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7세 준서5세
마음을 잡지 못해 이번주는 글 올리는것이 힘들었어요
이제야 조금 안정된 기분이예요.
아이들은 정말 활동 열심히 했는데 엄마가 이렇게 늘어져있어서 미안하네요.

science


엘리 숙제 너무 늦게 올려요 숙제는 했는데 사진을 안찍어놔서 못올렸네요 사진이라도찍어놨으면 핸폰으로 올렸을텐데 말이죠


루시 동생이 어제 백일이어서 어제 오늘 집에서 손님들과 함께하느라 숙제를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꾸준히 할 일 알아서 해주는 루시가 고맙네요. 엄마는 요즘 마음이 심난하고 괴롭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앞으로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좋은 나라 만들어줘야할텐데요!!

깜빡하고 못 올릴뻔했네요 서서히 일상을 찾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인제 다시 열씨미 하려구요ㅎㅎ
7세 하니
아직 독립읽기가 완전히 되지는 않네요.
하지만 계속 반복되는 단어는 종알종알 같이 읽어가는 수준..
하지만 기억하는 단어들이 하나씩하나씩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더딘것 같아도요..
북클럽을 해서 책을 읽고 웍싯을 푸는 즐거움이 있기는 한데..
더 많은 책을 읽어주는 걸 잘 못하는 엄마네요..
맘을 다잡고 이번주도 홧팅하렵니다...





오늘 좀 바쁜날이라 핸펀으로 올리려니 사진이 세개밖에ㅇ안올려지네요 재키 앤디 이번주도 열심히 했어요^^


7살 알렉스 사이언스랑 소셜 둘다 읽고 듣고 했습니다 어제부터 제몸이 제몸이 아닌듯하네요. 목이 너무 부어 목구멍을 막고 있는 느낌에다 온몸이 몇대맞은것처럼 힘도 없고.. 병원가려다 갑자기 생각나 급 올리고 갑니다. 뜬금없는 감기에 좀 당혹스럽네요 ㅎㅎ

7세 레오. 또 지각 직전에 부랴부랴 올립니다. 신경을 안쓰는건 아닌데 왜 미리미리 하지 못할까요? ^^;; 애가 셋이니 정신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혼자 궁핍한 변명 해보긴 합니다만 잘 챙기도록 노력해야하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 자꾸 우울해지려고 해요. 바닷속에 있는 아이들.. 빨리 엄마 아빠 만나고 싶을텐데... 기도로 또 한주 시작합니다.
Ann양
동물이름과 새끼동물의 이름을 살펴보았어요. 생소한 단어도 있는 모양이지만 귀여운 모양때문인지 좋아했어요. 이제 5월이라 구경할 곳도 많지만 요즘 분위기 때문인지 다소 침울하네요..
하지만 곧 어린이 날이 돌아오니 아이들은 신나겠죠. 이번 어린이날은 좀더 경건하게 보낼생각입니다.
-science

-social

노라, 초2
이번주도 기본에 충실히 워크북만 풀었습니다. 이번엔 trace도 곱게 잘 따라썼더라구요.^^
웍싯은 몇 장 뽑아놨는데 하지도 못하고... 엄마-아기 동물은 저도 자주 헷갈려서 계~~속 염두해두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노라는 이번주 목, 금 모두 재량휴업일이라 1일부터 6일까지 총 6일을 놉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해서 겸사겸사 친정, 시댁도 가고, 여행도 가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모두 기운 내시고, 긴~~긴 연휴 잘 보내세요. ^^




이서진 little duckling is lost 매일 듣고 읽기, 워크지 풀기 names are everywhere 프린트 고장관계로..워크지는 포기하고 듣고 읽기 했습니다. ^^ 읽기 동영상을 찍었는데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 폰에서는...-_-;; 지금 컴이랑 다 문제가 있어 폰으로 들어왔는데.. 담에 같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추적 추적 비가 내리네요. 아직 가시지 않은 슬픔에 또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힘을 내서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해보아요. 그 아이들 몫만큼 더 열심히 ...
참 우울하고 힘든 요즘인데요, 어제 오늘은 비까지 많이 오네요... 그래도 힘을 내 봅니다.


사이언스는 재밌게 잘 했습니다. 그런데,, 요 사회가 항상 좀 처지는 건 왜 일까요??


