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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자주방]기분좋게 시작해요~♡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디올
  • |
  • 2013-10-22 07:40
답댓글

초2 벤자민

 

우와~~ 로즈가 참여한 대회가 이리 멋진 장소에서 열리다니~~

지난번 서연예원맘님댁에서 찍은 사진보니 너무 멋진곳에 사시던데!!!

아이들이 참 즐거운시간 보냈겠어요~^^

 

지난주말에는 집에서 오랜만에 쉬었답니다.

매주 어딘가로 나들이 다니는 습관이 있어서 집에 그냥은 못있던 주말...

애들 낮잠 재우고 저도 쉬고~~ 좋았네요^^

 

어제 아침 제가 싼 도시락이예요~~ㅎㅎㅎ

어제 벤자민 체험학습 갔거든요~

이거싸고 어제 하루종일 정신이 헤롱헤롱했답니다.

사고도 몇번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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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0-22 10:43
이곳의 자연환경이 끝내줍니다.ㅎㅎ
도시랑은 정말 다르죠..

와...도시락보고 놀랐어요.
벤자민이 어찌 먹었을지... 열어보고 놀랐겠어요.ㅎㅎ
메추리알이랑 햄이랑 깜짝합니다.^^
이쁜도시락보니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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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1 19:12
답댓글

아이가 유치원 다닐 떄와 초등 저학년 때, 어린이대공원에서 하는 그림그리기 대회에 몇 번 참가했었어요. 그림보다 가족이 돗자리 깔고 앉아 쉬는 겸 나들이 겸 참가했었어요. 로즈가 잔디에 돗자리 깔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그 때가 떠오르네요. 넓은 잔디밭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정말 한가로운 주말을 만끽했을 거 같아요. 친구도 같이 참가해서 나란히 앉아 글 쓰는 모습보니 정말 보기 좋아요.

늘 느끼지만, 로즈가 글솜씨며 그림솜씨며 재능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재능을 잘 살려주시는 서연예원맘님도 너무 멋지구요. 교내외 대회 참여할 때마다 상을 많이 받는 로즈, 기특하고 장하고 대견합니다.

입시를 앞둔 중3이 엄마는 이런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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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0-21 20:19
맞아요...저도 주말에 글쓰기대회핑게삼아 도시락 준비하고 간식준비하면서 나갔는데
좋더라구요. 아직 품안에 있기에 이런시간도 가지지 싶어요.ㅎㅎ
가기전부터 대상탈거라고 노래를 부른던데...ㅋㅋ
참가상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미님글보니 아이가 크면 이런시간도 다 아련한 추억이 되는군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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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0-22 15:33
그리미님도 그림그리기대회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어린이대공원이라 하시면 경복초있는곳인가요???

온가족나들이겸 도시락 싸가는 대회 참 여유로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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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10-21 18:46
답댓글

반가운 서연예원맘님께서 자주방 대문을 여셨길래 댓글 남깁니다...ㅎ

쑥엔 자주 들어오는데 댓글을 남기기엔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못 남겼어요.

서연예원맘님과 로즈는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홍박사님께서 하시는 안젤리나 웍싯은 열심히 받고 있는데 시킬수가 없어요.

제가 옆에 없으면 혼자 하기는 무리인지라서... 그 시간을 내기도 힘드네요.

주말엔 날씨가 좋아서 자꾸 놀러가게 되구요.

 

오늘보니 쉬운 웍싯을 다시 만드셨던데 쉬운걸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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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0-21 20:16
참 신기해요..닉네임만보고도 이렇게 반갑다니..ㅎㅎ
저도 댓글남겨주신 커피한잔콜님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일하시면선 저녁에 들어가서 또 공부봐주기가 쉽지 않죠.
그시간에 아이와 살부비면 지내도 모자랄 시간인데...
안젤리나 워싴도 로즈혼자서하는것도 있고 물어보고 하는것도 있고 해요.
쉬운거라도 계속 하다보면 달라져있을거예요.
태희가 잘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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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0-22 15:35
저도 커피콜님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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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21 15:06
답댓글

초1 나림

 

서연예원맘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야외에서 글쓰기 대회에 참가해서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나림이보고 한번 우리도 그림대회에 나가보자고 했다니 싫다고 바로 거절해서 내년에 다시 응모해 볼

생각이예요.

