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의에서 책읽기를 많이 하면 국어 보다 수학이 향상된다고 하던군요. 제 나름대로는 큰 답을 얻은 느낌이였습니다. 우리딸도 수학이 제일 싫다고 난리입니다. 항상 저와 잔소리..전쟁이지요.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려구요.
수학은 기초가 중요한데, 기초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에요..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는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거예요..내용을 보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네요..
체력이 달리고, 책읽기도 싫어하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어려워 할 수도 있고요..
곧 6학년이 될텐데,, 요즘 6학년 수학은 확률, 경우의 수까지 나와요.. 원래는 중1거였는데.
내려왔어요..
아지 연산도 어려워하는 것 같네요..연산이 안되면 수학은 겉돌 수 밖에 없어요..빨리 연산을 완성해 주는편이
나을 것 같아요..과외도 연산이 된 다음에 시켜야 효과가 있지, 계산을 못하면 과외도 학원도 소용 없습니다.
겨울 방학때 연산을 끝내려면 문제집으로는 안되고 '실수제로'라고 연산 훈련 사이트 있어요..1학년 연산부터
6학년 연산까지 방학 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를 훌터 올라가면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울 막내도 초5입니다.
글씨 엉망이고 풀 수 잇는 문제 대충 풀고 어려운 것 생각하기 싫어합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남자아이들의 특성입니다. 위의 두 누나들과 너무 다른 사랑스런아들이지요.^**^
보통의 아이들 생각보다 수학 참 어려워해요.
분명히 했던건데 시간이 지나면 많이 안지나도 헷갈려합니다.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나아질거예요.
쉬운 것부터 차그차근 반복해서 날마다 하기
수학양을 조금씩 늘려가더라도
일단 자신감을 붙게 하는 게 좋을 듯 해요.
또한 문장제 문제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도 맞아요.
제가 설명해주면 알아듣는데, 글로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안될때도 있나봐요. ㅠㅠ
그래서 저또한 독서에 신경쓰고 낱말뜻 익히기도 같이 합니다.
책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주로 읽게 합니다.
울 막내의 경우 3학년때 수학, 과학 시험을 70점대를 받은 적이 있어서
저도 정말 막막했는데, 몇년 꾸준히 하니
지금은 학교시험 수학은 아주 자신있어합니다.^**^
여전히 선행이나 심화는 어렵지만요.
그래도 저는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만 갖게 된다면
꾸준히 실력이 오를거라고 믿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엄마도 아이도 문제가 아니구요.
우리네 보통의 평범한 공통현상입니다.
쑥의 다른 뛰어난 아이들과 비교는 금물이에요.
지금부터 아주 찬찬히 학교공부 위주로 해보세요.
제가 위의 두 아이를 키워보니
정~~~~말
아이 교육은 마라톤 맞아요.
엄마가 어떻게 조력해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거라고 믿고 있어요.
평범한 아들을 가진 엄마들 (저를 비롯해서) 그리 믿어요.^**^
ps. 저도 퇴근하고 울아들 수학봐주다가 머리 쥐나는 경우가 많아서 겨울방학부터 수학학원을 보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요. (자꾸 제 손이 아이 머리에 가네요. ㅠㅠ)
수학은 언어대신 수를 사용하는만큼 수가 싫어서가 아니라 수에대한 언어의 이해가 아려워서가 아닐까요?
실패의 경험보다는 쉽고 맞출수있는 문제부터 차근히 풀어가면 될듯합니다.
자존심때문에 아니면 주변의 시선때문에 자신의 레벨과는 관꼐 없는 문제들을 푸는 아이들을 허다하게보았습니다.
일단 지금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그리 늦지많은 않을듯합니다.
수학학원이나 과외보다는 독서를 많이 해야할듯합니다.
평가나 의무가 아닌 어떻하면 책을 즐기는 아이가 될까 고민하시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