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일내에 다녀오셔서 후기 꼭 올려주세요.^^
수학 체험관 정보도 감사하지만 과학전시관이 있는것을 처음 알게 되어
눈이 휘둥그레져서 홈피 뒤지고 왔어요.
아이와 꼭 가보려구요. 시간이 되면 자주 가구요.^^
제가 힘주어 가르치는 분야중의 하나가 천문학인데
과천과학관을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의 천문대 이용이 초등이더군요.
게다가 여기는 초등 4학년 이상이라니 너무나 먼 얘기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아도 된다는 강원도 영월로 내일 달려갑니다.
영월 별마로천문대을 예약해 놓고 가슴 설레고 있어요.^^
어린 아이도 충분히 하늘을 볼 권리가 있을진데 말예요.
저도 영월 별마로천문대 다녀와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넘 좋은곳이나 지방에 사는 사람은 참 멀게 느껴지는 거리네요^.^
방학때 큰 맘 먹고 계획짜서 가야할 곳중에 하나이네요..
저도 사이트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매일 눈팅만 하네요..
언제 가보려나? 이러고만 있네요..정보 감사드려요^.^
성적보다 공부에 대한 흥미가 중요하다고 외치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연산 문제 풀리는 것보다(물론 것도 중요하지만) 저러한 것을 보여주고 느껴보고 만져보고 읽어보고 하는 과정이 저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마자요, 그리고 아이들이 재밌어하지요^^
국어가 재밌고, 수학이 재밌고, 과학이 재밌고, 역사가 재밌고, 그렇게 재밌게 느껴본 아이들이 더 잘할 수 있는 데, 재미도 느껴보기 전에 공부만 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요. 재밌게 접하고, 그걸 흥미롭게 느껴 다가가 보는 과정을 거치면 공부가 한결 쉬운데 말입니다. 재미를 느껴 한 분야를 파고드는 경험은 다른 거 할 때 큰 힘이 되지요. 한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낀 아이들은 다른 분야도 몰입해 해 갈 수 있는 힘이 있거든요.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은 저도 아이 과학 산출물 대회 때문에 가 본 곳이네요. 아이들 인솔 겸 차태우고 약도보면서 가느라 여긴 줄 몰랐네요. 대회치르느라 정신없어 수학체험관이 있는 줄 몰랐어요. 알았다면 아이들 데리고 구경하고 왔었을 텐데요.
아인슈타인이 수학을 잘 못 했다고 하지요. 그래서 아내 밀레바와 수학자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지요. 아내 밀레바가 정말 뛰어난 과학자였는 데...
준준맘님은 아이들과 정말 좋은 경험, 아이들에게 맞춘 교육을 잘 하고 계시네요. 힘내서 그 주관 그대로 하셔도 잘 될 거에요. 알고 보면 쑥에도 준준맘님 같은 생각 가지신 분들 많아요^^ 비록 현실, 내 주위에는 별로 없지만요.
준준맘님의 소개 덕분에 이번 주말에는 과학관 나들이 하시는 분들 많을 거 같아요.
서울랜드에도 들어가는 입구 가까운 곳에 수학체험관이 있어요. 그곳에서 사이클로이드 곡선 등등 놀러갔다 체험 몇 번 했었는 데, 지금도 수학체험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만져보고 실험해 보고 원리 적어놓은 거 읽어보면서 규모는 작지만 수학체험을 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 혜화동에 있는 과학관에도 1층에 과학과 수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관이 무료로 있기도 하지요. 이 과학관에서 과학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1, 2학년 때 케이넥스 수업이랑 다른 것(생각이안나네요)도 듣고 하느라 매주 다녔었어요. 지금보니 참 이런 만지고 느끼고 하는 수업 참 많이 찾아다녔네요 ㅎㅎ
준준맘님 후기 기다릴게요^^
와우~~ 준준맘님~~ 좋은 곳 소개 감사드려요~
홈피로 학인해보니 ~~ 너무 좋아보여요~~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