 

오늘 나림이네 학교에서 1,4학년 예술제해서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있다 이제야 자주방에 들어오네요.

지난주는 제가 감기때문에 자주 못 들어왔어요. 이번주부터 열심히 들어올께요.  

 

 

오카리나도 연주하고  응원 공연도 했는데 너무 멀리서 찍어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어요. 끝나고 단짝 친구랑

 찍고 할머니랑 사촌이랑도 같이 사진 찍었어요. 몸치,박치, 음치인 저를 안 닮았네요.

 

토요일에  아이들 비염이 재발해서 한의원 갔다오고 어린이미사는 이모부가 성당에 데려다주고 데려왔어요.

그후 엄마는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어요.

 

일요일 오후에 바깥으로 외출을 하지 못해 심심해해서 이번주 금요일에 할루인데이라고 했더니

그동안 모아놓은 할루인 옷과 가면을 가지고 엄마에게 공연을 했어요. 춤도 추고 사탕도 달라고 하고

마지막으로 멋지게 인사로 마무리 했어요. 벌써 사탕이랑 초콜릿 받을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어요.

 

 

집에만 있어서 그냥 뒹글거리면서 책을 보았어요. 패트리샤 폴라코의 책들을 구입해 주었더니 재미있다고

열심히 보내요. 내용은 좀 길지만 읽어주면서 저도 다시 감동을 받고 있어요. 헬로우 리더책 읽기를 하고 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줄수가 많아져서 많이 당황하는 눈치예요. 다행히 그림이 재미있어서 살살 달래면서 읽고 있어요. 다음달 1일에 미션 마무리하고 선물 받는다고 '프렌즈'를 외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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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0-21 15:11
예술제면 학예회랑 비슷한건가요?나림이 복장도 깜찍하고 친구랑 사진찍는게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할머니랑 사촌들이랑 사진도 찍고 얼굴도 보고 나림이가 좋아해겠어요.
감기는 다낳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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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21 15:23
올해는 운동회를 안해서 예술제를 한다고 하던데 그게 학예회 더라구요. 이번에는 소강당에서 학년별로 며칠에 나눠서 하네요. 1반이라 맨 처음으로 하는데 많이 떨렸을텐데 그래도 잘 해주더라구요. 일주일정도 감기로 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이 아이들에게 감기를 주지 않아서 저 혼자만 아팠어요. 밖에 날씨가 너무 좋은데 데리고 나가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만 주말 내내 가지고 있다가 오늘 나림이의 공연보고 좀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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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0-21 23:07
나림이 너무 귀여워요~~ 응원복인가봐요~
엄마에게 공연도 보여주고~ 기특한 남매에요~

패트리샤 폴라코 책들 재미있죠? 줄리아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네요~
나림맘님~~ 감기는 좀 괜찮으세요?~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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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0-21 14:22
답댓글

초1/Alice

 

서연예원맘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자주방에 들렀더니 왠지 쑥쓰러워요 ㅎㅎ

지난 토요일 로즈가 참 알차게 보냈네요. 글짓기도 하고 솟대도 만들고, 솜사탕도 먹고, 무엇보다 로즈가 동생을 무척 사랑하는 것 같아요. 자매사이가 무척 행복해 보여서 보는 저도 흐뭇하네요.

 

여름방학부터 앨리스가 좀 많이 예민하고 , '겁쟁이 빌리'보다 훨씬 지나친 걱정에 휩싸여서 무척 힘들었었어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서 ,걱정의 소용돌이에서 허우적대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이었죠.

그런 심리상태가 지속되니까 책을 읽어도 방금 읽은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또 다시 그 줄을 10번을 넘게 읽고, 집중이 안되니까 소리내서 읽어도 보고(원래 소리내서 안읽거든요) , 두통에 시달리고, 얼굴엔 그늘이 가득하고 , 항상 불안한 심리상태가 지속되었었어요. 결국은 책읽기를 너무 싫어하는 되더라구요. 하루에 한권도 안읽는 날이 많고, 읽으라고 하면 4살짜리 동생이 읽는 책을 집어들어서 제 속을 뒤집어 놓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이의 불안이 정도가 지나치다 싶어서 상담을 받았고, 육아서도 많이 읽어보았네요.

