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사 앤님 글을 읽었어요~~~
큰 딸이 스스로 성장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추천하신 책 읽으며 아이를 키우는 것이 조금 더
편해진 것 같아요...
칭찬도 조금더 여유있게 해주고, 화도 흥분도 조금더 가라 앉히고.... 책이 참 좋더라구요....
그레이스도 이젠 동생이 엄마, 아빠 뽀뽀로 태어나지 않는 다는 사실에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통에~~~
대답대답 하다 결국 학년이 조금더 올라가면 알려주겠다고 했어요ㅋㅋㅋ
자식이라고 하지만 독립적인 인격체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장점에 포커스를 맞춰서 칭찬 하다보면
부족한점도 조금씩 개선의 의지를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 잘 알지만 ... 우리 세대가 칭찬에 많이
노출되지 못했고 우리나라 특유의 국민성 (?)인 겸손함이 미덕이다 라는 식의 ...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인정을 또는 칭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경험하고 그 경험의시간들이 결국 아이를 성장 시키는거겠죠??? 너무너무
멋진 엄마에 딸들입니다 ..
이렇게 잘 이끌어 주시는 맘님들의 글을 보면서 자극도 받고 노력도 하고 공감도 한답니다...
어찌 이리 멋진 엄마이신지....^^
이글을 읽고나니 앤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아이에게 좀더 노력해 봐야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자랑도 샘(?)나지 않게 써주셔서 공감하며 감사히 읽고 가네요^^
덕분에 좀더 괜찮은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우리 딸들도 앤님네 따님들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
우리 토깽이도 자랑할 거리가 생겼는데..
제가 시간이 안 나서 지금은 못 올리겠고..
정리 좀 해서 나중에 올릴게요..
자.랑.할.거.리.
ㅋㅋㅋ
ㅎㅎ 대견한 딸내미들입니다~~
울 집 지.지.들도 언젠가는 언니들처럼 자랑질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사소한 자랑질이라도 해야하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앤님의 현명함이 오늘을 있게한거 같아서 새삼 존경심이 스멀스멀 ㅎㅎ
정말 지.지.들도 자랑거리가 있는지 막 찾아봐야 할까봐요 ㅎㅎ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여기 쑥에 오면 정신 머리??(뭐라고 하지 마세요..저한테 말하는 정신머리ㅋㅋ) 똑바로 박힌 분들이 참 많다는 걸 느껴요..
세상을 이끄는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사람...이런 분류는 어떻게 생각이 난 걸까요?
완전 공감 백배입니다. 그렇죠..남이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 들여다보면 정작 답이 있고 길이 있는데..아이들 각각의 특성대로 이렇게 공감 피드백 잘해주시니 정말 아이들 살 맛이 나겠어요..
제가 아이들 낳고서 제일 먼저 느꼈던 것이..
좀 더 훌륭한 엄마한테서 태어났으면...열등감이라기보다 너무나 작은 생명 앞에서 책임감의 무게만큼 저의 존재는 너무 작게 느껴졌네요.아이들 앞에서 정말 겸손해졌어요..그런데 이런 겸손함은 다 어디메로 가고..무식한 엄마만 존재한다는 거...저는 요즘 제가 잘한 거는 하나도(분명히 있을 텐데) 생각 안나고 제가 못한 것만 생각이 나요..그렇다고 우울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 인식이라고나 할까..어디서부터 뒤틀림이 있었는지..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죠..
저는 아직 자랑할 것은 없고..언젠가는 이런 노력과 기다림이 깃들여진 자랑질을 할 때가 있을 거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 1인입니다.
어머.........눈물 나요.....
남의 자랑 글에 감동의 눈물 나보긴 처음인 듯...ㅜ.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반성되네요....ㅎㅎ
이거 같은 엄마인데......자질 차이가 너무 심하니...;;;;;;;
딸에게 미안해집니다...^^
정말 앤님 글은 술술 읽혀지는 마력의 힘이 있는것 같아요.
올바르게 이끌어 주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둘의 개성에 맞춰 칭찬하시는 정말 모범적인 엄마시네요.
개성이 다른 쌍둥이 둘을 키우다보니... 어려운 점이 있어요. 누가 상을 받아와도..
칭찬을 많이 할 수 없는...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지만
아이에게 욕심이 생기고 질투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깐요.
큰 따님의 좋은 결과... 넘넘 축하드려요..
늘 저자신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앤님의 글이예요
저두 딸이 둘인데 참 달라요(어찌 둘있는 집얘기들어보면 이리 비슷한지 ㅎㅎㅎ)
전 아이들의 개성보다는 제가 세운 기준에 맞춰 아이들을 다그치는 엄마같아서 반성을 많이해요
앤님의 지혜로운 대화법 저두 배우고싶어요^^
축하축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길~^^*
전 아이둘에게 이렇게 현명한 말을 해줄 수 있는 빨강머리앤님께 상장이라도 만들어 주고싶어요.
저 이글 읽고서 삘 받아서 야심한 밤에 글을 두개나 썼는데 위의 내딸아이 자랑질 답글은 어떤 유형일까나요???
이런 자랑이라면 자주 듣고 싶네요.
