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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괜찮아
  • |
  • 2014-03-15 02:04
답댓글
소중한 정보 감사히 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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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10-29 20:10
답댓글
그림책 리뷰보니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지하철에서 그리미님 글 댓글 모두 읽으려니 멀미나요ㅋ

승현이는 문제수가 적으니 창의 사고력 수학 문제집만 풀려고해서 걱정되기도 하고 싫어하지않고 요거라도 해주는게 어디야 하는 맘이 있었거든요...말랑말랑한 뇌를 위한 거라 생각하니 맘이 편해졌어요...

저도 그리미님 영향으로 도서관가면 수학과학 분류에 꼭 들려 한번씩 보고 오거든요...소개해 주신 천재 퍼즐 책 승현이가 어려워 할꺼같아 두고왔는대 다음번에 다시 한번 훌터 봐야겠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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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30 04:19
멀미나셨쎄요? ㅎㅎㅎ
쓰는 저도 멀미나려 해요 ㅎㅎㅎ
이제 바쁜 일은 마무리 되셨어요?
그래도 사는 게 바쁜 게 좋은 것 같아요.
심심하면 꼭 딴 생각하고 그러잖아요.
전 가끔 바쁠 때 더 딴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아이리스옥님과도 자주 보니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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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0-29 14:13
답댓글

그리미님!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요.

책소개를 어찌 저렇게 자세하고 상세하게 해주시는지 정말 매번 올리신 글을 볼 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정말 어깨가 많이 아프셨겠어요 ㅡ.ㅡ

이런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매번 좋은 정보를 나누시는 그리미님은 정말 나눔의 천사세요.

 

제가 중학교 1학년부터 수학이 꼬여버린 사람인지라 수학하면 바로 고개를 돌리는 사람인데..우리 아이들이 저를 닮으면 안되겠기에 올려주신 수학교재는 꼭 읽혀보고 함께 풀어볼 생각입니다. 굳은 머리라서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  앨리스는 학원 안보내고 수학까지 엄마표를 할 생각인데...수학에 문외한인 제가 가르치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겠기에 ㅎㅎ 물론 저의 능력은 초등학교까지만 커버가 될 듯 하네요 ^^

 

저도 틈틈히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책들과 자료들 읽어 볼 생각입니다. 정말 보물같은 글들이더라구요.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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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30 04:15
그냥 꽃향유님 보면 좋아요~~~
늘 글 쓸 때마다 오늘은 짧게 써야지 하다가 자꾸 길어져서 ㅠㅠ
글 쓰기 싫을 때도 꽃향유님 같은 분들 생각하면 또 글을 쓰게 되기도 하구요.
가끔은 내가 왜 글 쓰고 있나 의문이 들기도 해요. 뭐 때문에 쓰는 지 잘 모를 때두 있구요.
그래두 꽃향유님 댓글 보면 좋아서 또 이렇게 달려오네요^^
꽃향유님도 앨리스랑 두 이쁜 꼬마들과 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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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0-28 16:58
답댓글

그리미님~ 저번주도 건강검진에 여러가지 일들로 이제사 왔어요 ^^

추천해주신 멘사퍼즐 저희집도 열심히 풀고 있답니다. ㅋㅋ 주얼이가 한문제씩 던져 주는데 혼자서 어렵다고 투덜대면서도 하더라구요.

