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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자주방] 촉촉한 하루~

컨텐츠

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삼삼이
  • |
  • 2013-09-13 00:21
답댓글
초2 앤디

수아나님~ 바쁘실턴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글귀까지 생각 많아지는 밤이네요.

집에 컴터가 또 먹통이라 써비스센터 델꼬 가야겠네요.
폰으로 글 올리려니 불편하지만 출석해야 잠이 잘 오겠다 싶어서 간만에 책도 올려봅니다.
오늘 머리염색에 드라이했더니 저희 애들이 엄마 젊어보이고 자기 마음에 쏙 든다나 기분 좋아서 저녁에 돼지갈비찜 해줬더니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밥도 스텐냄비에 처음으로 해봤는데 밥맛이 너무 있다며 ㅋㅋ 냄비 밑이 좀 타서 내일 아침은 누룽지인걸 알까요@@@@
그리미님 소개해주신 10원으로배우는경제이야기 를 앤디가 참 좋아하네요. 자기는 이런 삽화랑 글이 좋다면서요.
놀라운 미생물의역사 흐미~ 이 책 물건이네요. 글밥이 많아 밤마다 읽어주는데 흡인력이 대단해서 또 읽어줘~ 비슷한 책 찾아보려구요. 영어책은 네잇그레이트 꾸준히 읽고 있구요
오늘은 ox_ cart man(달구지를 끌고) 한글책을 먼저 봐서 물론 줄거리 다 아는 거라 신나게 읽었어요.~
오늘은 아이들 좋은 말만 하고 엄마를 울화통터지게 하는 말은 생략합니다. 그러고 싶어요~~~♨♨♨☞☞☞

아침에 비실비실해도 저도 이런 혼자만의 밤이 좋아요.
다들 잠자리에 드셨겠죠.
금요일이 있으니 아이들 잘 챙기기 힘내자구요.♡♡

사진이 나오기 힘들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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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3 09:16
삼삼이님~ 머리염색 하셨어요~ 무슨 색으로 하셨을까나요?
엄마가 이쁘게 변신(?)하여 아이들이 좋아했군요~ ㅋㅋ
저희 줄리아도 제가 꽃무늬 옷을 입으면 이쁘다고 좋아합니다..
저녁에 갈비찜에 냄비밥도 먹고 정말 맛있었을것 같아요..

저도 오늘 도서관 가는 날이라~~ (NIE 수업이 있어요~) 가서 책 좀 빌려와야 겠어요
앤디가 책읽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또 읽어달라고 하고 기특하네요

가끔 남표니도 자고 줄리아도 잘 때 혼자 음악들으면서 책보는 시간을 저도 좋아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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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10:15
저도 아이들이 잠들면 그때부터 저의 평화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이쁘다는 아이들의 말에 갈비찜도 척척해주시는 삼삼이님! 화끈한 성격같으세요 ^^
가을엔 나뭇잎만 물드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의 머리도 물들어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했거든요.
오늘 아침에 누룽지는 끓여드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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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나
  • |
  • 2013-09-13 17:20
와..이쁘게 머리 하시고..기분 좋은 하루 되셨겠어요.^^
게다가 젊어보인다고 말해주는 쎈스있는 애기들도 있고...
광고에서 고소영이 말하듯이 요즘엔 이뻐보인다는 말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이 훨씬 좋게 느껴지는걸 보면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겠죠? ㅎㅎ
갈비찜과 누룽지...ㅜ.ㅜ....이 배고픈 시간에 이걸 보고 정말 고픈 배를 잡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밤. 왠지 비오는 오늘 같은 날 너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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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3 19:01
컴텨가 먹통이라니 삼삼이님 자주 못 볼까 봐 걱정이어요~~~

머리 염색으로 더 젊어지시고 예뻐지셨다니 부러워요~~~^^ 정말 엄마를 기운 돋게 하는 살가운 아이들입니다^^
돼지갈비도 뚝딱 만드신다니, 그것도 부러워요. 돼지갈비 레시피 공개해 주세요, 플리~~~~즈!!!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가 물건이군요. 밤마다 엄마의 낭랑한 목소리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커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앤디와 즐거운 책읽기가 계속 되는 듯 해서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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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09-12 22:59
답댓글

초2 truth

내년 저희집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네요.

제말에 토한번 달지 않던 아들이 점점 그동안 감춰 두었던 발톱을 슬슬 드러내는 요즘입니다.

저도 아이와 참 힘들때 육아서 읽으면서 제자신을 다잡곤 해요. 아이를 제맘대로 휘둘러서는 안되지만 가끔은 애미는 이리 노력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만사태평일때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도 있어요.

그럴때 마다 제가 꺼내 보는 글이 있어서 여기에도 적어볼까 해요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우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을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만일 대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더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다이애나 루먼스의 시>

 

truth는 요즘 아직 끝내지 못한 bb 웍싯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드디어 다음주가 끝이네요. 홀가분 하면서도 섭섭하기도 하고 그럴것 같아요.

베렌 책을 일주일 내내 듣고 읽고 밤에 자기전엔 본인이 읽고 싶은 영어책을 읽곤 하는데 요즘은 늘 ort에요.

단계도 5단계서부터 9단계까지 본인 취향에 맞춰서요. 좀 다양하게 읽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냥 바램일뿐 내색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한글책은 다행이 읽으라 하지 않아도 틈틈히 즐기며 읽고 있어서 이부분은 언제나 truth에게 고맙게 생각해요.

어느새 주말이네요.

truth는 다음 주 일주일간 가을방학이라네요.