아이 자랑도 되면서
다른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를 주고
아이를 대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글이네요
소소하게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큰아이 상탄거 축하드려요~
앤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솔직하게 쓰신다는 거에요
어떨땐 정말 거심없이 쓰는 글에 반할정도랍니다
저도 앤님처럼 아이에게 공감해주면서 대화를 해야하는것부터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저도 앤님처럼 일등만 알아주는 엄마가 아닌 가치를 인정해주는 엄마가 되도록
열심히 아이 눈마주치면 대화하고 표현해야겠어요~
^^*
먼저 큰아이 수상부터 축하드려요.
아이스스로 노력해서 탄 상이라 더 값진것 같아요.
정말 축하하고 기뻤을것 같아요^^
어느한길이라도 꾸준히 가다보면 길이 보이긴하나봐요.
쑥에서 이렇게 꾸준히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쉬지않고 계속하자라는 결심^^을 갖게 하네요.
앤님...
앤님 글은 늘 제게 영감을 준답니다..ㅠㅠ왜 눈물이?? 흐흐흑 그냥 감동스러워요~
아이키우면서 내가 바라는 건 바로 이런거라는 거..어디다 얘기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는 주위현실에..
이런 글을 읽으며 마구 마구 공감느낌표가 날라가요~
아이의 결과물때문이 아니고,,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방식에요...^^
만약 제가 자랑글을 한다면,,폄하하려는 듯 자랑임을 교묘히 감추는 자랑글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자랑하다가 김이 빠져서 폄하하는 그런글..^^;;
내가 뭐 이런 글을 쓰고 있다냐 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앤님정도의 자랑글을 쓰려면 얼마나 더 내공이 있어야 할지요,,,^^
글타고 전 저런 자랑글은 절대 못쓸거에요,,,제아이는 그런 아이가 못되니까요,,,^^
또 다른 제 아이만의 시간표를 인정하기까지 참으로 오래 걸리네요,,지금도 과정중이고...
우야튼,,설명하기 힘들지만,,앤님 글은 제게 영감을 준다는 말,,다시한번 드리고싶네요,,
10월이네요,,멋진 계절이에요..
큰아이가 오늘 아침 '드디어 10월이다~~'하고 좋아하더만,,왜 좋아하는 지는 모르겠어요..ㅎㅎ
작년부터 지금까지...가뭄에 콩나듯,,쑥에 오지만 이렇게 인연이 지속되니 참 좋네요,,^^
좋은 글 힘이 나고 좋아요~앤님~^^
그래, 이래야 읽을 맛이 나지.
어떤 건 걱정이라고 해서 한참 읽으면 걱정이 아니고 칭찬 백번해도 될 아이 일이고,
어떤 건 우리 애가 뭘 잘하는데 난 한게 아무 것도 없는데 그냥 잘한다, 하고.,
내가 옹졸한 건지, 그런 애들을 못 키워봐서 그런지 그런 글이 술술 읽히지는 않습디다.
참, 큰 녀석 칭찬해줘야지.
(가은아 라고 했다가 그냥) 이쁜아,
그동안 책 많이 읽고, 엄마랑 토닥거리며 싸우고, 끌어안고 히히덕 거린 티가 나는구나.
너의 아동기는 추억이 많을 철되어 있을거다.
네 엄마는 아니라고 않겠지만, 넌 참 좋은 엄마를 두었단다.
Keep up the good work!
우와~~~앤님 정말로 축하할 일이 많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처음 쑥쑥을 알게 되고 처음한 질문에 답변을 주신 분이라
그때 앤님이 쓰신 글들을 다는 아니더라도 읽어봤었는데요.
항상 아이랑 대화도 많이 하시고,아이들이 영어를 편안하게 즐기면서
해나간다는 생각을 했었어요.그래서 오늘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해 오신 걸 보면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들이 있을거라 믿구요.
앤님의 따님들을 대하는 가치관,교육관 항상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앤님은 너무 따님들 자랑을 아끼시는 것 같아요.앞으로는 많이 많이 해주셔요.
앤님의 자랑글 누구도 팔불출이라고 생각하는 맘들은 없을 듯 해요!항상 환영입니다~~^^
진지하게 읽다가 합체라는 단어에 웃음이 터졌어요.ㅋㅋ
저도 아이가 나중에 물으면 써야겠어요.
그나마 가장 바람직한 단어같아요. ㅋ ㅋ
앤님 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들어와 글 읽고 감동받고 있네요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와 닿아요
일등이 아니어도 가치를 인정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콕 박히네요
앤님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라면 뭐 딱히 설명이 없어도 자랑글 바탕에 깊이 깔린 노력과 인내 사랑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첫째에게 안겨진 상들이 그 노력에 비하면 어쩌면 너무 작은 선물일지도 모르겠어요
엄마표 아이표로 꾸준히 걸어가는 것, 독서를 바탕으로한 스스로 학습이 이렇게 인정받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제 마음도 너무 행복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열심히 뛰어놀수 있는 자유를 주고 기다려준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느낀답니다 문제집 좀 더 풀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 읽을 시간을 주기위해 엄마 마음 다스리기 수련을 계속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무엇보다 오랜만에 앤님 뵈니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잉잉 자주 좀 나오셔요 맨날 자랑혀도 좋은께 말여유
감동입니다.
가슴에서 뜨거운게 올라와서 울컥~했습니다. ㅠ.ㅠ
밥 먹어야 하는데...
그리고 독후감대회에서 최우수상 축하드려요~ 요런건 정말이지 하루아침에 되는거 아니니 칭찬해줘야 하고 자랑해줘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