앨리스의 웃음을 찾기 위해서 사랑한다는 표현과 칭찬을 자주해줬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도록 이야해주고, 학습량을 줄이고, 너무 채근하지 않고, 놀 시간을 많이 준 결과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웃는 딸아이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더군요. 아이의 심리가 왜그리 불안했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저의 책임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아직도 걱정이 아직 많긴 하지만 그래도 밝은 표정을 짓는 앨리스를 볼 때마다 '아~ 행복이 별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지난 시간 진정한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저의 참견을 줄이고 아이에게 자율성을 많이 주었더니 저도 어떤 속박에서 벗어난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스스로 저를 많이 옭아맸던 것 같아요.

 

너무 장황하게 썼나봐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맑고 화창한 이 가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두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래요~!!

앞으로는 자주 들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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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21 14:57
꽃향유님 오랫만에 뵙네요. 그동안 앨리스가 많이 힘들어 했군요. 저도 나림이랑 저희집 둘째의 행동이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 육아서와 육아심리책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꽃향유님이 기다려주신 만큼 앨리스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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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0-21 15:17
아무탈없이 커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찌해야할지...
꽃향유님도 힘드셨을것이고 엘리스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왜 갑자기 엘리스의 마음에 걱정이라는 짐이 들어왔는지...
처음엔 많이 혼란스러웠을텐데...그 시간들을 잘 참고 현명하게 지나오셨네요.
그래서 다시 엘리스가 웃게 되었다니 정말 기쁘고 다행이예요.
아이들의 웃는얼굴보는것만큼 값지고 귀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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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0-21 23:22
꽃향유님~~ 오랜 만에 뵈니 반가워요~
그러니까~~ 음,,, 음.... 힘내셔요~
꽃향유님의 따뜻한 댓글에 힘내던 한 사람인데 ...어떻게 힘이 되어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앨리스가 많이 좋아졌다니 너무나 다행이예요~
앨리스와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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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2 13:39
꽃향유님, 느무느무 방가워요^^
쑥쓰러워마시고 이제 더 자주자주 오시기에요?^^
아이의 행복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이지요. 행복한 아이가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아가 생기는 데, 이게 엄마랑 충돌하는 시기가 사춘기에요. 정말 엄마말 잘 듣는 것 같던 아이들도 사춘기가 오면 자기 소리를 내지요. 나에게 버겁게 엄마가 몰아부쳤는데도 어려서 그걸 참고 있던 아이들은 사춘기 오면서 아이들이 돌변해요. 더 이상 엄마의 말이 먹히지를 않는거죠.
아이들이 끊임없이 나 아프단 신호를, 나 힘들단 신호를 보냈는데도 엄마가 무시하고 몰아부쳤던 거지요. 아이 키우면서는 늘 아이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아이가 감당하지 못할 때에는 언제나 내려놓고, 아이와 발맞춰 천천히 가야해요. 앨리스가 힘든 걸 무시하지 않고 앨리스에 맞춰주시려 한 거 잘 하셨어요. 아이에게 맞춰가다 보면 또 그게 아이가 빠르게 성장하는 길이었을 수도 있더라구요. 자기에게 맞는 방법이, 자기에게 맞는 속도가 있더라구요. 그 방법에, 그 속도에 맞춰주는 게, 어쩔 때는 돌아가는 듯 보이지만, 질러가는 길일 때도 많다는..
앨리스의 환한 미소와 행복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꽃향유님은 좋은, 훌륭한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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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10-21 13:45
답댓글

초2 트루쓰

 

바닷가 근처 사는 로즈가 너무 부러워요~~

저희집은 바다구경을 언제 했더라 가물가물해요.

글쓰기 대회에서 로즈는 어떤 글을 썼을까요?

친구랑 함께 해서 더 즐거웠을것 같네요.

 

트루쓰는 아주아주 맑은 날 생애

첫 운동회를 했답니다.

아이도 처음 엄마도 처음이었던 운동회.

달리기할때 어찌나 떨리던지요?

다행히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달리기는 했으나 역시 결과는....ㅋㅋ

달리기 연습 좀 시켜야 할까봐요.

 

일요일엔 트루쓰의 유치원 친구들과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지금은 다니는 학교도 다르고 사는곳도 달라서 자주 못보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 만나면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싸가지고 간 간식도 맛나게 먹고 신나게 뛰놀다 왔답니다.

