이대로만 쭉~~~~ 커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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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2-24 01:31
앤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예쁜 두 따님들도 이제 많이 컸겠네요.
진행기에는 생략되는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어서 풀어내기 참 조심스러워요.
그래도 이렇게 잘 받아들여 주시니 글 쓰고 안도감이 들어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원의 말씀도 감사드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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