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 오면 늘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죵님.
영어도 영어지만 아드님의 수학진행기가 참 궁금합니다^^
후배로서 따라가고 싶어서요.
항상 건강하시고, 양가 평안하시길.
안녕하세요. 과학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차에 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회, 과학에 워낙 관심이없는 아이라 그동안 스토리북만 읽게 했습니다.
올 9월부터 신문의 과학기사만 일주일에 3개 공부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공부로서 단어 꼼꼼히 체크하고 내용도 제대로 알때까지 읽고 배껴쓰고 의견까지 쓰는데
짧은 기사 하나가 한시간 넘게 걸리더라구요.
지금은 3학년인데, 고학년이 되면 과학도 제가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하던 중이예요.
문법은 항상 고민인데, 나중으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아자 빨강을 할 날이 올까.. 싶습니다.
내년까지라도 지금처럼 집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아자 빨강 겨우 9과 하고 있네요. 매일매일 못하고 시간 날 때만 하니 느림보 행진입니다~~
특히나 문법은 집중력 떨어지는 시간에 하면 쥐약인듯..
어느덧 검정 중반까지 하셨다니 우와~~!! 우리도 얼른 끝내야 할 텐데요...
울 집 딸은 요새 폰 가지고 노는 맛이 들어서...
늦게 배우면 정작 중요한 시기에 정신 못 차릴까봐 어느 정도는 허용합니다.
가능하면 폰의 순기능을 더 많이 익히게 하려고 같이 관심 가져주는 정도로 터치하구요.
고학년이 되면 남아와 여아 키우는 맘들의 고민이 갈리는 것 같아요.
해야 하는 것은 같은데 말이지요.
5학년 수학 끝나서 6학년 수학을 밑도 끝도 없이 쎈으로 들이밀었는데.. ㅋㅋㅋ 제가 너무 한 걸까요?
아무래도 연산이 느린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는데 따로 연산 하라 그러면 싫어라 하겠죠?
아직 3.14도 안 나왔는데 연산에 치를 떨까 눈치 봅니다. ㅎㅎ
저도 요새 친정 아버지가 좀 안 좋으셔서 내내 마음이 불편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라~~하시는데 맘처럼 해드릴 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김장하러 주말에 서울 가는데 장도 보고 채소 다듬고 하는 것을 미리 해놓으실 엄마도 걱정입니다.
몇 년 안에 제가 스스로 해 먹어야 하겠죠? 그것도.. 더 더 걱정이네요.. ;;;
와~~브죵님 오랜만이에요.
며칠전 브죵님이 생각이 났는데 이 글 보니 무지 반갑네요. (브죵님 글이 하도 안 보여서 검색까지 해봤네요 ㅎㅎ)
쑥에는 말은 안 해도 브죵님 팬이 꽤 될듯한데요^^
소개해주신 글 잘 보았고 아이 수준이 되면 참고 할게요~~항상 고맙습니다.
브죵님~~너무 오랜만이셔요~~!
친정어머님, 시어머님, 두 분 다 편찮으셨다는데...지금은 괜찮으신거죠??
브죵님도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쑥쑥 잊지 않고 이렇게 들러서 소식도 전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계신 브죵님 보니까..
저도 그렇게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나아가야되는데, 전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ㅋㅋㅋ
이렇게 진행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문법책에 대한 건 저는 하나도 몰랐는데, 브죵님 덕분에 좋은 책 알게 되었네요...^^
종종 오셔서 소식 전해주세요...^^
요즘 초게가 많이 썰렁해지고, 그래서 저도 맘이 조금 안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이제 막 초게에 들어온 제가 무슨 글을 쓰기도 망설여지고요..^^
브죵님이 계신 초게는 든든한데..곧 중학교 입학이니...
그래도 초게에 많이 들러주세요..^^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이상해..... 이 여성이 왜 안 나오나... 궁금해서 수사해야지, 하는데 나왔어.
내가 무섭긴한가벼? ㅋㅋ
지난 여름 울 오마니도 편찮으셔서 내가 첫 효도해봤다우.
부산으로 내려온 지금 울 아버지가 나를 많이 그리워하셔요.
엄마가 나 없으면 아빠한테 더 아픈 척 하나벼.
내가 서울에 한 달 두 번 가는데도 본지 너무 오래라고 그러시네요.
아직 부모님 살아계셔서 참 좋지요?
녀석이 6학년이면 고 녀석 갓 입학했을 때 내가 쑥쑥에 온겐가?
A Single Shard 들으러 당신 왔을 때 민성이가 1학년이었남요? 2009년인데.
세월 참.... 중학생이 되다니.
브죵님 진행기 감사해요~^^
세계사도 과학도 영어로 진행하는것 참 멋진 일 맞는것같아요^^
브죵님 글 읽다보니 저도 언젠가 사놓았던 미교 과학책이 그대로 빛을 못보고 책꽃이지킴이 신세인것이 생각났어요~
꺼내서 읽어줘야겠습니다^^
늘 꾸준히 진행하시는 모습이 저를 포함한 많은분들께 도움이 될것같아요~~
어? 브죵님~~~
제가 일빠로 댓글을 다는 영광을 ^^ 오홍홍
여전히 변함없이 차곡차곡 알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과학교재에 요즘 관심이 가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