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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제이마미
  • |
  • 2013-11-14 20:35
답댓글

저도 이봉사를 꼭 해보고 싶었어여.

그냥 ... 음 ..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 왠지

근데 경상도 사투리에 게다가 제가 한번씩 "ㅡ"발음을"ㅓ" 로 발을 할때가 있거든요

요것도 아마 경상도라 그럴꺼예요 ㅋㅋ

실수 하는 발음을 제가 느낄때면 안되겠구나 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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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5 09:32
아~~ 안타깝네요. 녹음봉사는 꼭 서울말이어야 하더군요.
요즘 지방 출신 연예인들 보면 노력해서 서욻말 잘 쓰더라구요.
제이제이마미님, 연예인이 되려는 노력으로다가... ㅋㅋㅋ
세상은 넓고 봉사는 많아요. 저는 워드로 치는 워드봉사도 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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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11-13 19:25
답댓글

오랜만에 뵙네요~~ 앤님^^

저도 요즘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쑥에 잘 못들어왔어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녹음봉사가 있다는 건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 일 하시는 것 같아요~~^^

이쁜 목소리 나중에 들어볼 기회가 생기믄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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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4 09:51
꼭 목소리로 녹음봉사를 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 녹음봉사하신 분들 음원 들으면서 책과 매치시켜 잘못된 곳 있는지 봐주는 교정봉사도 필요하구요. 점자책 만들기 전단계로 필요한 워드봉사.. 그니까 책을 워드로 다 쳐서 파일로 만드는 그런 봉사도 있어요. 녹음봉사나 교정봉사는 정한 시간에 가서 해야만 하지만 워드봉사는 집에서 해도 된다는..
우리가 모르는 봉사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보잘 것 없는 나도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구나 싶은 일들이요.
목소리는... ㅎㅎㅎ 언젠가 들을 날이 있기를 바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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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11-13 15:31
답댓글

저도 낚였네요.ㅋㅋㅋ

 

목소리 좋은 거 저도 들었지요.

어떤이는 앤님의 목소리로 마음의 양식을 드시겠네요.

 

쌀쌀하다. 저도 자꾸 쌀쌀해져 가요.

마치 큰아이 나이에 따르는 것처럼요.

 

이제 몇달이면 6학년이라 생각하니, 그간 느긋했던 제가 후회가 됩니다.

좀 더 읽힐걸, 좀더 듣게 할걸, 좀더 풀게할걸, 좀더 연습하게 할걸 하면서요.ㅠ.ㅠ

 

추워진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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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49
6학년되면 시간이 두 배 빨리 갈 거 같죠?
중학교는 3년이라 진짜 빨리 간다던데.. 내년 일년은 어찌 보내야 잘 보내는 건가 싶네요.
다른 집들 몇 시간씩 공부 뭐 시킨다더라.. 들릴 때마다 귀 막고 눈 막고.. 내 애만 쳐다봐요.
여기서 더 시키면 지랑 나랑 틀어질게 분명해.. 하믄서.
나중에 맘껏 못 놀게 한 게 후회될 수도 있으니 초등 마지막까지 아이답게 살 수 있게 조금은 배려해줘야 할 거 같아요. 중학교 가서 스스로 다잡고 해주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안 하면... ㅋㅋㅋ 할 수 없구요. 말은 요렇게 해도...ㅋㅋㅋㅋ
죤듀이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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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공을날자
  • |
  • 2013-11-13 11:38
답댓글

춥디 춥긴... 해요.

아침에 아파트 돌면서 걷기 운동 하는데.. 얼굴에 찬기가.. 가시지를 않더군요.

잘 지내시는 앤님...

봉사도... 열심히..

 

저도.. 목소리 하나는 낭낭하다고 하는데.....

에궁.... 요즘... 다른걸 하다보니.. 쑥에도.... 매일매일 못 들어오고

앤님 소식 들으니 기분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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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45
아침에 춥던데... 운동을...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ㅎㅎㅎ
목소리 고우시면 저랑 같이 .... ^^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많은 세상이잖아요.
근데 요즘... 다른 거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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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1-13 11:32
답댓글

세상에 딱 하나 뿐인 목도리를 잃어버려서 어째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저는 HUGO랑 WONDER STRUCK 집에 모셔두고 HUGO만 반 읽었네요..

그 상태로 모든 게 올 스탑이예요..ㅡ.ㅡ

 

저도 왠지 요즘은 초게에 글을 쓰기가 좀 망설여지고 그러는데...

저부터라도 소소한 글들 올려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이렇다할 진행기도 없고,

도움이 될 만한 책도 모르겠고..ㅋㅋㅋ

그래서 더 글 쓰기를 망설이는 듯 싶어요..

