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저요!!!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을 책꽂이에 쌓아놓는 편이예요..ㅋㅋㅋ
그렇게 쌓인 책들이 수두룩한데, 좀처럼 못 읽네요..ㅋㅋ ^^;;
언젠간 읽겠죠..뭐..저든..소의든..우리 막둥이가 자라서든..ㅋㅋ
연합고사라....
저는 개인적으로 고3보다 중3 때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비평준화 지역에 있었거든요..
그 때, 고등학교를 떨어진다는 건 정말 인생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중3 때 야자를 처음으로 했었어요...9시까지..
땡땡이치려고 도망치다가 걸린 적도 많았고...
만화방에서 있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다시 학교로 돌아온 적도 있었고..ㅋㅋ
근데, 지금은 다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그래도 안양에서 그 때 당시 제일 명문여고에 들어갔는데...
지금 평준화되어서 그 학교 걸리면 아이들이 그렇게 운다네요..ㅋㅋ
학교가 정말 오래되었거든요..
그 학교에 꽤 좋은 성적으로 입학했을 당시만해도 그런 성적이 계속 될 줄 알았지요..ㅋㅋㅋ
정말 진짜 공부는 고등학교 때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미님의 연합고사 이야기에 갑자기 그 때 추억에 잠기네요...^^
그리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댜양한 책을 사고 다양하게 읽는 사랑이 보면 그리미님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3 학생들이 연합고사도 있고 해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미 사랑이처럼
합격한 아이들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학교에서 미드도 보여주는군요~
저도 책 살때가 제일 행복하고 아이들 산 책을 열심히 읽어줄때 더 행복하고
책장이 비어있으면 왠지 사서 채워야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ㅎㅎ
중3 아이들이 시험이 끝나고 이젠 고등수업한다고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고 다니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영화보고 쉰다고 엄마들이 걱정이 많은데
그리미님은 아이들의 휴식까지 챙기시는 분이시네요...조금은 쉬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제가 항상 배우고 있어요...
줄리아는 진짜 그리미님께 감사해야되요...ㅋㅋ 제가 화를 덜 내고 편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니까요...*^^*
저도 책장 속의 책만 봐도 너무 흐뭇해요....겨울에 읽을 책 집에 좀 들여놔야 하는데...
요즘 어떤 책을 들일까 고민고민 중입니다....
오늘 명언도 감사드려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명제만 알고 있을 뿐 한글판으로도 읽지 못했던 팡세를 소개해주셨네요.
르네상스 역사 연구는 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
우선 저부터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명언과 더불어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