위에 추천해주신 책도 맘에 쏙 드네요. 메모 해두었다가 멘사퍼즐 도전 후 풀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쌍둥이 빌딩에 관한 명언도 주얼이와 큰소리로 외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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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8:50
주얼이가 멘사퍼즐을 꾸준히 하고 있군요. 어린데도 잘 하고 있는걸요. 주얼이가 과학도 좋아하고, 퍼즐류도 좋아하고 그러네요. 그 관심 잘 키워주세요^^
멘사퍼즐 하다 나중에 천재 조금씩 하면 정말 좋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 책 한 권 한 권 상세하게 설명해 보도록 노력했어요. 그러느라 시간이 엄청 걸려서 어깨가 뻐근하기까지 ㅋㅋㅋ
쌍둥이 빌딩 책도 참 좋더라구요. 이 책 리뷰해 주신 분이 책을 본 것처럼 느끼게 잘 설명해 주셨더라구요.
자주방에 이브야님 글에 댓글 달러 갑니다~~~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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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10-28 15:30
답댓글
저도 추천부터 꾹...오전에 3일은 일 때문에 나가고..주말에 쉬어야 하는데
한달 동안 바빠서 정신이없어요...천재...몇권만 꺼냈어요..정신 못 차릴 다니엘 때문에
조금 여유 생기면 차분하게 다니엘이랑 함께 읽어보고 글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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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8:42
게시판에서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하는 게 참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일 같아요. 일단 시간 여유가 많아야 활발하게 활동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도하는님이 여유가 생기실 때 글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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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3-10-28 14:15
답댓글

이 글을 핸폰으로 슬쩍 보고는 다시금 감사한 마음이 뭉게뭉게 피어올라 그냥 넘길 수가 있어야지요.

저희 집 영어 과정은 물론이고 수학 과정 또한 그리미님의 도움이 엄청 컸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 사고력을 접했을 때 행복해 하던 것이 수학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수학 퍼즐 다 보진 못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수학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아이 말로도 사고력 덕분이라고 많이 이야기 했거든요.

사고력과 수학퍼즐 그 외에 수학에 대한 그리미님의 조언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빠르게 수월하게 수학을 공부할 수 없었을 거예요. 꼭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려야만 해요. 안그럼 진짜 배은망덕, 뻔뻔, 몰염치지요.

 

헤헤.. 언니 있자나요. 어젯밤 꿈에 언니가 댓글에 글 좀 써봐바  글케 쓰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숙제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잠에서 깨었답니다.

어휴, 근데 제가 게시글 쓰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그 이후 일이 창창히 밀려 가지궁

기피하는 중이에요. 꾸준히 도움 글 쓰시는 언니가 그래서 더 대단해 보이고 늘 도움 주시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또 받아만 먹으니까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요.

달리 갚을 길도 없고... 추천 꽝꽝 눌러드리는 일만 하고 가요.

요즘은 앞서 가시며 도움 주시는 글들이 거의 사라져 버렸고 추천도 보기 드문 분위기인가봐요.

힘들게 글 쓰는 분들이 힘을 얻으실 소스가 오직 댓글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히 받아 먹기만 하던 저는 안타깝기만 하고

이제 저도 풀어 놓아야 할 위치가 되었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또 엄두는 안나는...

여러 장애물만 떠오르는...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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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7:29
내가 몬살아~~~ 무슨 배은망덕, 뻔뻔 몰염치에요?????@@@@@@
동생의 의리는 정말 내가 알아주는걸~ 의리빼면 시체잖아 ㅎㅎㅎ
내가 가장 힘들 때, 오직 한 사람, 내 편이 되어준, 정말정말 고마운 동생인 데^^ 그 기억 평생 갈 거야.
내가 얼마나 부담을 줬으면 꿈에까지 나왔을까? 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부담을 주긴 줬던 거 가타.
동생이랑 워낙 오래도록 함께 하고 공부든 생활이든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의견을 나누다 보니 영어도 수학도 많이 비슷하게 해 갔었지. 동생한테 얘기해 줬던 게 은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아 나도 무엇보다 기쁘고, 지금 은지가 너무 뛰어나서 그것 또한 정말 내 일처럼 너무너무 기뻐~
아무래도 먼저 갔으니 이렇게 해 가면 좋겠다고 애기해 줄 수 있었던 건 데, 동생도 너무 잘 호응해 주고, 그 결과가 또 너무 좋으니 보람도 엄청나고~~~
사고력 수학을 접한 건 정말 우리한테도 너무 큰 행운이었던 거 같아. 그래서 동생도 꼭 했었으면 했었었구~ 영어도 거의 같은 길을 가서 공감할 것도 너무너무 많구~
진짜 은지, 영어도 영어지만, 수학도 애기 좀 풀어봐바~ 시간이 좀 꼬이더라도 그만큼 좋은 글일 테고, 다른 분들께 정말 도움이 되는 길이거든~
또 꿈에 내가 나타나서 글좀 써봐바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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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 |
  • 2013-10-28 13:59
답댓글

어제 아이가 시험을 보았어요.

