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벤자민
우와~~ 로즈가 참여한 대회가 이리 멋진 장소에서 열리다니~~
지난번 서연예원맘님댁에서 찍은 사진보니 너무 멋진곳에 사시던데!!!
아이들이 참 즐거운시간 보냈겠어요~^^
지난주말에는 집에서 오랜만에 쉬었답니다.
매주 어딘가로 나들이 다니는 습관이 있어서 집에 그냥은 못있던 주말...
애들 낮잠 재우고 저도 쉬고~~ 좋았네요^^

어제 아침 제가 싼 도시락이예요~~ㅎㅎㅎ
어제 벤자민 체험학습 갔거든요~
이거싸고 어제 하루종일 정신이 헤롱헤롱했답니다.
사고도 몇번치고 ㅠㅠ
아이가 유치원 다닐 떄와 초등 저학년 때, 어린이대공원에서 하는 그림그리기 대회에 몇 번 참가했었어요. 그림보다 가족이 돗자리 깔고 앉아 쉬는 겸 나들이 겸 참가했었어요. 로즈가 잔디에 돗자리 깔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그 때가 떠오르네요. 넓은 잔디밭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정말 한가로운 주말을 만끽했을 거 같아요. 친구도 같이 참가해서 나란히 앉아 글 쓰는 모습보니 정말 보기 좋아요.
늘 느끼지만, 로즈가 글솜씨며 그림솜씨며 재능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재능을 잘 살려주시는 서연예원맘님도 너무 멋지구요. 교내외 대회 참여할 때마다 상을 많이 받는 로즈, 기특하고 장하고 대견합니다.
입시를 앞둔 중3이 엄마는 이런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갑니다^^
반가운 서연예원맘님께서 자주방 대문을 여셨길래 댓글 남깁니다...ㅎ
쑥엔 자주 들어오는데 댓글을 남기기엔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못 남겼어요.
서연예원맘님과 로즈는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홍박사님께서 하시는 안젤리나 웍싯은 열심히 받고 있는데 시킬수가 없어요.
제가 옆에 없으면 혼자 하기는 무리인지라서... 그 시간을 내기도 힘드네요.
주말엔 날씨가 좋아서 자꾸 놀러가게 되구요.
오늘보니 쉬운 웍싯을 다시 만드셨던데 쉬운걸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또 들릴께요~~~
초1 나림
서연예원맘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야외에서 글쓰기 대회에 참가해서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나림이보고 한번 우리도 그림대회에 나가보자고 했다니 싫다고 바로 거절해서 내년에 다시 응모해 볼
생각이예요.
오늘 나림이네 학교에서 1,4학년 예술제해서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있다 이제야 자주방에 들어오네요.
지난주는 제가 감기때문에 자주 못 들어왔어요. 이번주부터 열심히 들어올께요.

오카리나도 연주하고 응원 공연도 했는데 너무 멀리서 찍어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어요. 끝나고 단짝 친구랑
찍고 할머니랑 사촌이랑도 같이 사진 찍었어요. 몸치,박치, 음치인 저를 안 닮았네요.
토요일에 아이들 비염이 재발해서 한의원 갔다오고 어린이미사는 이모부가 성당에 데려다주고 데려왔어요.
그후 엄마는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어요.
일요일 오후에 바깥으로 외출을 하지 못해 심심해해서 이번주 금요일에 할루인데이라고 했더니
그동안 모아놓은 할루인 옷과 가면을 가지고 엄마에게 공연을 했어요. 춤도 추고 사탕도 달라고 하고
마지막으로 멋지게 인사로 마무리 했어요. 벌써 사탕이랑 초콜릿 받을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어요.







