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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 (자주방 긴급 회의)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4-05-14 23:06
답댓글
이제사 가입신청했어요~~
들째아이라 들들 볶는것도,온전한 자율을 주는것도 잘 안되네요ㆍ
적당히 조율하며 큰트러블 없이 편히가려는 제 맘ㆍ
이런 제맘을 아이에게 도움되는 방법으로 전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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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5 09:36
그 적당히가 참 어렵네요 그쵸?
사춘기 아이들은 엄마의 이런 복잡미묘한 맘 모를꺼예요.
시간이 지나 나중엔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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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5-14 11:45
답댓글

은행단풍님, 늘 수고해주시는데 맘고생시켜서 죄송해요.

요즘 슬럼프인지 맥이 풀려서리... 5월이라 분주하기도 했고요...

다들 비슷한 맴이셨을것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힘내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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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4 18:28
저도 별로 하는 건 없답니다~
이리 다 오시니 넘 좋네요^^
호프집에서 시원한 생맥주 쭈~욱 들이키고 자주방 단합대회라도 하고 싶네요~
온라인이라 많이 아쉽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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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5-14 09:43
답댓글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참 어려워요.^^

쓰다보면 쓸데없이 길어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자주반에 오래오래 있다보면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살아가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솔깃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좀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도 풀어놓으시고, 서로 짧게 나마 이야기나누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줄리앙 문제로 사실 마음이 많이 복잡해요^^

근데 이런 사소한 고민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생각하며 마음 다스리고 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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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4 10:54
저도 요즘 벤자민과 동생땜에 걱정이 많네요.
한 숨쉬고 있으면 옆에서 남편이 살아가는데 별 지장이 없는 건 그냥 패쓰하라고 그러네요.
무심한 남편 곰탱이 남편같지만 남편 출근하고 애들 학교 보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별일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조그만 고민도 없으면 얼마나 따분한 일상일까 하고 위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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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5-14 11:02
거대담론이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애키우면서 살림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들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줄리앙 같은 중딩고민은 여기다 내어놓을수라도 있어서 다행인거지요.
젤리같은 고등의 고민은 요기다 풀어놓지도 못하쟎아요.. 그쵸?
핑키땜에 저도 복잡혀요... 셋사랑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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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5-13 18:00
답댓글

에휴~ 방장님 마음고생 시켰네요...쩝

들어와 보기는 하는데 뭘 쓰려하면 막막하고,

좀 쓰다보면 쓸데없는 소리 하는 것 같고...

에고~글솜씨가 이다지도 없을 줄 북클럽 하면서 알았답니다.ㅎㅎ

다시 한 번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

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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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3 18:05
글솜씨 말솜씨 엄청 허접하지만 주절주절 적고 있는 저도 있는데요 ㅋㅋ
다시 보니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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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05-13 16:10
답댓글

눈으로 만 보고 휘릭 ~~

꼭 흔적 남겨야겠어요^^

흉흉한 마음 다스려 잡고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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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3 18:09
네~ 오시면 눈에 보이게 확실하게 애정표현 애주심 땡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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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2 21:48
답댓글

입 찢어지게 웃고 있는 제 모습 못보여줘서 참 아쉽네요~(주름살 작렬이라ㅋㅋ)

쪽지 보냈는데 아무 연락이 없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제가 소심 A형이건든요~

자주방 식구들 이리 달려와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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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4-05-12 19:14
답댓글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들어오기는 하는데 눈으로만 보게되네요

은행단풍님  고생많으신데 도움못되드린게 찔리네요...

은행단풍님이 생각하시는데로 추진하시면 따르지요

사실 중3이되니 별로하는것도 없으면서 마음이 복잡하더라구요

지난번 제가 열어야할 문을 다른분이 여시고나서는 미안해서 글을 못올리기도 하고요..

음.... 전 매주 구체적인 주제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좀 쓸 내용이 생길것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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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2 21:58
중3은 오히려 중딩보단 오히려 고딩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네모바퀴님의 맘 이해할수 있어요~

대문열기 순서가 정해져 있어도 바쁘시면 다른 분이 열수도 있으니 미안해하지마세요~
오직 연락수단이 쪽지뿐이라 가끔 이리 사인이 안맞을때도 있어요~
그리고 자주방이 엄마들의 수다방과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하곤 있으나 조금 늘어지는 면이 있긴 해요.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한다면 어떤 쪽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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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5-14 10:59
네모바퀴님 대문을 제가 눈치없이 대신 열었던가요?
아닌가 다른 분으로 예정된 대문이었나?
에구.. 이렇게 가물가물해요.
바뿌시면 대신 열면 어때요..
미안해하고 그런거 말고 그냥 열심히 참여하고
생각도 마음도 나누면 그게 자주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인것 같아요.
그나마 중딩이니까 자주반에서 터놓고 말도 할 수 있는 거에요.
고등가면... 어흑.. 정말 어디 속닥한 방에 가서 조용히 상담하고 싶어진다니까요.
열심히 활동하셔서 모모반까지 오세요.
너무 넓은 품으로 받아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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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4-05-14 15:52
ㅋㅋ 차칸마녀님 아니에요 얼마나 고마웠는데요... 도둑이 제발져러서 그렇치요뭐...
미안해서리.. 초등때 다르고 중등때 다르더니만 고등때는 더하겠지요...
열심히 활동해서 모모반꼭 가겠습니다.... 좋은선배님들뵈러요..
은행단풍님 구체적주제는 특별한건 아니랍니다... 말주변 글주변없는저같은사람이
주제하나 생기면 그걸로 주절주절쓸까해서지요...
앞으로 눈팅만하지않고 그냥 주저주절 몇자라도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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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5-12 17:09
답댓글