다른때와는 다르게 긴장을 하길래..

전에 알려주신

Practice makes perfect. 를

써먹었다지 뭡니까?

아무리 긴장하고 떨려도 연습했던 걸 몸이 기억하고 있으니

퍼팩트를 추구할 수 있는듯해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그리미님 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저학년때 그리미님이 알려주신 책들. 읽은것들이

아직까지 든든한 식량이 되고 있어요.

사람들이 아이에대해 질문을 하면 늘 빼놓지 않고

책을 많이 읽었어요. 이리 대답을 하더라고요.

-엄마가 빌려다주신은 꼭 빼먹어요. 다 지자랑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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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7:22
시험을 치뤘군요. 아이들에게 시험은 정말 매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 중학교 들어갔을 때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그리 많을 거라 못 생각했어요.
그러다 중학생은 시험감독이라고 부모가 가서 시험을 감독하는 제도가 있어요. 중고등은 다 하는 데, 시험감독 갔다 오고 보니 아이들이 얼마나 시험에 긴장을 하고, 최선을 다해 보는 지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이 특히 주요과목을 칠 때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나름 최선을 다해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얼마나 시간 안에 풀려고 노력하는 지, 얼마나 최선을 다 하는 지 그때 보고는 아이 성적보다는 시험 봤다는 거에 수고했다는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시험 감독 같은 거 해 보는 게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말씀처럼 부단한 연습과 노력이 더해지면 완벽에 가까워지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공부를 좀 덜했다 싶으면 틀리고, 정말 충분하다 싶으면 백점이 나오고 그렇지요.
어제 본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책 많이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당당하고 멋집니다.
책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읽는 게 아니라 아이의 풍요로움 삶을 위해 읽는 거지요. 책이 공부를 잘 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면 그때부터 책도 아이에게 어려운 수학문제만큼 싫은 존재가 되겠지요. 책을 그 자체로 좋아하게 만든 또띠아님이 훌륭하신 거에요. 그러니 책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는 아이로 자란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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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엄마
  • |
  • 2013-10-28 12:47
답댓글

그리미님, 안그래도 욕심 내서 천재들을 25권까지 중고로 들였는데요..

흐흐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예전에 슈필마테 할 때 했던 한 붓 그리기 부터 먼저 봤는데요,

그 때 제가 이것을 왜 해야 할까에 의문이 많았거든요.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까 알듯 모를듯 그랬죠.

그런데 천재들을 봤더니 이해하기 쉽게 풀이를 해놓았더군요.

익힘책도 수준별로 잘 되어있었고요.

아직 루나는 책을 안봤습니다.

