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봉사를 꼭 해보고 싶었어여.
그냥 ... 음 ..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 왠지
근데 경상도 사투리에 게다가 제가 한번씩 "ㅡ"발음을"ㅓ" 로 발을 할때가 있거든요
요것도 아마 경상도라 그럴꺼예요 ㅋㅋ
실수 하는 발음을 제가 느낄때면 안되겠구나 한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앤님^^
저도 요즘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쑥에 잘 못들어왔어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녹음봉사가 있다는 건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 일 하시는 것 같아요~~^^
이쁜 목소리 나중에 들어볼 기회가 생기믄 좋겠네요~~ㅎㅎ
저도 낚였네요.ㅋㅋㅋ
목소리 좋은 거 저도 들었지요.
어떤이는 앤님의 목소리로 마음의 양식을 드시겠네요.
쌀쌀하다. 저도 자꾸 쌀쌀해져 가요.
마치 큰아이 나이에 따르는 것처럼요.
이제 몇달이면 6학년이라 생각하니, 그간 느긋했던 제가 후회가 됩니다.
좀 더 읽힐걸, 좀더 듣게 할걸, 좀더 풀게할걸, 좀더 연습하게 할걸 하면서요.ㅠ.ㅠ
추워진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유의하셔요.
춥디 춥긴... 해요.
아침에 아파트 돌면서 걷기 운동 하는데.. 얼굴에 찬기가.. 가시지를 않더군요.
잘 지내시는 앤님...
봉사도... 열심히..
저도.. 목소리 하나는 낭낭하다고 하는데.....
에궁.... 요즘... 다른걸 하다보니.. 쑥에도.... 매일매일 못 들어오고
앤님 소식 들으니 기분 좋아지네요.
세상에 딱 하나 뿐인 목도리를 잃어버려서 어째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저는 HUGO랑 WONDER STRUCK 집에 모셔두고 HUGO만 반 읽었네요..
그 상태로 모든 게 올 스탑이예요..ㅡ.ㅡ
저도 왠지 요즘은 초게에 글을 쓰기가 좀 망설여지고 그러는데...
저부터라도 소소한 글들 올려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이렇다할 진행기도 없고,
도움이 될 만한 책도 모르겠고..ㅋㅋㅋ
그래서 더 글 쓰기를 망설이는 듯 싶어요..
진짜 예전엔 쑥쑥에 하루 안 들어오면 두 페이지 정도는 넘겨가면서 글을 봐야했었는데...
좀 많이 아쉽긴 해요..^^
낚여도 기분 좋은 앤님 글 읽고...
기운내서 점심 먹으러 다녀올게요..으흐흐...
앤님도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무엇보다 정성들여 짠 목도리가 너무 아깝네요.
한참 생각날듯해요.
녹음봉사...멋지네요.
예전에 어디단체에가셔서 봉사했던것 같기도 한데..
참..멋지십니다.d^^b
앤님의 소소한 일상을 글로 읽으면서 참 사람냄새나게 사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재능을 살린 녹음봉사, 엄마표영어 멘토수업...모두 멋지십니다.
아마도 앤님은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도 분위기가 있으실 겁니다~ ^^
아~ 문득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ㅡ.ㅡ
앤님 안녕하세요?
목도리 얘기 들으니 작년에 딸아이 친구들에게 떠주었던 목도리가 생각나네요. 그 아이들은 올해도 목에 두르고 다닐까? ^^
저는 뭐든 만드는걸 좋아라 해요. 손으로 ㅋㅋ


핸드폰고리는 남자아이들에게 아래 목도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올해는 너무 바빠서 못할것 같아요. 아쉽네요.
앤님의 봉사활동 참 좋으네요. 맘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데 그 맘을 못먹네요. 정말이지 책을 녹음하는데 많은 시간이 드는군요. 꼭 한권 다 녹음하시면 알려주세요~
앤님은 나이드셔도 유쾌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할머니 되실것 같아요. 이렇게 노력하시니까 부럽습니다.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 노력도 하지 못하는 제가 생각하게 되는 글입니다.
어여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앤님 집 근처로 이사가고 싶어요. ㅋㅋㅋ
엄마표 멘토수업 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 수업이네요.
추운 날씨에도 앤님의 글을 보니 목도리를 잊어버려 안타까운 맘과 저를 반성하는 맘과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는 맘이 동시에 들게 합니다.
^^
역시 쑥에 오면 이런게 좋아요~
하나의 글에 반응하고 싶은 내용이 많네.
목도리 - 고모의 조카 사랑이 눈물겨운데 이 맹꽁이 조카야, 그걸 우찌 잃어버리노?