아이는 신나고 저는 갑갑스럽답니다. ㅋㅋ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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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9-13 00:48
가을방학이 있다니 truth 얼마나 좋아할까요.
참~ 추석이 있으니 시간 금방 갈꺼여요.
육아서 많이 읽으시고 와~ 시처럼 아이에게 다가가고 싶어지는 내용~ 감사해요.
전 유대인관련책 읽는데 흐미 책두께가 장난아니네요.
Bb웍싯 하는 Truth 참 멋진 걸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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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3 09:21
다이애나 루먼스의 시 저도 좋아해요~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놓고~~가끔씩 읽어보네요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을 덜 해라~~ 제가 새겨야할 말이에요~~명령조가 익숙해서리...

truth가 BB를 꾸준히 하고 있었네요~다음 주가 끝이라고요~
열심히 한 truth 칭찬합니다~~ 짝짝짝~~ 완주한 거 축하해요~

책도 다양하게 많이 읽는 것 같아요~
스스로 읽는 습관이 자리도 잡은 것 같고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음주 긴 가을방학 잘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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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10:21
truth가 비비완주를 했군요. 정말 훌륭하다고 전해주세요~..그리고 맛난 거 사주시고요.
저는 그때' 브라우니'인형 큰 걸로 사줬던 것 같아요^^
밤마다 ort를 읽는다고 하셨는데 한동안 어떤 책에 빠진 다는 건 ,,그 책이 재밌다는 거고..빠져서 읽는 동안 많은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앨리스도 한동안 ort에 빠졌었는데 이제는 좀 시들해요. 한글책을 정말 다양하게 많이 읽었네요. 제 눈에는 정말 훌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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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나
  • |
  • 2013-09-13 17:24
헉..가을방학이 있어요?
아이들은 참 좋군요. 엄마들도 일주일간의 방학...이런거 안주나요??
그땐 아이들과 아빠 없이 온전히 혼자만의 방학. 이런거요. 후훗~
truth는 책을 정말 좋아하나봅니다.
그리고 저희는 아직 엄두도 내지 못하는 BB도 하신다니 와~ 대단하셔요.
2학년인데...이 엄마 또 반성하며 의욕 앞서는데...대니가 따라줄까요? ㅜ.ㅜ
요즘은 뭐 하나 함께 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오늘 읽은 책 중에서...성실이 가장 큰 무기라는데...
"성실"...매일매일 뭔가를 해준다는게 가장 어렵습니다.

가을방학...엄마도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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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3 19:19
이렇게 많은 책을 읽는 데, 무슨 걱정이신지요? 아직 초2인걸요. 앞으로 더 많이 확장되고 넓어질 기회가 정말 많습니다.
엄마가 암 것도 안 했는 데, 책도 엄청나게 다양하게 읽는 아이들은 다 넘의 아이들이에요.
보통은 다양하게 읽히기 위해 엄마가 뒤로 많은 작업을 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어느 한 순간에 다양하게 읽는 것도 아니구요, 보통은 한 가지 영역으로 먼저 책읽기의 폭을 넓힌 이후, 그 다음으로 또 서서히 넘어서구요.
저희아이의 경우는 어릴 때 창작책만 좋아했어요. 한글, 영어 모두 다요. 그림책 중에서도 이야기가 즐거운 그림책만 좋아했지요. 그래서 그림책 중에서 제가 읽히고 싶은 분야의 책을 사다 주었어요. 한글책은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고, 영어책은 당시 도서관에 없어서(10년 전 얘깁니다)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골고루 돌아가며 당시 언급이 안 되었던 지식그림책이라고 지식도 들어간 그림도 아름답고 글도 흥미있는 책들로 골라다 주었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이 되지 않았던 영어그림책 중에 그런 책들이 참 많았어요. 당시에는 그런 책들이 유명하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았기 때문에 한글로도 번역된 게 없었구요.
그렇게 그림책으로 과학, 사회, 역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게 된 게 나중에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한 분야로 딱 한 가지 분야만 접근해 보세요. 백과사전류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딱딱한 지식책을,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스토리로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지식책으로, 그렇게 확장해 가시면 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 이외에 다른 분야를 접해주고 싶으실 때는 좋아하는 분야 책 10권 읽으면 새로운 분야는 한 권 정도로 맛만 들인다 생각하시면서 접해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꼭 아이의 책취향을 고려해서 다른 분야 책도 그렇게 골라주세요. 그리고 적응할 때까지 많이 기다려 주시면서, 아이가 싫다 하면 그만두었다가 또 다시 접하게 하고, 자주 눈에 띄는 곳에 두기도 하고, 엄마가 재밌게 읽는 것처럼 보여주시고, 엄마가 읽어주시기도 하고, 싫다하면 놔뒀다가 또 다시 시도해 보시고요.
뭐든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래 질문을 하셔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아직은 즐겁게 뭐든 해 가셔도 좋을 나이에요. 아이가 싫어하면 한 발 뒤로 섰다가, 또 권해 봤다가 하는 밀고 당김을 오래하다 보시면 뭐든 해 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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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09-13 23:18
삼삼이님~~
저도 한동안 유대인관련책 찾아 보던때가 있었어요.
유대인의 교육법이런거요. ㅋㅋ 좋은책 자주방에도 소개해주세요!!

yuni94님~
저도 카스에 올려놓고 본답니다. 손가락으로 명령뿐만 아니라 오늘 종일 소리를 어찌나 질러댔는지 모르네요. ㅠ.ㅠ. 화내지 않는 엄마 참 어렵습니다.