저 혼자서 보며 따라 그리고 하니 그렇게 재미있나며? 묻기는 하더군요.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한 권씩 권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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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7:13
저도 B급도서로 저렴하게 구입했었고, 구입하고 흐뭇하게 바라다 봤었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없는 것도 많아서) 결국 구입했었지요.
두고 두고 초등 때까지 활용 가능한 책이니 천천히 루나와 함께 해 보세요. 한붓그리기가 그런 거 첨 할 때, 저런 거는 도대체 뭐에 쓰는 걸까 했는 데, 아이가 하다 보니 저도 그게 어디에 쓰이는 지, 중등과 고등에 어떻게 연결되는 지 관심을 갖고 봤더니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초등이 지나 중등이 되고, 현재 고등학교 수학과정도 거의 다 공부해 보니, 사고력이 정말 고등과정에 큰 힘이 되는 구나 더더욱 느끼고요. 초등 때도 이렇게 해 놓은 사고력이 고등 때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은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는 데, 직접 경험해 보니 그 생각이 맞았더라구요. 이 천재들 시리즈가 중등 과정도 많이 담고 있고, 책들 뒷 부분은 고등과정도 담고 있어 초등 내내 이것만 다 해도 정말 큰 성과일 거에요. 중간 물론 다른 수학도서도 많이 읽어주시면 더 좋지요. 이게 초등 저학년을 위해 올린 게 아니라 초등 저학년부터 서서히 시작하시라고 올린 거에요. 초등 중학년, 고학년들이 하면 더더더 좋은 책이랍니다. 고학년도 이 책의 대부분은 그리 쉽지 않을 거거든요. 초등 저학년은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기 좋은 시기라 서서히 시작하시는 의미로, 초등 고학년은 수학적 사고력이 초등 때까지가 가장 활발하게 자라는 시기니 꼭 하고 넘어가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쓴 겁니다.
루나는 이제 2학년이니 5년을 사고력을 하다 보면 중고등 수학도 문제 없을 거에요. 나중에 수학적 사고력이 더더 자라면 또 필요한 문제집도 생길 거에요. 수학적 사고력을 먼저 키우고나서 문제집으로도 나아가면 정말 훨씬 좋을 겁니다. 문제집은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얘기해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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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10-28 09:35
답댓글
주말에 저스틴데리고 도서관에 가서 천재들보여줬더니
영 표정이 별로 이길래 좀더 기다릴까 아님 당근을 큰걸 줘야하나
고민중이예요
그리미님이 소개해준 수학동화를 도서관에서 빌릴려고 하니
왜이리 책이 없는건지 강추하는 책들이 특히 없어 읽히고는 싶은데
어찌 해야할지 고민중이예요
천재들은 진짜 욕심나는 책인데 다시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나들이 다니기 좋은 날씨예요
여행가고 싶은데 마음뿐이예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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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6:34
저스틴, 당근 큰 걸로 주고 해 보세요. 당근이 컴텨나 스맛폰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많이 많이 칭찬해 주시면서 같이 해 보자고 잘 꼬심의 신공을 발휘해 보세요.
제가 강추한 거는 웬만한 도서관에는 있을 텐데, 어찌 없을까요? 울집을 도서관으로 개방하면 해결이 될 터인데 ㅋㅋㅋ 강추하는 책은 주로 갖고 있으니까요 ㅎㅎㅎ
천재들은 일단 하시면 도서관에 있는 거 위주로 하시다 정말 활용이 잘 되겠다 싶으면 그때 구입을 고민하셔도 될 거에요.
재밌는 수학도서 많이 읽으시고, 천재들은 조금씩 시도해 보시다 좋아하면 그때부터 많이씩 하셔도 되요. 천재들은 초등 내내 함께 보내도 좋을 그런 좋은 책들이에요. 사실 초등 때 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답니다. 사고력을 안 해 본 고학년이라면 중등 올라가기 전에 꼭 하고 가면 좋을 책이에요. 사실 이 책이 쉽지 않거든요. 난이도를 아시는 분들은 초등 내내 해도 좋을 책이라는 걸 알고 계시기도 하지요. 사고력은 초등 때 그래도 길러놔야 중고등 때 힘들지 않아요. 중학생만 되도 사고력 전혀 안 접했으면 머리가 굳어 사고력을 하기 힘들거든요. 초등 때 이런 책을 알게 된 건 큰 행운이랍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사고력을 받아들이는 폭이 좁아지게 때문에 저스틴 꼭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접해봤으면 좋겠어요. 저스틴은 워낙 과학 쪽으로도 잘 하는 아이라 지금 접하면 아마도 폭발적으로 늘어갈 거에요.
정말 날씨가 좋네요.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고, 산책하기도, 여행다니기도 딱 좋은 시기에요.
저희는 입시가 마무리되면 그때 여행 가기로 했어요. 중3은 또 담주면 기말이랍니다. 중3은 매일 시험만 보는것 같아요 ㅎㅎㅎ
시월의 마지막 날이 며칠 안 남았네요. 김동규님의 10월의 멋진 날에가 오늘 또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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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10-28 00:24
답댓글
제가 요즘 그리미님 예전 글 중에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올 목록 만드느라 밤 샙니다..
그러다가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님 덕분에 얻은 것이 무엇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1. 그림책, 지식책
예전에는 많이 읽어주던 그림책과 짧은 지식책.
이제나 저제나 긴 줄글 읽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느라 요즘은 돌아도 보지 않았었는데...
그리미님 예전에 쓰신 글들을 읽고는, 다시 이 쪽으로 눈을 돌렸답니다. 오늘 오랫만에 동네에서 좀 큰 도서관 갔는데,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 그새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미국 사회/과학 교과서를 좀 구비해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불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닥터 수스책 한권을 씨디와 틀어주니 아이들이 재미있다며 좋아합니다.
 