하늘이 어찌나 이쁜지  아이들 사진은 안찍고 하늘만 수십방 찍은것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엔 틈틈히 책도 보고 간만에 동생이랑 아써 디비디도 보더라구요.

아서 디비디는 정말 지겹도록 반복반복. 다른거 사줄까 해도 괜찮다 해요.

 

날씨가 이리 좋은데 마냥 좋은게 아니라 막 우울하고 심란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뭔가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고요.

기운차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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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0-21 14:27
앞선사람님!청명한 가을하늘사진을 이렇게 맘껏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첫운동회라 많이 설레이셨겠어요. 빨간 두건을 두른 트루쓰가 멋지네요.
유치원 친구들과의 소풍도 무척 즐거웠겠어요.
아서디비디 저희 아이도 무척 좋아해요. 아마도 또래의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앞선사람님께서 가을을 타시나봐요. 왜 이렇게 아름다운 날씨에 우울한 기분이 드는 걸까요? 저도 간혹 그렇거든요. 참 아이러니한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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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0-21 15:19
달리기는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뛰는것만으로도 의의를 두어야할듯 해요.
로즈도 열심히 뛰지만 결과는 뒤에서..ㅎㅎ
마지막피치를 올리지못하는게 원인인듯하기도 하고...

유치원친구들이랑 나들이 너무 좋네요.
어릴적친구가 편하죠..
하늘사진 참 이뻐요.
요즘 하늘이 참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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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0-21 23:14
트루쓰의 빨간 두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달렸으니 너무 잘 했네요~ ㅋ
줄리아는 4명이서 달리고 3등해도 좋다고 합니다.... 그냥 잘 달린 것에 의의를 두지요~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다라는 걸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어쩜 이리도 맑은 하늘인지~~ 낼은 하늘 한번 쳐다봐야겠어요~~

앞선사람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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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0-21 10:47
답댓글

초1 줄리아~~

 

로즈가 글짓기대회에 나갔네요~

친구와 동생과 돗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다양한 체험도 더불어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아요~~

동생이랑 잔디밭 뛰는 모습은 너무 행복해보여요~

 

우리 집은 주말에 집콕 했어요~~

지난 주에 약속도 많고 약간 바쁜 주였어요~ 제가...ㅋ

토욜은 간만에 목욕탕에 가서 묵은 때도 벗기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책도 보았어요

일욜은 근처 큰 마트에 햇빛을 쬐며 걸어갔다 왔어요....세 식구 걸어가니 얘기도 많이 하고

좋은 것 같아요....ㅋ 충동구매도 줄일 수 있구요~~

 

 

 

* 마트에 샐러드바가 있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어요~~ 줄리아가 특히나 좋아하네요~

 

 

*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구입했어요~~ 속담속에 숨은 과학은 같이 읽어보려고 해요~

   이렇게 세트로도 팔더라구요~~

  두번 째 책은 천재퍼즐인데요(사진이 없어요)~~

  1~2학년이 할 수 있다는 나무쌓기와 성냥개비 퍼즐 책을 사서 해보았어요~~

  성냥개비 퍼즐 하는데 줄리아가 좋아했어요.... 답이 쉽게 나오지 않으니 하루종일 신경을 쓰더라구요

  아직도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어요~~

  - 줄리아가 하는 첫 번째 사진은 휴지통 속에 들어 있는 휴지를 비우는 것이에요.

    성냥개비 1개를 옮겨서는 못 해요... 2개를 옮겨서 휴지를 비우고 3개를 옮기면 몇가지가 나올까요?

  - 두번 째는 6개의 성냥개비로 2개의 정삼각형을 만들어요.

     그 다음 이 성냥으로 6개의 정삼각형을 만들어  보세요. ㅋㅋ 여기서 헤매고 있어요...