꽃향유님~~
truth는 비비완주 후 치킨파티를 원하네요.
파티 인증샷 찍어 자주방에도 올려볼게요. 앨리스도 ort에 흠뻑 빠졌었군요. 실은 제가 읽어봐도 재미나던걸요? ㅋㅋ

수아나님~~
맞아요. 저희도 방학이 필요하죠? ㅋㅋ
모든걸 다 내려놓을 수 있는 방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미님~~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칠수가 없네요.
한가지 영역으로 책 읽기의 폭 넓히기 명심할게요!!
그림책의 중요성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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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2 22:17
답댓글

초1/Alice

 

수아나님!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주 저의 의욕만 앞세우는 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있는 그대로를 지켜봐줘야 하는데 그게...잘 안되더라구요.

요즘 ..앨리스가 '겁쟁이 빌리'처럼 그야말로 걱정의 세상속에서 살고 있어요.

제가 볼 때는 정말 아주 사소한 일이고 , 쓸데없는 생각이라서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을 해주지만 그 생각에서 헤어나질 않아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 걱정이 있어요~' 하면서 끊임없이 걱정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들어주는 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오늘 문득! 아이를 향한 저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엄마로서의 역할도 끊임없는 노력과 반성이 필요한가 봅니다.

자주방 어머니들!!! 걱정이 태산인 앨리스를 위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

 

'Dirty Berty'라고 요즘 쑥몰에서도 공구를 하던데..어제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6권을 빌렸어요.

말 그대로 지저분하고,엽기적인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앨리스가 한 시간 동안 앉아서 집듣을 하네요.

'호리드 헨리'를 스마트폰 앱에 깔려있는 'iskids'로 즐겨보기에 비슷한 분위기일 것 같아서 빌렸는데 대박이네요.  비슷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event_suk/main.php?list=130910_580.htm

 

요즘 과학도서를 도서관에서 빌려오는데...사실 앨리스가 집어들진 않아요 .

하지만 엄마의 눈에 너무나 괜찮은 책인 것 같아서 여기서 추천하려구요. 스스로 읽지 않으면 읽어주려구요.

과학용어는 생소하기때문에 레벨이 낮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은 걸로 빌려왔어요. '신기한 매직스쿨버스' 영상물은 좋아하는데 'tv 시리즈'로 나온 리더스북은 먼지가 쌓여가요. 원인이 무얼까 생각해보니 과학용어가 생소해서 그런 것 같았어요.

사진으로 올려 보아요~!!

쑥몰에도 4,5권씩 묶어서 판매를 하네요.

 

오늘은 어머니랑 열무김치를 같이 담궜더니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댓글은 내일 달기로 하고 물러가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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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09-12 23:04
겁쟁이이 빌리같은 사람 여기 한사람 또 있네요.
저도 아주 사소한 일로 고민하고 걱정하고 그렇거든요.
아이 부분에서 좀 대범하게 처리해야 할때도 있는데 전 그게 너무 어렵답니다.

김치 담그는 일 보통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다듬고 씻고 저리고 헹구고 버무리고 담고 치우고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고생많으셨어요. 맛있게 익은 열무김치로 국수도 말아먹고 비빔밥도 해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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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3 09:27
추천해주신 과학책 참 좋아보이네요~
줄리아도 과학책은 잘 안 봐서~~ 이번에 원더와이즈 샀어요..13기 북클럽에도 가입하고요
북클럽 활동하면서 과학책들을 찬찬히 살펴보려구요~
꾳향유님이 추천해주신 책이 도서관에 있나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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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3 14:27
꽃향유님...
올려주신 과학책 너무 좋아보여요...내용은 많지 않으면서도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그런데 쑥몰에서 어떻게 검색해야 하나요?? ^^
책 제목으로 검색해봤는데...못찾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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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3 20:00
에구에구, 벌써 집어들기를 바라시다니요. 저희도 과학 첨에는 아이가 싫다는데도 보여주고, 또 싫다하면 뒤로 뺐다 또 들이밀었다 하기를 얼마나 많이 한 지 모릅니다. 중3인 지금도 과히 좋아하지 않는 책은 들이밀었다가 물리기를 몇 번씩 하기도 하는걸요.
그렇게 하다가 어느 순간 어, 이것도 제법 재밌네, 그런 생각이 들면 집어들게 되요. 그 순간까지는 쭉 집어들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해 보세요^^
앨리스가 첫발견 시리즈를 읽게 되는군요. 정말 좋은 책이죠. 안 읽으면 읽어주겠다는 꽃향유님 생각이 좋은 거에요. 읽어줘도 거부하면 다른 날 또 읽어주고, 또 거부하면 다른 날 읽어주고, 그렇게 아이 기분 봐 가면서 아이들을 책으로 이끌어가는 거죠, 뭐^^
이 첫발견 시리즈가 보통 아이들 어릴 때 많이 접해주는 건데, 저희도 이걸 7살 때인가, 8살 때인가 첨 영어로 접했어요. 글은 짧은 데, 단어가 전문용어도 나오고, 저도 당황했었어요 ㅋㅋㅋ
영어로 읽기에는 아마도 이 책이 단어에서 꽤 걸릴 거에요. 이 책은 꽃향유님이 읽어주시는 게 더 좋을 거에요. 단어 쉽지 않거든요. 들어만 줘도 고마운 거죠, 아이들이^^
앨리스, 1학년... 이제 학교에 겨우 적응한 아가죠. 한글책 평소 그리 잘 읽고, 영어책 보통 얘기해 주시는 그 수준 읽으면 정말 잘 하는 거에요. 자기가 집어들든, 엄마가 권하든, 읽어주기만 한다면 무조건 고맙다고 엉덩이 두드려주셔야 맞아요^^
앨리스가 걱정이 많은 것도, 아직 아가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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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22:28
그리미님의 글이 항상 방향을 잡아줘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 앨리스의 상태가 좀 걱정되어서 상담을 받아보고 왔답니다.
사랑이 부족하고 자기가 보호받기를 원한다는 결과로 나왔네요.
제 딴에는 동생들 보다 많은 사랑을 주고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앨리스에겐 턱없이 부족했나봐요. 저도 살가운 성격은 아니라서 표현이 좀 서툴기는 해요. 하지만 그래도 노력은 많이 했는데...
앨리스도 저를 닮아서 막 안기는 스타일은 아니걸랑요...비슷한 성격의 엄마를 만나서 딸이 힘든가봐요.
또다른 원인이 있겠다 생각도 드는데...우선은 최대한 말을 부드럽게 하고 의견을 존중하면서 가려구요.
아~ 오늘은 정말 힘든 날이었어요. 좀 울적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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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3 23:37
꽃향유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앨리스가 첫째라, 첫째로서 힘든 점이 있을 거에요. 첫째는 부모의 관심을 많이 받는 대신, 공부에 대한 기대도 크고, 첫째기 때문에 부모가 늘 어리다는 생각을 않는대요. 반면 둘째나 세째는 관심과 공부에 대한 기대가 첫째만큼 크지 않은 반면, 좀 공부를 못해도 마냥 기특하고, 마냥 어리게 느껴져서 조금만 잘 해도 칭찬이 나오고요. 첫째는 100점이 아니면 칭찬을 못 듣는 반면, 동생들은 70점만 받아도 정말 장하고, 니가 어떻게 이렇게 잘 할 수 있냐고 칭찬을 듣기도 하지요. 제 주위 엄마들이 이러는 걸 많이 봐서요.
앨리스가 아직 어리니 자꾸 "넌 어린데도 이렇게 잘 하는구나" "세상에 90점을 맞았다니 너무 잘 했다" "우리 앨리스가 겨우 1학년인데도 이런 어려운 책을 잘 읽는구나"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라도 많이 말해 주세요. 꽃향유님이 워낙 부지런하게 잘 챙겨주시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많이 갈구하는 것 같아요. 정말 엄마 노릇 쉽지 않아요. 그래도 힘내서 또 해 봐야지요. 사실 저도 오늘 버럭하긴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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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09-12 16:49
답댓글