2. 교구
슈필*테 등 놀이 수학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궁리하던 중이었는데 클리코를 소개하신 글이 보이길래 즉시 인터넷을 뒤지다가 괜찮은 가격에 구했습니다. ㅋㅋㅋ
(다른 엄마들은 팔아넘길 시기에 저는 사들이는 게 재주랍니다. 파시는 분도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면 이런 거 할 시간이 없지 않냐며 걱정을 해주시네요...)
 
3. 동영상
쿵푸 팬더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명언 시리즈에 많이 언급하시는 것 같아 유튜브에서 찾아서 다운받는 중입니다. 극장용 영화 보신 거죠? 그런데 유튜브에는 TV 용 에피소드 위주로 올라와있는 것 같아 있는 거라도...
이런 종류는. 한마디도 못 알아듣더라도 일단 엉덩이 붙이고 보게 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빌아저씨랑 The way things work 등 소개하셨던 영상류 컴퓨터 불나게 받고 있답니다. 
 

올려주신 자료는 무한대지만 제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직은 여기까지..
감사하게 생각하던 차에 새 글이 올라왔길래 구구절절 붙여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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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3:55
준준맘님이 답글로 다셔서 글 얼른 마무리짓고 댓글 쓰려고 했는 데, 글이 너무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댓글이 늦어졌더니 없어졌더라구요. 아쉬워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댓글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은 우리애가 뭐든 바로바로 아웃풋이 나오는 아이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봐요. 만약 그랬다면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지 않았을 테지요. 아웃풋이 정말 서서히 오랜 시간에 걸려 나오기 때문에, 아이가 조금 강제성을 띤 것을 싫어하기에, 재밌게 접근하면 그래도 좋아할 확률이 높기에 제가 아이에게 맞춰 그렇게 해 왔던 것 같아요. 지나고 나서 보면 아이의 속도에만 맞출 수 있다면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웃풋이 늦게 나온다고 그 질이 나쁜 것은 아니거든요. 늦게 나오는 대신, 어느 정도는 완성되서 나오니, 그 또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늦도록 말을 못하는 아이가 어느 순간 말을 시작했더니 완벽한 문장으로 줄줄줄 구사했다는 얘기를 간간히 들어요. 그 아이는 아웃풋이 늦었지만, 그 동안 안에서 엄청난 내재화를 하고 있었고, 어느 순간 그 내재화된 것을 폭발적으로 쏟아낸 거지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내재화하고 있다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쏟아낼 것이 분명해요. 그렇게 폭발적으로 쏟아내는 순간을 위해, 이렇게 기본을 다지고 질적으로 양질의 것들을 제공하다 보면 그 결과물이 더 크겠지요. 준준맘님이 거치는 과정과정이 더 큰 결과물을 내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안개 속을 걷는 듯 느껴지는 오랜 기간이 지나고, 정말 나비가 허물을 벗고 그 찬란한 날개짓을 하는 순간을 위해 꾸준히 이렇게 해 가시기를요. 분명 큰 도약이 있을 겁니다. 믿고 또 믿고 그렇게 나아가요. 이 아이들이 우리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잖아요.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그런 존재들이지요!!!
우리 아이한테 제가 미국초등과학교과서 한 번 지도해 봐라 얘기하고 있는 데, 아이가 시간이 나지 않아 못 하고 있어요.
준준맘님, 너무너무 잘 하고 계셔서 응원해요^^ 빌아저씨랑 the way things work 마니마니 잘 받으세요. 진짜 넘넘 좋은 과학 디비디에요. 쿵푸팬더~~~ 저도 정말 푸가 넘 좋아요. 넘넘 귀엽고~ 뚱뚱하면서 푸처럼 귀엽기도 힘들 거에요. 하는 짓도 귀엽고, 말도 귀엽고~~ 애니들이 잔잔하고 재밌는 것들이 참 많아요. 동물을 소재로 한 것들은 거의 다 재밌는 것 같아요. 아이스에이지, 앨빈과 슈퍼밴드, 마다카스카, 라이언킹 등등 많이 있는 데, 일단 기억나는 게 이정도네요 ㅎㅎ
그림책, 지식책, 교구, 동영상 다 아이들이 편하게, 힘들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그게 젤 좋은 것 같아요. 공부로 느껴지지 않으니 더 잘 할 수 있고요^^
이런 글 올려 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제 글이 도움이 된다는 글보다 절 즐겁게 하는 글은 없거든요. 준준맘님, 글로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더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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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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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7 22:45
답댓글