집에만 있어서 그냥 뒹글거리면서 책을 보았어요. 패트리샤 폴라코의 책들을 구입해 주었더니 재미있다고
열심히 보내요. 내용은 좀 길지만 읽어주면서 저도 다시 감동을 받고 있어요. 헬로우 리더책 읽기를 하고 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줄수가 많아져서 많이 당황하는 눈치예요. 다행히 그림이 재미있어서 살살 달래면서 읽고 있어요. 다음달 1일에 미션 마무리하고 선물 받는다고 '프렌즈'를 외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1/Alice
서연예원맘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자주방에 들렀더니 왠지 쑥쓰러워요 ㅎㅎ
지난 토요일 로즈가 참 알차게 보냈네요. 글짓기도 하고 솟대도 만들고, 솜사탕도 먹고, 무엇보다 로즈가 동생을 무척 사랑하는 것 같아요. 자매사이가 무척 행복해 보여서 보는 저도 흐뭇하네요.
여름방학부터 앨리스가 좀 많이 예민하고 , '겁쟁이 빌리'보다 훨씬 지나친 걱정에 휩싸여서 무척 힘들었었어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서 ,걱정의 소용돌이에서 허우적대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이었죠.
그런 심리상태가 지속되니까 책을 읽어도 방금 읽은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또 다시 그 줄을 10번을 넘게 읽고, 집중이 안되니까 소리내서 읽어도 보고(원래 소리내서 안읽거든요) , 두통에 시달리고, 얼굴엔 그늘이 가득하고 , 항상 불안한 심리상태가 지속되었었어요. 결국은 책읽기를 너무 싫어하는 되더라구요. 하루에 한권도 안읽는 날이 많고, 읽으라고 하면 4살짜리 동생이 읽는 책을 집어들어서 제 속을 뒤집어 놓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이의 불안이 정도가 지나치다 싶어서 상담을 받았고, 육아서도 많이 읽어보았네요.
앨리스의 웃음을 찾기 위해서 사랑한다는 표현과 칭찬을 자주해줬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도록 이야해주고, 학습량을 줄이고, 너무 채근하지 않고, 놀 시간을 많이 준 결과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웃는 딸아이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더군요. 아이의 심리가 왜그리 불안했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저의 책임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아직도 걱정이 아직 많긴 하지만 그래도 밝은 표정을 짓는 앨리스를 볼 때마다 '아~ 행복이 별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지난 시간 진정한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저의 참견을 줄이고 아이에게 자율성을 많이 주었더니 저도 어떤 속박에서 벗어난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스스로 저를 많이 옭아맸던 것 같아요.
너무 장황하게 썼나봐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맑고 화창한 이 가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두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래요~!!
앞으로는 자주 들를게요 ^^
초2 트루쓰
바닷가 근처 사는 로즈가 너무 부러워요~~
저희집은 바다구경을 언제 했더라 가물가물해요.
글쓰기 대회에서 로즈는 어떤 글을 썼을까요?
친구랑 함께 해서 더 즐거웠을것 같네요.
트루쓰는 아주아주 맑은 날 생애
첫 운동회를 했답니다.
아이도 처음 엄마도 처음이었던 운동회.
달리기할때 어찌나 떨리던지요?
다행히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달리기는 했으나 역시 결과는....ㅋㅋ
달리기 연습 좀 시켜야 할까봐요.

일요일엔 트루쓰의 유치원 친구들과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지금은 다니는 학교도 다르고 사는곳도 달라서 자주 못보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 만나면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싸가지고 간 간식도 맛나게 먹고 신나게 뛰놀다 왔답니다.
하늘이 어찌나 이쁜지 아이들 사진은 안찍고 하늘만 수십방 찍은것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엔 틈틈히 책도 보고 간만에 동생이랑 아써 디비디도 보더라구요.
아서 디비디는 정말 지겹도록 반복반복. 다른거 사줄까 해도 괜찮다 해요.

날씨가 이리 좋은데 마냥 좋은게 아니라 막 우울하고 심란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뭔가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고요.
기운차려야 겠어요~~
초1 줄리아~~
로즈가 글짓기대회에 나갔네요~
친구와 동생과 돗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다양한 체험도 더불어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아요~~
동생이랑 잔디밭 뛰는 모습은 너무 행복해보여요~
우리 집은 주말에 집콕 했어요~~
지난 주에 약속도 많고 약간 바쁜 주였어요~ 제가...ㅋ
토욜은 간만에 목욕탕에 가서 묵은 때도 벗기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책도 보았어요
일욜은 근처 큰 마트에 햇빛을 쬐며 걸어갔다 왔어요....세 식구 걸어가니 얘기도 많이 하고
좋은 것 같아요....ㅋ 충동구매도 줄일 수 있구요~~

* 마트에 샐러드바가 있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어요~~ 줄리아가 특히나 좋아하네요~

*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구입했어요~~ 속담속에 숨은 과학은 같이 읽어보려고 해요~
이렇게 세트로도 팔더라구요~~
두번 째 책은 천재퍼즐인데요(사진이 없어요)~~
1~2학년이 할 수 있다는 나무쌓기와 성냥개비 퍼즐 책을 사서 해보았어요~~
성냥개비 퍼즐 하는데 줄리아가 좋아했어요.... 답이 쉽게 나오지 않으니 하루종일 신경을 쓰더라구요
아직도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어요~~
- 줄리아가 하는 첫 번째 사진은 휴지통 속에 들어 있는 휴지를 비우는 것이에요.
성냥개비 1개를 옮겨서는 못 해요... 2개를 옮겨서 휴지를 비우고 3개를 옮기면 몇가지가 나올까요?
- 두번 째는 6개의 성냥개비로 2개의 정삼각형을 만들어요.
그 다음 이 성냥으로 6개의 정삼각형을 만들어 보세요. ㅋㅋ 여기서 헤매고 있어요...
느무느무 재미있어요~~~ 요 두 문제 해보실래요? ㅋㅋ

가을 날이 참 좋아요~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것 빼구요~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