초2 오니

제 핸펀이 이상해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켜지질 않아요.. ㅠㅠ

 

로후에 지인들과 차마시며 역시나 아이들 이야기로 수다의 꽃을 피우도 왔는데...

수아나님 적으로신 내용 그대로네요.ㅋㅋ

지나친 의욕이 교육이라는 좋은 것을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오니는 책읽기는 열씸히 하고 있느데

영어책읽기가 아직 부족합니다.

엄마가 정해준 것 간신히 아주 수동적인 자세로 하는 정도...

한글책을 주도적으로 읽어가는 것에 비하면 아직 멀었네요..

영어로 읽는 책의 수준이 낮다보니 내용이 그리 재미나지 않아 더 그런것 같습니다.

리더스가 사실 재미있는 건 아니다보니...

그래서 좀 쉬운듯 보였지만 엘로이즈를 도서관에서 빌려 보여줬더니 그건 또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그 시리즈로 더 빌려달라고,,

 

아이의 사고수준은 쥬니비나 호리드헨리, 마법의 시간여행 같은 이야기 가 재미있게 느껴질 나이인데

영어로 그 수준은 안되니 리딩지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좋은 해결책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그리고  I Can Read 웍싯 2번째주 하고 있어요..

혼자해보려니 자주방에라도 올려서 꾸준히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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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9-12 17:04
워싴은 자주방에 올려보세요.
좀 의무적으로 제출을 하다보면 끝까지 완주하게 되더라구요.
로즈도 bb30권 마칠것 같아요.^^

로즈도 한글책이랑 영어책이랑 수준차이가 있다보니 그닥 영어책이 재미있다는 말은 못들은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영어책을 읽히다보면 조금씩은 단계가 올라고 그러다보면 스스로 책 찾는 날이 오지싶어요. 좀 막연한 말같지만 우선은 많은책을 꾸준히 읽히는게 목표라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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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2 20:23
ICR 하시는 군요~ 자주방에 올려주세요~~ 응원의 힘을 받아야~ 오니도 더 신이 날 것 같아요

저흰~~ 영어책 수준이라고 할 것이 없어서 도움이 못 되겠네요~
이제 막 걸음마를 해서.....요즘 줄리아도 엘로이즈 음독하고 있어요..ㅋㅋ
이제 두 권째인데~~ 첨엔 그렇게 힘들더니 지금은 아는 것만이라도 자신있게 읽고 있네요..
엘로이즈처럼 오니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일단 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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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09-12 23:08
저희도 일주일에 한권씩 icr하고 있어요.
TRUTH랑 같이 여기 자주방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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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10:28
앨리스도 제가 어떤 책을 들이밀기전에는 스스로 책을 잘 집어들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애를 좀 먹었어요. 매직트리하우스의 경우...제 눈에는 정말 훌륭한 책이고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인데 도대체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줄거리를 파악하고 자기전에 우리말로 재미있게 이야기해줬었어요. 그리고도 흥미를 안보이기에 자기전에 두 챕터씩 읽어줬었구요. 그러다가 스스로 집듣하기 시작했고..오늘 아침엔 왠일로 스스로 꺼내서 읽는 기특한 행동을 하네요. 자꾸 자극을 주시고...책들이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 이거저거 구분하지 않고 읽다보면 ' 아~ 이 내용 어디어디에서 나왔던 거잖아'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혼자서 icr하시려면 지칠 수도 있으니 여기에 숙제 올려주세요.
댓글을 보면 오니가 힘을 내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 응원할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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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3 14:34
테드도 마찬가지네요...한글이 자유롭고 이해의 폭도 넓은데...영어로는 그 재미를 못 느끼니...점점 갭이 벌어지고...갈 수록 흥미를 못느끼네요...
오니네님...방법 알게되시면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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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3 23:26
저도 서연예원맘님 생각이랑 비슷해요. 많은 책 꾸준히 읽다 보면 단계가 높아지고 그러다 보면 영어책 재밌다 찾을 날이 있을 거에요. 거기에 디비디로 접근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애니나 아니면 시리즈물(베렌스타인베어나 리틀베어, 공룡시대 같은)들로 디비디도 책읽기랑 함께 해 보세요. 디비디 즐기게 되면 지금 읽는 책읽기에 탄력이 붙을 거에요. 아이캔 웍싯 여기다 올리시면 꾸준히 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앞선사람님도 하신다니 두 분이 함께 자주방에 올리시면 좋겠어요.
온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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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12 16:24
답댓글

