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요...
후회 절대 안합니다.
안 산 사람들이 이래저래 할 거라고 지레짐작으로 반대하는데..
풀셋좋은거는 산 사람만 압니다.
말이 전집이지 다 단행본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전... 요번에 들였는데요... 정말정말 만족입니다...
게다가.. 집에 중독되는 책은... 베오영으로 바꾸어서 주시더군요... 제가 골라서요.
추천하고파요....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요..풀셋으로 산거 지금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요... 우리아이 한글책도 휴식기인 시점인지라 정말 많이 고민했고 또 모두 다 좋을거란 보장도 생각했는데.. 사고 나니 모두 다 좋네요... 전 큰애 6살이고 작은아이3살에 구입한건데.. 오드리 우드 작품으로 시작해서 (너무 재밌잖아요) 읽기가 시작해서.. 집에 있던 프뢰벨 테마와 수과학동화의 노부영을 보고 ( 생쥐에게 쿠키를 주지 마세요... 별별별..등등) 정말 신기했나봐요.. 몇일동안 그책만 주구장장 파더니...책에 흥미를 다시 느끼고 지금은 노부영도 한글책도 잘보고 있어요...
엄마가 난이도와 흥미를 잘 고려해서 권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찌만.. 잘 보고 듣는 아이를 보면 그런 번거로움이야 뭐가 대수겠어요.. 워낙 푸름이 닷컴의 영향으로 한글책도 전집으로 사는 버릇이 단단히 들어있던터라.. 영어책을 한권씩 좋은책을 골라 구매하는게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여기와서 단편씩 잘 사는 분들 보면 정말 그 내공이 너무 부럽죠...
저같은 분들은 노부영 풀셋 괜찮을 것 같아요..
전 찬성 쪽이네요.
여아라, 것도 둘이라...
19개월된 둘째 아이는 편견도 없고 아직 취향도 정해지지 않아서 잘 받아들일 것 같아요.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글이나 그림에 철학이 있는 책은 어릴 때 더 잘 받아들이더군요.
크면 재미 위주로만 보려고 하고...
어릴 때 놓치고 못 읽어 준 귀한 책을 나중에 읽어주려고 하면 이상하게 싫어하는 경우가 있어요.
엄마가 책경력이 쌓이고 나서 아쉬운 일이 이런 경우랍니다.
전 언니보다는 둘째를 위해서 사 주시는 게 어떨까 생각해요.
큰애에게도, 이건 동생책이야, 못 박으시면 (리더스는 큰 애 주시고) 더 보고 싶어서 안달이지 않을까요? ^^
듣기 싫은 것도 둘째 틀어주는 거라고 하시면 군말 없이 들을 거구요.
대신 책의 수준이 다양해서 한 5년 정도는 활용하신다고 생각하셔야 하구요.
한 일 년 정도는 영어책을 더 들이지 마시고 아이가 노부영만 어떻게, 얼마나 소화하나 보시구요.
추이를 보시고 나서 다음에 어떤 종류로 주실지 결정해 보세요.
좋아하는 스타일로, 한권한권 사셔서 정복해 가는 재미가 있어요.
접집으로 들이시게되면, 분명 찬밥신세 받는게 나올거 같은데요.
저도 전집은 말리고 싶어요.
다들 좋다는..노부영 중에서도 유명한 책들도 아이가 시러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우리집 같은...)
풀셋은 저도 반대. 풀셋사고나면 이번에 브레인처럼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럼 이런종류의 책을 사게 될때 먼저 전집산게 있어서 잘 안사게될꺼 같아요.
베스트 종류로 사서 읽히시는게 더 좋을듯해요^^
울 아들4살때 한권씩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결국 5살때 풀셋구입했어요.
영유안보내기로 결정한후 두달치 원비로 생각하고...ㅠ.ㅠ
6살인 지금도 계속 읽고 있어요.
아들이 한글책을 꽤 읽은편인데 노부영책을 더 좋아해요.
제가 봐도 그림(제가 미술 전공자라 민감^^;;)이나 내용이 훨씬 재미있어요.
프뢰벨 테마나 탄탄테마의 원작책도 꽤 들어있는데,인쇄 색상이 훨 좋고,라임(운율)의 맛도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저라면 분명 안샀을 책을 울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거 보고,전집으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노부영 이후 jfr,jir도 구입했는데,노부영 풀셋이 가장 좋은것 같구요.
한꺼번에 사는건 반대구요.풀셋사서 반복읽기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풀셋으로 들이는것은 좀 무리인듯.. 노부영거 정마 ㄹ다 좋기는 하지만 아닐수 도 있잖아ㅛ..
베스트 위주로 선정해서 사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금액도 만만치 안겠지만 아이가 흥미가 없을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