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단풍님, 늘 수고해주시는데 맘고생시켜서 죄송해요.
요즘 슬럼프인지 맥이 풀려서리... 5월이라 분주하기도 했고요...
다들 비슷한 맴이셨을것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힘내봅니다. 아자!!!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참 어려워요.^^
쓰다보면 쓸데없이 길어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자주반에 오래오래 있다보면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살아가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솔깃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좀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도 풀어놓으시고, 서로 짧게 나마 이야기나누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줄리앙 문제로 사실 마음이 많이 복잡해요^^
근데 이런 사소한 고민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생각하며 마음 다스리고 있답니당
에휴~ 방장님 마음고생 시켰네요...쩝
들어와 보기는 하는데 뭘 쓰려하면 막막하고,
좀 쓰다보면 쓸데없는 소리 하는 것 같고...
에고~글솜씨가 이다지도 없을 줄 북클럽 하면서 알았답니다.ㅎㅎ
다시 한 번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
봐 주세용~
눈으로 만 보고 휘릭 ~~
꼭 흔적 남겨야겠어요^^
흉흉한 마음 다스려 잡고
화이팅이요!!
입 찢어지게 웃고 있는 제 모습 못보여줘서 참 아쉽네요~(주름살 작렬이라ㅋㅋ)
쪽지 보냈는데 아무 연락이 없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제가 소심 A형이건든요~
자주방 식구들 이리 달려와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들어오기는 하는데 눈으로만 보게되네요
은행단풍님 고생많으신데 도움못되드린게 찔리네요...
은행단풍님이 생각하시는데로 추진하시면 따르지요
사실 중3이되니 별로하는것도 없으면서 마음이 복잡하더라구요
지난번 제가 열어야할 문을 다른분이 여시고나서는 미안해서 글을 못올리기도 하고요..
음.... 전 매주 구체적인 주제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좀 쓸 내용이 생길것같기도하네요...
은행단풍님, 마음이 많이 쓰이셨나 봐요.
요즘의 사건 땜에 다들 마음이 심란해서 그럴 거예요.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 이기도 했구요.
5월 가정의 달이라 행사도 많고...
자주방은 예전에 5~6학년 방도 2년 해보고, 14기에도 1년 넘게 있어보니 늘 성황이긴 어렵더라구요.
회원 모집할 때 신입회원 덕분에 와글와글 거리다가 점점 줄어들어 마지막엔 늘 꾸준한 5~6명 정도...
꾸준한 몇 분 계시면 다른 분들은 들락날락하면서 유지되는 거구요.
다시 연말 되면 회원 모집 들어가구요. ^^
회원 정리는 한번 하셔도 되구요.
일일이 쪽지로 참여 의사 물으면, 회신 없을 경우 난감하거든요.
전원 탈퇴 처리 한 후, 전체 쪽지로 상황 얘기하고 재가입의향 있으시면 다시 가입 신청 해달라고 하심 될 거예요. 제가 다른 북클럽에서 하는 방식...ㅋ.
너무 고민하지 마셔요.
되는대로 편하게 굴러가지요. 뭐~~~
은행단풍님 말씀이 맞아요.
고딩이 있다보니 큰애 먼저 신경쓰이고,
중2는 이제 한번 겪어본 일이니 신기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용써봤자지~ 하는 생각도 있고...
애는 호모중딩쿠스 놀이에 빠져 나라지키는데 에너지 다 쏟고 있고,
핑계거리가 많네요..
게다가 요즘막엔
대한민국 사십대 온통 슬픔과 분노에 절여져서... ㅠㅠ
공부가 다 무엇이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런 분위기였쟎아요.
어느 온라인도 예전같지는 않아요. 그쵸?
그래도 은행단풍님
한명이든 두명이든,
그냥 나오는 사람끼리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되더라구요.
집나간 탕아들... 한참 지나 돌아올때 받아줄 수 있도록
자주반이 그냥 여기를 지키고 있으면 되더라구요.
수상한 삼형제님 말씀처럼
한달에 한권이라도 책 읽을까요?
그럼 더 안나오시려나요?호호
좋은 방법을 제시해드릴 능력은 못되고....
열심히 활동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중1 엄마 맞는거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엄마도 그 나이로 되돌아가 같이 커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수고많으신데 땡땡이 자주 쳐서 죄송해요^ ^;;;
앞으로 열심히 나오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