초1 나림

 

수아나님 바쁘신데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의 의욕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책 제목인가봐요. 제가 항상 서둘다보니 나림이가 하려는걸 먼저 말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제목 보고 좀 찔리네요. 이제는 뒤로 물러서서 나림이가 하는 행동을 지켜 봐줘야 겠어요.

 

 오늘 대여했던 전집 포장한다고 말하니 아쉬워하네요. 다음에 한번더 빌려야할거 같아요.

CD없는 영어책 몇권 더 구해주었더니 그림 먼저 보고 마음에 드는 책 자기전에 읽어달라고 하네요.

나림이는 아직도 그림이 좋은 책만 보려고 해요. 실사 책좀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잘 안보네요.

 

저희집은 애들아빠가 추석 휴가를 받아서 낼 집에 와요. 애들은 몇번 자면 아빠오나 달력보고 날짜 세는데

저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반찬 걱정을 하고 있네요. 정말 행복한 걱정이지요. 주말에 어머님도 오신다고 하고  오랫만에 저희집이 북적거리겠어요.  

 

주말에 계속 비가 온다고 하네요. 애들 아빠랑 같이 외출 계획을 세웠었는데 외출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을이라 이제는 낮에도 선선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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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2 16:29
I can read에 littel critter도 있군요...
테드로 그럴때가 있었는데....영어책 읽어달라고....말하던때가...
지금은 읽어줄까? 해도...아니..사양할께 ...이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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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9-12 17:08
여름휴가때 아빠가 오셔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았던 사진 기억나는데..
이번에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맞아요. 오랜만에 오는거니 이것저것 신경쓰이시죠?
어머님도 오시고...명절 분위기 나고 좋겠어요.
모처럼 가족모두 모여서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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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2 20:27
항상 많은 책들을 읽고 있어서 ~~ 대단해요~~ 주말엔 체험도 많이 다니시고~~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나림이재훈이는 좋은 엄마때문에 항상 신이 날 것 같아요

추석때 아빠가 오시는 군요~~ 명절날~~ 가족모두 모이니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나림재훈맘님 설레이시죠? 멋진 데이트 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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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09-12 23:20
아빠랑 함께 할 생각에 아이들이 엄청 들떠 있겠어요.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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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10:31
이번에도 다양한 책읽기를 한 나림이군요 ^^
아빠가 오늘 오시는군요. 얼마나 흥분되고 기대가 될 까요? 하늘이 잔뜩 흐리기는 했지만 나림이와 재훈이 맘속엔 햇살이 그득한 하루가 되겠어요.
나림맘님!! 주말 오붓한 가족만의 행복한 시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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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3 23:40
나림이랑 재훈이가 아빠랑 할머니랑 이번 추석을 함께 보내게 되어 정말 들떠있겠어요. 아이들 만큼 나림재훈맘님도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하실 생각에 행복한 하루하루실 것 같구요^^
늘 봐도 나림이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대로 이 책 좋아하는 것을 이어간다면 나림이 정말 뛰어난 아이가 될 것 같아요.
가족이 모두 모여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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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2 16:01
답댓글

초1 줄리아~~

 

수아나님~~ 대문 활짝 열어주어 감사해요~

진정 첨 대문 여신 거에요?~~ 이렇게 잘 쓰기 있기없기~~

 

엄마의 의욕이 아이의 의욕을 꺽는다~~ 제목부터가 반성하게 만드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저에겐 정말 딱 맞는 말이에요~~

적어두고 심란할 때마다 꺼내 봐야겠어요~~

 

 

줄리아가~~ 기침 감기가 심해서 이번 주는 그냥 푹~~ 쉬고 있어요

월, 화는 감기가 심해 헤롱헤롱 ~~ 월욜은 7시부터 취침..화욜응 5시부터 취침~

아침까지 푹 자더니 ~ 어제는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체력이 약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잠도 많이 자고 꼬기도 듬뿍 먹였더니 좀 괜찮아진 듯 해요

혼자 이 책 저책 꺼내서 읽고 있는데 ...아직까진 특히 옛날이야기 책을 좋아합니다...

