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3입니다...주변에서 산타없다고 친구들이 엄마아빠가 주는거라고 얘기하는데...정말 믿는건지..믿는척을 하는건지...저도 님처럼...믿지 않는 아이에겐 당연히 산타가 안온다고...하면서...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저는 기억이 안나지만...언젠가 크리스마스에...자기가 뭘 갖고 싶다 말하지 않았는데...정말로 아이가 받고 싶은 선물을 받았데요...그렇다면서...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구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절대 공개안하고...혼자만 알고 있는데...
살자쿵 걱정입니다...뭘 원하는건지...
그래도..돈을 원하는건..좀....전..처음부터..돈이나...금전적인건...안주신다 얘기해서...
그럼 산타할아버지가 은행을 털어야 하니..그건 안된다 말씀하시면 어떨까요??
돈은 은행에서만 만들어야 한다고....^^;;;;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