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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딩의 힘을 쓰기를 통하여 느끼고 있어요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야호마미
  • |
  • 2013-09-27 10:03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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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25 14:38
답댓글

대학 논술도 다양한 책으로 무장한 아이들이 나중에 논술 짧게 배워도 가진 게 많아서 굴비 엮듯 글이 나온답니다. 책 안 읽고 논술만 계속 해 오던 아이들보다는 책 많이 읽고 나중에 논술에 투입된 아이들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깊이있는 글이 나온다고 해요.

문학 뿐만 아니라 비문학 책들을 읽은 기반은 언제든 글쓰기로 그 유력을 발휘하지요.

저희도 초등 때 학교에서 일기쓰기가 매일 숙제라 그 일기 쓰기를 통해 늘 글을 쓰는 습관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일기라는 형식을 벗어나 자유롭게 한글이든 영어든 쓰게 한 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초등 6년을 써 왔으니 말입니다. 첨에는 숙제라 원망스러웠는 데, 그게 글쓰기의 기초를 잡아준 셈입니다.

이런 글쓰기 연습이 있으면서 꾸준히 책을 많이 읽어온 덕분에 중등 들어서는 매년 학교에서 글쓰기로 상을 여러 차례 받고 있어요. 꾸준하고 다양한 책읽기와 일기쓰기 덕분인 것 같아요.

기도하는님도 지금처럼 sqr과 영자신문읽기로 쓰기를 하시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책 많이 읽으세요.

아주 많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지금처럼 틀리던 말던 따지지 말고 계속 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쳐지는 부분이 큽니다. 세월의 힘이지요. 한글책은 더 오래됐지만 저희는 영어로 책읽기 10년 넘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이 참 커요.

기도하는님의 이런 글이 엄마표 하시는 분들에게 쓰기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준 아주 귀한 글입니다.

추천 백만번~~~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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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9-25 21:50
넵 !! 저도 일기쓰기, 독서록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양적인 부분은 아이가 극복하지 못해서 하나라도 제대로 써 보게 동기부여도 제공하고 함께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 알아서 하라고 던져놓으니 남자아이다 보니 뭐 대충 하고 넘어가는지라 ^^ 엄마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는 그날까지 함께
해보자 마음먹고 있어요 ^^ 더불어 더 중요한건 다양하고 깊이있는 독서 ....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선배맘들의 이런 조언덕분에 초심이 흔들리지 않을수 있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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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뽀
  • |
  • 2013-09-25 11:37
답댓글

몇번 놀랬어요 ^^

외국에서 손님이 오셨다는것,  두둥 ~~~저 같음 왕 도망을 ㅋㅋ

 음식을  척척 해내신다는것...  그리고 다니엘  리딩이 5년이나 되었다는거... ^^

저희 딸은 3학년 다되어서 시작했으니  조금 늦은감이  살째기 있기는 해요... 

영어 또한 언어니  재밌는 동화책으로 일찍 접해줄걸 ... 하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

다니엘처럼  앞서서  가는  동생 있으니 열심히 보고 배우면 될것같아요 ^^*

저도  리딩을 조금 더 신경써서 하도록 격려해야겠어요 !!!    

이 길이  조금 늦었어도  옳다는 생각에  흐믓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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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9-25 21:54
시댁 손님이라 도망갈수도 없어요 ^^ 음식을 척척 하지는 않고 이번엔 일이 너무 많아서 다른분들의
도움도 좀 받았어요 ... 외국분들은 집에서 초대해서 식사 하는걸 의미있게 생각하더라구요 ... 그래서 부족하지만 집에 초대했어요 ^^ 영어가 일찍 시작하는것도 도움이 되지만 더 중요한건 시작했으면
얼마나 꾸준하게 계속 할수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싶어요.... 닉네임처럼 그렇게 즐겁게
영어책 읽기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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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5 10:17
답댓글

많은 분들이 아이가 많이 읽는데 쓰기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조금 더 다양한 독서와 쓰기에 대한 칭찬과 동기부여가 답이라고 생각하지요.

