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주얼이
꽃향유님~ 대문 활짝 감사합니다. 이번주 교육을 다녀오고 나니 왜 이리 일이 많은지..ㅠ.ㅠ
이제야 들어옵니다.
앨리스랑 에버랜드 다녀오셨군요. ^^ 새들에게 모이주는 모습이 진지해요~ 앨리스
책읽고 있는 앨리스 감동이네요. 엄마를 감동시킬만 하네요.
역시 꽃향유님처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든든한 엄마가 있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해요.
우리 앨리스 어서 엄마의 힘을 받아 뛰어 올라보자~~~
이모도 응원할께 ^^
많은 분들이 주얼이 생일 축하해주셔서 무사히?? 넘어갔어요.

주얼이가 이모들에게 감사하다고 합니다. ^^
오늘은 불금이네요.
자주방 어머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앨리스 초1 아닌가요? 초1인데 저렇게 긴 책을 저렇게 술술 잘 읽다니 너무너무 대단해요!!!!! 정말 너무너무 잘 해요!!!!!!!!!!!!!!!!!
아니, 이렇게 대단한 앨리스를 맨날 업고 다니셔야지요!!! 울 아이 1학년 때보다 백만배 더 잘 해요~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있고, 같은 시간에 적은 분량의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있어요.
많은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걸로 장하고, 같으 시간에 적은 분량의 책을 읽는 아이들은 책을 씹어먹고 씹어먹으면서 제 것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요. 적게 읽는 건 꼼꼼히 내 것으로 잘 다지는 시간이라 생각하시면 되지요. 뭐든 아이의 장점으로 생각하면 또 그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넌 한 권을 읽어도 정말 제대로 읽는구나" 이런 칭찬이 나오게 되면 아이도 더 열심히 읽게 되구요.
앨리스, 영어 걱정은 정말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정말 또래 보다도 한참 잘 하는 거니, 매일 매일 칭찬의 폭탄 터뜨리셔야 해요. 약속?^^
초1 나림
꽃향유님 일주일동안 자주방 대문 열어주느냐 고생하셨어요. 다음주 대문지기 모집하시는데 저는 11/11~11/15(둘째주)에 대문을 열수 있을거 같아요. 첫주는 나림이네 학교에 행사가 많아서 시간이 안될거 같네요.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앨리스 동생들과 에버랜드 나들이 갔다왔군요. 나림이는 10월에 비오는날에 현장학습 다녀왔어요. 아이가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표현하니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 안정을 찾았을거예요. 두 동생들도 신나게 동물 구경했네요. 저희는 여름에 애들아빠 휴가때 갔다왔어요. 몇개만 보고 후다닥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올려주신 글중에 나림이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앨리스 책 적게 읽는다고 걱정하지만 지금 잠시 높이 뛰기를 하기 위해 움크리고 있을 뿐이예요. 예전처럼 활달하고 명랑한 앨리스로 돌아오면 엄마가 책 보지 말라고 해도 몰래 볼꺼예요. 꽃향유님 힘내세요.
앨리스의 동영상보고 또 감탄하게 되요. 앨리스가 엄마에게 작은 기쁨을 주었네요. 저희집 나림이 한줄짜리 영어책 읽기 하면 한참 걸려요. 모르는 단어에서 멈칫, 그림보다 딴생각. 읽는 연습을 많이 해야해요.


초등고전 읽기 책중 창작책을 몇권 보여줬더니 좋아하네요. 여전히 창작책을 좋아해요.
ORT 영어책은 읽으면 엄마가 선물 준다는 미션때문에 읽고 있어요. 이번주 토요일이면 미션이 끝나서
조류도감책을 받게 된다고 아침에도 한번 더 확인시켜주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3 로즈
줄리아가 친구들과 현장학습을 갔으면 좋아겠지만 엄마와 함께 나들이로
재충전을 하고 돌아왔을것 같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줄리아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싶어요.
오랜맘에 음독한 동영상도 잘 봤어요.
하나씩 하나씩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드네요.
줄리아 한번씩 책 읽는 모습 보여주렴..^^
로즈는 화요일날 친구들과 저희집에서 모둠숙제로 실험을 했어요.
하고 싶은 실험을 정해서 보고서 적는건데
로즈랑 도서관에갔을때 참고하면 좋겠다는 책을 발견해서
빌려온책이 있는데 용액의 진하기로 무지개빛 탑 만들기가 있었어요.


저도 이게 잘만 실험이 되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친구들도 이걸로 하기로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집청소하고^^
실험준비해놓고 간식준비해놓고 기다렸다 했는데..
생각만큼 색깔이 선명하게 잘 만들어지지 않아서 실패했나 했는데..
희한하게도 후레쉬를 터뜨리고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에는 나름 무지개탑이 만들어져 있어서
이걸로 실험성공했다하고 보고서를 쓰기로 했네요.ㅎㅎ

지금도 사진이 빨강색이 잘 나오질 않았네요.
하지만 친구들이 물양 맞추고 설탕 계랑해서 넣고하는게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어느새 10월 마지막이네요.
11월시작전이기도 하고...
주말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