그리미님 찌찌뽕~~~~*^-------------^*

이번 주 토요일에 소의 인라인 수업 가기 전에 정말 오랜만에 슈필마테를 했어요~~

 

한 붓 그리기를 지난 번에 하다 말았는데 그 때 제가 더 많이 성공했어요~

제가 딱 하나를 성공 못 하고 그냥 책을 덮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주고

엄마가 더 많이 성공했던거 알지?라고 했더니 동생이 만질까봐 동생 베이비룸에 들어가서 쭈그리고 앉아서

하고 있더군요~~결국 모두 성공시켰어요ㅋㅋ

 

책을 통해서 한 붓 그리기는 홀수점이 아예 없거나 2개가 있을 땨만 가능하고

홀수점이 2개일 경우 한 곳은 출발점 다른 한곳은 도착점이 된다는 걸 알았네요~~

 

소의에게 설명해주고 소의가 성공한 한 붓 그리기 홀수점을 세어보면서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

한 붓 그리기 시합할 때 이기겠다~라고 했더니 누가 이걸 발견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오일러라는 사람이 발견했대라고알려줬더니 "이름이 오일이래~"라며 마구 웃더군요 ㅋ

주의깊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선 책을 훑어보다 착시에 관한 부분이 나오니 예전에 슈필마테 공부방했을 때

상실냥님께서 소개해주신 착시에 관한 책을 다시 꺼내서 다 읽고 인라인 수업을 갔답니다~~^^

 

우리 신랑한테 그리미님께서 이런 사고력수학책을 소개해준다 하니 그런 책 사서 활용해주라고 하네요

한 권씩 집에 들여야겠어요 그리미님이 말씀하신 공부방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소의는 아직어려서 슈필마테부터 하려고요^^ 수학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리미님 덕분에 맘이 좀 편해졌어요.

넘 감사해요~~~그리미님 글을 읽는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일 것 같아요~~

 

