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너무 좋은 책이라 오래오래 함께 하면 정말 좋지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미술 작품인 셈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이책 프뢰벨 테마동화에 있던 책... ^^
첨엔 글자 별로 없어서... 그림 볼 실력 안되는 저는 조금 심심했던 책이네요 ㅋㅋ
그런데 이 책에 이리 깊은 뜻이 있을줄은.....
5살된 딸아이가 눈 오니깐 우산 쓰지 않은 사람들 한테 우산 그려주자고 해서 이 멋진 그림에 우산 그려줬네요...^^ 오랜 추억이 깃들어 있는 책이라 느낌이 새롭네요...
오랜만에 아이랑 이 책 꺼내보며 예전 이야기도 하고... 새로샘님 덕분에 추억 떠올릴 시간이였네요
새로샘님은 수학도 관심 많으신거 같던데... 이렇게 그림책 소개까지 ^^
글 읽으면서 혼자 고개 끄덕끄덕하고 있었네요 ^^*
그림 참 포근하니 좋아요
저도 아이가 어렸을때 그림책 읽어줄때 엄마인 저는 글씨만 보는데
아이는 글을 알아도 열심히 그림보고 집중하는거 보면
그림에도 많은 뜻이 있어요~
엄마들 독서모임을 했었는데 그림책이 정말 좋은 책이라는걸 그때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책을 보니 금방 눈이 올거 같아요~
맞아요, 그림책은 어린이 쪽에서는 그림을 보는 책이고,
어른 쪽에서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입니다.
어린 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으라고 강요했던 젊은 제가 떠오르네요. ㅋㅋ
새로샘님 ~~ 감사해요~
저번에 시 올리셨을때도 느꼈는데~~ 감성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림책 참 좋아해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보더라구요
이 책은 읽어보지 못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도서관 나들이 한 번 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로샘님~
저도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리더스 한두권 읽으면 꼭 그림책 한권도 챙겨 줍니다.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
엄마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책권수가 늘어난다 싫어하지만..ㅋㅋ
저는 고집합니다. 그림책이 주는 좋은 영향을 믿으며
이거이 그림책이라 초게에 올리는 것이 좀 뻘쭘한데요...아이들,,유아기 때 같이 읽었던 그림책 다시 보는 마음으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보는 그림책 정도로 생각하면서..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책은 미술관과 같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초현실주의니 인상파니, 입체파니,,이런 거 접어놓고 가장 공감이 되는 미술관 구경한다는 기분으로 그림책을 대하면 얻는 것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대하면 대할수록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그림책을 보는 것이 유익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순전 갠적인 생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