     느무느무 재미있어요~~~ 요 두 문제 해보실래요? ㅋㅋ 

 

 

가을 날이 참 좋아요~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것 빼구요~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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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0-21 10:54
저희는 속담속에 숨은과학책을 도서관서 빌려왔는데 아무래도 두고두고 봐야할 책 같아서 저도 구입을 해야할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천재퍼즐사서 하고 계시는군요.
줄리아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을 하다니...끈기도 있고 노력파네요.
로즈는 안된다고 포기했을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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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10-21 13:48
알콩달콩 줄리아네 세식구 너무 보기 좋아요~~
같이 맛난것도 먹구요. 샐러드바 저도 급 땡기는 걸요!!!
속담속에 숨은 과학 책 저희동네 도서관에도 있는지 봐야 겠어요.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시는 책들 전부다 사고 싶어져요!!!
줄리아 메롱하는 모습 아궁~~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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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0-21 14:28
저도 대중목욕탕에 앨리스랑 가야하는데..아래 두 남동생들이 걸리네요 ^^
그리미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이군요. 저도 도서관에 가서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수학을 즐기는 줄리아의 진지한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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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21 20:00
정말 귀여운 줄리아와 줄리아와 함께 있어서 그 자체로 흐뭇한 아빠의 모습, 너무 보기 좋은 사진입니다^^
줄리아를 저의 애제자 2호로 임명합니다! 저의 애제자가 한 명 있는 데, 제가 권하면 뭐든 하겠다고, 열심히, 그리고 너무나 잘 하는 이쁜 아이가 있어요. 줄리아가 제 애제자 1호 만큼 뛰어나게 잘 자라리라 믿습니다. 꾸준히 중단없이 즐겁게 이렇게 계속 접해가기, 약속해요, yuni94님! 너무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수학 활용한 것도 이렇게 계속 사진 올려 주세요. 이렇게 조금씩 꾸준히 접하다 보면 줄리아의 사고가 엄청나게 자란 거 보게 되실 거에요. 천재들 제가 정말 강추한 책인 데, 이렇게 잘 활용하고 계시니 감동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책으로 접할 수 있는 사고력의 수학, 최고의 시리즈인 천재들, 넘넘 잘 하고 계세요. 이렇게 진행하다 다음 단계되면 또 어떤 것을 진행하면 좋을 지 그때 되면 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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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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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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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승현

오랜만에 뵈요. 서연예원맘님~~~

언제봐도 로즈와 로즈동생은 사이좋아 보이고 로즈 미소가 환하니 예쁘네요..

로즈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승현이는 내일 중간고사라서 아빠와 도서관에 가서 토요일 일요일 2시간 정도씩 공부하고 왔어요.
그동안 제가 회사일로 좀 바빠 신경을 못썼더니승현이 생활이 완전 흐트러지고 
평소에 공부를 안해도 너~~~~~무 안해서 본인도 걱정이 되는지 
이번 시험은 좀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지난주에 처음으로 아빠하고 도서관 가서 공부해보더니 집중 잘 된다고 하며 
또 가겠다 해서 이틀연속 다녀왔어요..

친구와 놀고싶은 마음 꾹참고 열심히 공부해준 승현이 격려차원에서
좋은하는 샐러드바도 데리고 가서 많이 먹고 기분전환 삼아 좋아하는 만화책도 보고
기분좋게 잠들었네요..


청명한 가을 하늘 만큼이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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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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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1 10:50
ㅎㅎㅎ
아이리스옥님 반가워요.
자주방열면서 어쩌면 반가운 분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찌 아시고...^^
승현이가 아빠랑 시험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네요.
아이고 착해라...^^
좋은결과있기를 바래요.
로즈는 이번주 금요일에 보는데 과학이 의외로 외울것 헷갈려하네요.
제발 아는것만 나오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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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0-21 14:31
승현이가 시험을 보는군요.
아빠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했군요. 승현이가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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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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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1 19:52
자주방에서 보는 아이리스옥님, 방가방가^^
이제 좀 한가해지신 거에요? 그래도 넘 힘들지 않은 선에서 자주 뵈요 ㅎㅎ(궤변이긴 하지만 자주 보고 싶다는 표현임다)
아빠랑 도서관에서 2시간 공부하다 왔다니 정말 기특한 걸요. 승현이가 어린데도 대견해요.
이틀 연속 갔다는 거 보니 승현이가 맘 먹고 고학년 들어 공부하겠다고 하면 무서운 힘으로 공부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공부의 저력을 키우고, 중고등 때는 저력을 바탕으로 엉덩이힘으로 치고 올라가는 건 데, 승현이 중고등 되면 어떨 지 마구 기대되요.
좋아하는 샐러드바도 가고, 만화책도 보면서 즐거운 마무리를 한 승현이네요.
아이리스옥님, 또 다시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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