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을 해 내셨는데, 어찌 이게 정신차리지 아니한다 할 수 있겠습니까?
울 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생각은 책을 많이 보는 아이가 아니고, 그냥 ...많이 도 아니고...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사람들은 아영이가 앉아서 매일 1시간씩 책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매일 그렇게 할 수 있는 아이가 아닙니다.
다른사람 시선을 생각하면, 빨리 빨리 양도 많고 글자도 많은 책 읽어줬슴 하지만,
님 말씀대로, 그러다 스트레스 받으면, 나중에 책을 안읽을것 같아서,
기회있을때마다 놀이터서 놀리는걸 더 치중합니다.
놀아본놈이 공부도 한다는 옛말을 생각하면서요....
아이의 성향을 이미 잘알고 계시니, 아마 아이가5세가 되면 쑥쑥에 글을
무지 많이 남기실것같아요^^
영주마미님...
맞아요~~교과서는 어디까지나 교과서이고 참고서에요..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 영어교육이여야 아이와 함께 즐거운 영어를 지속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가주셔야 해요..
영어라는 놈은 즐거운 언어가 되어야하지 딱딱한 학습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영어라는 놈과 친해져야 할 필요가 있겠죠..^^
나른해짐의 끝이 보이지 않는 저도 정신을 차리고...함께 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