제가 보았을때는 그런 부분에서 기도하는 님이 너무나 잘해주신것 같아요.

쓰기를 전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충분히 읽기와 듣기가 된다면 나중에 살짝 방향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면

아이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거예요.

그것이 바로 SQR과 영자신문쓰기반인것 같아요.

저는 우선 쓰기에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충분히 읽는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도하는 님의 글로써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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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9-25 21:56
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 저도 의도한건 아니지만 아이가 마음이 움직여 주지 않으니
좋아하는 책이라도 놓치지 말자 했는데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하고 있어요 ^^
홍박사님의 워크시트 활동들이 쓰기를 처음 시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느건 분명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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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9-25 09:44
답댓글
음식 솜씨도 좋으신가봐요. 외국손님 대접하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꾸준히 잘 이끌어 주셔서 output 이 되는군요. 저도 같이 SQR , 영자신문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엄마는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아들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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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9-25 21:59
솜씨는 없어요 ㅠ.ㅠ 그냥 하느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음식 의외로 좋아하세요 ...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나물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 갈비찜도 엄청 맛있다 해주시고 원래 오버가 익숙한 사람들이라 더 ㅋㅋㅋㅋ 아들은?? 뭐 언젠가는 ㅋㅋㅋ 기대없이 가야지 나중에 감사가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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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9-25 09:19
답댓글

리딩만 죽자사자 한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 말할 때 분노를 느끼는 분들 많을 거여요.

그러나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지식 + 실제 구사를 포함하지 하지요.

구사란 말하기와 쓰기인데 읽어서 이해한다고글이 그렇게 써지지 않아 연습이 필요하죠.

그 연습을 이끌 사람, 프로그램이 마땅치 않은 현실입니다.

제가 쑥쑥에 입사하고 읽기와 동시에 쓰기를 시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떠들어왔어요.

그래서 많이 읽은 아이는 어서 쓰기와 병행하도록,

조금 읽은 아이도 어줍잖은 한 문장도 써보도록 유도하지요.

가장 기대되는 건 다니엘처럼 많이 읽은 아이를 쓰기로 유도하는 겁니다.

봇물 터지듯 나올 겁니다. 성과 계속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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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9-25 22:01
연습을 이끌 사람... 프로그램이 마땅치 않은 현실에 완전 공감합니다 ... 그 대안이 학원밖에 없나 싶어서 주저 하게 되었는데 박사님이 쑥에서 끌어주고 계시는 웍싯 활동들이 아마도 많은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을거에요 ... 이 기회에 감사 인사 다시 한번 드려요 ^^ 뭐 ... 성과 ... 보이면 자랑질 모드 돌입할께요 ...제가 작은것에도 마이 오버하고 아이한테 바라는 눈높이가 높지 않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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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3-09-24 23:28
답댓글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단계마다 고비가 없이 순탄하게만 지나가는건 결코 아닌것 같습니다.

잘 하고 있는건지 또 다음 길을 어디로 가야할지 항상 물음표를 갖게 되지요...

그래도 믿음을 갖게 되는건 많은 책 읽기와 듣기를 통해 토대를 탄탄히 했다는것이고

또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 아주 환하고  실력이  깊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르듯이

깊은 곳으로 부터 샘솟는 힘이 있습니다.

쓰기 고민 많이 하셨을 텐데 이렇게 즐겁게 또 쭉쭉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유롭게 쓰기가

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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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9-25 22:03
네... 감사합니다 ^^ 아이를 키우는 연식이 오래될수록 엄마도 같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
아이에 대한 믿음도 갈수록 조금 더 단단해지고 내 아이를 있는 그래도 인정하고 기다려주는거
쉽지는 않지만 엄마 아니면 할수 없는지라 ... 더 많이 노력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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