엄마 멘토 - 쪼매난 (?) 여자가 엄마들 뭉탱이로 어찌 상대하노 했더니 잘 하네.
녹음 봉사 - 나도 그거 하고 싶어. 나도 할만할 겨. ㅋㅋ
게시판 - 대답 없이 쌀쌀하기도 한데, 답을 달고 싶지 않게 글 쓰는 사람도 많어요.
앤님..
학창시절도 참 멋지게 보내신 것 같군요.
전 방송반 친구를 두었었는데 ^__^
봉사도 하시구.. 적성에 맞는 일로 자아실현도 하시구..
앤님 보면 그냥 기분 좋아 지는 거 아세요?
Wonder struck을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좋으면 첫째한테 권해 보려구요. ^^..
와, 그런 봉사활동이 있긴 있군요. 미국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봉사 있으면 저도 하고 싶은데 쨍쨍거리고 제가 들어도 짜증나는 목소리가 걸림돌...
우연히 녹음된 목소리 들으면 도망가고 싶거든요. 저게 내 목소리야? 설마...
많은 분들이 도움 받아 우리나라에서도 강영우박사님 같은 분이 나오면 좋겠네요.
원래도 그랬겠지만 요즘은 더욱 게시판 분위기가
내가 원하는 정보가 있나 휙 둘러보고 나가는 분위기인가봅니다.
스마트폰 문화가 참 ... 무섭네요(?).
목도리 정말 아까워서 속상하셨겠어요
특히 앤님보다는 따님이 더 많이 속상했을듯...
엄마표영어 멘토수업을 꾸준히 하고 계신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꾸준히 하기 쉽지 않느데 마음이 다들 잘 맞는 분들이여서 더 그럴거에요
목소리 좋다고 하니 정말 궁금해요
녹음봉사까지 시작하셨다니 정말 시간 알차게 보내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하니 중학교때 제가 감기가 심해서 목소리가 변한적이 있는데
친구가 섹시한 목소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소리에서도 그사람의 성격과 인품이 보인다고 해서 요즘
목소리에 신경쓰는데 유독 애한테는 목소리가 아주 접시깨지는 소리가 나네요
ㅎㅎ
에고 목도리 아까워 어째요.
찾아야할텐데. 내가 잠못자는 이유중 하나가 물건잃어버릴때에요.
그래서 울애들 고생좀했죠.ㅠㅠ
어휴, 난 그냥 놀고 먹는게 좋아서 그런 고민 안할줄 알았는데 작년부터 스멀스멀 고민이....
그냥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꼬맹이 아그들 데리고 편하게 (?) 배운거 써먹으며 살까
아님 공부 (방송대 편입이요)
다시 해서 다른 일을 해볼까.... 하구요.
그런데 겁이나서 재고 있어요. 워낙 걱정많은 성격이라
결혼하고 얼마까지도 시험공부 안해서 시험날까지 걱정하는 꿈을 꿨더랬거든요.
편입하고 공부하던중 결혼했는데 졸업을 못하고 그냥 접고나서 몇년지나니 더이상 그런꿈을 안꾸더라구요.휴~
참 나도 언젠가 왜 어떤 연예인 ... 기억이 안나는데요
청각장애인들에게 책 읽어주는 봉사한다구 광고 아 ! 송중기인것같네요
그거보구 해보고싶다 했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안어울리게요 ㅋㅋ 목소리가 완전 중저음이라... ㅎㅎ 그냥 접었더랬죠.
정말 뭘하며 살아야할까요. 고민이에요. ~~~~~
앤님 글 읽고 생각이 많아 집니다...
나의 10년뒤는 어떤 모습일까... 20년 뒤는? ...
생각이 넘 많아도 글이 잘 안써지네요 ㅋㅋ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앤님 옆에 살면 참 좋겠다는거... 이 생각 또 했네요 ^^
그리고 앤님의 에너지는 과연 어디서 나오는걸까...
예전 복지관에서 봉사하셨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이렇게 근사한 목소리로 멋지게 재능 기부도 하시고 ^^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뵈니 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날씨 점점 추워지니 앤님의~ 멋진 목소리 잘 보살펴 주셔용 ^^..
홧팅 입니다 ^^
네, 낚였네요^^
뭔가를 시작하셔서 착착 해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대학때 과외를 몇 번 해봤지만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저는 어려웠거든요.
앤님은 그 어려운 일에, 게다가 좋은 일까지 하시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항상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글도 너무 좋아요!
엄마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목소리...와 뵌 적은 없지만 목소리 좋은 분들 너무 부러운데..
딱 맞는 봉사활동 찾으신 거 축하드려요..
목소리로 빛을 밝히는 분이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