 

아참~~ 오늘 코스트코에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광명에 생겼다기에~~ 갔는데

와우~~ 대따 크대요..11시쯤 갔는데 사람들도 엄청 많고 엄청 사가더라구요~

수원촌년이 서울에 있는 큰 마트 구경하고 오느라~~ 힘들었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북적북적~~ 활기찬 자주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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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2 16:15
줄리아 감기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저도 날씨가 쌀쌀해지니...배즙 준비해두고 있답니다.
코스트코...한번 가면...정말 카트 가~~득...뭔가를 가져오긴 하는데...
이상하게 동네 마트 한번 더 가야하더라구요..ㅋㅋ
예전엔 자주 다녔었는데...이젠 딱! 끊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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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12 16:37
줄리아가 이번주에 계속 아팠군요. 아픈데도 책을 보았네요. 아이고 이뻐라. 주말에 푹쉬어서 감기 빨리 나아야 할텐데. 저도 몇달전에 광명 코스트코에 갔었는데 저는 그옆 이케아 매장 부지만 보고 왔네요. 저는 코스트코 가면 먹는 것보다 영어책이랑 한글책을 사오게 되네요. 안간지 벌써 반년. 저도 동네 슈퍼에서 물건사는걸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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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9-12 17:11
환절기 감기 독하네요. 조금씩 줄리아가 낳아져서 다행이네요.
코스트코에 저도 사람 많은거보고 좀 놀랬던 기억나네요.ㅎㅎ
명절앞이라 더 붐볐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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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09-12 23:25
줄리아가 감기때문에 고생이네요.
날씨가 요러니 면역력약한 아이들은 특히 조심해야 겠어요.
저희집도 콧물감기인줄 알고 동네 소아과만 다니다가 너무 낫질 않아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축농증이라
하네요. 치료기간이 한달 이상일거라고...ㅠ.ㅠ
코스트코는 집안 경제파탄의 지름길이란걸 저도 몇번 다녀온후에 느끼고 딱 끊었네요.
무서운 곳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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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10:34
환절기라 아이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줄리아가 어서 회복하길 바래요.
저는 코스트코는 한번도 간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왠지 가면 이거저거 막 살 것 같아요.
그래도 구경은 하고프네요 ^^*
주말 잘 보내고 다음 주에 만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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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3 23:51
줄리아가 많이 아팠군요. 어서어서 푹 쉬고 고기도 많이 먹고 낫기를 바래요~
그래도 푹 재워주셔서 더 아프지 않고 나아간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yuni94님이 잘 해 주시는군요.

수원사세요? 동생이 수원사는 데, 수원도 교육열이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가까이 살면 더 많이 챙겨줄 텐데, 한 번 다녀올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래도 수원 영통 쪽이라 요새는 그 고속도로 생겨서 예전보다 훨씬 시간이 덜 걸리네요.
코스코, 진짜 돈 잡아먹는 마트 맞아요 ㅎㅎㅎ 가면 최소한 20만원~ 그래서 꼭 필요한 것 있을 때만 모아서 가게 되요. 집으면 하나당 뭐든 만원을 넘어가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코스토의 베이컨이랑 광어회는 가격이 엄청 저렴하지요. 호주산 LA갈비도 저렴하구요. 그 저렴한 가격의 제품 땜에 가는 데 가면 돈을 물쓰듯 한다는~
그래도 가까이에 있으면 가끔씩 들려서 사는 재미도 좋은 것 같아요.
yuni94님이 계셔서 더 자주방이 활기찬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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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2 15:02
답댓글

셔연예원맘님, 댓글의 댓글로 그림이 안 들어가서 여기다 올립니다^^

 

영재수학동화 시리즈 6권 중 한 권으로 이 시리즈는 2007년에 자세히 쓴 글이 있어 바로 덧붙여 올려보겠습니다. 한글이란 영어가 한 책에 나와 있습니다. 분량도 이번에 올린 저학년 중에서 가장 짧고 내용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초등1학년부터 가능한 책입니다.

3학년 수학이랑 악수해요도 아이들이 재밌게 읽는 책입니다. 놀다보면은 완전한 활동수학 책인 데 지난 번에 올린 비룡소 책보다는 훨씬 쉽게 다가섭니다

두 권의 책 다 재미는 보장! 두 권 다 배꼽잡고 웃기면서 쉽습니다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시리즈라 할 수 있는 4권의 책! 진짜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서도 심심하면 꺼내어 읽을 정도로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됩니다. 저도 피타고라스 구출작전을 통해 가장 빠른 경로로 길 찾아가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 딸에게도 대박이었던 4권입니다(아래 플라톤과 함정까지 다 해서 4권). 사고력 수학을 책으로 다룬 책입니다. 사고력 또한 쑥쑥^^*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또한 사고력 수학의 성장을 쑥쑥키워줍니다. 사고력 수학으로 유명한 CMS에서 펴낸 책입니다.

저한테는 정말 추억의 책입니다. 다시 페이퍼백으로 나온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죠^^* 수학과 친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수학과 친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수학 만화책입니다. 만화책이라도 아주아주 잘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총 5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학비타민 속지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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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2 16:17
테드도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시리즈 좋아해요...며칠전에도 도서관에서 전권 빌려와 읽고 반납했네요...어려운듯 한데...그냥 자기가 이해하는 만큼만 취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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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2 16:18
메모했어요~~ 올 가을엔~~ 그리미님의 추천 도서로 수학에 빠져볼렵니다!
수학 그까이꺼~~ 쉽게 가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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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09-12 16:40
그리미님 감사요..
잘 적어놓고 찾아 읽혀봐야겠네요...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한 맘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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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12 16:45
먼저 지나간 길에 저도 따라갑니다. 그리미님의 수학 추천 도서중 나림이에게 맞는 책 보여주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볼께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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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9-12 17:00
그리미님...댓글보고 깜짝^^
지나치지 않고 댓글도 달아주시고...ㅎㅎ
예전에 소개해주셔서 주니어김영사껀 로즈도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네요
양말책은 정말 재미나게 읽던데...
수학비타민책도 도서관서 빌려봤는데 그냥그냥하던데 다시 빌려와봐야겠어요.
원탁의 기사도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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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09-12 23:33
수학책의 세계도 무궁무진하네요.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당장 전부다 빌려다 읽히고 싶네요.
엄마는 읽히고 싶고 아이는 별 관심을 안보이는 책이 있을때 어찌하면 아이의 관심을 끌수 있을까요?
제가 읽어주는 것도 싫어라 하고 책에 관해서는 본인의 취향이 너무 확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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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10:37
그리미님은 다방면으로 아시는 것도 많으세요 ^^
저도 찜했다가 읽혀봐야겠어요.
좋은 책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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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2 14:42
답댓글

수아나님, 첫 자주방 대문글을 멋지게 올려놓으셨네요. 바쁜 아침 시간에 출근 준비하시며 이리 올리기 쉽지 않은 데, 감사해요.