 

진짜 예전엔 쑥쑥에 하루 안 들어오면 두 페이지 정도는 넘겨가면서 글을 봐야했었는데...

좀 많이 아쉽긴 해요..^^

 

낚여도 기분 좋은 앤님 글 읽고...

기운내서 점심 먹으러 다녀올게요..으흐흐...

 

앤님도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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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44
꽁이님 답지 않게 왜 이리 소심 모드??? 초게가 무서운가요? ㅎㅎ
저도 뭐 진행기랄것도 없고 ..그냥 사는 이야기 하는 거지요.
흠.. 개인적으로는 hugo보다 wonder 가 더 재미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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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1-13 11:28
답댓글

무엇보다 정성들여 짠 목도리가 너무 아깝네요.

한참 생각날듯해요.

 

녹음봉사...멋지네요.

예전에 어디단체에가셔서 봉사했던것 같기도 한데..

참..멋지십니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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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43
집 나갔더 목도리가 돌아왔어요. 이제 다시는 안 잃어버리겠지요. 어제 눈물 쏙 뺐거든요. ㅋㅋ
자신에게 맞는 봉사를 찾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전 어디가서 요리 봉사 요런 거 하라하믄 못하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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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13 10:46
답댓글

앤님의 소소한 일상을 글로 읽으면서 참 사람냄새나게 사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재능을 살린 녹음봉사, 엄마표영어 멘토수업...모두 멋지십니다.

아마도 앤님은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도 분위기가 있으실 겁니다~ ^^

아~ 문득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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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41
갑자기 할머니가 된다는 것은 슬픈게 아니라 어쩌면 참 멋지고 고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켜켜이 쌓인 지혜와 노하우.. 덕과 노련함은 책으로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들이잖아요.
좋은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 사회에 짐이 아닌 대우받아 마땅한 어르신이 되자는 또다른 꿈이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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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13 10:33
답댓글

앤님 안녕하세요?

목도리 얘기 들으니 작년에 딸아이 친구들에게 떠주었던 목도리가 생각나네요. 그 아이들은 올해도 목에 두르고 다닐까? ^^

저는 뭐든 만드는걸 좋아라 해요. 손으로 ㅋㅋ

핸드폰고리는 남자아이들에게 아래 목도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올해는 너무 바빠서 못할것 같아요. 아쉽네요.

 

앤님의 봉사활동 참 좋으네요. 맘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데 그 맘을 못먹네요. 정말이지 책을 녹음하는데 많은 시간이 드는군요. 꼭 한권 다 녹음하시면 알려주세요~

앤님은 나이드셔도 유쾌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할머니 되실것 같아요. 이렇게 노력하시니까 부럽습니다.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 노력도 하지 못하는 제가 생각하게 되는 글입니다.

어여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앤님 집 근처로 이사가고 싶어요. ㅋㅋㅋ

엄마표 멘토수업 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 수업이네요.

추운 날씨에도 앤님의 글을 보니 목도리를 잊어버려 안타까운 맘과 저를 반성하는 맘과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는 맘이 동시에 들게 합니다.

^^

역시 쑥에 오면 이런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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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13 10:36
이브야님! 핸드폰 고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목도리 너무 탐이 나네요.
타고난 손재주를 가지고 계시군요. 아~ 부러워요.
저는 감히 저런 시도는 못하네요. 그냥 이브야님하고 친해지고 시포요 ^^
저 또한 앤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털실로 만든 작품을 보면서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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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1-13 11:25
이브야님의 이런재주가 있으셨구나..
정말 이쁘다.
핸드폰고리도 그렇고 목도리도 그렇고..너무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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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1-13 11:29
이브아님~~핸드폰 고리도,
목도리도 너무너무 탐납니다..^^* 어찌 이리 이쁜 것들을 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요...
우리 소의도 엄마가 이런 재주가 있으면 저리 이쁜 목도리를 두를 수 있을테데..ㅋㅋㅋ
이브아님...요술손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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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39
엄마표 수업 별거 없어요. 쑥쑥에서 맨날 하는 소리들이에요. ㅎㅎ
그 외엔 영어책 같이 읽고 문법 조금 하고..
그나저나 저 목도리...... 침이 다 고이네요. 너무 앙증맞고 예뻐요.최고! 최고!!!!!!!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정도는 하루 이틀에 다 끝내실 수 있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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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밤노란별
  • |
  • 2013-11-13 10:07
답댓글
진짜 멋진일을 하고계시네요. 수명이 길어져서 정말 평생할 뭔가를 찾아야 하는데..진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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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36
그니까요. 평생 할 일 하나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생각해 놓아야 할 거 같아요.
근데 우선 그러려면 건강부터 챙겨야겠더라구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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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13 09:58
답댓글

하나의 글에 반응하고 싶은 내용이 많네.

