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뻤다는 말 없음에 아침부터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
홍박샘 너무 요쾌상쾌, 세상을 바꿀 인물이 못 되셨다 하지만....
앞으로 세상을 바꿀 쑥쑥에 아이들의 견인차 역활을 하고 계시는걸요...
역시 어릴 때부터 남다르셨군요.
어머님도 남다르셨구요. 그 시절 다들 먹고 살기 바빠 책이란 게 집에 있는 집이 많이 없었잖아요.
책이 아무리 많아도 안 읽는 사람은 안 읽는 데, 홍박샘님은 읽으신 것도 대단하구요.
전 나이 들어서 더 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 데, 요새는 왤케 책을 잘 만드는 지, 애들 책도 보면 정말 반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내가 이럴줄 알았어...
홍박샘이 어렸을때부터 난 사람일것 같았다니까....^^
책 내용으로 역활극에 속편을 만드셨다니.... 자기주도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진듯 한데요...^^
캬 ~
역시 우리의 홍박샘 이심니다^^
ㅋㅋ 지금의 모습과 오버랩 되는 이유는? ㅎㅎ
뭐 박사님의 자랑질이야 하루 이틀 아니고요~~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저야 뭐 딱히 자랑질 할게 없고... 지.지.넘들 자랑질 할 거리가 없나 살펴보는 중인디요...
뭐... 아직 눈에 잘 띄지 않아서 ㅎㅎ
대신 지.지.넘들도 책을 좋아해서 뭐 그걸로 만족중이구요...
오늘도 소풍다녀와서 보물찾기해서 찾은 편지지 한세트씩을 들고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신이 났네요...
지칠질 모르고 노는 거... 뭐 이런거는 자랑할만 합니다... (특히 지연이가 ㅋㅋ)
에고... 수다 떨고 싶은데... 두 녀석 흥분상태를 진정시키러 갑니다~~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 잘하는 사람은 나중에 봐도 멋진 삶을 살더라구요
제 주위에만 봐도 그런 분들이 많아요~
역시 지금의 홍박샘이 그냥 되신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3학년때부터 벌써 홍박사였다니~
그렇게 불러주신 선생님도 정말 멋진분이시고 진짜도 홍박사님이 되신
홍박샘님도 멋지십니다
저도 우리 아이에게 멋진 별명 지어서 불러줘야겠어요 ㅎㅎ
박사님 어릴 때부터 미리 운명이 정해져 있었네요. 많은 이들에게 재능을 나눠주시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정다운 박사님으로요.
저도 쑥쑥의 북클럽보고 울 아들과 친구 몇 명 모아서 북클럽을 만들었어요.
다들 바빠서 같이 모여서 책 읽고 할 시간은 없지만 한 달에 두 권씩 책 선정해서 읽고 각자 읽은 책들을 기록해서 1주일에 한 번씩 카톡으로 공유하고 있어요. 워낙에 노는 걸 좋아하는 남자애들이라 조금이라도 꾸준히 책을 읽고 책과 친해지려고 해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책 읽자" 라고 말하지 않아도 가만히 앉아 책 보는 날이 올까요? 그 때까지 멈추지 않고 걸어가보렵니다.
쑥에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박사님 글 읽으며 저의 어린시절 떠 올려보았어요 ...
저희 집도 책이 좀 있었어요...
...... 제가 어릴때 엄마한테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몇번 읽어주셨대요...
근데용 ㅎㅎㅎ... 자꾸 자꾸 ,,, 계속 계속 읽어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울 엄니..... 속으로 이리 생각하셨대요...
'아 !! 책을 읽어주면 안되겠구나 !!' 하구용 ㅋㅋㅋ
바깥일 하시고 집에 들어오셔서 피곤하신데 저는 껌딱지 처럼 붙어 그러하니 힘드실 만도 하죠... ^^
저 어릴때 떠올리며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여지껏 노력해왔답니다 ^^
박사님은 어릴때 부터 정말 책을 좋아하셨군요...
부럽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인물은 못되었다 하셨는데...
이렇게 쑥쑥 이끌어 주셔서 많은 엄마와 아이들을 즐거운 영어의 길로 갈수 있게 도와주시니...
지금도 험난한 영어 교육을 바꾸시고 있는 중이신거죠 ^^
지금의 박사님 모습과 상통하는것 같아 오히려 당연한 어린시절처럼 느껴지네요 ^^
어쩌죠 자랑하셨는데 히히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그 가난 속에서도, 왠지 박사님은 어린시절도 그렇게 책과 함께 자라셨을것 같고
상장을 몽땅 휩쓰셨을 것 같더니
이거 제 생각이랑 똑같잖아요
지금 박사님은 우리 쑥쑥의 지존이시기에 요런건 초강력 파워 울트라 자랑질 앞에서
그저 당연한 이야기쯤으로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옵니더 헤헤
저 이러다 미운톨 박힐것 같어요 ^^;;
하하하... 저는 박사님의 자랑이 왜이리 기분좋을까요? ㅋㅋ
이상해요. 이상해...
박사님 말씀처럼만 된다면... 우리 주얼이 희망이 있는데요..^^
주얼이는 책을 보면 가슴이 팔랑팔랑 한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서
어젠부턴가 주얼이는 책을 보는게 쉬는거고 쇼파에 앉아있을때는 항상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네요.
요거 저도 자랑질...ㅋㅋㅋ
용서하셔요~~ 박사님
박사님 말씀듣고 주얼이 책보고 있을때는 공부하라고 소리치지 말아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