아이와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글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래 글은 정말 오래 전에 써 놓은 글인 데, 참고하세요. 가끔씩 아이가 해 왔던 이야기를 예전 글을 통해 올려볼게요. 아래 글은 우주에 관한 책에 대한 설명이자, 과학책 출판사들도 참고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DK, I Wonder, Let's read and find out 등 과학책 시리즈이니 우주에 관한 주제 뿐 아니라 다양하게 아이가 좋아하는 영역을 이 시리즈들로 접근해 주셔도 좋습니다. 예전 글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

 

 

우주에 관한 책을 모아모아 실어본다. 꽤 여러 출판사의 책들이 있었다. 이렇게 주제별로 모아보니 나름 의미 있었다. 이렇게 모아놓고 사랑이 보고 읽어볼래 했더니 그 중 자기 구미에 맞는 몇 개 책만 골라간다. 그래서 간만에 내가 아이가 안 고른 책을 읽어주었다. 정말 간만에 읽어주니 감회가 새로웠다.

 

내가 한참 멋들어지게(??) 읽어주고 있으니 아이가 또 주저리 주저리 떠들기 시작한다. 예전에도 내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책 내용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영어로 말할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과학책을 읽어주면 더욱 신나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새 들어 아이 혼자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새는 자주 볼 수 없었는데, 간만에 책을 읽어주니 또 주절주절 설명을 해 주는 것이다.

 

이러면서 또 느끼는 게 내가 가끔은 읽어줄까 하는 생각. 내가 읽어주면 아이가 영어로 말을 많이 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도 아이가 어떤 현상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잘 해 준 이후, 또 꾀가 나서 아이한테 읽어달라고 해놓고 난 또 딴청... 요새는 안 읽어준 지 오래되서 자꾸 꾀를 부린다. 한 번 손에서 놓으면 다시 열심히 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우리집은 이런 과학책과 과학 관련 비디오가 말하기에 참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과학책을 읽을 때면 질문도 많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이야기 중간에 많이 이야기해준다. 과학 비디오도 같이 보고 있을라치면 이것 저것 내게 많이 이야기해 준다. 그걸 잘 알면서도 과학책 읽을 때, 비디오 볼 때 잘 곁에 있지 못하기도 하는 데, 이 글을 쓰면서 다시 그래야 된다는 생각이 불끈!

 

과학책이나 비디오는 이렇게 영어로도 한글로도 아이의 말을 많이 끌어낼 수 있게 해주는 우리집의 수다 이끌기 최고의 교재이다.

 

우주에 관한 책들을 표지 구경하세요^^

 

왼쪽의 책 읽어줌 ㅎㅎ I Can Read About 시리즈 두 편

 

    

                               Q&A 시리즈 중 한 권DK Eyewitness 시리즈 중 한 권                 

                    

스티커 북 중 한 권                  Let's read and find out 시리즈

 

Let's read and find out 시리즈

 

Let's read and find out 시리즈       DK 시리즈                      

 

DK 시리즈

 

Seymour Simon 시리즈

 

                        Seymour Simon 시리즈                    매직스쿨버스 시리즈 중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I Wonder Why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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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2 16:24
엄마가 책 읽어주고 그 옆에서 영어로 주저리주저리 말하고~
꿈의 한 장면이네요~~
우리 줄리아도 이렇게 이쁘게 크길 바라며~~ 또 메모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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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2 16:26
원리가 보이는과학도 있네요...저흰 한글책으로만...^^
과학책도 딱딱한것 싫어하고...어린이 과학형사대 csi나 과학공화국 시리즈 같은것만 좋아한답니다.
깊이가 없이...얕게 재미로만...^^;;;
도서관에서 이렇게 분야별로 행사를 할때...집에서도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 생각만하고 실천은 못했었는데....그리미님 글 읽으면서...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네요..
분야별로 뽑아서 읽어보기...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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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9-12 14:01
답댓글

초3 로즈

 

애초에 자신이외의 사람을 마음대로 바꿀수는 없다...

공감과 아하..맞다 싶네요.

신혼초 신랑이 저한테 했던 말이기도 하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처음대문여시는라 신경쓰였을텐데 감사해요.

 

요즘 친정부모님도 와 계시고 둘째 감기로 집에 계속 있고...

오전시간이 금방가네요.

로즈가 엄마 이제 우리가 학교가고 없어도 외롭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어제 로즈 책가방을 보니 수학책이 있길래 숙제가 있어서 가져왔나 했는데

모르는것이 있어서 물어보려고 가져왔다고 하더라구요.

 

화상영어공부할때 제가 먼저 책을보니 이것을 몰랐다니...참나...하다가

그래도 모르는 수학책을 덮어두지 않고 물어보려고 가져왔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니

하도 기특해서 칭찬에 궁둥이를 두들겨 주었더니 으쓱하더라구요.

친구들은 수학시간 꿑나면 책 덮고 집어넣기 바쁘다고 자기는 이대로 있다가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가져왔데요.

친구들과 답도 틀리고 푸는 시간도 오래걸리고...아무튼 속이 탔나봐요.