그리미님 편안한 밤 되세요~~핸드폰으로 쓰려니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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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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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3:34
소의가 슈필마테를 했군요. 슈필마테도 정말 좋은 교재지요. 문제지가 아니라 만들고, 읽고,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지요. 역시 "수학사랑" 출판사 다운 교재더라구요. 지난 번에 진행할 때 다른 분들이 올린 것으로 미루어볼 때 정말 좋더라구요. 소의가 이것으로 좀 더 하다가 천재들 해도 좋지요. 슈필마테 오래 해도 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어요^^
소의가 한붓그리기를 다 성공시켰네요!!! 와우, 소의가 수학감이 좋네요~~~ 그렇게 직접 한붓그리기를 체험해 보는 과정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과정인 데, 소의가 수학을 잘 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난 번에 소의 수학 때문에 걱정하시던 글 본 적이 있었는 데, 이렇게 쭉 사고력 수학을 접해 주면 소의 정말 잘 할 것 같아요. 보통 초등 저학년 때는 수학적 감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게 연산 정도인 데, 연산이 좀 느리거나 잘 안 되는 거 같으면 이 아이는 수학을 못하는구나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수학적 영역에서 뛰어날 경우라도 그걸 못 보고 지나치기도 하죠. 하지만 수학은 연산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물론 연산도 중요해요^^) 아이의 강점이 영역을 찾고 그 영역에 먼저 포커스를 맞춰 강화시켜 주고, 나머지 부족한 영역을 메우면서 가다 보면 아이도 자신이 수학을 잘 한다고 느끼고, 자신감은 수학을 더 열심히 할 동기를 만들어주고 그러는 거 같아요.
소의가 이산수학 분야를 좋아하는 거 같고, 감각이 있는 거 같아요. 한붓그리기를 잘 한 것 많이 칭찬해주세요~ 쑥이모가 초1인 데, 그런 것 잘하다니 천재라고 했다고 꼭 전해 주세요.
홀수점, 짝수점 이야기 해 주니 그것도 알아듣다니 정말 기특기특~ 이해력이 뛰어난데도 역시 1학년인 게 티가 나는군요, 오일이래~ 하면서 깔깔웃는게요. 귀여워라~~~
착시 관련 책도 다시 읽고 인라인 수업 갔다니 더더욱 기특해요. 소의가 사고력 수학의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 저도 무척 기쁘네요. 이렇게 수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아이들이, 반복되는 연산에 미리 질려 수학을 재미없게 생각하는 게 정말 안타까워요. 하지만 소의는 이런 재미를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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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10-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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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수학, 정말 한번 더 들여다 보아야겠어요~~ 그리미님께서 이리 왕추천을 해주시니~~

저부터 수학에는 젬병인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도서관에서 가서 좋은 그림책을 발견하였어요~~

해가 지는 것, 바람이 부는 것, 가을 잎이 떨어지는 것이 곧

끝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꼬마 철학자 같은 사고를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표현으로 그려낸 책이었어요.

읽어주면서 제가 뭉클~~~했다는..

