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아래 쓴 글이 해피맘님이랑 비슷한 경우 입니다.
아이가 영어노출이 많이 되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있지만, 리벨을 올릴때 늘
겪는 일인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베렌을 보여줄때 시작은 시큰둥하다 아영이가 아는 내용이 나오니 갑자기
눈을 반짝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다보더니, 영어책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사실 쩐이 문제죠 ㅠ.ㅠ
영어책을 보면 그 내용의 단어가 나오기 때문에 그담에 볼땐
훨씬 수월하답니다.
제가 님께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은요...
제가 예전에 했던건데요,
비디오나 디비디를 영어판으로 구합니다.
보면서 이걸 원본책으로보면 더 재미있겠다'고 보는 내도록 바람을 넣습니다.
영어책을 보면서 한글판으로 본적이 있다'고 깨우쳐줍니다.......그전에 사전조사를 하셔서
한글책을 읽혀주시고, 집에 책이 있으면 더 좋겠죠...아님 서점에 데리고 가서
그책을 보여주면서 어디서 본거 같다고 슬며시 물어봅니다.그래서, 아이가 연상해내게 만듭니다.....
한글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내용을 아이가 잘 아는것 같으면 다시 영어로 보면
좋겠다고 바람을 넣어줍니다.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보고 싶어하게
동기부여를 넣어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무조건 영어로만 읽히기에는 7세아이들이겐 잘 안 통하는것 같아요.
전 내용을 한글로 설명해줘도 괜찮을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답변은 아니고 제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