목도리 - 고모의 조카 사랑이 눈물겨운데 이 맹꽁이 조카야, 그걸 우찌 잃어버리노?

엄마 멘토 - 쪼매난 (?) 여자가 엄마들 뭉탱이로 어찌 상대하노 했더니 잘 하네.

녹음 봉사 - 나도 그거 하고 싶어. 나도 할만할 겨. ㅋㅋ

게시판 - 대답 없이 쌀쌀하기도 한데, 답을 달고 싶지 않게 글 쓰는 사람도 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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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36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 게 중 하나는 낚이겠지 하는 심보로다가 올린 글이에요. ㅋㅋㅋ
엄마들 뭉탱이 까지는 아니고 네다섯명.. 박사님 정도의 내공은 평생가도 안 생길테니 요 정도에서 만족할라구요. ^^
글고... 박사님 고급인력 녹음도서는 불티나게 대여가 되지 싶어요. 영어관련 책 녹음봉사 하시면 완전 멋질텐데요.. 제가 터를 잘 닦고 지둘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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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
  • |
  • 2013-11-13 08:43
답댓글

앤님..

 

학창시절도 참 멋지게 보내신 것 같군요.

전 방송반 친구를 두었었는데 ^__^

 

 

봉사도 하시구.. 적성에 맞는 일로 자아실현도 하시구..

앤님 보면 그냥 기분 좋아 지는 거 아세요? 

 

Wonder struck을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좋으면 첫째한테 권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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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34
네.. 저 학창시절에 완전 재미나게 보냈어요. ^^
제 친구들은 제가 방송반이라는 이유만으로 본의 아니게 3교시 후 도시락을 까먹어야 했다는..(점심방송 때문에..)
Wonder Struck 재미있어요. 꼭 읽어보세요. 특이한 구성이라 흥미롭게 읽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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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11-13 08:29
답댓글

와, 그런 봉사활동이 있긴 있군요. 미국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봉사 있으면 저도 하고 싶은데 쨍쨍거리고 제가 들어도 짜증나는 목소리가 걸림돌...

우연히 녹음된 목소리 들으면 도망가고 싶거든요. 저게 내 목소리야? 설마...

많은 분들이 도움 받아 우리나라에서도 강영우박사님 같은 분이 나오면 좋겠네요.

 

원래도 그랬겠지만 요즘은 더욱 게시판 분위기가

내가 원하는 정보가 있나 휙 둘러보고 나가는 분위기인가봅니다.

스마트폰 문화가 참 ...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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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32
쏟아져나오는 책은 많은데 녹음된 도서가 별로 많지 않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시각장애인들은 소설류를 듣고 싶어하는데 소설은 녹음봉사자들도 상당한 수준이 되어야 할 수 있다고 하니.. 어서 빨리 실력을 키워 듣고 싶은 소설을 읽어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스마트한 세상에 사는 만큼 스마트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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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11-12 23:16
답댓글

목도리 정말 아까워서 속상하셨겠어요

특히 앤님보다는 따님이 더 많이 속상했을듯...

 

엄마표영어 멘토수업을 꾸준히 하고 계신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꾸준히 하기 쉽지 않느데 마음이 다들 잘 맞는 분들이여서 더 그럴거에요

 

목소리 좋다고 하니 정말 궁금해요

녹음봉사까지 시작하셨다니 정말 시간 알차게 보내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하니 중학교때 제가 감기가 심해서 목소리가 변한적이 있는데

친구가 섹시한 목소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소리에서도 그사람의 성격과 인품이 보인다고 해서 요즘

목소리에 신경쓰는데 유독 애한테는 목소리가 아주 접시깨지는 소리가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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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30
목도리는 찾았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
엄마들도 엄마들이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 책 읽는 것 동영상으로 보내는 게 숙제거든요.
아이들 발전하는 모습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목소리에 성품과 인품이 보인다기 보다는 말투와 톤과 빠르기 등에서 보이는 거 아닐까요?
녹음봉사에서는 성우같은 목소리일 필요는 없다네요. 정확한 발음과 편안함이 더 중요하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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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3-11-12 22:53
답댓글

에고 목도리 아까워 어째요.

찾아야할텐데.  내가 잠못자는 이유중 하나가 물건잃어버릴때에요.

