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미님!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요.
책소개를 어찌 저렇게 자세하고 상세하게 해주시는지 정말 매번 올리신 글을 볼 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정말 어깨가 많이 아프셨겠어요 ㅡ.ㅡ
이런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매번 좋은 정보를 나누시는 그리미님은 정말 나눔의 천사세요.
제가 중학교 1학년부터 수학이 꼬여버린 사람인지라 수학하면 바로 고개를 돌리는 사람인데..우리 아이들이 저를 닮으면 안되겠기에 올려주신 수학교재는 꼭 읽혀보고 함께 풀어볼 생각입니다. 굳은 머리라서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 앨리스는 학원 안보내고 수학까지 엄마표를 할 생각인데...수학에 문외한인 제가 가르치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겠기에 ㅎㅎ 물론 저의 능력은 초등학교까지만 커버가 될 듯 하네요 ^^
저도 틈틈히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책들과 자료들 읽어 볼 생각입니다. 정말 보물같은 글들이더라구요.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그리미님~ 저번주도 건강검진에 여러가지 일들로 이제사 왔어요 ^^
추천해주신 멘사퍼즐 저희집도 열심히 풀고 있답니다. ㅋㅋ 주얼이가 한문제씩 던져 주는데 혼자서 어렵다고 투덜대면서도 하더라구요.
위에 추천해주신 책도 맘에 쏙 드네요. 메모 해두었다가 멘사퍼즐 도전 후 풀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쌍둥이 빌딩에 관한 명언도 주얼이와 큰소리로 외쳐봐야겠습니다.
이 글을 핸폰으로 슬쩍 보고는 다시금 감사한 마음이 뭉게뭉게 피어올라 그냥 넘길 수가 있어야지요.
저희 집 영어 과정은 물론이고 수학 과정 또한 그리미님의 도움이 엄청 컸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 사고력을 접했을 때 행복해 하던 것이 수학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수학 퍼즐 다 보진 못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수학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아이 말로도 사고력 덕분이라고 많이 이야기 했거든요.
사고력과 수학퍼즐 그 외에 수학에 대한 그리미님의 조언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빠르게 수월하게 수학을 공부할 수 없었을 거예요. 꼭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려야만 해요. 안그럼 진짜 배은망덕, 뻔뻔, 몰염치지요.
헤헤.. 언니 있자나요. 어젯밤 꿈에 언니가 댓글에 글 좀 써봐바 글케 쓰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숙제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잠에서 깨었답니다.
어휴, 근데 제가 게시글 쓰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그 이후 일이 창창히 밀려 가지궁
기피하는 중이에요. 꾸준히 도움 글 쓰시는 언니가 그래서 더 대단해 보이고 늘 도움 주시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또 받아만 먹으니까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요.
달리 갚을 길도 없고... 추천 꽝꽝 눌러드리는 일만 하고 가요.
요즘은 앞서 가시며 도움 주시는 글들이 거의 사라져 버렸고 추천도 보기 드문 분위기인가봐요.
힘들게 글 쓰는 분들이 힘을 얻으실 소스가 오직 댓글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히 받아 먹기만 하던 저는 안타깝기만 하고
이제 저도 풀어 놓아야 할 위치가 되었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또 엄두는 안나는...
여러 장애물만 떠오르는... 힝... ㅠ.ㅠ
어제 아이가 시험을 보았어요.
다른때와는 다르게 긴장을 하길래..
전에 알려주신
Practice makes perfect. 를
써먹었다지 뭡니까?
아무리 긴장하고 떨려도 연습했던 걸 몸이 기억하고 있으니
퍼팩트를 추구할 수 있는듯해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그리미님 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저학년때 그리미님이 알려주신 책들. 읽은것들이
아직까지 든든한 식량이 되고 있어요.
사람들이 아이에대해 질문을 하면 늘 빼놓지 않고
책을 많이 읽었어요. 이리 대답을 하더라고요.
-엄마가 빌려다주신은 꼭 빼먹어요. 다 지자랑 - ㅋㅋㅋ
그리미님, 안그래도 욕심 내서 천재들을 25권까지 중고로 들였는데요..
흐흐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예전에 슈필마테 할 때 했던 한 붓 그리기 부터 먼저 봤는데요,
그 때 제가 이것을 왜 해야 할까에 의문이 많았거든요.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까 알듯 모를듯 그랬죠.
그런데 천재들을 봤더니 이해하기 쉽게 풀이를 해놓았더군요.
익힘책도 수준별로 잘 되어있었고요.
아직 루나는 책을 안봤습니다.
저 혼자서 보며 따라 그리고 하니 그렇게 재미있나며? 묻기는 하더군요.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한 권씩 권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미님 찌찌뽕~~~~*^-------------^*
이번 주 토요일에 소의 인라인 수업 가기 전에 정말 오랜만에 슈필마테를 했어요~~
한 붓 그리기를 지난 번에 하다 말았는데 그 때 제가 더 많이 성공했어요~
제가 딱 하나를 성공 못 하고 그냥 책을 덮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주고
엄마가 더 많이 성공했던거 알지?라고 했더니 동생이 만질까봐 동생 베이비룸에 들어가서 쭈그리고 앉아서
하고 있더군요~~결국 모두 성공시켰어요ㅋㅋ
책을 통해서 한 붓 그리기는 홀수점이 아예 없거나 2개가 있을 땨만 가능하고
홀수점이 2개일 경우 한 곳은 출발점 다른 한곳은 도착점이 된다는 걸 알았네요~~
소의에게 설명해주고 소의가 성공한 한 붓 그리기 홀수점을 세어보면서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
한 붓 그리기 시합할 때 이기겠다~라고 했더니 누가 이걸 발견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오일러라는 사람이 발견했대라고알려줬더니 "이름이 오일이래~"라며 마구 웃더군요 ㅋ
주의깊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선 책을 훑어보다 착시에 관한 부분이 나오니 예전에 슈필마테 공부방했을 때
상실냥님께서 소개해주신 착시에 관한 책을 다시 꺼내서 다 읽고 인라인 수업을 갔답니다~~^^
우리 신랑한테 그리미님께서 이런 사고력수학책을 소개해준다 하니 그런 책 사서 활용해주라고 하네요
한 권씩 집에 들여야겠어요 그리미님이 말씀하신 공부방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소의는 아직어려서 슈필마테부터 하려고요^^ 수학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리미님 덕분에 맘이 좀 편해졌어요.
넘 감사해요~~~그리미님 글을 읽는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일 것 같아요~~
그리미님 편안한 밤 되세요~~핸드폰으로 쓰려니 많이 힘드네요^^;
사고력 수학, 정말 한번 더 들여다 보아야겠어요~~ 그리미님께서 이리 왕추천을 해주시니~~
저부터 수학에는 젬병인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도서관에서 가서 좋은 그림책을 발견하였어요~~
해가 지는 것, 바람이 부는 것, 가을 잎이 떨어지는 것이 곧
끝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꼬마 철학자 같은 사고를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표현으로 그려낸 책이었어요.
읽어주면서 제가 뭉클~~~했다는..
그림책 전도사 그리미님 덕분입니다~~^^

소개해주신 수학 시리즈 일단 한번 챙겨봐 볼게요~~
수학에 자신도 없고 매인 몸이라 선뜻 손을 못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