은행단풍님, 마음이 많이 쓰이셨나 봐요.

 

요즘의 사건 땜에 다들 마음이 심란해서 그럴 거예요.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 이기도 했구요.

5월 가정의 달이라 행사도 많고...

 

자주방은 예전에 5~6학년 방도 2년 해보고, 14기에도 1년 넘게 있어보니 늘 성황이긴 어렵더라구요.

회원 모집할 때 신입회원 덕분에 와글와글 거리다가 점점 줄어들어 마지막엔 늘 꾸준한 5~6명 정도...

꾸준한  몇 분 계시면 다른 분들은 들락날락하면서 유지되는 거구요.

다시 연말 되면 회원 모집 들어가구요. ^^

 

회원 정리는 한번 하셔도 되구요.

일일이 쪽지로 참여 의사 물으면, 회신 없을 경우 난감하거든요.

전원 탈퇴 처리 한 후, 전체 쪽지로 상황 얘기하고 재가입의향 있으시면 다시 가입 신청 해달라고 하심 될 거예요. 제가 다른 북클럽에서 하는 방식...ㅋ.

 

너무 고민하지 마셔요.

되는대로 편하게 굴러가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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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2 22:07
카리스마짱인 민재마미님~ 언제나 시원시원한 결단력에 감탄하고 있어요~
미리 쪽지로 양해를 구하고 재가입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병아리 방장의 갈 길은 아직 먼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든든한 선배들이 있어 참 다행이예요^^
선배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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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5-16 10:23
민재마미님...
멋지십니다.
너무 좋은 의견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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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5-12 16:03
답댓글

은행단풍님 말씀이 맞아요.

고딩이 있다보니 큰애 먼저 신경쓰이고,

중2는 이제 한번 겪어본 일이니 신기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용써봤자지~ 하는 생각도 있고...

애는 호모중딩쿠스 놀이에 빠져 나라지키는데 에너지 다 쏟고 있고,

핑계거리가 많네요..

 

게다가 요즘막엔

대한민국 사십대 온통 슬픔과 분노에 절여져서... ㅠㅠ

공부가 다 무엇이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런 분위기였쟎아요.

 

어느 온라인도 예전같지는 않아요. 그쵸?

그래도 은행단풍님

한명이든 두명이든,

그냥 나오는 사람끼리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되더라구요.

집나간 탕아들... 한참 지나 돌아올때 받아줄 수 있도록

자주반이 그냥 여기를 지키고 있으면 되더라구요.

수상한 삼형제님 말씀처럼

한달에 한권이라도 책 읽을까요?

그럼 더 안나오시려나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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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2 22:10
책 읽는 것도 좋은데 그럼 더 부담스럽진 않을까요?
그냥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나 엄마들이 읽을만한 책 소개 정도는 어떨까요?
자주방뿐만 아니라 다른 북클럽에서 책을 읽고 있는 식구들도 꽤 있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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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5-13 11:14
네~좋네요~애들이 좋아하는 책이나 읽히면 좋을 책 추천~(제가 읽는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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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5-12 15:39
답댓글
강제성이 없어서 그럴까요..? 책이라도 한 권씩 읽게 하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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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2 22:11
한 덩빨하는 제 사진을 확 올리면 무서워서 꼬박꼬박 출석하실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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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5-12 13:49
답댓글

좋은 방법을 제시해드릴 능력은 못되고....

열심히 활동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중1 엄마 맞는거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엄마도 그 나이로 되돌아가 같이 커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수고많으신데  땡땡이 자주 쳐서  죄송해요^ ^;;;

앞으로 열심히 나오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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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5-12 15:59
맞아요.
애가 초1이면 엄마도 초1.
애가 중1이면 엄마도 중1.
저도 딱 그만큼씩만 자라는 것 같더라구요.
애가 고딩가니 이제 저도 고딩쯤 자랐나봐요. ㅎㅎ
아이가 어른을 키운다는 말.
그말도 맞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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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5-12 22:15
저도 참 찔립니다요~ 너무 땡땡이쳐서 ...15기 방장님~ 죄송해요 ^^

우왕좌왕하는 중1 엄마에 갱년긴지 감정기복이 엄청 심한 엄마라
어떨땐 애보다 제가 더 철이 없고 한심한 것 같아요~
애가 사춘기면 엄마도 사춘긴가 봐요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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