그래서 울애들 고생좀했죠.ㅠㅠ

 

어휴, 난 그냥 놀고 먹는게 좋아서 그런 고민 안할줄 알았는데 작년부터 스멀스멀 고민이....

그냥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꼬맹이 아그들 데리고 편하게 (?) 배운거 써먹으며 살까

아님 공부 (방송대 편입이요)

 다시 해서 다른 일을 해볼까.... 하구요.

그런데 겁이나서  재고 있어요.  워낙 걱정많은 성격이라

결혼하고 얼마까지도  시험공부 안해서 시험날까지 걱정하는 꿈을 꿨더랬거든요.

편입하고 공부하던중 결혼했는데 졸업을 못하고 그냥 접고나서 몇년지나니 더이상 그런꿈을 안꾸더라구요.휴~

 

참 나도 언젠가 왜 어떤 연예인 ... 기억이 안나는데요

청각장애인들에게 책 읽어주는 봉사한다구  광고 아 ! 송중기인것같네요

그거보구 해보고싶다 했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안어울리게요 ㅋㅋ 목소리가 완전 중저음이라... ㅎㅎ 그냥 접었더랬죠.

 

정말 뭘하며 살아야할까요. 고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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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27
목도리 하루만에 찾았어요. 분명 학교 밖에서 잃어버린 건데 누가 주워서 학교 분실물 보관함에 가져다놓았나 보더라구요. 목도리 찾아서 함박 웃음으로 들어왔네요. ㅎㅎ
저도 방통대 영문과 편입해서 한 학기인가 하다가 지금 남편과 연애하느라고 때려 치웠다지요. ㅋㅋ
순식간에 변화하고 진화하는 세상이라 항상 귀 쫑끗 눈 반짝 하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언제 지구가 흔들릴지 모르니 구식 방법으로 사는 것도 익혀야 할 것도 같구요.
많은 걸 알아두면 언젠가는 써먹게 되겠지요. 이것저것 도전해보세요. 그나마 머리 돌아갈 때..ㅋㅋㅋ
저도 제 뇌를 믿을 수가 없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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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뽀
  • |
  • 2013-11-12 22:24
답댓글

앤님 글 읽고 생각이 많아 집니다...

나의 10년뒤는 어떤 모습일까... 20년 뒤는? ...

생각이 넘 많아도 글이 잘 안써지네요 ㅋㅋ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앤님 옆에 살면  참 좋겠다는거... 이 생각 또 했네요 ^^

그리고 앤님의 에너지는 과연 어디서 나오는걸까...

예전  복지관에서 봉사하셨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이렇게  근사한 목소리로  멋지게  재능 기부도 하시고 ^^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뵈니  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날씨 점점 추워지니  앤님의~ 멋진 목소리  잘 보살펴 주셔용 ^^..

홧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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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17:23
네. 겨울이 다가오니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더욱 드네요. 제 건강 생각해서도 그렇겠지만 똑같은 목소리로 녹음해야해서 감기 걸리면 안되거든요.
아이들만 생각하고 살면 미래가 불투명해져서 자꾸 저 자신을 생각해보려 해요.
아이들이야 성인이 되면 알아서들 살겠지요..
내가 잘 살아야 할텐데.. 그 생각을 더 많이 해야할 거 같아요. 생각뿐만 아니라 돈도.. ㅎㅎ 나를 위해서 꿍쳐놔야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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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엄마
  • |
  • 2013-11-12 19:20
답댓글

네, 낚였네요^^

뭔가를 시작하셔서 착착 해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대학때 과외를 몇 번 해봤지만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저는 어려웠거든요.

앤님은 그 어려운 일에, 게다가 좋은 일까지 하시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항상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글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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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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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3 17:20
시작보다는 끝이 더 중요한데... 일단 책 한 권을 끝내고 나면 너무 행복해질 거 같아요.
그렇게 다섯 권. 열 권. 스무권. 백 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중에 늙어서 책 읽을 수 없을 때 제 목소리로 녹음된 책을 듣는다면 그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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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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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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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목소리...와 뵌 적은 없지만 목소리 좋은 분들 너무 부러운데..

딱 맞는 봉사활동 찾으신 거 축하드려요..

목소리로 빛을 밝히는 분이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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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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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3 17:18
딱히 엄마들을 가르친다기보다는... 엄마들이 할 수 있도록 돕는 정도... ^^
낙심하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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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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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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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셨네요. 생각해보니 앤님 목소리가 오디오북으로 딱일것 같아요~ 재능기부 하실수 있으니 행복하실거예요. 목도리 꼬옥 찾았음 좋겠네요. 여유가 좀 있으신듯 하여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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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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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3 17:17
저 목요일 한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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