그림책 전도사 그리미님 덕분입니다~~^^

소개해주신 수학 시리즈 일단 한번 챙겨봐 볼게요~~

수학에 자신도 없고 매인 몸이라 선뜻 손을 못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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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3:16
다신님부터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 보세요 ㅎㅎ 아이에게 뭔가 해 보라고 할 때, 엄마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게 좋지요. 하지만 꼭 다 알고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 지 크게 그림이 그려지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할까를 고민하고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되는 거 같아요. 영어든 수학이든 엄마가 가르칠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한다면 아예 시작도 못하는 분도 많을 거에요. 저도 영어든 수학이든 가르쳐 주는 건 못 하겠고, 가는 길을 잘 알려주는 정도만 했어요. 하긴 가는 길 알려주는 정도만 하더라도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찾고, 분석하고 하는 과정을 거쳐가면서 엄마도 성장하는 거겠죠? 길 안내 하면서 철저히 아이를 중심에 두고(엄마가 중심이 아니라) 나아간다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길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책 정말 좋죠? 우리도 이 책 있었어요. 지금은 아마도 조카들 물려준 거 같긴 한 데, 참 따스했던 기억이~ 그림책이 이렇게 철학적이고, 아름답고,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그림책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통해 언어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그림책의 그림을 통해 단어를 유추할 수 있었으며, 그림책의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정서가 순화되는 기쁨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아름다움과 영감을 주는 그런 소중한 존재인 것 같아요.
추억의 그림책, 너무 좋네요. 이런 책들 발견하시면 좀 한가하실 때 글로도 올려주세요. 함께 즐길 수 있게요.
수학방 문 안 여셔도 천재들은 꼭 엘리랑 조금씩 활용해 보세요. 도움이 너무나 많이 될 거에요. 단, 당장 어떤 성과나 결과가 나오지 않고, 오랜 후에 그 결과물들이 조금씩 보인다는 거만 알아주셨으면 해요. 사고력 수학에 관심 가졌다가 이렇게 당장 결과가 안 나오는 것 때문에 필요없다고 그만두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냥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난 것도 있구나 하는 정도만 해도 훌륭한 거에요. 결과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접해 주었을 때, 아주 몇 년 후에나 조금씩 보이니, 길게 오래 오래 해 주실 생각으로 조금씩 해 나가 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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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10-28 13:36
그죠~~ 아름다운 그림책의 매력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셨어요~~ 좋은 책 있으면 꼭 소개할게요~~^^
저도 책은 무척 좋아하지만, 편식이 좀 심한 편이에요.^^ 골고루 잘 챙겨볼 수 있도록 관심 가지며 읽어주고 할까 보아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세상에 이런 수학책들도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무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소중한 글,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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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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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읽어가며 자랐으면 수학을 잘했을라나, 제 아들녀석 대학수학성적에 놀래 자빠지겠네요. 고교 때 나름 AP도 하며 그럭저럭 따라가길래 문제 없을 줄 알았더니 대학수학은 차원이 다르군요. 요즘 대학은 융합학문을 추구해서 3학년 전에는 공통필수로 어떤 과든 수학, 통계를 하는 추세랍니다. 수학 싫어하면 학업이 불가할 지경. 저는 요즘에 대학 안 다니길 다행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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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10-27 22:47
어휴, 저도요!
대학 뿐입니까-
요즘 초중고를 안 다니는 게 정말 감사하지 뭐예요...

그리고요 박사님~ (이런거 슬쩍 끼워서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번에 The witch's dog 라는 초기챕터북 7권 시리즈 샀는데 참 쉽고 재미있더라구요.
저희집 굼벵이가 재미있다고 하면 꽤 재미있는(그리고 유치한) 거거든요 ㅋㅋ
쑥몰에 없어서 소개했음 해서요..
그리고 peanuts 시리즈(스누피) 굼벵이가 사달라고 했는데 아차 하는 순간 품절 되더니 소식이 없어요.
꼭 사고 싶은데....
(아들은 둘째고 제가 보고 싶어서요... ㅠㅠ) 아무리 기다려도 책이 안 올라와요 ㅠㅠ
쑥몰에 전화해서 물어볼까 했는데 쑥스러워서... 박사님께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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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28 04:04
쑥몰에 치겠음,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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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28 12:45
Peanuts는 수입 진행 주이어요. 품절알림 신청해놓는 게 있나벼.
그거 신청해놓고 기달리슈. The Witch's Dog은 알아보라 했어요.
조만간 초기챕터북 읽어 챕터북으로 넘어가게 돕는 프로젝트 하려고 하는 중이라
초기 챕터북에 내가 관심이 많아서요.
늘 쓸모있는 책 정보 전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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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8 12:58
대학2학년까지 수학과 통계를 하는군요. 요새 융합, 융합 하긴 하는 데, 외국은 더 진전이 있네요. 대학수학은 더 많이 어렵겠지요. 선형대수, 대학미적분 이런 것 있다고 들었어요. 집에 "확률의 입문(A First Course in Probability)"이란 대학수학책이 있어요. 이 확률도 대학에선 미적분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데... 우리나라에서 인문으로 구분하는 과에서도 수학을 많이 알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는 데, 외국에서는 수학이 2학년까지 과 불문이라니 ㅠㅠ 정말 이 시대에 대학 안 다니길 정말 다행이어요 ㅋㅋㅋ
요새는 이과 쪽 아이들도 인문사회쪽 지식을 많이 요구하더라구요. 확실히 학문의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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