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 집에도 이런 Blob 있어요!^^ 감옥놀이라고 불리우는 놀이인데.. 아이 둘이 침대 감옥에서 탈출하는 놀이예요~ 유사하죠? 각 댁에도 이런 아빠와의 놀이 있을 듯 싶어요~
2. 여보, 엄마 아닌 선아라는 어여쁜 이름을 가진 엄마를 만납니다.
비 오는 날, 칭얼대고 보살펴 줘야 하는 준호를 차에 재우고..엄마와 오붓하게 잠시 즐기는 그 시간이 소중합니다.
3. 1센트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엄마를 설득해서 산 복권으로 신발, 옷이 가득 찬 옷장을 상상하고 날렵하게 빠진 자동차를 그리는 영주 모습이..여느 사춘기 소녀 같아..오히려 안심이 됩니다.
저라면..글쎄요..
그냥..최근에 소망한 계획은..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이예요. ㅋ
4. 교회를 나가기 시작한 영주 모녀..
예배 마치고..집으로 가는 출구가 아닌..바다로 향하는 엄마..
더 엄마와 있고 싶어하는 9살 둘째로.. 조금 여유가 생겨서..
조금씩 홀로 하는 놀이들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게 작은 탈선~~ 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