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뭐 게시판에 조언을 드리는 입장은 못되고, 댓글로 감사의 글이나 몇개 달랑 달고 나가는..
초보맘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ORT도 구경만해본것이 전부라..
딱히 드릴말씀은 아닙니다만..
님께서 좀 오해하신 부분이 있으신것같구요.. 표현의 차이이지, 님께서 생각하시는 피알~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피알이란 책 팔려는 사람한테 맞는 이야기이지, 아이를 키우시는 맘들께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같아요.
또 다른책 피알하고 훌쩍 코멘트 남기고 떠나가면 순진한 맘들은 헷갈리기만 할거 같다는 말씀에..
좀 그건 너무 심한 오해를 하신것같아서.. 저도 몇자 남깁니다.
그리고, 저도 쑥쑥에 빠져 살지만, 선배맘님들이 경험을 나누어주시는 것이지,
무슨 개개인 이득을 위해서 답글 일일이 달아주는 것도 아니고요..
난 이거 아닌것같으니, 어서 다른 대안을 내봐라.. 이렇게 하시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게시판에 조언구해서 바로 답을 얻고 하면서 도움 받잖아요... 그러면서 시행착오도 줄이고요..
이런 조언이 아니면, 그 방대한 자료를 개개인이 인터넷을 다 뒤지고, 찾고, 책찾고..해야하잖아요..
감사댓글은 아니라도.. 조언 구하신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선배맘님들께..
적어도 좀 감사한 마음은 가져보자구요.. 너무 주제넘을지 모르지만,
얼굴을 보이지 않는 인터넷에서의 일이라, 정말 작은 한마디 한마디에 보는 저도 움찔할때가 있어요..
주제넘은 초보맘이었습니다. --;
저는 아래 답글 쓰신 로체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그림책이 워낙 중요하다보니....그림책을 더 많이 보여주시라는 뜻에서 세끼니 간식이니 그런 표현을 쓰신듯 싶고요~ 우리 책도 유아기에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라고 그렇잖아요....저도 분위기에 휩쓸려 런투리드니 오알티니 무지 많이 흔들린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좋은 그림책 많이 읽어주려고 무지무지 노력(?) 하고 있답니다~ ^^;;;;
저도 어떤 회사를 지정하여 세끼라고하는건 희연맘님의 말씀처럼 잘못된 피알아닌 피알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그 후에 또 노부영 책 소개라니...
흠... 의견을 자꾸 편파적으로 몰아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