마지막 두 장 올려 봅니다~


요즘 다온이가 책에 좀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언니랑 같이 책읽자~ 하면 맨날 재미없는 책만 읽는다고 투덜대던 녀석이... 요즘엔 우리말책이든 영어책이든 좀 읽으려고 하네요..
이때다!!! 하고 얼른 좀 읽어줘야 하는데~ 자꾸 큰아이 위주로 가게 되네요.. 그래서 엄마들이 둘째한테 해준게 없다고 하시는 말씀이 이제 좀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이번 주는 둘째공주에게 신경 좀 써야 겠습니다 ^^
아이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꿈꿉니다....
모두들 마음이 먹먹하고 힘들지만,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려구요...
그래야 아이들에게 덜 미안할 것 같아요...
Science - 아기 동물들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잘 기억하더라구요...

Social - 주신 워크지가 의미있게 활동하기 좋겠더라구요. 한글로 썼지만, 아이가 재미있게 했어요..

<7세, 지우(Lana)>
Science - Little Duckling Is Lost

단어카드를 이용해 아기 동물들의 이름을 익혀보았구요...
워크지로 간단히 확인 ㅎㅎ


언제나 워크북 풀때면 재미나게 해주네요 ㅎㅎ
아기동물 명칭이 생소해서 그런지(욘석은 책으로 읽히질 못했네요 ㅠㅠ) 몇번 헤매기는 했지요 ㅎㅎ

word search를 아주 힘들어 하지는 않는거 같아서 다행이긴 했는데 ㅎㅎ
엄마 없는 사이 혼자서 쓴 is는 웅... 좀 심하네요 ㅋㅋ

따라쓰기는 군말없이 진행하는데... 그냥 쓰는거를 부담스러워해서... 고민이네요...

자꾸 반복해서 나오니 좋은 점도 있지만, 지우녀석 또 나와? 하며 좀 싫어하기도 했네요 ㅋㅋ
Social - Names are Everywhere

Name 의 개념을 알게하는게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ㅋㅋ
언니 학교이름에서 확실히 인지한 듯 합니다...
단어카드를 이용해 sp처럼 말해보기도 해보구요 ㅎㅎ



기운차려서 다시 go go~~


샤나 .초1 이번주도 두 권다 진행했습니다. 학교가서 반친구들 첫 생일파티가 토요일에 있어서..정신없이 보냈어요. 태권도장을 빌려서 반 아이들 전체와 레크레이션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저희는 그 후 키즈까페로 2차 까지 가서 넉다운이 되어 왔네요.2번째 책 남은 워크시트는 내일더 진행 할께요.동물 친구들의 아기들의 이름도 알게 되어 참 좋아했어요~♥
22번 Amy
이번주 두권 진행했습니다.
두권 골고루 진행하고자! 의욕을 불태웠건만,, 과학쪽에 치중을..^^;
잘 모르겠더니, 이렇게 두권 진행하니깐 아이의 성향이 확~ 드러나네요.
아기 동물 쪽을 비교적 더 재밌고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관련 책도 생각나서 읽고 들어보고,, 미니북도 만들어보고..
그냥 있을땐 잘 보지 않던 책이었는데, 한번 공부하고 보여주니 재밌게 잘 보네요~
아는만큼 보인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반면, 네임은..ㅋ 단어도 생소해 하고 추상적인 개념에 좀 힘들어 한듯해요~
담주도 이번주처럼 좀 수월히 공부했음 좋겠어요~^^






15번 Kevin - 두 책 모두 진행했습니다. 오늘 반친구 몇명의 합동 생일파티를 다녀왔어요. 어수선한 상황에 무슨 생일파티냐 취소하자는 말도 있었지만.. 학교안팎의 모든 행사가 다 취소되고..어른들 잘못인데 왜 우리가 피해를 보냐는 볼멘 소리도 심심챦게 나오는데 우리 아이들의 생일축하까지 취소할 엄두는 나지않았답니다. 어찌됐든.. 그래도 아이들은 아이들이더라구요. 꺄르르 웃고 떠들고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니 이런 백옥같이 귀하고 이쁜 아이들을 차디찬 바다에서 떠나보냈을 부모심정에 더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언니...
마음이 편치 않았을텐데...
애쓰셨어요...
많이 바쁘신거 아는데 못도와드려서 늘 미안스러워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뵈요..^^
우울함이 길어지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한숨 속에서도 어떻게든 기적을 바라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이렇게 애써주심, 감사드려요.
정말 다 어른들 잘못인거 같아요.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 완수 하지 못한 어른들 때문에....
또 한번 피어보지도 못한 꽃들이 지니...너무 안타까워요. 경주리조트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ㅠ.ㅠ 아이들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소식 한자락이라도 들려온다면...
아직도 포기가 되질 않네요.
어른들의 책임인 것 같아서, 우리가 다 누군가의 부모니까 더 지켜보는 게 힘든 것 같아요.
힘든 날들이지만....우리 아이들과 또 견뎌내야할 것 같아요.