 

어젠 좋은소리로^^ 가르쳐주었더니 알겠다고하면서 신나게 나머지문제를 풀면서

수학이 재미있다고...^^

 

저의 큰소리를 내지않고 아이에게 잘했다고 해주니 서로 기분도 좋고

수학이 재미있다는 소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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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2 14:53
친정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듯 해요. 집안이 북적북적 활기가 넘치겠어요.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즐거운 시간 보내겠군요. 서연예원맘님이 부모님과 함께라 행복하게 지내시는 듯 해요.
로즈 동생이 얼른 감기가 낫기를 빕니다.

로즈가 수학책을 가져왔다니 기특하네요. 수학을 모르겠다고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물어보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요. 몰라도 그냥 넘어가고... 그러다 나중에 기초부분도 안되어 힘들어하기도 하고...

로즈가 수학익힘 가져온 것도 기특하고 이쁘고, 차분차분 가르쳐 주신 서연예원맘님도 멋지시구요.
워낙 서연예원맘님이 평소 그런 태도로 로즈를 대해 주시니 로즈가 그리 열심히 성실히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엄마의 양육태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서연예원맘님 보면서 더 많이 깨닫습니다.
수학이 재밌어진 로즈~ 엄마랑 즐거운 수학이 되기를^^ 이런 수학책들로 수학에 흥미를 유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는 댓글에 댓글이라 안 붙네요. 위에 다시 댓글로 달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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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2 16:22
아이고...로즈는 엄마가 외로울까봐 걱정해주는 효녀였군요...ㅎㅎ
공부해야겠단 기특한 생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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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2 16:33
로즈~~ 공감능력이 뛰어나는 듯 해요~엄마를 생각하는 효녀네요~
우리 줄리아도 로즈언니처럼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요즘 감기가 좀 심한 듯 해요~ 둘째도 빨리 나야할텐데요~

진짜~~ 로즈 너무~ 기특해요~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하던데요~
로즈는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알고자 하는 욕구가 커서 엄마한테 물어볼려고 했나봐요~
재밌는 수학이 되었다니 로즈가 더욱 발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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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12 16:43
로즈의 모르는걸 알려는 자세 참 예쁘네요. 엄마가 외로울까봐 걱정해주던 로즈의 마음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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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9-12 12:48
답댓글

 

초2 벤자민

 

수아나님의 글 참 좋으네요~^^

엄마의 의욕이 넘치는것 바람직하지 않죠. 아이와 함께 가야하는거니까..

그리고 아이를 사람으로 잘 존중해줘야하는것도 꼭 잊지말아야겠어요.

아이들은 너무 작아서 자꾸 제 뜻대로 하려고 하게 되는데 말예요~~

 

 

어제 본 심야영화 관상입니다~

김혜수 언냐 사진이 또 누웠군요 ^^;;;

 

수아나님 글 보니 정말 가슴에 깊이 와닿는건 어제 본 심야영화 탓인듯해요~

같이본 남편도 그냥 재밌었다 하는데...

전 이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가슴이 어찌나 무겁던지..

 

그냥 내가 좋은부모인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더 잘해줘야겠다.. 그런생각들로 머리가 가득차버렸던 새벽이었죠^^

 

영화에 나왔던 아들이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려서...꿈도 못이루고...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이번주 벤자민은 스스로 학습기간입니다.

그냥 이번주 일요일까지 스스로 생활해보기 하고 있어요.

저는 그냥 여러발 뒤로 물러서 있기로 했는데, 은근히 편하네요~

 

이번주가 끝나면 벤자민이 한층 성숙? 해있을것만 같네요 ㅎㅎ

샤워도, 공부도, 노는것도, 독서도, 학교숙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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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9-12 14:09
관상..영화 재미있나요?
이종석도 보고 싶고 한데..ㅎㅎ

벤자민이 스스로 학습하는 기간이라구요?
아이에게 기회를 주면서 계획적인 생활을 하면서 책임감도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해요.
굿아이디어인듯해요^^
다음주 벤자민의 스스로 학습기간얘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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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3-09-12 15:31
심야영화....언제본게 마지막인지...ㅎㅎ
벤자민의 스스로 학습기간....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요즘 테드 때문에 고민인데...벤자민은 어떻게 지냈는지..나중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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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9-12 15:50
관상 사진이군요. 인터넷에서 많이 광고해서 궁금하던 영화인데^^
벤자민 스스로 학습기간이군요. 벤자민이 이미 스스로 학습을 잘 하고 있는 데, 또 이런 기간을 따로 주시는군요. 어린데도 스스로 잘 학습해가는 벤자민, 참 기특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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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12 15:57
관상 영화네요. 이번주에 애들 아빠 휴가인데 애들 학교 어린이집 보내고 오랫만에 영화관 외출해 봐야겠어요. 잡지책에서 재미있다고 선전 많이 하더라구요. 벤자민의 스스로 학습기간 엄마가 많이 기다려주시겠군요. 벤자민 잘 해낼거예요. 저도 그 방법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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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12 20:29
벤자민이 스스로 학습을 하는 군요~ 아직 2학년인데 대단해요~
엄마가 위로 물러서 있는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디올님도 참 멋지세요~

관상 재미있을것 같아요~ 추석엔 저도 남표니랑 영화 한편 봐야겠어요
줄리아가 허락해준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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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9-13 10:43
디올님! 좋은 부모 맞으세요. 힘드셨던 일은 잘 마무리가 되셨는지요.
응원의 댓글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힘내세요!!! 저도 요즘 좀 고민이 많아서..^^*
영화를 보고 생각이 많으셨다니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볼게요.
벤자민의 스스로 학습기간..그리고 일주일 후! 변화된 벤자민의 일상 ..여기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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